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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선교사 줌 성경연구:
중부시각]
(매월 2nd & 3rd) 토요일......
오전 9시 (강의) & 오전 10시 (설교)
<STL SDA 줌 안내>
Meeting ID: 933 771 1022
Pass Code: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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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s up!
흥미진진!
이 시대의 등불!
김준식 선교사 성경강의 &
설교모음
https://miraclesos.blogspot.com/2021/09/blog-post_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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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Thumbs up!
강성진(배우) & 이현영(가수): 새롭게 하소서
수기요법(동 서양 융합(Integration) ): 심 영세원
진리횃불:
Thumbs up!
당신은 다른사람을 존중하십니까? : 김대성 목사
진리횃불
마스크 착용 필요이유: 현미경으로 본
감동 동영상:
오늘 심지연 집사님이 보내오신
영상 공유합니다!
💢이 동영상 두편을 꼭 보세요.
이 영상 두편(30분)을 보고 듣는 동안 하염 없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눈물도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보시길...
이 영상을 보는 동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훌륭한 엄마가 자식을 어떻게 가르치나 꼭 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자란 자식이 무엇을 했나 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사랑과 교육"
아래 두 가지 동영상 입니다.
자식을 둔 부모, 그리고 부모를 모시는 자식이 꼭 보아야 할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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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편
💥엄마편
[글로벌 성공시대] 쥬디 드레이퍼:
최초 미조리주 여성판사가 된 한국인 여성
The Virus that Set the Stage: KTF
마지막때 & 예수재림: 어빈 백스터
더필잎 병원(통합의학 센터)
자연의학: 니시 & 거슨요법
Thumbs up!
깊은 감동!
[부조와 선지자]
21장: 요셉의 형제들
Song for Anna: Henry Mancini
https://m.youtube.com/watch?v=-KSTumMkk9w&list=PLb9ALjCb3wW41jVANBCoFksJZmXKsexUm&index=11
5/8/2020 금요일
[부조와 선지자]: 애굽에서의 요셉
한국어 오디오(audio) 듣기
Thumbs up!부조와 선지자: 애굽에서의 요셉
KBS 스페셜 (special program): Ellen’s family story
채식했는데도 암이 걸린이유.
채식하지만, 우유마시면 암(특히 폐암)
걸리기 쉽다네요.
GMO 유전자 변형 식품
https://m.youtube.com/watch?v=iioUnBHr7tg
Thumbs Up
세상은 왜 일요일을 지킬까?: 윤호영 목사
순수한 사랑: 동영상
[뉴스]
모두 주의바랍니다
"한국 코로나바이러스 첫사망자 발생"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오면 절대로 열어보지 마시고 바로 지워 버리십시요.
동영상이 아니고 스팸 바이러스인데 핸드폰에 있는 송금기능 등 은행 업무의 정보를 빼갑니다. 방금 신문에도 보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그룹방에도 전달하셔서 피해가 없도록 해주세요.
소중한 만남
○가장 잘못된 만남과 ~~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 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나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 입니다.
피어 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
입니다.
금방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 입니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니까요.
"나는 비린내 나는 생선처럼 나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조르지 않겠습니다.
○나는 꽃송이처럼 내 기분에 따라 호들갑 떨지도 않겠습니다.
○나는 지우개처럼 당신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손수건처럼 당신이 힘이 들 때 땀을 닦아 주고, 슬플 때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세상에는 남에게 상처와 손해를 끼치고 이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상처를 치유하고, 섬기고, 나누고, 유익을 주는 삶을 실천합니다.
그리고 칭찬과 격려와 용기와 사랑의 삶을 삽니다.
겸손, 바로 거기에 기쁨과 행복이 있고, 은혜와 축복이 있습니다.
○신앙의 꽃과 열매는 겸손입니다.
미국 뉴저지 에서 코로나 양성판정받고 치료후 다시 완치하신 교포 여성분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아래 코로나 증상에대해 물어보시는 분이있어서 답변차.. 저 코로나 걸린 경험자로써 글남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ㅠ
- - -여기는 그 증상있으신분을 위한 답변이에요 - - - -
사는지역이 어디신지는 몰라도..뉴저지 같은경우는 일반인들에게 검사 잘 안해줘요.. 열나는건 기본이고.. 기침도 심하게해야하며, 숨이막혀서 강아지처럼 핵핵 댈정도가 되야 병원에서 검사만 해준다고 하는데 그정도가되면 어지러워서 한발짝도 못딛는 상태고... 검사끝나면 집으로 돌려보내는데, 산소율 90%아래여야 입원이 됩니다..제가 듣기로는 그 일반인 검사해준다는 그 텐트? 가셔도 똑같다더라구요...
저는 코로나 걸려서 3주를 죽음을 넘나들다 지금은 회복단계에있는 30대 여자입니다. 제 증상은 아래와 같았어요 ~
1. 미열 시작 되면서 , 냄새 입맛등이 없어지는데~ 그수준이 배에서는 꼬르륵되고 어지럽고 난리가나는데 입에 음식이 들어가질 못합니다. 목이 말라서 물을 찾게되는데,밥은 뱉어내거나 토하구요.. 물도 역해서 단맛들어간 게토레이만 주구장창 먹었어요..
2. 미열이 시작된후 3일이 흘렀고 열이 점점 오르는게 느껴졌을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얼전트 케어를 갔습니다. 가서 진단을 받고 닥터가 플루검사 먼저해보자고 플루검사를 했으나 네거티브(플루아님) 으로 나와서 닥터는 감기증상 같다고 혹시모르니 집에서 일주일 격리하라고 했고 만약 열이 가라앉지않고 증상이 악화되면 일주일후에 병원응급실로 가라고했어요.. 그래서 격리했습니다.
3. 일주일이 지났고. 미열이던저는 고열로 바뀌고 어마무시한 두통이 동반되기 시작됬어요 ㅠ 두통은 뇌를 쪼게서 딱아내고 싶을만큼 아팠습니다. 당연이 일주일동안 밥은커녕 게토레이만 마셨구요.. 저는 너무 초반에 걸려 타이레놀대신 에드빌을 먹었고, 그로인해 제상태는 악화되었어요 ㅠ 에드빌..절대 먹지마세요 ㅠ
>> 추가: 이때 ! 엄청 추웠어요.. 너무추워서 침대 가 같이 덜덜덜 떨릴정도로 추워요..
4. 남편이 너무 놀라서 저를 홀리네임병원 으로 데려갔으나, 제상태를 본 응급실 레지스터 분은 소리를 지르면서 빨리 마스크쓰고 나가라고, 너희한테는 코로나 검사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분...덕분에 저는 다음날 죽을 고비를 맞았습니다. 그래도 간호사 어떤분이 나와서 코로나검사 해주긴할꺼지만, 여러 상황때문에 너네가 여기서 걸려갈수있고 입원은 당연히 안되고 등을 설명해줬습니다. 그말듣고 저는 그냥 됬다고 집에가자고 했죠...
5. 이날은... 제가 두통때문에 계속울고 기침을계속하며, 가슴통증이 너무심했고 일주일넘게 물만마신저는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어요.. 다행히 저희 회사사장님이 저 처음아플때부터 하루에 한번씩 전화해서 관리 해주셨는데.. 에드빌먹었다는사실에 너무놀라면서 타이레놀만 먹으라고하셨고 안되겠다며, 잉글우드 병원으로 가라고 말씀주셔서 저희는 잉글우드 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6. 잉글우드 병원에서 한국 간호사 분을 만나 증상을 체크하고 바로 폐사진을 찍어보더니 폐에 인펙션이 너무심해서 당장 입원하고 코로나검사하라고하고는 산소튜브를 끼고 바로 입원을했어요...
7. 코로나검사 그때는 결과가 2주정도 걸렸거든요... 아직 확진은 모르지만.. 폐 인펙션이 심하고 고열에 면역력이 너무약해 노인같다라는말씀하시고, 모든증상은 코로나와 일치한다하여 다음날 안되겠다며, 코로나 확진으로 하고 바로 약투여를 시작하는데.. 모두 아시다시피.. 지금 약이 없어요.. 그래서 비타민씨를 미친듯이 IV로 맞구요... 저는 말라리아 그 약 한번 투여 받았었습니다( 저도지금생각하면 .. 이해가 가질않는데 그땐 fda승인전이었고, 트럼프가 승인됬다고 거짓말 했던 그 시기에요.. 그래도 그약덕에 산거같아요 저는 ㅠ). 엄청난 두통은 계속 타이래놀과 안티바이오틱스?항생제 같은약을 계속 먹었구요.. 엄청난 설사와 두통그리고 산소로 병원입원하고 5일정도 힘들었어요... 저녘에는 산소투브때문인지 제가 패닉어택이온건지 너무무서워서 숨이 멈추는듯하게 놀라서 깨는데 잠을 못자요 ㅠ 깨면 두통이 어마무시하게 오구요...
8. 여러 닥터들과 여러 간호사들의 도움으로 저는 5일째 저녘즘부터는 두통도 사라지고 산소포화도 도 87~90% 를 와따가따햇고 혈색도 좋아졌어요.. 설사는 계속했지만, 저혼자 IV끌고 화장실 와따가따 할정도로 좋아졋어요..
그리고 저는 그다음 일요일에 아직 다 나으진 않았지만 퇴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병실도 부족하고 간호사 의사분들도 부족한 상황이라.. 저처럼 나아지는게 보이고 산소포화도만 올라가면 바로 퇴원시키더라구요...
9. 퇴원 하고 저는 집앞계단도 못올라가 쓰러질뻔했지만, 집에돌아와 몇주만에하는 샤워를하고 사람처럼 침대에 앉을수있어서 너무편햇어요..
그날이후 2~3일후부터 저는 밥을먹기시작했고 폐가 쪼그라드는 바람에 숨쉬는 연습을 해서 폐를 펼쳐야 해서 지금도 연습중이에요.. 아 그리고.. 기침은 현재 2주정도 지났는데도 계속 합니다. 아직 다 낫진 않았지만~ 지금은 재택근무도 수월하게 하고 스트레칭?정도 할수있을만큼 건강올라왔어요...
제 경험담이구요...아직 무서워하면서 집밖으로는 안나가고있지만..
여러분....저는 30대 중반 여성이었고 그래도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여러분들의 아이와 부모님을 생각해주세요 ㅠ 그들은 견디지못하고 죽을 확율이 너무큽니다... 약도없어 비타민씨만 어마무시하게 퍼붓기때문에.. 아픈걸 다 견디고 혼자 이겨내야 살수있는 형태에요...
어떤분들은 회사에 나가야하는 현실인걸 알고있습니다. 그런분들은 마스크 꼭 끼시구요.. 집에돌아오면 아이있는 집은 아이에게 다가가지 마세요... 바로 옷갈아입고 샤워부터 하세요...
저는.. 아직도 왜 걸렸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회사 집 회사집 이었던 저는 지하주차장에서 회사로 올라가는 버튼 한번눌렀다고.. 혹은 남편에게 옮았다고 그렇게 추정할수밖에없구요.ㅠ
난 무증상일꺼야. 감기처럼 지나가겠지 하는분들은 명심하세요... 당신이 문제가 아닙니다. 소중한 가족들이 문제이며, 가족이 없으신분들은 .. 이 바이러스는 혼자서 이겨낼수없어 혼자 죽어갈수밖에 없어요.. 지금 뉴저지 병원들은 혼자서 걸어오는 코로나환자들을 받지 않습니다. 쓰러져 구급차 혹은 실려와야 받아줘요....
저 입원하고 퇴원을 일요일날했는데 , 저랑 같은 증상으로 다른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월요일아침에 죽었다더군요.. 심지어 나이차도 얼마 나지않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근데 아직도 산책하겠다며 오버펙 공원을 걸어다니는사람이 그렇게 많더군요...
가족..꼭 생각하세요..
지금은 가족을 챙길 시기에요...
약간 증상이 있으신분들은 오렌지주스나 비터민씨를 많이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저처럼 몰라서 ~ 증상 끝까지 가셨다 하나님이 삶을 한번 더주셔서 다행히 돌아왔지만, 그렇게까지 않가고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ㅠ
길고 감정에 써서 엉망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
참좋으신 주님: 수원시립 합창단
Promises for the Last Days
성인병의 원인과 회복: 이문현 천연연구 교육원 회장
식생활의 대 혁신!
마지막 날의 사건들
메뚜기떼
4/25/2020 안식일 예배
일요일 휴업령이 오고있다: 윤호영 목사
Mix 좋으신 주님
오늘 저녁, 카친이 올린글 감동!
공유합니다.
감동의 글 퍼옵니다. 어려운 시기에 모두들 힘내세요
ㅡㅡㅡ
🔮 가슴울리는 감동인 글이 있어
살포시 놓고 갑니다.
29살 총각인 나는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 날도 평소처럼 집 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는데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난 응급실에 실려 갔고,
기적적으로 생명만은 건졌다.
그러나 의식이 돌아오는 동시에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되었다.
시력을 잃었던 것이다.
아무 것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절망했고,
결국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다.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면서 난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아홉살 밖에 안 되는 소녀였다.
"아저씨!
아저씨는 여긴 왜 왔어?"
"야! 꼬마야!
아저씨 귀찮으니까
저리 가서 놀아."
"아.. 아저씨!
왜 그렇게 눈에 붕대를 감고 있어?
꼭 미이라 같다."
"야! 이 꼬마가..
정말 너 저리 가서 안 놀래.."
그녀와 나는 같은 301호를
쓰고 있는 병실환자였다.
" 아저씨... 근데... 아저씨 화내지 말아....
여기 아픈 사람 많어~
아저씨만 아픈거 아니쟎아요.
그러지 말고 ~ 나랑 친구해 ...네?.. 알았죠?"
"꼬마야.... 아저씨 혼자 있게 좀 내버려 둘래.."
"그래... 아저씨... 난 정혜야... 오정혜!
여긴 친구가 없어서 심심해.
아저씨 나보고 귀찮다구?"
그러면서 그녀는 밖으로 나가 버렸다.
다음 날
" 아저씨... 그런데 아저씬....
왜 이렇게 한숨만 푹 푹 셔~...."
" 정혜라고 했니?
너도 하루 아침에 세상이
어두워졌다고 생각해봐라.
생각만 해도 무섭지...
그래서 아저씬 너무 무서워서
이렇게 숨을 크게 내쉬는 거란다....."
"근데 울 엄마가 그랬어.
병도 이쁜 맘 먹으면 낫는데.
내가 환자라고 생각하면 환자지만
환자라고 생각 안 하면
환자가 아니라고."
며칠 전에
그 침대 쓰던 언니가 하늘나라에 갔어.
엄마는 그 언니는 착한 아이라서
하늘에 별이 된다고 했어.
별이 되어서 어두운 밤에도
사람들을 무섭지 않게 환하게 해준다고..."
"음....... 그래.
넌 무슨 병 때문에 왔는데? "
"음.....
그건 비밀.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곧 나을 거라고 했어.
이젠 한 달 뒤면 더 이상 병원 올 필요 없다고.."
"그래? 다행이구나..."
"아저씨... 그러니까...
한 달 뒤면 나 보고 싶어도 못보니까
이렇게 한숨만 쉬고 있지 말고 나랑 놀아줘.. 응... 아저씨..."
나는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한마디가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마치 밝은 태양이 음지를 비추듯 말이다.
그 후로 난 그녀와 단짝친구가 되었다.
"자! 정혜야 주사 맞을 시간이다.
"언니...
그 주사 30분만 있다가 맞으면 안돼...
잉~ 나 지금 안 맞을래!!!..."
"그럼...
아저씨랑 친구 못하지...
주사를 맞아야...
빨리 커서 아저씨랑 결혼한단다..."
"칫"
그리곤 그녀는 엉덩이를 들이대었다.
그렇다.
어느 새 그녀와 나는
병원에서 소문난 커플이 되었다.
그녀는 나의 눈이 되어 저녁마다 산책을 했고,
아홉살 꼬마아이가 쓴다고 믿기에는 놀라운 어휘로 주위 사람,
풍경 얘기 등을 들려 주었다.
"근데 정혜는 꿈이 뭐야?"
"음.....나 아저씨랑 결혼하는 거.."
"에이..... 정혜는 아저씨가 그렇게 좋아?
응....그렇게 잘생겼어?"
"음... 그러고 보니까...
아저씨 디게 못생겼다...
꼭 괴물 같애.."
그러나 그녀와의 헤어짐은 빨리 찾아 왔다.
2주후 나는 병원에서 퇴원했다.
그녀는 울면서...
"아저씨....
나 퇴원 할 때 되면 꼭 와야 돼 알겠지??
응...... 약속"
"그래 약속..."
우는 그녀를 볼 수는 없었지만
가녀린 새끼 손가락에 고리를 걸고 약속을 했다.
그리고 2주일이 지났다.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최호섭씨?"
"예!
제가 최호섭입니다."
"축하합니다.
안구 기증이 들어 왔어요."
"진... 진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하늘로 날아갈 것 같았다.
일주일 후 난 이식수술을 받고,
3일 후에는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난 너무도 감사한 나머지
병원측에 감사편지를 썼다.
그리고 나아가서
기증자도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
그러던 중 난 그만 주저 앉을 수 밖에 없었다.
기증자는 다름 아닌 정혜였던 것이었다.
나중에 알았던 사실이지만 바로
내가 퇴원하고 일주일 뒤가
정혜의 수술일이었던 것이었다.
그녀는 백혈병 말기환자였던 것이다.
난 그녀를 한번도 본 적이 없었기에...
그녀가 건강하다고 믿었는데
정말 미칠 것 같았다.
난 하는 수 없이 그녀의 부모님이라도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가 많이 좋아했어요.
" 예..... "
"아이가 수술하는 날 많이 찾았는데...."
정혜의 어머니는 차마 말을 이어가질 못했다.
"정혜가 자기가 저 세상에 가면
꼭 눈을 아저씨께 주고 싶다고.
그리고 꼭 이 편지 아저씨에게 전해 달라고..."
그 또박 또박 적은 편지에는
아홉살짜리 글씨로 이렇게 써 있었다.
🍎 아저씨!
나 정혜야.
음~ 이제 저기 수술실에 들어간다.
옛날에 옆 침대 언니도
거기에서 하늘로 갔는데...
정혜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
그래서 하는 말인데
아저씨 내가 만일
하늘로 가면
나 아저씨 눈 할게.
그래서 영원히 아저씨랑
같이 살게.
아저씨랑 결혼은 못 하니까.
나의 눈에는 두 줄기의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윗 글은 실화 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사람들을
이렇게 사랑하지만
꼭 눈으로 보아야 믿는
우리들의 현실에 진실로 기도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기를...
사람들은 대부분
절망의 끝에 서 봐야지만
지금 현재의 소중함을 안다고 하지요?
이 글처럼...
오늘 이 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 제 자신에게
감사함을 느껴 봅니다.
✔아무런 일 없이 눈을 떠
이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를...
✔두 팔, 두 다리 멀쩡하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제 팔과 제 다리에 감사를...
✔좋은 글을 읽을 수 있는
이 두 눈이 있음에 감사를...
✔감동 글을 읽고,
제가 반응할 수 있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를...
✔조용한 아침
향긋한 차 한잔을
음미할 수 있는 미각이 있음에 감사를...
누군가에게 이런 글을 전할 수 있는
이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 봅니다.
돈이 많다고 하여
하루 밥 네끼 먹지 않듯이
저마다 살아가는 방법의
차이
일 뿐입니다.
화려한 집에서 몸에 맞지 않는 불편한 옷 입고서
격에 맞춰 살아가야 하는 드라마속의
삶 보다는
소박하지만
편안한 티셔츠 한장 걸치고서
양은 냄비에 대충
라면 한그릇 끓여 먹을 수 있는
나의 삶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현실 속에서
감사해야 할 것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소박한 생각이 듭니다!
이런 좋은 글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하며 옮겨봅니다.^^
DR. 김홍재: 4부에 걸친 동영상
성경과 과학으로본 건강
1부
2부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80429/
예수 생명 진리 길: 박영호 목사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 - 교만심: 김대성 목사
이제는 깨어나야 합니다: 윤호영 목사
교회안에 변화가 오고있다: 윤호영목사
윤호영 목사: 흔들림이 시작 되었다
보냅니다.
‘한국어’ 누르면 한국어도 들을수 있고, 영어 누르면 영어로 듣고, 또
여러가지 다른 ‘예언의 신 ‘ 을 들을수 있어요. 영어로 들을때는 영문책을 보면서 audio 로 들으면서 발음 & 엑센트를 잘 훈련하시면 영어공부 도움됩니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영어 audio:
https://ellenwhiteaudio.org/desire-of-ages/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 오디오(Audio) 영문
한국 기행
아시아 trip
4/20/2020 월요일
시대의 소망, “때가 차매” 에서 이글을 읽고
감동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던 이유를 더 세심하게 알게 되었고
이해하게 되었고, 용기얻었어요! 감동감동!!
“사단은 사람이 가졌던 하나님의 형상을 저하시키는 일에 성공한 것을 심히 기뻐하고 있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조물주의 형상을 사람에게 회복시키시려고 오셨다. 죄로 말미암아 파괴된 품성을 다시 새롭게 형성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었다. 그는 사람의 의지를 지배해 온 악마들을 쫓아내시려고 오셨다. 그는 우리를 진토에서 건져내어 손상된 품성을 당신의 거룩하신 품성을 따라 재형성 하시고 그 품성을 당신의 영광으로 아름답게 만드시기 위하여 오셨다.”
(시대의 소망, “때가 차매.” P29)
감사해야 할 이유
누군가 늦을때는 이유가 있었다!
감동!
4/18/2020 안식일 오후에
[시대의 소망: 시험 p88]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의 주장을 반증하기 위하여 오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인자로서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할 것이었다.
그렇게 함으로 사탄이 인류를 완전히 지배하지 못하였다는 것과
세상이 자기 것이라는 사탄의 주장이 허위였다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사탄의 권세에서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는
모두 해방될 것이다. 아담이 죄로 말미암아
잃었던 통치권은 회복될 것이다.
오늘아침, 그레이스 문 집사님께서
보내오신 아주 지혜로운 말씀을
소개합니다!
4월 17(금)일 아침 말씀 묵상 “청결은 그리스도인 생애의 특징”-바르지 못한 개인적 습관은 가장 흔한 질병을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질서와 청결은 하늘의 법칙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의복이나 몸에 부정한 것이 허용되지 않은 것처럼 오늘날 밀집된 곳에 사는 우리들에게도 필수적이다.
맹렬한 전염성 열병이 완전히 건강하다고 간주되었던 지역과 도시들에서 발생해 질병들은 사망을 유발하고 신체를 파괴시켜 왔다. 많은 경우에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의 집과 대지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고 가족과 이웃들이 흡입하는 대기에 가공할 독소를 내뿜고 있었다.
영국의 수상 팔머스턴은 콜레라를 피하기 위해 하루 금식과 기도의 날로 지정하라는 성직자들의 청원을 받았다. 그의 답변은 “거리와 집을 깨끗하게 소독하고 가난한 자들의 청결과 바른 위생 조치를 취하라.” 예방 치료제들을 주의 하는 것이 기도의 응답을 이루는 것이다.http://www.podbbang.com/ch/10726?e=23473660
KTF 현재 일어나는 뉴스제공
Thumbs up
닥터 U: 신종 토로나 19 안걸리기
닥터 U와 함께
담배를 꼭 끊어야 할 아가씨같은 지인이
총명한 사람같은데도, 건강에 치명타인
담배를 끊지 않고 계속 피면서 한의사는 계속
보러다니고, 적지 않은 돈을 소비하는것을 보고,
신뢰성 & 존경심이 살짝 없어지기 시작(?)한다....
그녀와 같은 형편에 있는 분들을 위하여
닥터 U 를 소개합니다!
오늘 이브닝 저녁에 송진이 집사님으로부터
보내오신 감동의 사연
공유합니다!
청소부를 보내신 하나님
정신바짝 나게 합니다!
일요일 법령과 일곱재앙: 김대성 목사
코로나 이후 세상의 변화 3
위기는 하나님의 개입을 더욱 두드러지게 함: LDE
오늘의 감동글,
카스친, 달빛화랑 관장님의 글 소개:
<Are you Jesus?>
최근에 읽었던 책 안에 이런 예화가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었다.
폴이라고 하는 한 회사원이 뉴욕에서 중요한 미팅을 마치고 자기 팀 동료와 함께 공항으로 갈려고 거리로 나왔다.
그런데 그 날이 금요일 오후 저녁시간이어서 교통체증이 심해 택시 잡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그런데 정말 기적적으로 빈 택시 하나가 그들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이 택시를 보는 순간 다른 동료들이 손살같이 달려가서 그 택시를 잡아탔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너무 빨리 달려가는 바람에 바로 길 가에서 장사하고 있는 노점상의 야채 과일 박스를 차버리게됐고, 과일과 야채가 바닥으로 굴러 떨어졌다.
그리고 폴의 일행 중 어느 누구도 이를 개의치 않고 택시를 탔다.
그러나 폴은 택시를 타지않고 그 자리에 순간 멈추어 섰다. 택시 안의 동료들이 외쳤다. 빨리 타라고.
그리고 덧붙였다. 이 택시 타지 않으면 비행기 놓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은 나를 놔두고 먼저 가라고 일행을 떠나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노점상 할머니에게 다가가니 그 할머니를 울고 있었다고 한다. 자세히 가서 봤더니 앞을 보지 못한 시각장애자였다.
눈이 성한 사람이라면 바닥에 흩어진 과일이나 야채를 줏으면 그만인데, 앞을 보지 못하는 할머니가 어떻게 그 과일과 야채를 주워 담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앉아서 울고 계신 할머니를 폴이 위로해 드리면서 땅바닥에 떨어진 야채와 과일을 하나씩 줍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도 폴 곁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다들 자기 갈 길이 바쁜지 아무도 노점상 시각장애인 할머니의 울음과 폴의행동에 관심도 갖지 않았습니다.
폴이 야채와 과일을 다 정돈한 후에 지갑을 꺼내 돈을 할머니 손에 쥐어주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할머니, 이 돈이면 손해 보신 것 충분히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그 할머니가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Are you JESUS."
(혹시 예수님 아닌가요?)
이 말을 들고 당황한 폴이 "나는 절대 예수가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시각장애인 할머니가 아니라면서 계속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조금 전 노점 가판대가 넘어지고 과일과 야채가 땅에 떨어질 때 제가 도움을 요청할 분은 예수님 한 분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JESUS please come help me.'
(예수님 나에게 다가오셔서 제발 나를 도와주십시오.) 그랬는데 기도의 응답처럼 당신이 와서 나를 도와주었으니까,
You must be JESUS."
(당신은 예수님이 틀림없습니다).
그날 밤 폴은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하룻밤을 더 뉴욕 호텔에서 머물면서 한밤중에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When was the last time someone confuesd you for JESUS."
(누군가가 당신을 예수님 같다고 착각하게 했을 때가 언제인가?)
쇼킹 inside of my heart: 에스겔 34 장을 읽고
(에스겔 34:3-4)통독“(3)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의 무리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4)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겔 34:3~4, 개역한글)
어젯밤에 카친 신지혜님이 보낸
놀라운 글!
같이 나누죠.
풀꽃 ㅡ나태주ㅡ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 2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아 이것이 비밀
힘든시기가 주는 보상: 김창옥 교수
성직자 보다 더 삶을 리얼하게
잘 표현하고 감동을 주는 현대
최고 명강의!
은혜가 주는 은사: 오재호 목사
윤호영 목사: 재림 직전에 일어날 일들
http://cesda.miraso.org/#word/num/546
[누가복음 10:19-22 말씀묵상]
“(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21)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눅 10:19~22, 개역한글)
위대한 강연: 김창옥이 들려주는 행복 소통법
사랑스러운 동물도 아름답다!
[계시록 18장] 읽어보라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계 18:1~24, 개역한글)
도시를 떠남: 계시록 11장 & 18장을 읽어라
미국 뉴저지 에서 코로나 양성판정받고 치료후 다시 완치하신 교포 여성분의 글임니다
안녕하세요..아래 코로나 증상에대해 물어보시는 분이있어서 답변차.. 저 코로나 걸린 경험자로써 글남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ㅠ
- - -여기는 그 증상있으신분을 위한 답변이에요 - - - -
사는지역이 어디신지는 몰라도..뉴저지 같은경우는 일반인들에게 검사 잘 안해줘요.. 열나는건 기본이고.. 기침도 심하게해야하며, 숨이막혀서 강아지처럼 핵핵 댈정도가 되야 병원에서 검사만 해준다고 하는데 그정도가되면 어지러워서 한발짝도 못딛는 상태고... 검사끝나면 집으로 돌려보내는데, 산소율 90%아래여야 입원이 됩니다..제가 듣기로는 그 일반인 검사해준다는 그 텐트? 가셔도 똑같다더라구요...
저는 코로나 걸려서 3주를 죽음을 넘나들다 지금은 회복단계에있는 30대 여자입니다. 제 증상은 아래와 같았어요 ~
1. 미열 시작 되면서 , 냄새 입맛등이 없어지는데~ 그수준이 배에서는 꼬르륵되고 어지럽고 난리가나는데 입에 음식이 들어가질 못합니다. 목이 말라서 물을 찾게되는데,밥은 뱉어내거나 토하구요.. 물도 역해서 단맛들어간 게토레이만 주구장창 먹었어요..
2. 미열이 시작된후 3일이 흘렀고 열이 점점 오르는게 느껴졌을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얼전트 케어를 갔습니다. 가서 진단을 받고 닥터가 플루검사 먼저해보자고 플루검사를 했으나 네거티브(플루아님) 으로 나와서 닥터는 감기증상 같다고 혹시모르니 집에서 일주일 격리하라고 했고 만약 열이 가라앉지않고 증상이 악화되면 일주일후에 병원응급실로 가라고했어요.. 그래서 격리했습니다.
3. 일주일이 지났고. 미열이던저는 고열로 바뀌고 어마무시한 두통이 동반되기 시작됬어요 ㅠ 두통은 뇌를 쪼게서 딱아내고 싶을만큼 아팠습니다. 당연이 일주일동안 밥은커녕 게토레이만 마셨구요.. 저는 너무 초반에 걸려 타이레놀대신 에드빌을 먹었고, 그로인해 제상태는 악화되었어요 ㅠ 에드빌..절대 먹지마세요 ㅠ
>> 추가: 이때 ! 엄청 추웠어요.. 너무추워서 침대 가 같이 덜덜덜 떨릴정도로 추워요..
4. 남편이 너무 놀라서 저를 홀리네임병원 으로 데려갔으나, 제상태를 본 응급실 레지스터 분은 소리를 지르면서 빨리 마스크쓰고 나가라고, 너희한테는 코로나 검사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분...덕분에 저는 다음날 죽을 고비를 맞았습니다. 그래도 간호사 어떤분이 나와서 코로나검사 해주긴할꺼지만, 여러 상황때문에 너네가 여기서 걸려갈수있고 입원은 당연히 안되고 등을 설명해줬습니다. 그말듣고 저는 그냥 됬다고 집에가자고 했죠...
5. 이날은... 제가 두통때문에 계속울고 기침을계속하며, 가슴통증이 너무심했고 일주일넘게 물만마신저는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어요.. 다행히 저희 회사사장님이 저 처음아플때부터 하루에 한번씩 전화해서 관리 해주셨는데.. 에드빌먹었다는사실에 너무놀라면서 타이레놀만 먹으라고하셨고 안되겠다며, 잉글우드 병원으로 가라고 말씀주셔서 저희는 잉글우드 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6. 잉글우드 병원에서 한국 간호사 분을 만나 증상을 체크하고 바로 폐사진을 찍어보더니 폐에 인펙션이 너무심해서 당장 입원하고 코로나검사하라고하고는 산소튜브를 끼고 바로 입원을했어요...
7. 코로나검사 그때는 결과가 2주정도 걸렸거든요... 아직 확진은 모르지만.. 폐 인펙션이 심하고 고열에 면역력이 너무약해 노인같다라는말씀하시고, 모든증상은 코로나와 일치한다하여 다음날 안되겠다며, 코로나 확진으로 하고 바로 약투여를 시작하는데.. 모두 아시다시피.. 지금 약이 없어요.. 그래서 비타민씨를 미친듯이 IV로 맞구요... 저는 말라리아 그 약 한번 투여 받았었습니다( 저도지금생각하면 .. 이해가 가질않는데 그땐 fda승인전이었고, 트럼프가 승인됬다고 거짓말 했던 그 시기에요.. 그래도 그약덕에 산거같아요 저는 ㅠ). 엄청난 두통은 계속 타이래놀과 안티바이오틱스?항생제 같은약을 계속 먹었구요.. 엄청난 설사와 두통그리고 산소로 병원입원하고 5일정도 힘들었어요... 저녘에는 산소투브때문인지 제가 패닉어택이온건지 너무무서워서 숨이 멈추는듯하게 놀라서 깨는데 잠을 못자요 ㅠ 깨면 두통이 어마무시하게 오구요...
8. 여러 닥터들과 여러 간호사들의 도움으로 저는 5일째 저녘즘부터는 두통도 사라지고 산소포화도 도 87~90% 를 와따가따햇고 혈색도 좋아졌어요.. 설사는 계속했지만, 저혼자 IV끌고 화장실 와따가따 할정도로 좋아졋어요..
그리고 저는 그다음 일요일에 아직 다 나으진 않았지만 퇴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병실도 부족하고 간호사 의사분들도 부족한 상황이라.. 저처럼 나아지는게 보이고 산소포화도만 올라가면 바로 퇴원시키더라구요...
9. 퇴원 하고 저는 집앞계단도 못올라가 쓰러질뻔했지만, 집에돌아와 몇주만에하는 샤워를하고 사람처럼 침대에 앉을수있어서 너무편햇어요..
그날이후 2~3일후부터 저는 밥을먹기시작했고 폐가 쪼그라드는 바람에 숨쉬는 연습을 해서 폐를 펼쳐야 해서 지금도 연습중이에요.. 아 그리고.. 기침은 현재 2주정도 지났는데도 계속 합니다. 아직 다 낫진 않았지만~ 지금은 재택근무도 수월하게 하고 스트레칭?정도 할수있을만큼 건강올라왔어요...
제 경험담이구요...아직 무서워하면서 집밖으로는 안나가고있지만..
여러분....저는 30대 중반 여성이었고 그래도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여러분들의 아이와 부모님을 생각해주세요 ㅠ 그들은 견디지못하고 죽을 확율이 너무큽니다... 약도없어 비타민씨만 어마무시하게 퍼붓기때문에.. 아픈걸 다 견디고 혼자 이겨내야 살수있는 형태에요...
어떤분들은 회사에 나가야하는 현실인걸 알고있습니다. 그런분들은 마스크 꼭 끼시구요.. 집에돌아오면 아이있는 집은 아이에게 다가가지 마세요... 바로 옷갈아입고 샤워부터 하세요...
저는.. 아직도 왜 걸렸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회사 집 회사집 이었던 저는 지하주차장에서 회사로 올라가는 버튼 한번눌렀다고.. 혹은 남편에게 옮았다고 그렇게 추정할수밖에없구요.ㅠ
난 무증상일꺼야. 감기처럼 지나가겠지 하는분들은 명심하세요... 당신이 문제가 아닙니다. 소중한 가족들이 문제이며, 가족이 없으신분들은 .. 이 바이러스는 혼자서 이겨낼수없어 혼자 죽어갈수밖에 없어요.. 지금 뉴저지 병원들은 혼자서 걸어오는 코로나환자들을 받지 않습니다. 쓰러져 구급차 혹은 실려와야 받아줘요....
저 입원하고 퇴원을 일요일날했는데 , 저랑 같은 증상으로 다른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월요일아침에 죽었다더군요.. 심지어 나이차도 얼마 나지않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근데 아직도 산책하겠다며 오버펙 공원을 걸어다니는사람이 그렇게 많더군요...
가족..꼭 생각하세요..
지금은 가족을 챙길 시기에요...
약간 증상이 있으신분들은 오렌지주스나 비터민씨를 많이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저처럼 몰라서 ~ 증상 끝까지 가셨다 하나님이 삶을 한번 더주셔서 다행히 돌아왔지만, 그렇게까지 않가고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ㅠ
길고 감정에 써서 엉망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
그분의 사랑을 알고 믿는 자 안에 사시는 하나님ㅡ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 4:16)
순수한 사랑은 단순하게 작용하고 다른 모든 행동 원칙과 구별된다.
그것이 세속적 동기와 이기적 관심과 섞여 있을 때 그 순수성을 잃고 만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일하는 분량보다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가지고 일하느냐를 더 많이 생각하신다.
사랑은 하늘의 속성이다. 타고난 인간의 마음은 그것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이 하늘의 식물은 그리스도가 가장 높은 이름으로 군림하는 곳에서만 잘 자라도록 되어 있다.
사랑이 있는 곳에서는 생활에 힘이 있고, 진리가 있다. 사랑은 선을 행하며, 선 외에는 아무것도 행치 않는다.
사랑을 가진 사람들은 열매를 맺어 거룩함에 이르고 마지막에는 영생에 이른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167)
우리의 위기를 기회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 ㅡ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신 4:7, 31)
가장 긴박한 사태의 시간, 낙담이 심령을 압도하고자 하는 때, 그 때가 감찰하시는 예수님의 눈이 우리에게 그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시는 때이다.
인간의 위기의 때는 하나님의 기회의 때이다.
모든 인간적인 도움이 실패될 그 때에 예수님이 우리를 도우러 오신다.
그리하여 그분의 임재가 어둠을 흩어버리고 음침한 구름을 거두어 버린다.
(교회증언 4권 529)
그분의 사랑을 알고 믿는 자 안에 사시는 하나님ㅡ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 4:16)
순수한 사랑은 단순하게 작용하고 다른 모든 행동 원칙과 구별된다.
그것이 세속적 동기와 이기적 관심과 섞여 있을 때 그 순수성을 잃고 만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일하는 분량보다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가지고 일하느냐를 더 많이 생각하신다.
사랑은 하늘의 속성이다. 타고난 인간의 마음은 그것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이 하늘의 식물은 그리스도가 가장 높은 이름으로 군림하는 곳에서만 잘 자라도록 되어 있다.
사랑이 있는 곳에서는 생활에 힘이 있고, 진리가 있다. 사랑은 선을 행하며, 선 외에는 아무것도 행치 않는다.
사랑을 가진 사람들은 열매를 맺어 거룩함에 이르고 마지막에는 영생에 이른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167)
[계시록 3장 : 14-22절 연구]
(만나주석 참조)
14.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 [3:14-22] : 마지막 시대, 심판 시대(1844-재림)
라오디게아 : 라오디게아는 토지가 비옥하고 도로가 발달하여 상업이 크게 번성하였고, 농업 및 기타 산업의 중심지 역할도 하였다. 주변 산지에서 기르는 면양의 검은 양털로 옷감을 짜는 섬유 산업도 크게 발달하였다. 10 km 정도 떨어진 히에라폴리스 온천이 계곡을 따라 라오디게아로 흐르고 있었고, 경관이 수려하였으므로 유흥과 휴양의 도시로도 유명하였다. 라오디게아 의과 대학에서 생산하는 안약과 귀에 바르는 연고는 당시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었다. 라오디게아는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영적인 일 보다는 세속적인 교만과 죄악적인 분위기가 지배하던 도시였다.
이름의 뜻 : ‘백성을 심판함’(judging the people), ‘심판받은 백성’(a people adjudged)이라는 뜻이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은 특별히 오늘날의 하나님 백성들에게 적용된다.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이라고 공언하지만 세상을 너무나 닮았기 때문에 그 차이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기별이다.” (성경주석 7권, 959, 화잇 주석)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은 부요한 진리의 수탁자로 삼아 온 사람들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기별이다. 예언 가운데 이 교회는 탁월한 빛을 가졌노라고 크게 공언하는 교회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 교회는 영적 교만과 뜨뜻미지근한 마음으로 가득차 있다. 이들은 신앙의 이론은 가졌지만 도덕적 능력과 거룩함이 크게 부족하다.” (RH 1890. 12. 23)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헬라어 ‘아멘’은 히브리어 동사 ‘아만’에서 나온 말이며, ‘신실하다’, ‘진실하다’, ‘참되다’라는 뜻이다.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아만)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신 7:9)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아멘)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사 65:16)
“진실로(아멘)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
그러므로 아멘은 ① 다른 사람이 한 말에 대하여 동의한다는 뜻이며(왕상 1:36), ② 진실을 맹세할 경우에도 사용된다(민 5:22, 신 27:15-26). ③ 어떤 말이 끝난 후에 “아멘”이라고 할 때에는 그 내용이 이루어지기를 진실로 원한다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대상 16:36). 예수 그리스도는 진실하시고 충성되시고 참된 분이심을 다시 한 번 강조하여 사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 라오디게아 교회에 나타난 예수님의 호칭 중, 이 말이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구절은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 즉 심판 시대에 선포되는 하늘의 메시지로 알려진 계 14:7의 말씀과도 서로 통하고 있다. 또한 이 말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을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실 수 있다는 뜻이 들어 있다(요 1:2-3).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창조 사업 가운데 나타나셨다. 하늘을 펴시고 땅의 기초를 세우신 분은 그리스도이셨다. 모든 세계를 공간에 달아 매시고 들의 꽃들을 아름답게 만드신 것은 그의 손이었다.” (시대의 소망, 20)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내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그분은 나를 보고계십니다.’ 이 사실을 언제나 잊지 말라. 우리의 행동의 가장 적은 부분도 ‘내가 네 행위를 아노’라고 말씀하시는 분의 눈에서 숨길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의 마음 속까지 하나님의 살피시는 눈 앞에 펼쳐져 있다. 모든 행동, 모든 목적, 모든 말은 마치 온 우주에서 오직 한 사람만 있는 것처럼 분명히 드러나고, 하나님은 그 사람의 행위를 철저하게 관찰하고 살피신다.” (교회증언 5권, 627)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일곱 교회 중에서 한 마디의 칭찬도 언급되지 않은 유일한 교회가 바로 라오디게아 교회이다. 첫 번째 책망은 미지근하다는 것이다. 이 상태는, 히에라폴리스 온천에서 10여 킬로미터를 흘러 내려와 미지근하게 된 온천수의 구역질나는 상태에 비유되고 있다.
미지근하게 되는 경우는 두 가지다. 끓던 물이 식어서 미지근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물을 데우다가 끓기 전에 불을 꺼서 미지근한 경우다. 이것은 미지근한 신앙의 두 가지 경우에도 해당이 된다. 신앙생활을 시작은 했지만 계속 발전하지 못하고 도중에 멈춘 경우와, 한 때 뜨거운 신앙을 가졌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믿음이 식어지고 세속화된 경우가 있다. 현대의 수많은 교인들이 이 둘 중의 하나에 해당된다. 그런데, 이 상태가 계속되면 토해 버리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큰 심판날에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하지 않은 자들과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고 자신만을 생각하고, 자신만을 기쁘게 하면서, 표류하는 생애를 산 자들을, 온 세상의 재판장께서는 악한 일을 행한 자들로 취급하실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받는 정죄를 받게 될 것이다.” (실물교훈, 365)
“사탄은 그대들이 이름만의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그대들이 그의 목적에 더욱 잘 부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그대들이 형식만 갖추고 참된 경건이 없으면, 사탄은 그대들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도 동일한 자기 기만의 길로 유인할 수 있다.” (교회증언 1권, 162)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미지근한 것보다 차가운 것이 왜 더 나은가? 차라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혀 몰랐다면 그것을 깨달았을 때 돌이킬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많다. 그러나 이 표현은 미지근하게 신앙을 하려면 아예 신앙생활을 포기하라거나 더욱 악해지라는 말씀이 아니다. 차라리 너희가 더 악했거나 전혀 하나님을 몰랐다면 자신의 상태를 알고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있었을 것이라는 말이다.
“흔들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이나 다 흔들리게 될 때가 이르러 왔다. … 원수는 그리스도와 동역하는 자들의 발에 덫을 놓기 위하여 결정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주의 사업을 할 자격을 갖추어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모두 다 사탄의 공격 목표가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기도하신 일치와 사랑은 사탄이 정복할 수 없는 난공불락의 방벽이다.” (RH 1901. 6. 18)
16.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시험하실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오래 참으시고, 한순간에 당신의 입에서 토해 내지 않으신다. 천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저울질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만일, 기별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 바와같이 짧은 기간에 끝났을 것 같으면, 그들이 품성을 계발시킬 시간을 가질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교회증언 1권, 186-187)
“억제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지금 세상으로부터 거두어지고 있다. 허리케인, 폭풍, 태풍, 화재, 홍수, 재난 등이 꼬리를 물고 신속히 일어난다. 과학은 이 모든 것을 설명하고자 애쓴다.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이 가까움을 알리는, 우리 주위의 허다한 징조들은 참된 원인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것으로 이해된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네 바람이 불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파수꾼 천사들을 분변하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바람을 놓으라고 명령하시면 글로 묘사할 수 없는 요란한 장면이 펼쳐질 것이다.
이런 때에 대해 무관심한 자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경고는 다음과 같다.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계 3:16). 입 밖으로 토하겠다는 표현은 그분께서 그대들의 기도나 사랑의 표현을 하나님께 바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분께서 그대가 그분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나 그대의 영적인 일을 인정하실 수 없다. 그분께서 그대의 종교 활동들에 은혜를 주시리라는 요구를 아버지께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휘장이 걷힐 수만 있었다면, 운명지어진 세계에 임할 심판과 하나님의 목적들을 그대가 알아볼 수만 있었다면 그리고 자신의 태도를 볼 수만 있었다면 그대는 자신의 영혼과 동료 인간들의 영혼들로 인해 떨게 되었을 것이다. 가슴을 찢는 고뇌의 열렬한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게 되었을 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영적 눈먼 상태와 타락의 모습을 고백하면서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었을 것이다.” (교회증언 6권, 407-408)
17.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그리스도는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신다. 회개하지 아니하면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인내를 다하게 할 죄들을 보신다. 그리스도는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스스로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중보하실 수가 없으시고 또 자기들은 모르는 것이 없고, 안 가진 것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받을 필요를 느끼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간청하실 수가 없으시다.” (SDA 성경주석 7권, 964. 화잇 주석)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지식을 가졌노라고 자랑하지만 그들의 생애에는 진리의 성화시키는 능력을 실제로 느끼지 못한다.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열정이 부족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을 세상의 빛이 되게 하는 것은 바로 이 사랑의 열정이다.” (RH 1889. 7. 23)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품은 어떤 생각을 버리거나 혹은 어떤 우상과 같은 의견을 버리기보다는 오히려 빛 되시는 하늘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진리를 거절한다. 그들은 자기를 신뢰하고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며 영적 빈곤을 깨닫지 않는다. 그들은 어떤 중요한 일을 수행하여 구원받는 그런 방식을 고집한다. 자아를 그 사업에 관여시킬 길이 전혀 없음을 볼 때 그들은 준비된 구원을 거절한다.” (시대의 소망, 280)
가난한 것.
“은혜의 시기가 계속되는 동안, 그들은 사탄의 속임수에 눈이 멀었으며, 그들은 죄악의 길을 정당화했다. 부한 자들은 가난한 자들에게 대하여 그들의 우월성을 자랑했다. 그러나 그들의 부는 하나님의 율법을 범함으로써 얻은 것이었다. 그들은 주린 자를 먹이고, 벗은 자를 입히고, 공의를 행하고 긍휼을 베풀기를 등한히 했다. 그들은 스스로를 높이고 동료 인간들의 존경을 얻고자 노력했다. 이제 그들은 그들을 위대하게 해주었던 모든 것을 박탈당하고, 궁핍해지고 아무런 방비없이 버려진다. 그들은 하나님보다 더 좋아했던 우상들이 멸망당하는 것을 보고 무서워 떤다. 그들은 세상의 부와 향락을 얻기 위하여 그들의 영혼을 팔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하게 되고자 노력하지 않았다. 그 결과로 그들의 일생은 실패로 돌아가고 그들의 향락은 이제 쓴 것으로 바뀌어지고 그들의 재물은 썩어 버렸다. 일생 동안에 얻은 것이 잠깐 동안에 사라진다. 부한 자들은 그들의 거대한 저택이 파괴되고 금과 은이 흩어지는 것을 보고 통곡한다.” (각 시대의 대쟁투, 654)
“믿음과 사랑은 진정한 부이며, 정금인데 이것은 참된 증인께서 뜨뜻미지근한 사람들에게 사라고 권고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영의 은혜 없이 산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그러나 그와같이 영성과 그리스도가 결핍되어 있으면서도, 우리에게 경고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그들의 걱정과 동정이 필요 없다는 말을 하면서 우리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이보다 더 비참하다.” (교회증언 4권, 88)
눈 먼 것.
“세상에 대한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를 빼앗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만이 이 사랑을 몰아낼 수가 있다. 땅의 것, 곧 일시적인 것은 비록 영원한 실재에 비하면 한 원자에 불과하지만 그것들은 사람들을 이끌어 하나님을 떠나게 한다. 그들도 눈을 가졌지만 바로 보지 못한다. 하나님의 세계를 항상 눈 앞에 그리는 대신에 세상 것들이 항상 눈앞에 아른거린다. 그리고 그것들은 점점 커져서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를 가리워버린다.” (RH 1897. 2. 2)
벌거벗은 것.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의 오심을 막연히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있지 않다.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들은 죄에서 정결함을 입지 못하였다. 그들은 이기적이고 교만하며 그들의 경험에는 그리스도가 없다. 그들은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지도 않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거룩함의 요소가 무엇인지 그 참 뜻을 모르고 있으며 자신들 속에 있는 결점들을 보지 못한다. 그들은 아주 눈이 멀어 있기 때문에 죄와 교만의 미묘한 역사를 간파할 수가 없다. 그들은 자기의 의라고 부르는 누더기 옷을 걸치고 영적으로는 눈멀어 있다.” (RH 1897. 1. 26)
알지 못하는도다. 환자의 심각성은 그 병 자체보다도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잘 알지도 못하고 진단을 받아도 그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때 드러난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문제점은 상태 자체가 아니라, 그 상태를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라오디게아 도시는 경제적으로 부요하여 자만하였다.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모직 외투는 당시 세계적인 고급 브랜드였다. 그곳에서 생산되는 안약은 최고급 약품이었다. 그러나,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의 교인들은 영적으로 헐벗고 굶주리고 눈멀었다.
“라오디게아 교인들을 위한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분명히 보는 것이며 자신의 질병의 성격을 아는 것이다. 그들은 차지도 덥지도 않다. 그들은 중립을 지키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다고 스스로 자부한다.” (교회증언 4권, 87)
18. 치유 방법을 언급하고 있다.
불로 연단한 금. 불로 연단한 금은 “믿음”과 “사랑”이다.
“참된 증인이신 그리스도께서 언급하신 금은,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하는 것인데, 믿음과 사랑이 하나된 것으로 내게 나타났다. 사랑이 믿음을 앞선다. 사탄은 이 귀한 선물을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에서 앗아가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모든 사람은 삶의 경기를 하고 있다. 사탄은 사랑과 믿음을 제거하고 그 자리를 이기심과 불신으로 대신 채우면 나머지 모든 귀한 특성들은 기만자의 손에 의해서 교묘히 제거될 것이고, 그 인생은 경기에서 패하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교회증언 2권, 36)
믿음으로 고난과 시련을 이기고 나온 사람들에게는 금과 같이 빛나는 사랑의 품성이 옷 입혀진다(욥 23:10, 벧전 4:12-13).
사서. 성경은 구원을 값 없이 주시는 것으로 말씀한다(롬 3:24, 사 55:1). 그렇다면 사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여기서 사라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인간의 반응을 나타내고, 사람 편에서의 선택과 노력과 결단을 나타낸다. 구속 사업은 하나님과 사람의 협력으로 이루어진다.
흰 옷을 사서 입어. 흰 옷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입혀주시는 의와 나누어 주시는 의를 말한다(계 19:7-8). 그리스도의 의를 입는다는 것은 우리 자신의 의지를 예수께 완전히 복종시키는 것이다.
“흰 옷은 품성 가운데로 들여올 수 있는 그리스도의 의를 말한다. 마음의 순결, 동기의 순결은 그의 옷을 씻고 있는 사람, 어린 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하고 있는 모든 사람의 특징이다.” (SDA 성경주석 7권, 965. 화잇 주석)
“그분은 당신의 완전한 순종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게 하셨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께 바칠 때에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마음과 연합되고 우리의 뜻은 그분의 뜻에 합병되고, 우리의 정신은 그분의 정신과 하나가 되고, 우리 생각은 그분에게 사로잡히게 되어 마침내 우리는 그분의 생애를 살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그분의 의의 옷을 입는다는 의미이다.” (실물교훈, 312)
안약을 사서. 안약은 죄를 죄로, 의를 의라고 할 수 있는 영적인 식별력을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선악에 대한 분별력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인 안약은 그것을 양심에다 적용시킬 때 양심을 예민하게 한다. 이는 그 말씀이 죄를 깨닫게 하기 때문이다.” (SDA 성경주석 7권, 965. 화잇 주석)
“안약은 우리로 하여금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해 주며 어떤 속임수 하에서도 죄를 발견케 해 주는 지혜와 은혜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교회에 눈을 주셨는데, 그분께서는 그들이 분명히 볼 수 있도록 그 눈에 지혜의 안약을 바르기를 요구하신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할 수 있으면 이 교회의 눈을 뽑아버리려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행위가 밝히 드러나 책망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교회증언 4권, 88-89)
“우리는 영적 이해력이라는 안약을 가지고 타락한 사람들의 눈에 바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들은 자신들의 참 모습 곧 가난한 것과 가련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RH 1888. 7. 24)
또한 안약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보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교회들은 주위에서 하나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보기 위하여 하늘의 안약을 그들의 눈에 바를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거듭하여 당신의 백성들에게 길과 산울가로 나가서 사람들을 불러들여 당신의 집에 가득 채우라고 당부하셨다. 그러나 바로 우리들의 지붕 아래 있는 가족들에게까지도 우리가 저들의 영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할만큼 관심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증언 6권, 294)
19.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예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징계하신다. 그러므로 징계를 받는 것은 슬퍼할 일이 아니라 감사할 일이다. 징계가 필요없는 사람은 멸망 당하게 된다(잠 3:12, 히 12:8-9, 히 12:11-13, 욥 23:10).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을 사랑하시며, 그들이 가장 악하기 때문이 아니고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백성이기 때문에 그들을 책망하신다.” (교회증언 1권, 569)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성경의 역사는 열심이 있는 사람들의 기록이다. 하늘에는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들이 있을 자리가 없다(왕상 19:10, 롬 12:11).
“나의 형제 자매여, 만일 이 귀한 자비의 시간을 보람 있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대들은 변명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만일, 그대가 깨어 있기 위한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회개에 열심을 나타내지 않는다면, 이 황금기는 곧 지나갈 것이며, 그대는 저울에 달려 부족하다는 판정을 받게 될 것이다. 그 때에 가서 고민의 부르짖음을 외친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증언보감 1권, 90)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는 황금과 같아서 언제든지 표면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깊이 묻혀 있으므로 열심히 상고하고 연구하지 않고서는 참 보화를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이 성경 연구는 가장 귀중한 지식을 줄 뿐만 아니라 지력을 넓혀 주며 또 영원한 사물의 참 가치를 깨닫게 한다.” (복음교역자, 76)
“나는 재물을 가진 형제들이 세상 재물에서 떠나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극복하기 위하여 해야 할 사업이 있음을 보았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사랑하고 이 세상의 보화를 사랑하면서도 그 사실을 깨닫고자 하지 않는다. 그들은 열심을 내어 그들의 이기적 탐심을 회개함으로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든 것을 삼켜 버리게 해야 한다.” (교회증언 1권, 142)
“교만한 마음은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고 힘쓴다. 그러나 하늘에 들어가는 자격과 적합성은 그리스도의 의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사람이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모든 자부심을 벗어버리고 자신을 하나님께 굴복시키기 전에는, 주께서는 사람의 회복을 위하여 아무것도 하실 수 없으시다. … 우리는 흔히 우리의 악한 행실이 자신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슬퍼한다. 그러나 이것은 회개가 아니다. 죄를 진정으로 슬퍼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의 결과이다. 성령께서는 구주를 모욕하고 슬프시게 한 감사하지 아니한 마음을 드러내어 우리로 십자가 밑에서 통회하게 하신다. 모든 죄로 말미암아 예수께서 다시 상처를 입으시는 바 우리 때문에 찔림을 받으신 예수를 바라볼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께 고뇌를 안겨 준 죄로 인하여 슬퍼하게 된다. 이러한 애통이 죄를 버리게 하는 것이다.” (시대의 소망, 300)
20.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 문에 너무 많은 쓰레기를 쌓아 둠으로 문을 열 수 없는 것을 보았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과 그들의 형제들 사이에 제거해야 할 어려움들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문을 열기 전에 제거해 버려야 할 악한 기질과 이기적 탐심이 있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 문 앞에 세상을 놓아 둠으로써 문을 가로막고 있었다. 이 모든 쓰레기들은 제거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그들은 문을 열고 구주를 영접해 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교회증언 1권, 143)
“마음 속에 그리스도께서 임재해 계시지 않으면 종교적 행사는 한낱 차갑게 죽은 형식주의에 불과하다.” (RH 1888. 4. 17)
“하나님의 말씀이나 하나님을 대표하는 그의 기별자들을 통하여 주시는 경고와 책망과 간청은 다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소리요, 문을 열라고 간청하시는 예수님의 목소리이다. 문을 두드리실 때마다 그대가 거기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문을 열려고 하는 그대의 결단력은 점점 약해진다. 즉각적으로 예수님의 음성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그 음성은 다른 많은 음성들과 섞여서 마음에 혼란이 생긴다. 즉 세상의 염려들, 사업들이 우리의 주의력을 빼앗아 가고 확신은 사멸해 버린다.” (SDA 성경주석 7권, 966-967, 화잇 주석)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요 15:4-5).
“근동에서 식사를 나누는 것은 애정과 우정의 강한 유대가 형성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다가오는 메시야 왕국에서 누리게 될 친밀감에 대한 보편적인 상징이 되었다.” (Metzger, Breaking the Code, 46).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죄들이 굴복될 때 예수께서 오셔서 그대로 더불어 먹을 것이요, 그대는 그로 더불어 먹을 것이다. 그 때에 예수께로부터 거룩한 힘을 끌어 올 것이며, 그대는 그 안에서 자라날 것이며, 거룩한 승리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영적선물 2권, 227)
21. 이기는 그에게는.
“하늘은 평생 동안 인내하면서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다. 만일 그대가 지금 뒤로 물러가 낙담할 것 같으면, 그대는 확실히 하늘을 잃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불멸의 생명과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잃게 될 것이다. 하늘에서 구주의 곁에 앉는 자들은 그분께서 이기신 것처럼 이긴 자들뿐이다. 순결하고 성결케 하는 진리에 대한 사랑, 곧 사랑하는 구주에 대한 사랑은 정복하는 일을 가볍게 해줄 것이다.” (교회증언 4권, 38)
“세상 법정의 공판에 대하여 사람들이 나타내는 가장 깊은 흥미도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들이 온 세상의 심판장되신 하나님 앞에서 심사되는 하늘 법정에 기울이는 흥미에 비하면 다만 희미한 것에 불과하다.” (각 시대의 대쟁투, 483)
내가 이기고.
“이 세상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기신 것처럼 이기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이기신 것처럼 우리도 이기고 그의 보좌에 그분과 함께 앉게 하시려고 하늘은 우리들을 위해 많은 기회와 특권들을 준비해 놓고 계신다. 그러나 이기는 자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생활에서 육으로 향하는 성정을 사랑해서는 안된다. 모든 이기심은 그 근원부터 잘라 버려야 한다.” (편지 15, 1900)
“다른 모든 점에서의 절제의 실천 뿐 아니라 우리 식탁에서 먹고 마시는 일에 있어서의 절제는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정복하신 것처럼 정복하려면 꼭 필요한 것이다.” (교회증언 4권, 215)
“우리가 사악한 자를 이기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리스도께서 이기신 방법, 곧 말씀의 능력이다.” (시대의 소망, 258)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대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이해하도록 그대에게 생각이 주어졌다. 그대가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잘 분별하도록 하기 위해 눈이 주어졌다. 그대의 귀는 하나님의 명령을 들으라고 주어졌다. 그대의 무릎은 하루 세 번씩 심금을 울리는 기도를 하도록 주어졌다. 그대의 발은 하나님의 계명의 길로 달려가도록 주어졌다. 생각, 노력, 재능을 활용하여 하늘 학교로 들어가서 우리를 위하여 모든 시험을 이기신 분의 입술로부터 다음과 같은 말씀을 듣게 되어야 한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교회증언 6권, 298)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일곱 교회에 나타난 영적 쇠퇴 혹은 타락의 흐름이다. 첫 세 교회들은, 비록 이 교회들 중 일부는 예수께서 그들에게 원하셨던 행동을 하지 않았을지라도 일반적으로 신실하였다. 그러므로 이 세 교회들에서 곁길로 나간 사람들은 정말 나쁜 사람들이었고 이단들이었다. 넷째 교회인 두아디라는 양분된 교회였다. 다섯째와 여섯째 교회들, 즉 사데와 빌라델비아의 대다수는 복음과 조화되지 못했다. 그 교회들에서는 소수의 남은 자들만이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었다. 마지막 라오디게아 교회의 경우는 좋게 말할 만한 것이 도무지 없었다. 이것은 불행하고 심각한 일이다.
반면 분명한 영적 쇠퇴의 증가와는 대조적으로 교회들에게 하신 약속들의 무게는 점점 증가하는 것 같다.
에베소: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계 2:7)
서머나: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계 2:11)
버가모: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 2:17)
두아디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계 2:26-28)
사데: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 3:5)
빌라델비아: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 3:12)
라오디게아: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 3:21)
교회들은 영적으로 점점 크게 쇠퇴하여 갈지라도, 축복의 약속들이 점점 커진 것은 바울의 다음 말을 생각나게 한다.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 5:20)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이 땅에서 금방 없어질 작은 상(賞)을 위하여도 온 몸과 삶을 바치거든 이런 상상할 수 없는 상급(賞給)을 위하여 우리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한가!
(계 3:14~22, 만나주석)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 편의 어떤 공로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로서
우리에게 옷 입혀졌다는
사상은 고귀한 사상이다.
하나님과 인간의 원수는
이 진리가 분명하게
제시되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만일 백성이
이것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만 하면
자기의 권세가 깨어 질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복음 161)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를
받는 것은 우리의 공로를
인함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값없는 선물이라는 사상은
얼마나 귀한 사상인가!
하나님과 사람의 원수 마귀는
사람들이 이 진리를
충분히 받아들이면
자기의 힘이 무력해질 것을
알기에 이 진리가
명백히 소개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복음 16)
“우리의 현재와 영원한 복지에
그토록 필요한
믿음으로 의롭게 됨에 대한
성경 진리를 스스로 이해하는
사람은 백 명 중에
한 사람도 없다”
(리뷰 1889.9.3)
“내가 분명히 아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의의 문제와 그와 관련된
분명한 진리들을
가르치지 않는 까닭에
우리 교회들은
점점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복음 300)
“믿음으로 거저 얻어지는
의의 교리는
성경의 중심 교리일 뿐 아니라
마지막 진리를 선포하는
세천사의 기별에 내포된
중심 진리이다 ” (목사 91)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기별이다.
이 기별의 열매는
거룩함에 이르게 하는 것이므로
거룩한 신임장을 가지고 있다
(1기별 360)
-접붙임: 이주용 저서 -
전부다 남에게 줘
마태복음 19장, 마가복음 10장, 누가복음 18장에 모두 기록된 한 청년이 예수님께 찾아와 겸손히 무릎을 끓고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고 물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대답하신 성경구절들은
나를 한동안 괴롭힌 난해절이었다.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1978년) 오래곤 합회의 부름을 받아 한국인교회를 개척해달라는 부름을 받고 폴트랜드에 갔다.
한국인 교인 약 20여명이 뫃이는 무리가 있어 미국교회 한 모퉁이 작은 방에서 예배를 드리는 데
목사가 작은 집이라도 한 칸 있으면 큰 도움이 될터인 데, 더구나 미국에 이민의 길이 열려 독일에서 광부로 일하던 한국인들이 이민오던 때라
그들에게 전도하려면 집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런데………
문제는 위에 열거된 성경구절들이었다.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다행이 마태복음에 만은 “다” 라는 말이 없어 조금은 핑계가 될 수 있을 런지 모르지만
목회자로서는 나중에 이 문제로 설교라도 하게 된다면
내 양심은 어디에 가두어 놓을 것이며 위선자가 됨은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
괴로워하며 기도하는 중에 신학교(앤드류스)에서 한 설교학교수가 한 말씀이 생각났다.
“너희들이 설교하거나 성경을 가르치려고 할 때에 그 성경구절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려면
자신이 면저 목표를 세워 놓고 그것을 그 성경 본문에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그 성경 본문을 아무 선입관 없이 20번 내지 40번 읽으면 바른 문맥의(Contextual) 의미가 떠오른다”
배운 것을 실행하기로 하고 시간이 있을 때 마다 세 복음서에 기록된 본문을 아무 생각 없이 계속 읽기로 했다.
얼마쯤 읽었는지는 모르지만 내 마음 속에 가는 서광이 비쳐오는 것 같아 더 열심히 읽었다.
얼마 후에 교인들이 불편 없이 주차할 수 있는 모퉁이의 자그마한 집을 샀는 데
집구조는 부억을 가운데 두고 리빙룸이 조용히 갈라져 있어 회의하기에도 알맞은 집이어서 목회에 큰 도움되었다.
꾀 많은 이민자들이 그 방을 거처갔으며 직원회의나 성경공부는 그 방에서 이루워졌다.
2년 내로 교인이 180여명으로 늘었고 지금은 뱅쿠버로 갈라져 나갔던 교회와 합쳐 오랜지중앙교회로 서북부에 한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이제 나에겐 위에 열거한 세 성경구절들은 가장 선호하며 원고도 없이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힘있는 성경본문이 되었다.
첫째로, 예수님은 각 사람마다 그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대하셨다는 복음이다. “선한 선생이여” 했을 때에
“너는 왜 나보다 더 존경 받는 랍비선생들에게 가지 않고 왜 나에게 왔느냐?(나를 주라고 하지도 않으면서)”고 하시지도 않으시고,
또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하고 물었을 때에 “영생은 믿음으로 얻는 것이지 행함으로 얻는 것이 아니니라”고도 하지 않으시고
그 청년의 눈높이에 내려 오셔서 대화를 계속하셨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엔 그것이 또 하나의 복음이었다. 얼마나 감사한가!
하늘의 보좌를 마다하시고 우리 보다 더 낮은 종의 형상으로 오셔서 한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취하신 태도에 나는 먼저 감탄했다.
둘째로, 영생을 갈망하는(?) 자에게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시면서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계명인 첫째계명 부터 넷째계명들은 말씀 않하시고
사람과 관계되는 다섯째 부터 열째 계명만 말씀하신 또하나의 성경주석의 문제를 만드신 것이다.
아마 요한이 요한일서 4:20절을 기록하기 전에 먼저 교훈을 주셨다고 본다.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여기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이 청년 법관의 수준으로 내려오셔서 계명을 다 지켰다는 이 청년을 “사랑하시사”(막10:21)라고 마가는 기록했다.
예수님게서 이 청년을 “사랑하시사”란 기록은 마가만 기록했지만 마가가 베드로의 통역관으로 같이 다니며 들은 대로 기록을 했다면
자기가 지어낸 말은 아닐것으로 보아도 좋을 것이다.
셋째로, “다 팔아”. 내가 가장 많이 고민했던 말씀이다. 이 “다”라고 하는 말씀이 물질의 “양”을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질”을 말하는 것인가.
이 말씀을 문자적으로(축자영감) 본다면 우리들은 모두 성프란시스코 처럼 살아야할 것이다. 마음에 서서히 깨달아 지는 것은
예수님 께서는 “양”보다는 “질”에 더욱 관심이 많으 신 것 처럼 지상 목회를 하셨다는 것이다. 한 예를 들면 과부의 동전 두푼 헌금이다.
내 마음의 전부면 양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 복음의 진수인 것이다. 이 “다”라고 하는 표현은 다음 결론으로 넷째와 관련이 됨으로 이제 결론을 내리고자 한다.
넷째로, 아무리 우리가 모든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구제하고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은 우리 삶에서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도록 우리를 잡아두는 것이 있으면 않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는 말씀이 이 난해구절의 열쇠라고 본다. 베벌리 쉐의 찬송 처럼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라야 하는 것이다. 이 부자 청년이 돌아가 재산을 다 팔지 못했더라도
예수님이 더 좋와 예수님께 다시 돌아와 “예수님 다는 아직 못 팔았는데 이렇게라도 예수님 따라가면 않되겠습니까?” 할 수 있었다면
절대로 “NO” 하실 예수님이 아니셨을 것이라고 나는 믿기에 아직도 나는 그 분을 사랑할 수 있다. 그리고 끝날까지 따라가련다.
모신글.
오뎅 열개 & 인연
♥<오뎅 열개가 만든 인연>
막노동으로 생활비와
검정고시 학원비를 벌던 시절.
밥값이 없어 저녁을
거의 굶을 때가 많았다.
어느날 저녁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데,주머니에 400원 밖에 없었다.
매일 집으로가는 길목에
포장마차에 들려
오뎅 한 개 사 먹고,
국물만 열번 떠 먹었다.
그런 내가 안쓰러웠던지..
아주머니가 오뎅을
열 개나 주었다.
"어차피 퉁퉁 불어서
팔지도 못하니까 그냥 먹어요."
허겁지겁 먹는데 눈물이 그렁그렁해졌다.
그 후(後)에도 퉁퉁 불어버린 오뎅을 거저 얻어 먹곤 했다.
그때 저는 아주머니께
나중에 능력이 생기면
꼭 갚아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군대(軍隊)를 제대하고
대학교도 졸업하고,
운 좋게도 대기업(大企業)
인사과에 취직이 되었다.
아직도 그 포장마차가 그 곳에 있을까 싶어 찾아가 보았다.
6년 만이었다.여전히 장사를 하고 계셨다.
그런데 아주머니 옆에
아들이 함께 있었는데,
다리를 심하게 저는
뇌성마비 장애인이었다.
장애인이라 마땅한
취직(就職) 자리가 없어서
안타까워하는 아주머니가
안쓰러웠다.
우리 회사(會社)는 장애인을 전문으로 채용하는 사회적 기업이었다.
급여는 많지 않았지만,
58세까지 정년이 보장되고
학자금도 보장되는 회사다.
당장 회사 부장님께 찾아가
자초지종을 이야기했다.
얘기를 다 듣고 난 부장님은
흔쾌히 승낙해 주었다.
아들이 채용되자 아주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셨다.
"이 은혜(恩惠)를 어떻게 갚죠? 나는 대답했다.
"제가 먼저 빚 졌잖아요.
그걸 갚았을 뿐인걸요."
나에게는 어렵지 않는 일이
그 분에게는 절실한 일이었고,
나에게는 꼭 필요한 게
그 분이 필요하지 않기도 합니다."
하찮은 당신의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몇 백배의 가치를 가집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오뎅국물 한컵이
큰 고마움이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따스한 사랑의 눈으로
따스한 마음의 눈으로,
작은일에 감동 할줄 알고
작은일에 감사와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MinMooonSooo__________/////
🍒데살로니가전서 5:2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거상 임상옥
부자법칙(富則)/ 太甫 홍찬선
財上平如水(재상평여수)
人中直似衡(인중직사형)
輕權義利正(경권의리정)
世代考終亨(세대고종형)
厚賓家內素(후빈가내소)
三一産分經(삼일산분경)
勿買凶年畓(물매흉년답)
止知四百榮(지지사백영)
재물은 물처럼 고르게 흐르고
사람은 저울처럼 가운데로 바르니
권력 가벼이 여기고 옳음과 이익 바로 해
대대로 천명 누리며 형통하다네
손님에 후하되 집안은 검소하고
소득은 셋으로 나눠 하나만 취하며
흉년 들었을 때 논 밭 사들이지 말아
그칠 줄 아니 사백년 영화 누렸네
* 거상 #임상옥 어록(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과 #경주최부자 가훈(벼슬은 진사 이상 하지 마라, 재산은 만석 이상 늘리지 마라, 과객은 항상 후하게 대접하라, 흉년에 논 밭을 사지 마라, 며느리는 3년 동안 무명옷을 입게 하라, 사방 100리에 굶어죽는 사람 없게 하라, 1년 소득 중 3분의1은 스스로 쓰고 나머지 3분의 2는 과객과 어려운 사람을 위해 써라)으로 #부자법칙 짓다.
[코로나 19 예방치유 대책 중에서]
"Zinc Lozenges"를
비축하라 일종의 약종류
캔디로서 "Shoprite"같은데서
쉽게 살수 있다고 한다
내몸에 감기 증세가 있다
싶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먹도록 해라 그러면 증세도
가라않고 목구멍 안쪽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추천 Brand로는 "Cold -Eege
Lozenges" 아니면 다른
브랜드 일지라도 괜찬다고 한다
마스크 만드는 법
파리의 한 카페에 피카소가 앉아 있었다. 그를 알아본 한 여인이 그에게 다가가 자신을 그려달라는 부탁과 함께 원하는 만큼의 대가를 주겠다고 말했다. 간곡한 그녀의 청에 피카소는 단 몇 분 만에 여인의 모습을 그려주었다. 그리고 그림을 건네며 50만 프랑을 요구했다. 여인은 깜짝 놀라 피카소에게 따져 물었다. "아니, 불과 몇 분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50만 프랑이나 받아요?"
피카소는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방금 당신을 그리는 데 걸린 시간은 단 몇 분밖에 되지 않았지만, 당신을 이렇게 그릴 수 있게 되기까지 40년이 걸렸습니다.“ 피카소의 유명한 일화 중 하나다.
나사로야 나와라
https://m.youtube.com/watch?v=jsnf3tTBgH0&list=PLHJ2SA89fW-ALSdO6qainYWpmn-NWT5_K&index=59&t=0s
시대의 소망 full audio
이렇게 하면 감염되지 않을수 있다:
DR. 이준원 박사
[십일금 & 헌물에 대한 권면: 마지막 날의 사건들(Last Day Events)
Read 말라기 3장
마지막 시대에 양식이 끊길때(짐승의 표: 매매수단): 누가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것인가? (참고: 엘리야 & 까마귀를 통한 양식공급)
그래서 말라기 3장을 연구필수, 마지막 환난때를 위하여.]
말라기 3장 전체: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2)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4) 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6)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4)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5)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말 3:1~18, 개역한글)
<말라기 3장 전체 만나주석 설명>
1. 2:17에 이어 네 번째 설교의 본격적인 내용이 전개된다.
내 사자를 보내리니 … 예비할 것이요. 이는 신약성경의 마 11:10, 막 1:2, 눅 7:27에 각각 인용된 바 있는 구절로 그 인용구에서와 같이 여기서의 ‘길을 예비할 사자’는 곧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사 40:3)로 주의 길을 예비했던 침례 요한을 예시한다. 한편 1인칭으로 쓰여진 ‘내’는 본 구절에서 하나님과 하반절의 ‘주’로 언급된 예수 그리스도를 혼용하여 지칭하는 명칭인 바, 이는 곧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적인 동질성을 시사하는 것이다(Alden).
너희의 구하는 … 임하리니. 여기서 ‘너희의 구하는 바’라는 표현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극악한 범죄 속에서도 메시아를 통한 궁극적인 구원을 갈망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한편 본 구절에서 ‘주’가 하나님에 대한 구약적 호칭인 ‘아도나이’로 쓰여지지 않고 ‘통치자’란 뜻의 ‘아돈’으로 사용된 것은 곧 ‘주’가 바로 메시아 왕국의 완전한 통치자로 도래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것임을 암시한다. 또한 ‘홀연히’(피트옴)는 ‘갑자기’, ‘생각하지 않았을 때에’(unexpectedly)란 뜻을 가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본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심판주로서 예상치 못한 순간에 도래하실 것임을 보여준다. 특별히 이러한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 단락은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의 상황을 포괄적으로 함께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Alden).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여기서 ‘사모하는 바’는 상반절의 ‘구하는 바’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메시아 대망 사상을 지칭하는 것이다(암 5:18). 한편 도래할 메시아이신 그리스도가 ‘언약의 사자’로 언급된 것은 선지자 예레미야가 예언한 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신다는 사실을 가리킨다(렘 31:31-33, 히 12:14).
2. 그의 임하는 날을 … 누가 능히 서리요. ‘그의 임하는 날’은 욜 2:11, 암 5:20, 습 1:14-16 등에서 예시된 바 있는 ‘여호와의 날’로써 궁극적인 심판의 날이다(Lange, Alden). 곧 이 심판은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시작되었고(요 3:18, 36, 9:39, 12:31)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성취되는 것이다(롬 14:10-12, 고후 5:10, 약 2:12, 계 20:11-15). 본 구절은 실로 그 날에 있을 환난과 고통은 어느 누구도 감내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하다는 사실을 수사의문문의 형식으로 특별하게 강조하고 있다.
그는 금을 … 잿물과 같을 것이라.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의 목적이 남은 자의 궁극적인 구원을 위한 심판적 정화(淨化)에 있음을 보여주는 말이다. 곧 여기서 나타난 ‘(풀무)불’과 ‘잿물’은 그 정화의 상징적인 도구로 쓰여졌는 바, 전자는 진정한 남은 자의 선별을 위한 연단을(고전 3:10-15), 후자는 그 용도로 쓰인 ‘표백하는’(카바스)이란 말이 원어상 ‘짓밟다’란 뜻을 가진다는 점에서 악에 대한 철저한 정결을 의미하는 것(계 6:11, 7:9, 14)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대부분의 역본들은 ‘잿물’을 ‘비누’로 번역한다(fullers’ soap, KJV, RSV, launderer’s soap, NIV).
3. 그가 은을 … 연단하리니. 그리스도 자신을 연단하는 ‘불’과 정결케 하는 ‘잿물’로 언급한 데 이어, 본 구절에서는 금속을 정제하는 제련사의 모습으로 묘사한다(Lange). 한편 그 제련의 대상이 되는 ‘레위 자손’은 타락한 제사장과 대조되는 의미에서의 실제적인 제사장 가문을 가리킬 뿐만 아니라 왕 같은 제사장이 된 신약 시대의 성도들까지를 의미한다(히 9:23-10:14, 벧전 2:5, 9, 계 1:6, 5:10, 20:6, Alden).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여기서 ‘옛날과 고대’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순종했던 과거의 시대 곧 모세 시대(사 63:9, 11, 호 11:1)나 다윗의 시대(암 9:11)를 시사하는 듯하다. 따라서 본 구절은 말라기 선지자 당시의 형식적으로 드려진 불의한 제물(1:8, 13, 14)과 대조되는 의미에서 신약시대 성도들이 드릴 제물이 ‘옛날과 고대’의 그것처럼 전심으로 드려지는 것으로서,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산 제사의 제물이 될 것임을 암시한다(롬 12:1).
4. 없음.
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 속히 증거하리라. 이들은 모두 2:17에서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란 악의적인 질문으로 여호와를 괴롭게 했던 자들로,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심판적 응답의 직접적인 대상들이다. 한편 여기에 언급된 죄악상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에서 일탈한 것으로 작금의 이스라엘을 부패케 한 원인들인 바, 먼저 ‘술수하는 자’는 이방의 우상 종교에 가담한 자를, ‘간음 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가정의 규례를 어긴 자를, ‘거짓 맹세하는 자’는 일반적인 거짓말부터 하나님께 대한 거짓 맹세까지를 포괄하는 모든 종류의 거짓을 말하는 자를, ‘품꾼의 삯에 대하여 …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는 모든 종류의 사회 정의를 파괴하고 거스리는 자를 각각 가리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급된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은 앞에 언급된 범죄자들을 포괄하는 것으로 이러한 범죄의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부패한 심성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는 또한 모든 대인적 범죄가 곧 하나님께 대한 범죄와 동일한 것임을 암시한다(Alden).
6.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변역지 아니하나니’는 하나님의 불변의 속성(시 102:27, 약 1:17)을 제시하는 말로 하반절에 언급된 그의 택한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영원토록 보존하시겠다는 사실에 대한 소망의 근거인 동시에 확실한 증거가 된다. 한편 ‘야곱의 자손’은 궁극적인 구원을 얻게 될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을 가리키는 말이다(Lange).
7. 심판의 경고에 이은 은혜의 약속(슥 1:3)으로 12절까지 이어지는 말라기 선지자의 다섯 번째 설교가 시작되는 부분이다. 본 설교는 불성실한 십일조로 상징된 이스라엘의 죄악을 지적하고 그러한 죄악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촉구함과 아울러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그 회개의 결과를 제시해준다. 한편 말라기 선지자의 이러한 선포는 이전 선지자들의 회개 메시지와 그 맥을 같이 하는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 선포(마 3:2)와 직결되는 것으로 복음 확장의 핵심(6:12, 행 3:19)이 된다.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의 규례, 곧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율법을 경멸하고(scorn, LB) 실행치 않은 이스라엘의 범죄가 ‘열조의 날’, 곧 ‘이른 시기부터’(from earliest time, LB) 시작되었다는 것은 그들의 범죄가 상습적으로 반복되어온 것이라는 사실을 시사한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여기서 ‘돌아가다’(슈브)는 악에서 돌이켜(렘 15:7, 18:8) 하나님께로 돌아와(호 6:1, 7:10, 14:2) 회개함으로써(사 6:10, 10:22, 렘 3:7, 12, 4:1, 5:3, 호 3:5, 11:5) 전인격적인 변화의 삶을 사는 것(욥 6:29, 렘 34:15)을 말한다. 이러한 회개가 전제될 때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회복되고 정립되는 것이다(’돌아오라 … 돌아가리라’). 한편 백성들의 이러한 반문은 상습적인 죄악에 젖어든 그들의 영적 무지의 상태를 드러내주고 있다.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결코 도적질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반어법적 표현으로 백성들의 죄악상을 극적으로 강조하는 말이다. 한편 ‘도적질’(카바)은 원어상 ‘속여 빼앗다’, ‘약탈하다’란 뜻을 가지는 바, 십일조와 헌물이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을 위해(민 18:24, 28) 압제 받고 소외된 자들을 위해(신 14:29) 제정된 하나님께 대한 이스라엘의 의무였다는 점에서, 이처럼 십일조와 헌물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곧 하나님의 소유를 약탈한 것과 같은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적으로 지적하는 말이다(느 10:32-39, 13:10, 행 5:1-11).
너희 곧 온 나라가 … 저주를 받았느니라. 전심으로 드린 십일조와 헌물은 축복과 은혜의 조건일 수 있으나(신 14:29), 이를 악의적으로 거스리고 준행치 않는 것은 하나님의 징계와 저주를 수반하게 된다. 따라서 이스라엘이 받은 저주는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것이었다. 특별히 이스라엘을 지시하는 ‘온 나라’의 ‘나라’라는 말이 이방 나라를 지칭할 때 쓰이던 ‘고이’로 사용된 것(12절, 1:11, 14)은 그들의 죄악이 이방의 그것과 다름아니라는 사실을 암시하는 것이다.
9. 없음.
10.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를 회복하는 방법이 온전한 십일조의 준수라는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 제시된다.
창고. 하나님은 바람, 물, 눈과 우박을 위한 창고를 두시고 그 모든 것을 전적으로 통제하신다(렘 10:13, 시 33:7, 욥 38:22). 그러나 하나님의 가장 소중한 창고는 십일조를 모으는 창고이다. 여기서 ‘창고’(히, 오차르)는 느 13:12에서 ‘곳간’으로 언급된 바 있으며 아마도 십일조를 쌓아두던 성전의 제사장들의 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여진다(대하 31:11).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민 18:21). 이 말씀은 십일조가 어디에 보관되는지를 처음으로 언급하는 말씀이자 오늘날 ‘곳간의 원칙’으로 알려진 성경절이다. 하나님은 더 나아가 그분이 지정하신 장소에 십일조를 가져오라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시하셨다(신 12:5-6). 솔로몬 시대에 십일조는 예루살렘 성전에 바쳐졌다. 그래서 선지자 말라기가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말 3:10)이라고 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은 창고가 무엇인지를 쉽게 이해했다. 창고는 예배가 드려지고 레위인들이 지원을 받는 장소를 상징한다.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나의 집에 양식’이 성전에서 봉사하는 제사장과 레위인을 위한 것이란 점에서 온전한 십일조를 통해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위한 양식을 제공하라는 의미이다. 실제 느헤미야의 개혁 이전에는 이 십일조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성전의 많은 레위인들이 그들의 직분을 버린 사실이 있다(느 13:10).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시험해 보라는 요구를 통해 십일조의 의무 이행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을 확증하고 있다. 한편 ‘하늘 문’은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비유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를 상징하는 말이며(신 11:17, 28:12, 왕하 7:2, 19), ‘쌓을 곳이 없도록’은 ‘그 요구가 없어질 때까지’란 뜻으로 완전히 충족된 상태를 지시하는 말인 바, 본 구절은 온전한 십일조의 의무 이행이 풍족하고 충만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길임을 설파한다.
11. 황충을 금하여 …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이스라엘인들에게는 농작물의 작황이 곧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의 여부를 가름하는 척도였다. 따라서 본 절은 풍성한 수확에 대한 보장을 언급함으로써 십일조 의무 이행이 그들 소산의 풍성함이라는(학 2:19, 슥 8:12) 하나님의 축복으로 보상될 것임을 말한다. 이러한 풍성함은 그들의 십일조와 연관되고 풍족한 십일조는 곧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케 하는 사실까지 확대된다(Alden). 한편 ‘황충’(에켈)은 문자적으로 ‘먹어 치우는 자’를 가리키는 바, 실제적인 황충(시 78:46, 105:34, 욜 2:25)뿐만 아니라 모든 파괴 세력을 상징한다(렘 51:14, 계 9:3, 7).
12.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여기서 ‘아름다와지다’(헤페츠)란 말은 하나님께서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이름인 ‘헵시바’(사 62:4)에 근거한 것으로 ‘소원한 대로 되다’, ‘기쁨이 되다’란 원어상의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본 절은 하나님의 축복에 근거해 그들의 땅이 소원했던 대로 풍성한 소산을 냄으로써 그들에게 기쁨이 될 것임을 가리킨다.
13. 본서의 마지막이자 구약 성경을 종결하는 말라기 선지자의 여섯 번째 설교의 시작 부분이다. 여기서 선지자는 악인의 심판과 의인의 구원이라는 전형적인 종말론적 필체를 통해 메시아의 도래의 임박성을 제시해주는 한편 메시아 초림을 기점으로 구별되는 구약과 신약의 완벽한 연결점을 제시해주고 있다(16절 주석 참조).
너희가 완악한 말로 …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2:17에 언급된 백성들의 패역함이 다시 반복된다. 여기서 ‘완악한 말’(하즈코 디브레켐)은 문자적으로 ‘(악의적인) 완고함과 완악함에 기인된 말’을 가리키는 바, 그들의 범죄가 곧 하나님을 배역하는 그들의 부패한 심성에 기인된 것임을 암시한다.
14.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헛되니’(솨우)는 원어상 ‘황폐하다’, ‘무익하다’란 뜻을 가진다. 따라서 본 구절은 인간의 피상적인 안목에서 악인의 흥왕과 의인의 고난을 바라본 우매한 결론으로(롬 8:17, 고전 15:19, 히 11:6, 24-27) 그들의 죄가 하나님에 대한 전적 신뢰의 결핍에서 비롯된 것임을 보여준다.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슬프게 행하는 것’은 자신들의 죄 용서를 위하여 애통하고 슬퍼한 사실(to sorrow and mourn for our sin, LB)을 지시하는 것으로 여기서는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 쓰는 회개의 외적 모습을 염두에 둔 표현인 듯하다(Lange).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 외식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심중한 착각에 사로잡혀 있었기에 그들의 간구에 응답치 않으시는 하나님께 불만을 토로하고 급기야는 여호와 신앙의 무용성까지 주장하는 극악함에 이르게 된 것이다.
15.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 여기서 ‘시험하는’(바한)은 10절의 ‘시험’과 동일한 말로 쓰여졌으나 의미상 ‘도전’(challenger, NIV)의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16. 특별히 본 절부터는 종말론적 색채가 더욱 강하게 부각되는 바, 기념책(16-18절), 의인과 악인의 종말적 정황(4:1-3), 여호와의 날(4:4-6) 등의 내용은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성취될 최후적 심판에 대한 예언이다. 실로 이 마지막 부분은 구약 전체를 종결하는 동시에 신약의 마지막 부분인 대심판과 새 예루살렘 기사(계 19-22장)와의 통시적인 맥을 이룬다.
그 때에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이전에 언급된 불경건한 자들의 말(7, 8, 13-15절, 2:17)과 대조적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에 순종하는 신실한 소수의 사람들의 말, 곧 하나님을 향한 전적 신뢰와 헌신의 말을 가리킨다(14, 15절, Lange).
기념책(세페르 지크론). 이는 인간의 말과 행위를 기록한 책으로 장차 시행될 하나님 심판의 근거가 되며 이러한 의미의 용례는 성경의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출 32:32, 시 56:8, 69:28, 사 65:6, 단 7:10, 눅 10:20, 계 3:5, 13:8, 17:8, 20:12, 21:27).
17.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특별한 소유’(세굴라)는 원어상 ‘은밀히 감추어 둔 재산’, ‘보화’ 등의 의미로서 본래는 ‘기업의 백성’(신 7:6), ‘보배로운 백성’(신 26:18) 등으로 일컬어졌던 언약 백성 이스라엘(출 19:5, 6)을 지칭하는 말이었으나 여기서는 여호와 신앙을 끝까지 수호한 신실한 남은 자, 나아가서는 구속사적 관점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입게 된 신약의 신실한 성도들을 의미한다(벧전 2:9-10).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아끼리니’(하말)는 원어상 ‘가엾게 여기리니’, ‘긍휼히 여기리니’란 뜻으로 하나님께서 그러한 자들을 당신의 직접적인 소유로 취하시고 아비가 그 아들을 사랑하듯 그들에게 부성적(父性的)인 긍휼을 베부사 최후 심판 날에 영원한 생명의 구원으로 인도하실 것을 시사한다.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 분별하리라. 본 절의 ‘그 때’는 17절에 언급된 하나님의 정한 심판의 날(슥 14:7, 마 24:36, 행 1:7)이다. 한편 ‘분별하리라’(라아)는 원어상 ‘보다’, ‘경험하다’, ‘깨닫다’란 뜻을 가지는 바, 본 절의 ‘너희’는 16, 17절에 언급된 의로운 자들(Henderson)과 대조되는 악인을 지칭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곧 영적 소경된 악인들은 심판의 날에 되어질 의(義)의 구원과 악(惡)의 징벌이라는 심판적 정황을 본 연후에야 그모든 사실의 궁극적인 내용을 깨닫게 되리라는 의미이다(사 65:13, 14, Lange, Kohler). 그러나 그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시기이다.
(말 3:1~18, 만나주석)
과거의 하나님의 축복을 기억하라: 마지막 날의 사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윤호영 목사
열악한 환경이 비결
볼만하네요!
장항준 내과의사 & 현시대 건강정보
한국! 자랑스런 한국 사람들 & 기업들
시편 91 & 찬미 “주 날개밑...”
우리의 죄를 내놓고 그분의 의를 사라고 요청하시는 예수님 ㅡ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계 3:18-19)
흠 없는 품성의 흰옷인 황금과 같은 믿음과 사랑, 또한 선과 악을 똑똑히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안약, 이 모든 것들은 우리들이 하늘 왕국에 들어가기를 바라기 전에 소유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 귀중한 보배들이 우리의 노력 없이 저절로 우리에게 이르지 아니한다. 우리는 반드시 사야만 한다.
우리는 열성을 내어 우리의 뜨뜻미지근한 상태를 자복하여야만 한다. 우리는 각성하여 우리 잘못을 뉘우쳐야만 하며 우리의 죄를 찾아 버려야만 한다.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분은 그리스도시며 우리를 깨끗케 하실 수 있는 것은 그의 피 뿐이다. 그러나 우리도 노력하여야만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여야 하며 열성을 내어 회개하여야 한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으실 것을 믿을 것이다.
(높은 부르심 351)
♥ 죄를 팔아서 산 구원
https://youtu.be/fdqG_HB3EsQ
이승현 교수 : 웰니즈 건강세미나 2017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upGRsTKsd0S--xH76zuI7HtnVOiDAcH&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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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교수: 웰니즈 건강세미나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개역한글)
삶의 태도
삶의 태도
http://naver.me/xbcaoc7I
워싱턴 스펜서빌 교회 미디어 센터
🎈일본 NHK
특별 방송 요지
코로나 전염시키는
것은,''비말(침방울)''
이었다.
초고감도Camera로
1mm의 1/10000을
찍은 침방울(비말)을
촬영해서~
보여 주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크기다.
이것이, 사람이
큰소리로 "말"하면..
100,000개나 튀어
나오고,
보통으로 ''말''해도,
예외없이''수만개''가
튀어나온다.
그것이 공기중에
둥둥 떠돌고 있는
시간이~
대개 20분간이상
떠다닌다고 한다.
이것이 타인의
호흡기에 흡입되면
''감염된다''는 것이다.
식당에 아무도없을때,
들어가서 식사를해도,
앞서 식사하고 떠난
손님의 ''비말(침방울)''
이 공기 중에 남아
떠돌고 있으므로,
거기서 전염 감염될 수 있다.
이것이 학자들이 추정하는
거의 틀림없는
"감염 원인'' 이라고
NHK는 방송 으로 알려주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언제나, 어느 공간이나
''식당'', ''강당''등에~
사람들이 모이거나,
모였거나 하는 공간 에는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옮긴 글 -
감정의 자산이 많은 사람 vs. 없는사람의 반응:
김창옥 교수
현대 쟌발장 등장
아8:6과 나팔재앙과 대접재앙
아8: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마지막 때 어떤 방식의 추수를 하실지 보여준다. 십자가를 통한 사랑으로 추수 하신다. 그래서 6절을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생명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이었다.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신부인 우리들의 고백이다. 그런 예수님의 사랑이 있는데 우리가 예수님 사랑하지 않으면 투기가 일어난다. 분노 투기가 불같이 일어난다. 계7나팔 재앙이다. 투기는 사랑할 때 일어난다.
그래서 그 재앙 속에서 하나님의 깊고 깊은 사랑을 볼 수 있다.
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것 원하신다. 사단은 물질로 명예와 권세로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에서 떨어져 나가게 한다. 바벨론은 금머리 황금만능 사상을 나타낸다. 경제적인 재제까지 있게 된다. 짐승의 표 받은자들외에는 매매 금지한다. 그러나 경제문제로 예수님의 신랑의 사랑을 저버린 자들은 멸시를 당할 것이다. (가룟유다, 발람. . )그런데
8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까
유방은 젖이 나오는 곳이요 즉 사랑,말씀이 나오는 곳이다. 그런데 유방이 없다. 아직 성숙한 여인 못되었기에 자라야 된다. 셀 수 없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에서 나와야 할 무리이다. 개신교인들이다. 그러면 10처녀 비유에서 남은 처녀들 결론은 무엇이었나? 문이 닫혔다고만 했다. 슬피울며 이를 간다는 표현에는 멸망이 확실한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구원받지 못하고 멸망당하는 것일까? 미련한 처녀라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끝까지 죄인을 구원하시고자 하신다. 11시 품꾼의 비유를 잘 보라. 십자가에서 운명직전 신앙 고백한 오른편 강도를 예수님은 11시 일꾼이라 하셨다. “그러나 그분이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실 때에는 제 십일 시에 구원함을 받은 회개한 강도 외에는 어느 한 사람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지 않았다.”(소망, 751)
아가서에서 예수님은 그들도 성장 시켜서 아름다운 신부로 만들겠다고 하신다. 바로 먼저 된 자들(율법을 알고 준비된 자들 재림교인들 다시 말해 144000)을 통해서이다.
9 그가 성벽이라면 우리는 은 망대를 그 위에 세울 것이요 그가 문이라면 우리는 백향목 판자로 두르리라
망대는 지키는 것이다. 은 망대는 즉 말씀을 빨리 깨닫도록 예수님이 지켜주시는데 우리를 통해 그들을 지켜줘야 한다. 같이 서둘러 몸 성전 품성 준비하는 일 도와줘야 한다. 성전 건축에서 성벽이 완성 되어야 온전한 것이다.(에스라는 성전, 느헤미야는 성벽건축으로 중건 이룸) 백향목이 나오는 이유이다. 성전재료였다. 그들에게도 성전 지으시겠다고 하신다. 이것은 끝까지 그들을 사랑하시겠다는 표현이다. 다시 말하면 먼저된 144000은 성전이요 개신교인들은 성벽이다. 성벽인 그들 위에 은 (구속 상징)망대로 서서 사단의 공격을 막아준다. 그가 문이라는 것은 그가 아직 세상도 바라 보는 것이다. 그래서 백향목 판자로 둘러서 세상과 차단되고 예수님 편에 설 수 있도록 둘러줘야한다. 우리가 먼저 준비되야 한다. 예수님과 하나된 우리에게 성숙하지 못한 작은 누이들이 많이 있다. 이것이 아4:8이요 작은 누이들을 양육하자는 부르심이었고 8장에서 성취(완성)되는 것이다.
“아가서4:8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
그렇다면 어떻게 작은 누이들에게 유방이 생기도록 할까?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반시= 5개월? 일주일?
보통 재림교회에서 일주일을 말한다. 그러나 반시쯤 고요한 이유는 통일되고 있지 않다. 재림하셔서 하늘이 텅 비어서 고요하다. 혹은 지상 마지막 사건을 하늘에서 주시하므로 무거운 침묵이 흐르는 모습이라고 한다.
7나팔 재앙이고 하나님의 마지막 나팔과는 관계가 없다.?
마지막 나팔은 나팔절의 100번째 부는 나팔의 명칭이다. 오순절때의 나팔은 첫 번째 나팔이고 나팔절의 100번째는 마지막 나팔이고 대속죄일을 알리는 나팔이 큰 나팔이다.
3절의 다른 천사는 예수님이시다. 대속죄일 향로를 움직일수 있는 자는 대제사장뿐이다. 하늘 성소에서 대 제사장 예수님이 우리들의 기도를 받으시고 당신의 의(제단의 불은 번제단 즉 십자가의 공로)를 섞으셔서 아버지 앞에 드리신다. 나의 피 나의 피.
그리고 그 향로를 땅에 쏟으신다. 성도들의 기도에 예수님의 중보를 섞어서 쏟으신 것이다. 그러면 재앙이 시작됨을 말한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그런데 아버지의 보좌에서는 우레 음성 번개가 있다.
지진이 난다. 지진과 기근과 전쟁과 핍박과 환난이 있다. 아래 증언의 말씀을 염두에 두면서 적용해 보자.
“전쟁과 재난
폭풍우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우리 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광포를 대항할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주께서는 일어나시어 무섭게 지구를 흔드실 것이다. 우리는 사방에서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다. 수천척의 배가 깊은 바다 속으로 침몰할 것이다. 군함들이 물속에 빠지고 수백만의 사람들이 희생될 것이다. 뜻하지 않은 화재가 발생할 것이며 어떠한 인간의 노력으로도 이 불을 끄지 못할 것이다. 지상의 궁전들은 사나운 불길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철도 사고가 더욱 빈번하게 일어날 것이다. 혼란과 충돌과 일각의 예고도 없는 사망이 주요 교통로에서 발생할 것이다. 마지막이 이르렀고 은혜의 기간은 끝나려 하고 있다. 오! 우리는 찾을 만한 때에 하나님을 찾고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께 부르짖자! ―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89, 90(영문)(1890).
지구 역사의 마지막 장면 중 하나로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전염병과 재앙과 기근이 있을 것이다. 대양의 물들이 경계를 넘어서 흘러 넘칠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마련하러 가신 처소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 Mar, 174(1897).
큰 불덩어리
지난 금요일 새벽 잠에서 깨어나기 직전에 매우 인상적인 장면이 내 앞에 제시되었다. 나는 잠에서 깨어난 것 같았으나 집에 있지는 않았다. 나는 유리창을 통하여 무서운 화재를 보았다. 큰 불덩어리들이 지붕 위에 떨어지고 있었으며 이 불덩어리들로부터 불화살들이 날아갔다. 타오르는 불은 끌 수가 없었으며 여러 곳이 불에 탔다. 겁에 질린 사람들의 모습은 이루 형용할 수가 없었다. 한참 후에 나는 잠에서 깨어났으며 나 자신이 집안에 있음을 발견했다. ― 복음전도 29,(1906).
나는 커다란 불덩어리가 아름다운 건물 위에 떨어져서 즉시 그것을 불태우는 것을 보았다. 나는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하나님의 심판이 세상에 임할 줄은 알았으나 이렇게 속히 이를 줄은 몰랐다.” 그러자 슬픔에 잠긴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이 말했다. “당신들은 알고 있었다구요! 그런데 왜 우리에게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몰랐습니다.” ― 9T, 28(1909).
지진과 홍수
원수는 항상 일해 왔고 지금도 일하고 있다. 그는 큰 능력을 가지고 이 땅에 내려왔으며, 하나님의 영은 지구에서 떠나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손을 거두고 계신다. 펜실베니아 존스타운을 보라. 그분께서는 사단이 그 도시를 멸망시키는 것을 막지 않으셨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은 지구 역사의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더욱 증가할 것이다. ― 1SAT, 109(1889).
지구의 내부에 감취여 있는 물질들의 분출로 인하여 지구 표면이 갈라질 것이다. 일단 터져나오면, 이 물질들은 그들의 고용인들에게 기아(饑餓) 임금을 주고 큰 재물을 얻어 부를 축적해온 사람들의 보물들을 삽시간에 쓸어가 버릴 것이다. 또한 종교계 역시 몹시 흔들릴 것이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 3MR, 208(1891).
단단한 땅 위에 서 있다가 어느 순간 땅이 우리의 발 아래서 부풀어 오를지도 모르는 때가 이르러 왔다.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때에 지진이 발생할 것이다. ― 목사와 복은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418(1896)
화재와 홍수, 지진, 땅 속 깊은 곳으로부터의 폭발, 육지와 해상에서의 재난 등은 하나님의 영께서 항상 사람들과 함께 다투지 않으실 것이라는 경고이다. ― 3MR, 315(1897).
인자가 구름 가운데 나타나시기 전에 자연계의 만물이 진동할 것이다. 하늘의 번개와 땅의 불이 서로 연합하여 산을 용광로와 같이 타게 할 것이며 마을과 도시로 용암이 홍수처럼 흘러 넘치게 할 것이다. 땅속에 숨겨진 물질들의 대변동으로 용암들이 물속으로 던져질 것이며 이로 인해 부글부글 끓을 것이며 바위와 흙을 토해낼 것이다. 강력한 지진이 발생할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게 될 것이다. ― 7BC, 946(1907).”(사건, 23-26)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네 번째까지는 화라는 말 없다. 4번째까지 전면적인 것이 아니다는 대쟁투 말씀 삽입하기.
4째까지는 경고이다. 은밀한 가운데 주의 백성들에게 부드럽게 경고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재앙에 들어가면 아니다. 왜냐하면 그렇게하면 작은 누이들이 깨어나지를 않는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회초리를 드신다. (애굽 10재앙이 왜 내렸는가 비교하라) . 일어나라고 하신다.
1째 나팔-피 섞인 우박 불이 난다. 폭탄? 아니다. 폭탄이면 전쟁으로 사람 죽는다. 자연 재앙이다.
출9:23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우렛소리와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24 우박이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나라가 생긴 그 때로부터 애굽 온 땅에는 그와 같은 일이 없었더라
25 우박이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막론하고 밭에 있는 모든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으되
26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그 곳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9번째 재앙이다. 우박에 불 섞였다. 세계 곳곳의 대형 (산)불이다. 왜 삼분지 일일까? 부분적으로 자연재해를 통해 모두 깨우시는 것이다. 고센 땅은 나중에 구분하셨다.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7째 나팔이 분 후 19절에서 언약궤가 보이고(일요일 휴업령을 통한 학살명령) 우레 지진 큰 우박이 있다. 첫 번째 나팔의 우박은 7째 재앙의 큰 우박의 전조이다. 2가지 경고이다. 1/3이 죽고 우박이 내린다.
계16:17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18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21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7째 대접재앙이 내리자 중수가 1달란트가 된다. 사람이 죽는다. 그러나 1째 나팔재앙의 우박으로는 안 죽는다.
계8: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바다에 떨어진다. 운석?이나 행성?이 바다에 떨어지면 혹은 핵실험?으로 수온 급상승하고 바다물이 끓고 해일이 일면 배도 부서지고 바다 생물 죽는다. 적조현상도 일어난다. 화산폭발?
1째는 수목이고 이제 바다 생물이다. 그러면 사람도 죽게 된다. 1/3을 주목하라. 적조현상과 녹조현상등 세균번식으로 바닷물 먹을 수 없다. 애굽 피 재앙이었다.
그러므로 불붙는 큰 산은 화산 폭팔이다. (옐로우 스톤, 후지산, 백두산 폭발 지진 등등)
계16:3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강하게 경고하시는 것이다. 모든 생물이 죽는다. 화산활동의 지축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과학자들은 말한다.
계8: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사람이 죽기 시작한다.
횃불? 나훔2:4 그 병거는 미친 듯이 거리를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저리 빨리 달리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가 번개 같도다
5 그가 그의 존귀한 자들을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 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준비하도다
6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7 정한 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니 그 모든 시녀들이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8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이제 모두 도망하니 서라 서라 하나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
따라서 횃불=미사일, 핵? 전쟁 일어나는 나라1/3 , 미국의 항공모함(이 한 국가 전체 병력과 맞먹는다.)
물-사람을 나타낸다. 국지전 통해 중동전쟁? 한반도 전쟁? 평화협정으로 가는길
쑥=재앙
애3:15 나를 쓴 것들로 배불리시고 쑥으로 취하게 하셨으며
16 조약돌로 내 이들을 꺾으시고 재로 나를 덮으셨도다
17 주께서 내 심령이 평강에서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내어버렸음이여
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하나님 백성 회개케 하기 위한 재앙이다. 내 고초와 재난은 하나님의 백성들도 있다. 이런 것으로 하나님의 백성 돌아온다.
계16:4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심각한 재앙들이다. 경고를 정확히 이해하자.
계8: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전쟁 일어나면 불 나면 먼지가 하늘로 올라가니 하늘이 해가 붉어 보이고 어두워진다. 그리고 온도가 떨어지므로 흉년 가뭄이 든다. 화산 폭발의 화산재 올라가면 1/3 하늘 덮인다. 기온 떨어지면 추위 더 빨리 온다.
4번째까지의 경고로 돌아오라 하신다. 전 세계적인 것이 아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재앙이다. 화,화, 화.
그런데 시간 간격을 두신다.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이다.
계16:8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10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해에 관한 것이다. 태우는 재앙이다. 짐승의 보좌에 임한다.
어두워진다. 출애굽때도 흑암재앙 있었다. 그런데 그때 죽지는 않았다. 이스라엘에게는 빛이 있었다. 그런데 홍해 건널때는 애굽 군대 흑암있고 이스라엘은 홍해 건넜다. 바로 적그리스도 세력에게 어두움 임하는 모습이다. 종기도 임한다. 나팔재앙보다 강도가 세다. 그래서 나팔에서 경고하신다.
계16: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아마겟돈으로 모은다. 인류가 많이 멸망했지만 마지막 모이는 것이다.
아마겟돈의 의미 머리되신 예수님을 향해 달려가며 낙타처럼 무릎으로 즉 기도로 씨름하며 아들이고 머리이신 예수님을 영접한 군대
유프라테스- 만물의 으뜸이요 머리되신 예수님이 십자가로 모든 것을 창성케 하시고 2배로 완성하셨음을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함 - 히브리어로 바꾸어서 풀어 쓴 것이다. 왜 히브리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했는지 생각해 본 것이다.
일휴로 전 세계 끌어모으는 것이다. 세대주의자들은 자꾸 문자적으로 적용하고자 한다.
그러나 15절 자기 옷 지키라고 한다. 예수님의 의의 옷 입고 있는 것 벗기움 당하지 말고 예수님 굳게 잡으라는 것이다. 야곱의 환난이 있다. 일휴로 인한 대대적 핍박이다. 개신교인들 마지막 기회주시는 것이다. 그들도 예수 이름 믿고 있다. 칭의이다. 그 옷 벗기움 당하지 않도록 마지막 선택이다. (전 세계 예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종족들에게 땅 끝까지 전파되리라는 예언 성취)
아가서에서 유방 없는 작은 누이에 대한 안타까움이다.
요엘3:11 사면의 민족들아 너희는 속히 와서 모일지어다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12 민족들은 일어나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면의 민족들을 다 심판하리로다
13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14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15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1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17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아마겟돈(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계16: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이제 사단의 군대 하나님의 군대 양편으로 분명히 나뉜다. 중립은 없다. 예수님께서 친히 싸우신다. 계18의 힘센 천사는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싸우셔서 승리로 이끄신다. (모든 전쟁의 마지막은 예수님 친히 이끄신다. 예> 롯을 마지막 잡아끈 천사는 바로 예수님이심. PP 참조 )
즉 나팔재앙은 대접재앙에 대한 경고이다. 노아 홍수때는 한꺼번에 멸망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때는 점차적이다. 기회를 주신다. 살리기 위해서이다. 바벨론의 멸망 자체가 목적이 아닌 바벨론의 멸망으로 바벨론에 갇힌 하나님의 백성 구원하시는 것이 목적이다. 도적같이 오리니 예수님의 의의 옷을 입고 준비하라고 하신다.
계시록을 일직선상이 아닌 입체적으로 보자. 7나팔과 대접 재앙은 여리고성의 함락과 연결하면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정원의 꽃들
오늘의 신앙 tv(Faih For Today)
“(3)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의 무리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4)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겔 34:3~4, 개역한글)
https://www.youtube.com/channel/UC9oU-TI8xZp0mf7vxJayblw
♡~어느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약정리를 잘 하셨넹~
힘든 와중에,
잠시 웃고, 가자공~!!!
<코로나사태에 따른
각국의 대응방식>
1. 중국: 가둬 놓고 조용히 죽게 둔다. 인생은 어차피 일장춘몽, 밤 낮 없이 집에서 중국몽을 꾸다보면 이 생이 저 생인지, 저 생이 이 생인지 헷갈리는 호접몽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2. 일본: 남몰래 조용히 죽길 바란다. 너 하나 죽어 올림픽을 개최하는 가미가제가 되는 것이 일생일대의 영광이라고 느끼게 하여 사무라이 정신을 계승한다.
3. 영국: 죽음조차 개인의 자유, 죽든 말든 각자 알아서 할 일이며 국가가 관여할 일은 별로 없다. 자유와 프라버시가 없는 삶보다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 것이 마그나카르타의 전통임을 재확인 한다.
4. 미국: 죽음을 각오하고 람보처럼 바이러스와 교전하게 한다. 총으로 세운나라 총으로 지키려고 총포상으로 몰려가 총과 실탄을 싹쓸이 한다.
5. 이탈리아: 죽음도 예술처럼 맞이하게 한다. 발코니에 모여 박수치고 노래하며, 베토벤의 장엄미사처럼 사를 찬미한다.
6. 대만: 봉쇄시키고 배급한다. 가택연금 수준의 자가격리조치를 내리고 어기면 ,4천만원의 벌금 폭탄을 투척하고 마스크는 배급제로 해서 양안이 하나의 중국임을 입증한다.
7. 북한: 죽음도 우리끼리 주체적으로 맞이 하게 한다. 국경을 철통같이 봉쇄하고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방역투쟁을 가열차게 벌인다.
8. 한국: 조용히 죽고싶어도 체계적인 국가 시스템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하다. 코로나를 생화학전으로 규정하고 첨단 진단키트와 방호복으로 무장한 유능한 어벤저스들이 나타나 순식간에 상황을 반전시킨다.
그들은 CSI처럼 현장과 동선을 탐문하고, CIA처럼 GPS 위치를 추적하고, 38기동대처럼 구매내역까지 조회해서 조용히 숨어서 죽겠다는 신천지 환자들까지 기어이 찾아내고야 만다.
많이 아픈 자는 음압병실로 데려가서 정성껏 무료로 치료하고, 조금 아픈 자는 레저시설 같은 곳으로 보내 돈까지 주면서 쉬게 한다.
그리고, 모든나라에게 국경을 개방해서,
타국 확진자들이 한국오면,
한국돈으로 무료치료해주는 친절도 베푼다.
어벤져스 의료진들의 헌신으로 여전히 국민들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박탈된 일상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코로나로 죽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
일요일 휴업령이 올것입니다
:윤호영 목사
시편 91편
MightyCry
코로나가 준 깨달음 공유
[공지] 대총회 총회 연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2020 총회(6/25-7/4)가 대총회 소행정위원회(3/17)가 세계총회를 연기하도록 제안하고(1-2년 후로) 대총회 행정위원회(3/19)는 세계 총회를 2021년 5월 20일 ~ 25일에 개최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장소는 동일(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2020 총회(6/25-7/4)가 대총회 소행정위원회(3/17)가 세계총회를 연기하도록 제안하고(1-2년 후로) 대총회 행정위원회(3/19)는 세계 총회를 2021년 5월 20일 ~ 25일에 개최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장소는 동일(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낙타 & 인내
스티븐 보어 목사: 성경의 큰 배도들 시리즈
놀람!
교회가 문을닫고, 샤핑몰 & 식당이 문을닫고!
그리고 온라인으로
설교듣고 & 성경연구하고
놀랬어요!!
또 희소식! 한국인 최고!
30번 쓸수있는 마스크 등장!
https://youtu.be/7w8RG29N1zM
https://youtu.be/7w8RG29N1zM
기쁜소식, 한국인 역전승!! 코로나 19 꺼져!
한국인 역전승, 99% 코로나 치료제 개발
노벨상 타야함, 맞죠? Yes!!
COVID 19: 코로나 바이러스
3ABN Today (방송국)
http://www.newsmzn.com/2020/03/15/corona-update-0315-new/
우환 코로나 백신, 한국인 개발
내가 볼때 이사람의 강의는 명강의!
오늘 정현지 집사님이
보내주신 놀라운 감동의 음악!
같이 은혜받으시죠!
오늘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한균희교수팀이 우리대학 URP+ 사업 자문과 정보를 얻으러 저한테 오셨는데, 자문을 마치고 잠시 나눈 말씀에, 현재 의약계에서는 코로나 2차 파동을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코로나는 우한바이러스인 S형이고, 이탈리아에서 번지고 있는 코로나는 이미 변형된 바이러스로서 우리보다 감염이 4배나 빠른 악성이라고 합니다. 즉, 앞으로 2주간이 정말로 중요한 시기라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 절대로 감기에 걸리면 안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몸 따뜻하게 하시고, 절대 외출 삼가하시고, 건강에 많이 유념해 주십시오.
복사본입니다
놀라운 문구 발견, 본문중,
"라오디게아 교회의 상태(교회는 라오디게아의 상태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가운데 계시지 않는다.― 1NL, 99(1898)교회는 라오디게아의 상태에 있다. 하나님께영적인 연약과 무지의 시기: 마지막 날의 사건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은-
팬데믹(Pandemic) : Corona Virus 19
(누구도 자유로울수가 없다)
미전체 40% 감염
가능성도 제기됨
3월 중순이나 하순부터 4월
사이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전체에 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하고 있다
백신 개발 소식이 속속
올라오고 있으나 금년말까지
우리손에 상용화 되기 까지는
어려울수 있다고 한다
오늘 뉴저지 Top 10안에
들어가는 전문의로 부터 받은
좋은 영문본 정보를 전달받고
한국말로 번역해 보았다
나와 내가족은 우리 스스로가
보호토록 하자
이 예방책을 내려보낸
Dr James Robb는 1970년대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에
병리학 교수로 재직시 이미
세계에서 유일한 바이러스
유전자를 증명하고 발표한
학자중에 최고 권위자중에
한분 이라고 한다
예방책
1. 악수를 하지마라 대신에
주먹과 주먹 Bump로
서로 인사 나누든지
팔꿈치 범프로 대신해라
2. 엘리베이터 버튼 누를때
손가락 대신 손가락 구부린
윗등으로 누르도록 하고
자동차 주유시 펌프기를
들어올릴때 종이 타올이나
1회용 장갑을 사용 들어 올려라
3. 문을 열때에 손으로 문고리
잡지말고 주먹이나 엉덩이를
사용해서 밀고 들어가라
특히 공중화장실 우체국
상용빌딩등을 사용시에
요주의히라
4. 장보러 가서는 Store에
비치돼 있는 손소독제를
사용토록 하고 특히 끌고
다니는 Cart 손잡이와 애기가
앉는자리 앞부분 손잡이도
소독토록 해라
5. 손을 씻을때는 10-2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씻도록 하고
외부에서 각종행사등 출입후
집안으로 들어올시는 60%
이상 함유된 알코올
손소독제를 사용토록 해라
6. 집 문 출입구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토록 하고
차안에도 손소독제 비치하여
개스를 넣거나 오염물질을
만질경우를 항상 대비하라
7. 가능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1회용 휴지를 사용토록 해라
정 휴지가 없으면 본인 옷소매
에다 하도록 하라
혹 옷소매에 묻은 바이러스가
소멸되는데는 약 1주가 걸린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준비물 지침
1) 1회용 고무장갑을 항상
비치하여 쇼핑갈때 개스펌프
사용시 기타 오염에 노출되는
외부활동시 꼭 착용할수 있게
넉넉히 재고를 준비해라
2) 이번 바이러스는 기침이나
재채기등 호흡기에 의한
작은 물방울 액체에 의해
폭넓게 퍼져 나간다
다시말해 공기로는 전염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있는
거주한경 겉표면 전체나
(예 엘리베이터 버튼등)
이미 부분적 바이러스에
전염된 사람들의 침샘 물방울
유액이 최소 1주일은 표면에
살아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래서 계속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살아있는 바이러스
일지라도 상대편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직접 접촉되지
않는한 바이러스 자체가
스스로 전염되지는 않는다
이번 바이러스는 폐로
침투되는수용성 바이러스이다
따라서 오염된 손이나 이미
전염된 기침이나 재채기
혹은 코나 입을 통해서
전염이 된다
그래서 매번 손을 씻어야 한다
3) 1회용 "Surgical Mask"를
충분히 집안에 비축 하여서
마스크를 필요시 항상
사용토록 해라 왜냐하면
내얼굴에 코나 입을 수시로
Touch 하면서 전염되는것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하루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평균 90번정도
코와 입을 만진다고 한다
그러나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자동 보호막이 된다는 것이다)
4) 손소독제와 고무장갑을
충분히 비축하라
손소독제는 60%이상
알코올이 함유된것이
예방에 유효하다
5) "Zinc Lozenges"를
비축하라 일종의 약종류
캔디로서 "Shoprite"같은데서
쉽게 살수 있다고 한다
내몸에 감기 증세가 있다
싶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먹도록 해라 그러면 증세도
가라않고 목구멍 안쪽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추천 Brand로는 "Cold -Eege
Lozenges" 아니면 다른
브랜드 일지라도 괜찬다고 한다
PS)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반적인 바이러스 이기를
바라지만 개인적으로는
결코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우리 인류는 과거에 한번도
만나지 못한 바이러스 위험에
직면해 있고 구체적
방어책도 없다
전세계의 공동노력을 통해
이 바이러스 규명에 성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아직 약도 백신도 우리손에
오기까지는 금년말까지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것이댜
이상의 나의 조언이
코로나 바이러스 재앙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James Robb MD FCAP
엘렌 화잇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누구인가? 그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이며 전염병과 질병을 퍼뜨리고 우리의 길을 방해하고 우리에게 방해가 되도록 일을 늘어놓는다. 그러나 우리를 방해하고 멸망시키려고 하는 바로 그 일을 하나님은 받아서 우리의 유익이 되도록 만드신다.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 그래서 자주 이런 노래를 부른다. '선한 일, 악한 일이 일어나나, 나에게는 모든 일이 선할 뿐, 모든 일에 당신이 있고 당신 안에 모든 것이 있으니 안전할 뿐입니다.'”(1891회보[롬], 38)
[시편 91편]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시 91:1~16, 개역한글)
-송진이 집사님이 보내오신 성경말씀-
-카친 신지혜 님이 보내오신 시 공유-
-송진이 집사님이 보내오신 성경말씀-
김난주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셋이라면 더욱 좋고 둘이라도 함께 가자
앞서가며 나중에 오란 말일랑 하지 말자
뒤에 남아 먼저 가란 말일랑 하지말자
둘이면 둘 셋이면 셋 어깨동무 하고 가자
네가 넘어지면 내가 가서 일으켜 주고
내가 넘어지면 네가 와서 일으켜 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카친 신지혜 님이 보내오신 시 공유-
사이가 좋은사람: 김창옥
김창옥 교수: 말을 예쁘게 하는 여자를 만나라
시편91편에 하나님의 능력 & 보호하심을 나타낸
약속의 말씀을 오늘 아침, 송진이 집사님께서 보내주셨네요.
같이 은혜받으시죠!!
[시편 91편]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시 91:1~16, 개역한글)
수납정리
‘너 근심걱정 말아라’ 원작곡 사연
★하늘 지성소 시대의 성령의 사역과 침례
1844년 이후
하늘 지성소 시대---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
[1] 2300 주야의 예언과 1844년 하늘과 땅에서 일어난 사건: [재림교회의 정체성]
① 2300주야에 관한 예언은 재림신앙의 기초와 기둥으로서 세상 마지막 때에 관한 것이었다[쟁투409/단 8:14, 17; 12:4, 7-10].
② 이 예언에 의하여 첫째, 둘째 천사의 기별에 의한 재림운동이 일어났다[쟁투 404, 405, 394].
③ 그러나 첫째, 둘째천사의 기별에 의한 재림운동은 대실망을 일으켰고 그 원인은 성소문제였다[쟁투423, 424].
④ 성소로부터의 빛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비추었다[쟁투423].
⑤ 예수께서 1844년 다니엘 8장의 2300주야의 예언이 마칠 때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셨으며 예수께서 성소의 봉사를 끝내시고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 서셨을 때 세 번째 기별을 가진 힘센 천사를 세상에 보내셨다[초기253, 254].
⑥ 결국 1844년 하늘에서 4가지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 사건은 동일한 사건임[쟁투426].
1-단 8:14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성소를 정결케 하기 위하여 지성소에 들어가시는 것과
2-단 7:13의 인자같은 이가 옛적부터 항상 계신 분 앞에 나아가시는 것과
3-말 3:1의 주님께서 홀연히 그 전에 임하시는 것과
4-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의 비유에서 직접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신랑이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것.
⑦ “1844년에 이천삼백 주야에 관한 예언의 기간이 끝난다는 사실을 부인하게 되면 모든 문제는 혼란에 빠지고 이미 예언의 성취로 확인된 증거까지도 무시되어 버린다.”[쟁투410].
[2] 우리 신앙의 견고한 기초
“우리 신자들 대부분이 얼마나 든든한 기초 위에 우리의 신앙이 세워졌는지 알고 있지 못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이다. 지난 50년 동안 말씀의 교훈에 관하여 우리의 정신을 혼란시키기 위하여 온갖 이단설이 우리에게 집중하여 압력을 가하여 왔다. 특히 하늘 지성소에서의 그리스도의 봉사에 관한 문제와 요한계시록 14장의 천사들이 전해 준 이 마지막 날을 위한 천국의 기별에 대하여는 더욱 공격이 치열하였다... 오늘날의 우리를 진리의 토대 위에 서게 한 노정표들이 든든히 보존되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과 성령의 증거를 통하여 예고하신 그대로 노정표들은 보존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확실한 권위에 기초를 둔 근본적인 원칙들을 믿음의 손으로 굳게 붙잡고 나아가기를 요구하신다”[1기별206, 207]. “우리는1844년의 시련을 이겨낸 후로 세워진 영원한 진리의 토대에서 떨어지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단호히 거부하여야 할 것입니다”[1기별200].
[3] 우리 신앙의 기초:
① 우리의 신앙의 기초는 하나님께서 쌓으신 것임[1기별204]
② 이러한 진리의 원칙들이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어냄[1기별201]
③ 똑똑히 알 때까지 연구를 그쳐서는 안 됨[1기별222]
④ 이 진리의 기둥들은 마치 영원한 산들처럼 견고히 서 있음[전도223]
⑤ 단 하나의 못이나 말뚝도 옮겨서는 안 됨[2기별104]
⑥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반석[복음302]
⑦ 오늘날의 우리를 진리의 토대 위에 서게 한 노정표들이 든든히 보존되어야 함 [1기별208].
[4] 1844년 하늘지성소 시대부터 시작된 기별들은 다음과 같다.
① 셋째천사의 기별: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 서셨을 때 시작됨. 초기문집, 254
②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 1기별372
③ 현대진리: 복음 사역자, 265.
④ 인치는 기별: 초기문집, 36, 37; 43, 44, 58, 279
⑤ 예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 목사,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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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신자들 대부분이 재림교회가 세상에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는지를 모르고 있다 1844년 이후 오늘날 우리는 하늘 지성소 시대에 살고 있으며 "예수께서 성소의 봉사를 끝내시고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 서 계실 때 [셋째천사의 기별]을 세상에 보내셨다 ... 이 기별[셋째천사의 기별]을 깨닫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하늘] 지성소로 향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EW254]
그런데 오늘날 재림교인들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하늘 지성소로 향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하늘 지성소에 있는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 서신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하늘 지성소에 계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와 한 육체[one flesh with us]가 되셨는데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한 육체[one flesh with us]가 되신 것은 우리가 그와 더불어 한 영[one spirit with Him]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DA388
“주는 영이시니... ”[고후 3: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고전 6:17]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요일 4:13]
그리고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님 우편에 있으며 영원토록 온 우주는 우리에게 열려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을 가르치고 믿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도록 하나님의 영은 우리에게 주어졌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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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늘날 하늘 지성소에 있는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는데
하나님의 율법이 드러내는 “죄”는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그 죄는 어디에 있으며
이 죄는 성령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봅시다.
“하나님의 율법은 마음 속에 들끓는 질투, 시기심, 증오심, 악의 원한, 정욕 및 야심 등을 주시(注視)하여 본다. 이러한 악의 씨들은 뜻은 있으나 기회가 없어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 언제든지 기회만 있으면 행동으로 옮겨질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죄악적인 감정은 하나님께서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전 12:14)실 그날에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Christ is all, and in all
그리스도 안에
의, 품성, 완전, 인, 생명, 이른비, 늦은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만물, 하나님 그분 자신 등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모든 문제가 풀린다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셨을 때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왔으며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면
예수님의 품성의 완전이 우리 속에서 재현되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주는 영이시니... ”[고후 3: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 ”[고전 6:17]
"온 세계가 서로 용납할 수 없는 의논으로 가득차고 넘치는 때에
하나님의 율법은 모든 의견과 교리와 이론을 검토하는 데 사용할
착오없는 표준이다"[GC452]
1844년에 시작된 하늘 지성소 시대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지구촌 각 사람에게 매일 매일이 마지막 날이며
그리스도께 마음 문을 활짝 열면... 살고
마음 문을 닫으면... 세상 영[세상 신]이 우리를 지배하므로 소망이 없다는 것
인생이라고 하는 모든 배에 마귀가 타고 있으며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끊임없이 각 사람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시다는 것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성령을 끊임없이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Abide in Me, and I in you." Abiding in Christ means a constant receiving of His Spirit
그리고 성령은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the vital presence of God]이므로 [ST1901.8.7]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 아느니라"
이 말씀은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 안에 거하고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가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된다는 사실
또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성령을 끊임없이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 안에 끊임없이[constantly] 거하고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가 우리 안에 끊임없이[constantly] 거하게 된다는 사실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한 계단도 성공적으로 전진할 수 없다.
주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뜻을 그분께 복종케 하시며,
그분이 가시는 곳은 어디든지 우리가 따라 갈 수 있도록
그분의 성령을 보내주셨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4.6.26”
"From the first to the last of the Christian life, not one successful step can be taken without Christ.
He has sent His Spirit to be with us constantly, and by confiding in Christ to the uttermost, surrendering our will to Him,
we may follow Him whithersoever He goeth.--Review and Herald, June 26, 1894.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신 이유를 아시겠지요.
“거룩한 능력, 성령의 능력이 제자들에게 주어졌던 것처럼
오늘날 그것은 올바로 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 능력만이 우리를 구원받는 지혜가 있게 하고 하늘 궁정에 적합하게 해 줄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해 줄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요 15:11)고 말씀하신다.
성령 안에서의 기쁨은 건강을 주는 기쁨이요, 생명을 주는 기쁨이다.
당신의 영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고,
당신 자신을 세상에 건강과 생명을 주기 위한 거룩한 감화의 근원을 만드신다." -7T273
하나님께서 성령보다 더 좋은 선물 주실 수 없으시다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 아닌지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성령 주심으로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
이보다 무슨 더 큰 권세,
이보다 무슨 더 큰 기쁨
이보다 무슨 더 큰 소망이 또 있겠는지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가 되었으며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육체의 죽으심으로 친히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당신의 영을 주심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한 영이 되어서
죽는 것을 영원히 불가능하게 하셨다는 것...
영생을 잃을래야 잃을 수 없게 하셨다는 것[히 2:14-18 주석]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믿음으로 마음에 성령을 받아들일 때 곧 영생이 시작된다."[소망388]는 것
영생은 이 세상에서 시작되며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바로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이 아닌지요
그리스도께 마음 문을 활짝 열면 누구든지,
지구촌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축복이 바로 이것이 아닌지요?
"누구든지 마음 문을 활짝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물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누구든지 마음 문을 활짝 열면...
이것이 우리가 지구촌에 전할 기쁜 소식이 아닌지요.
The Holy Spirit is the Comforter, your Comforter...
He is always waiting at your door, always knocking for admittance. Let Him in. -TDG158
성령께서는 보혜사, 그대의 보혜사이시다
그분은 언제나 그대 문 앞에 기다리고 계시며
문을 열어달라고 언제나 두드리고 계시다
그분으로 들어오시게 하라
"그리스도 안에 인성을 이루며 타락한 인류를 신성과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 구속 사업이다...
하나님의 독생자에게서 기인하신 성령께서는
인간의 몸과 혼과 영을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신인성(神人性)에 붙들어 매신다.
이 연합은 포도나무와 그 가지가 붙어 있는 것으로 상징되었다.
유한한 인간이 그리스도의 인격에 연결된다.
믿음을 통하여 인성이 그리스도의 본성에 흡수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1기별251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의 큰 죄는
저들이 마음 문을 열고 성령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2기별57
"The Holy Spirit must be constantly imparted to man,
or he has no disposition to contend against the powers of darkness." -TMK16
인간에게는 성령이 끊임없이 부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흑암의 권세에 대항할 아무런 의향을 갖지 못하게 된다.
“Realize every moment that you must have the presence of the Holy Spirit; for it can do a work that you cannot do of yourself. -TM310
매 순간마다 그대에게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인식하라. 왜냐하면 그것만이 그대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이룰 것이다.
"죄는 신성의 제 삼위의 강력한 작용을 통하여만 물리칠 수 있고 이겨낼 수 있으며, 그분은 제한된 능력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한 가운데 오실 것이었다. 세상의 구주께서 이루신 일을 효력 있게 만드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성령은 마음을 순결하게 만드신다. 성령을 통하여 신자는 거룩한 품성을 나누어 가지는 자가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유전적이며 배양된 악에의 성향들을 이기며 당신 자신의 품성을 당신의 교회에 새기는 거룩한 능력으로서 당신의 성령을 주셨다." -소망, 671
죄는 어디에 있는가?
죄의 본부는 어디인가?
렘 17:9, 10; 막 7:20-23; 욥 14:4; 롬 8:7; 롬 7:19-24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Heart]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heart]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렘 17:9, 10]
예수님은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시고 또한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신다[요 2:24, 25]
그러면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 것은 무엇인가?
20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이미 살인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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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사도 바울은 “내 속에 거하는 죄”라고 역설했다
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15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16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14-24]
내 속에 거하는 “죄는 신성의 제 삼위의 강력한 작용을 통하여만 물리칠 수 있고 이겨낼 수 있으며,
그분은 제한된 능력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한 가운데 오실 것이었다. -소망,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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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는 하늘과 땅 사이에
당신의 십자가를 세우시고
당신의 율법으로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며[품성의 불완전은 죄=그리스도 안에 우리의 품성의 완전이 있음]
당신의 성령으로 우리 속에 들어오시는데
성령의 역사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다는 사실
바로 이 근원으로부터 권세와 능력이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부어지며
그리고 성령은 보혜사로서
영혼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의 개인적인 임재라는 사실입니다
문은 열려 있다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다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아무리 낮은 사람이라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다
그대만이 그대의 마음 문을 닫아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실 수 없게 할 수 있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0.3.18
하늘지성소시대----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마음 문을 열면... "
이 믿음의 문 바로 곁에, 모든 의의 원수는 또 하나의
다른 문, 곧 더욱 더 넓고 두드러진 출입문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이 바로 행함의 문이라는 것이지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
육체의 완전이 아닌 품성의 완전에서
어느 편을 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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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재림신도의 가정을 파괴하는 것은 세상 영,
우리가 받은 것은 하나님께로 온 영입니다
사도행전은 성령이 지상의 교회 운동을 인도하신 기록입니다
사도행전의 후편은 21세기의 오늘날에 있어서도 계속 기록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앞길의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 버림으로
주님께서 시들어가는 교회와 뉘우침이 없는 신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실 수 있도록 하는 것 만큼 사단이 두려워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기별124
"제 삼위되시는 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 ―
죄의 권세를 쥐고 있는 왕자는 다만 신성의 제 삼위되시는 분,
곧 성령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만 저지될 수 있다."
― 복음전도, 617
"성령의 도움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곳은 어디든지
영적 가뭄, 영적 암흑, 영적 타락과 죽음이 나타나게 된다." -AA50
“거룩한 능력, 성령의 능력이 제자들에게 주어졌던 것처럼
오늘날 그것은 올바로 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 능력만이 우리를 구원받는 지혜가 있게 하고 하늘 궁정에 적합하게 해 줄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해 줄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요 15:11)고 말씀하신다.
성령 안에서의 기쁨은 건강을 주는 기쁨이요, 생명을 주는 기쁨이다.
당신의 영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고,
당신 자신을 세상에 건강과 생명을 주기 위한 거룩한 감화의 근원을 만드신다." -7T273
마지막 경고의 진전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파하는 일에 협력하는 천사는 그 영광으로 온 세상을 환하게 한다. 온 세계적 범위의 사업이 비상한 능력으로 성취될 것이 여기에 예언되어 있다. 1840년에서 1844년까지의 재림운동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영광스럽게 나타났다. 첫째 천사의 기별은 세계의 모든 선교지에서 증거되었다. 그리고 어떤 나라들에서는 16세기 종교 개혁 이후 어떤 곳에서 있었던 것보다 가장 큰 종교적 각성이 일어났다. 그러나 셋째 천사의 마지막 경고 아래 이루어질 큰 운동은 그것보다 훨씬 더 뛰어날 것이다.
그 운동은 오순절의 운동과 유사할 것이다. 복음 사업의 시초에 귀중한 씨앗의 발아를 위하여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이른비를 주신 것처럼 그 사업의 종말에는 늦은비를 주셔서 추수할 곡식을 무르익게 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호 6: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 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비와 늦은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욜 2:23).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행 2:17, 21).위대한 복음의 사업은 그 시초에 나타났던 하나님의 능력 못지않은 큰 능력이 나타남으로 마쳐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 개역한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행 2:21, 개역한글)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김난주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셋이라면 더욱 좋고 둘이라도 함께 가자
앞서가며 나중에 오란 말일랑 하지 말자
뒤에 남아 먼저 가란 말일랑 하지말자
둘이면 둘 셋이면 셋 어깨동무 하고 가자
네가 넘어지면 내가 가서 일으켜 주고
내가 넘어지면 네가 와서 일으켜 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편안함과 평안함
A. W. Target이 쓴 ‘창’이라는 단편 소설의 내용이다.
어느 작은 병실에 두 남자가 입원해 있었는데, 한 사람은 폐암 말기 선고를 받은 환자이고, 또 한 사람은 디스크 환자였다.
디스크 환자는 수술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침대에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 했지만 폐암 환자는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자리에서 일어나 창밖을 내다보곤 했다.
병세로 보자면 폐암 말기 환자의 상황이 훨씬 절망적이었지만, 그의 얼굴에는 왜 그런지 늘 기쁨이 있었다.
하루는 디스크 환자가 창밖을 보고 있는 폐암 환자에게 밖에 무엇이 보이냐고 물었다. 그는 지그시 눈을 감고 말했다.
“아름다운 호수에 보트와 백조가 한가로이 떠 있고, 호숫가를 산책하는 여인들과 잔디밭에서 놀고 있는 아이의 얼굴이 보이네요.”
이 말을 듣고 디스크 환자의 얼굴은 분노로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그는 폐암 환자의 얼굴에 늘 기쁨이 있는 까닭이 그의 침대가 창문 곁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는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빨리 폐암 환자가 죽어서 나가면 저 창가의 침대를 차지해야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폐암 환자가 심하게 기침을 하면서 신음하기 시작했다. 디스크 환자는 비상벨을 눌러서 의사를 부를까 하다가 그대로 두었다.
그의 침대를 차지하겠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아침이 밝아올 무렵 갑자기 옆 침대가 조용해졌고, 고통 받던 폐암 환자는 그의 기대대로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그는 드디어 창문 곁 침대로 옮기게 되었다.
그는 옮기자마자 있는 힘을 다해서 침대를 붙들고 일어나 창밖을 내다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창 밖에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회색의 콘크리트 담벼락뿐이었다.
그는 그제서야 폐암 환자의 기쁨이 환경 때문에 생긴 기쁨이 아니라 그가 선택한 기쁨이었음을 깨달았다.
그는 기뻐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언제나 기뻐하기로 마음먹고 아름다운 호수를 상상하면서 기뻐하며 살았던 것이다.
편안함과 평안함의 차이를 아는가?
‘편안’은 몸과 환경의 차원이고 ‘평안’은 마음의 차원이다. 다시 말해서 편안함은 주어지는 것이고, 평안함은 내가 취하는 것이다.
환경이 편안하다고 마음까지 평안할 수는 없다. 그러나 마음이 평안하면 살아가는 모든 것이 편안할 수 있다.
생활이 편안해도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마음에 평안이 있으면 생활이 편안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
예수께서도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만났을 때 첫 마디가 샬롬(평안)이었다.
성경에서 행복의 조건 첫째가 마음의 평안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내 마음에 임하였다는 증거 3가지 중에 하나가 평강이다. 오늘도 누구를 만나면 이렇게 외치자.
“샬롬!”
💞 너무 좋은 글과 음악 천천히 화면을 위로밀어
올리면서 보세요~♡
정말 옳은 말들이지요
http://chuye.cloud7.com.cn/59709480
윤보영의 시: 3월에는
[Clove Oil ( 클로브 오일)/정향]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는 약성을 지닌 클로브 오일은
꽃 봉우리를 말린 것에서 추출되는데 활짝 핀 꽃은
향과 효능이 적기 때문이다. 클로브라는 영어이름은
못을 뜻하며 봉우리의 모양이 못과 같아 표현하는
라틴어 '클라부스'에서 유래되었으며 클로브 버드
라고도 한다. 클로브의 향기를 맡으면 톡 쏘는 향이
치과 병원 냄새를 연상케하는데 페놀이 많이 들어있는
클로브는 예전부터 치과에서 치통을 완화시키려
마취와 진통제로 사용해 왔다.
클로브는 고대 인도 및 중국 문명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으며 7세기와 8세기 동안 유럽을 비롯한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었다. 지금도 인도와
중국에서 요리에 사용한다.
*클로브 오일은 강력한 진통제 성분이 있어서 신경통이나
류마티즘 등의 고통을 완화시키는데 쓰이고, 주요
진통제로 치통과 치주 질환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치과의사들이 애용할 뿐만 아니라 치약, 구강 세정제 및
구강 관리 약물에는 중요한 성분으로 정향 유분이 들어 있다.
*클로브 오일을 한 방울 1컵에 희석시켜 양치질을 하는것은
인후 통증과 자극을 완화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
*정향 기름의 독특한 냄새도 구취 제거에 도움이 된다.
*클로브는 또한 충치에 효과적이며, 전통적으로 정향
오일을 작은 면봉에 묻혀 매일 자기 전에 아픈 치아가
있는 것에 넣는다. 구멍의 균은 며칠 후에 사라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정향오일은 구강 세정제와 치약을 포함한
수많은 치과 제품 및 의약품에 첨가된다.
*또한 클로브의 살균 특성은 치과 통증, 치아 통증, 잇몸
통증 및 궤양 완화에 매우 효과적이다.
*우수한 항진균, 방부제, 항 바이러스제, 최음제 능력을
가지고 있는 클로브 오일은 블루베리 보다 30배 많은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주의
*클로브 오일은 임산부나 모유 수유를 하는 여성이나
어린이들에게는 사용을 금한다.
*더 많은 연구가 되기 전에는 헤모필리아, 알콜중독증,
암, 간과 신장 문제나 혹은 항응혈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클로브오일 사용을 피해야 한다.
*점막과 피부의 자극제이며 순액을 사용할 경우 자극적일
수 있기 때문에 제안된 양보다 많이 사용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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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 헬렌 장 입이다.
지금 모든 분들이 전염병 으로 인한 두려움과 실제적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것을 압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 확산으로
여러가지 예방책과 가능한 치료 방법들이 동원 되고 있는데요,
미국 질병통제기구인 CDC 와 WHO 세계보건기구, 그리고 전문의학박사님들이 동일하게 소독으로 예방한다 합니다.
이미 2012년 Viruses 의학논문지와 2015년 Nature 의학논문지에 연구자료를 보면 human coronavirus (HCoV) family 종류에 모두 백신이 불가능하고 새로운 소독전략을 시급히 연구하여야 한다 했습니다.
제가 성경을 통해 공부한 healing oils 에서 이미 하나님께서 바이러스를 비롯 모든 세균에 대한 답을 우리에게 주셨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어 나누고자 합니다!
우선 계 6:8에 청황색 말을 탄 자 그의 이름은 사망이니....이 구절에 영문으로 to kill by sword, famine and plaque, and by the wild beasts of the earth라고 말씀하십니다. 야생동물에서 시작된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이 지금 왜 시작되었는지 우리는 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을 어떻게 보호해 주시는지도 답이 있씁니다. 첫번째는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로 하나님의영을 구하고 둘째는 말씀에서 지혜를 구해야 한다 믿습니다.
에스겔 47:12 과 계 22:1-2이 같은 답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두가지는 바로 생명수와 약이 되는 나무의 잎사귀 입니다.
" the leaves for healing"
" the leaves of the tree ar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
채식이 아니고 여기서 말하는 것은 약입니다.
바로 식물의 잎과 열매, 꽃, 뿌리에서 추출한 치유성분이 있는 에센스(healing oil) 입니다.
구약과 신약에 걸쳐 언급되는 향이 나는 기름입니다.
출애굽 30장에 하나님께서 직접 대제사장에게 명하신 거룩한 향기름의 재료가 바로 제가 지금 알려드릴 힐링오일인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성경적으로 자료가 참 많은데요, 우선 지금 가장 시급한 바이러스 전염 예방에 관한 설명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첫째, 코비드19는 이미 상당히 변이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고 계속 환경에 적응하며 장기간 우리를 두렵게 할것입니다.
1. Viruses지의 논문에 보면 코로나 SARS-CoV의 리셉터인 ACE-2 엔자임 이 주로 폐와 장에 있음.
주요 증상은 폐렴이지만, 설사를 동반한 장염 증상도 발견.
2. 외피성 바이러스 특성상 표면 소독으로 사멸 가능
3. 폐렴으로 인한 산소공급 부족.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급 감소.
힐링오일 적용
1. 에센셜 오일의 화학적 구조와 약리학적 특성의 첫번째가 살균!
바로 유해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죽임. Selective protein binding 을 통해 바이러스 외피의 리셉터와 직접 바인딩 해서 물리적으로 외피를 찢는다. 오일의 모노테르펜, 세스퀴테르펜 & 페놀 성분이 항바이러스 역할. 이것은 식물이 스스로자기를 공격하는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 만들어 낸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직접 디자인하신 방법.
2. 향이 나는 오일이 가지고 있는 화학구조적 으로 기본 탄화수소 뼈대에 다양한 기능성 그룹을 장착하고 있는데 특히-OH 알콜성 기능 분자가 항염 , 항산화 작용.
폐렴증상에서 오는 기침, 가래, 기관지세포 염증, 손상을 회복.
3. 세스퀴테르펜 성분은 손상되거나 변질되버린 인체 세포 DNA를 복구
연구결과 gene expression 이 특정 에센셜 오일을 따라 움직임을 발견.
4. 오일의 강한 항산화 역할로 세포가 자유유리기 청소를 깨끗이 해서 필요한 혈액으로부터 산소와 영양을 제대로 받게돠고 면역력을 스스로 높일 수 있게 되어 질병 예방과 치료가 훨씬 수월해 진다.
- - - - - -
A형 감염
https://www.youtube.com/watch?v=hNdybanqJ3c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시 91:1~16, 개역한글)
일요일 휴업령의 필요성: 정성분 목사
지금은 회개할때
오늘의 기억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25
생명을 주신 분께서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음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몸을 창조하신 분은 의복의 필요성에 대하여 무관심하지 않으시다. “참새 한 마리도 예수님 몰래 떨어지는 일이 없고, 그분 몰래 아무도 머리 숙여 기도할 수 없다. 그분께서 어느 곳에서나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흘러내리는 괴로운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을 다 주시하신다. 그분께서는 언제나 당신을 의지하는 사람을 결코, 결코,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의 법은 사랑의 법이다. 그분께서는 그대가 이 세상에 있게 된 것은 단지 자신을 위해서만 탐구하고, 땅을 파고 집을 짓고, 수고하고 길쌈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꽃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밝고 즐겁고 아름다운 삶을 삶으로써, 사랑의 봉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생애를 즐겁게 해주기 위한 목적도 있음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그대를 아름다움으로 두르셨다. 아버지와 어머니들이요, 자녀들로 하여금 꽃에서 교훈을 얻게 하라. 그들을 정원과 들과 잎이 무성한 나무 아래로 데리고 가서, 천연계와 하나님의 사랑의 기별을 읽도록 가르쳐 주라. 하나님의 새와 꽃과 나무와 관련지어 생각하게 하라. 자녀들로 하여금 온갖 즐겁고 아름다운 것에서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을 하게 하라. 친절의 법이 입술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자녀들에게 그들의 본성이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으로 변화되어 그분의 품성과 조화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생애가 꽃처럼 매력을 풍기는 아름다운 것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라. 그들이 아름다운 꽃을 따 모을 때, 꽃을 만드신 분은 꽃보다 더욱 아름다운 분이심을 가르쳐 주라. 그러면, 그들의 마음은 덩굴손이 그분을 감고 올라갈 것이다.(보훈, 95-98)
안녕하세요, 닥터 헬렌 장 입이다.
지금 모든 분들이 전염병 으로 인한 두려움과 실제적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것을 압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 확산으로
여러가지 예방책과 가능한 치료 방법들이 동원 되고 있는데요,
미국 질병통제기구인 CDC 와 WHO 세계보건기구, 그리고 전문의학박사님들이 동일하게 소독으로 예방한다 합니다.
이미 2012년 Viruses 의학논문지와 2015년 Nature 의학논문지에 연구자료를 보면 human coronavirus (HCoV) family 종류에 모두 백신이 불가능하고 새로운 소독전략을 시급히 연구하여야 한다 했습니다.
제가 성경을 통해 공부한 healing oils 에서 이미 하나님께서 바이러스를 비롯 모든 세균에 대한 답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어 나누고자 합니다!
우선 계 6:8에 청황색 말을 탄 자 그의 이름은 사망이니....이 구절에 영문으로 to kill by sword, famine and plaque, and by the wild beasts of the earth라고 말씀하십니다. 야생동물에서 시작된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이 지금 왜 시작되었는지 우리는 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을 어떻게 보호해 주시는지도 답이 있씁니다. 첫번째는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로 하나님의 영을 구하고 둘째는 말씀에서 지혜를 구해야 한다 믿습니다.
에스겔 47:12 과 계 22:1-2이 같은 답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두가지는 바로 생명수와 약이 되는 나무의 잎사귀 입니다.
" the leaves for healing"
" the leaves of the tree ar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
채식이 아니고 여기서 말하는 것은 약입니다.
바로 식물의 잎과 열매, 꽃, 뿌리에서 추출한 치유성분이 있는 에센스(healing oil) 입니다.
구약과 신약에 걸쳐 언급되는 향이 나는 기름입니다.
출애굽 30장에 하나님께서 직접 대제사장에게 명하신 거룩한 향기름의 재료가 바로 제가 지금 알려드릴 힐링오일인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성경적으로 자료가 참 많은데요, 우선 지금 가장 시급한 바이러스 전염 예방에 관한 설명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첫째, 코비드19는 이미 상당히 변이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고 계속 환경에 적응하며 장기간 우리를 두렵게 할것입니다.
1. Viruses지의 논문에 보면 코로나 SARS-CoV의 리셉터인 ACE-2 엔자임 이 주로 폐와 장에 있음.
주요 증상은 폐렴이지만, 설사를 동반한 장염 증상도 발견.
2. 외피성 바이러스 특성상 표면 소독으로 사멸 가능
3. 폐렴으로 인한 산소공급 부족.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급 감소.
힐링오일 적용
1. 에센셜 오일의 화학적 구조와 약리학적 특성의 첫번째가 살균!
바로 유해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죽임. Selective protein binding 을 통해 바이러스 외피의 리셉터와 직접 바인딩 해서 물리적으로 외피를 찢는다. 오일의 모노테르펜, 세스퀴테르펜 & 페놀 성분이 항바이러스 역할. 이것은 식물이 스스로 자기를 공격하는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 만들어 낸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직접 디자인하신 방법.
2. 향이 나는 오일이 가지고 있는 화학구조적 으로 기본 탄화수소 뼈대에 다양한 기능성 그룹을 장착하고 있는데 특히-OH 알콜성 기능 분자가 항염 , 항산화 작용.
폐렴증상에서 오는 기침, 가래, 기관지세포 염증, 손상을 회복.
3. 세스퀴테르펜 성분은 손상되거나 변질되버린 인체 세포 DNA를 복구
연구결과 gene expression 이 특정 에센셜 오일을 따라 움직임을 발견.
4. 오일의 강한 항산화 역할로 세포가 자유유리기 청소를 깨끗이 해서 필요한 혈액으로부터 산소와 영양을 제대로 받게 돠고 면역력을 스스로 높일 수 있게 되어 질병 예방과 치료가 훨씬 수월해 진다.
성막: 정성분 목사
020년 2월 25일 아프리카 케냐 콘야오에서 보내온 오현주 사모님이 보내온 편지…
마크 장로는 키가 전봇대 만하고 몸은 젓가락 만큼 말랐습니다.
총각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젊은 마크는 얼마나 바쁘게 일하는지 잠시도 쉬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았는지 학교도 돈이 없어서 7학년까지 밖에 못 다녔다는데 영어를 원어민처럼 잘합니다.
그가 없이는 전도사 훈련은 커녕 전기도 물도 없는 이곳에서 하루도 살지 못할 것입니다.
물통에 물을 떠다가 씻으라고도 하고
우리가 조금 이라도 불편할 까봐 욕실 청소까지 직접 깨끗이 끝내 놓습니다.
100번을 불러도 큰 눈을 껌벅 거리며
웃으며 달려옵니다.
천사처럼 착하고 남들을 위해서 쉼 없이 봉사하는 그에게 천사라고 부르고 싶은데 까만 얼굴에 팔 다리가 너무 길어서 날아 다니면 우스꽝 스러울 것 같아 그냥 마크라고 부릅니다.
한번은 함께 시내로 나가는 길에
큰 누나 이야기를 합니다.
누나는 암으로 9년 전에 세상을 떠났고, 그후로 남편까지 누나를 그리워하다가 죽어서 남겨진 6명의 조카들을 조금씩 돌보고 있다고 합니다.
순간 귀를 의심 했습니다.
마크 장로 에게도 6명의 아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큰 아이가 14살 남자 아이고
막내가 젖먹이 아기까지
6명 모두 사내 아이입니다.
이렇게 가난한 동네에서 12명의 아이 들을 어떻게 돌보는지 궁금했습니다.
조카들 모두 함께 한 집에 살고 있냐고 물어보니 "우리 집이 좁아서 조카들 잘 방이 없어요"라고 말합니다.
조카들은 가까운 한 동네에 따로 할머니,할아버지와 살고 있다고 합니다.
문득 그 조카 들을 만나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집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우리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그들의 집이 있었습니다.
두평이 채 안되는 작은 집 앞에서
인기척을 내도 아무도 보이질 않습니다.
마크 장로를 쳐다보니
웃으며 "모두 산으로 야생 알로에 찾으러 갔을 거예요"라고 대답합니다.
???
그러고 보니 메마른 사막같은 집 앞 땅에 야생 알로에를 꺾꽂이 해서 심어 놓은 것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 뜨거운 날씨에 어린 아이들이 산 속을 헤매고 다니며 선인장 한잎 한잎
따서 모으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그대로 돌아 설 수가 없습니다.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봤습니다.
깜깜하고 어두운 방 안 한쪽엔 돌 두개 세워 놓고 불을 피웠던 흔적이 있고
빈 그릇 몇개에
파리는 윙윙 날아 다닙니다.
하루에 한끼만 먹을 수 있고, 없으면 굶으면 된다고 합니다.
이불도 없고
흙바닥에 짐승 가죽 몇 개가 그들이 가진 것 모두 였습니다.
이렇게 작은 방에 아무리 붙어 잔다 해도 8명이 자기에는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숙소로 돌아 오면서
이사할 때 처치 곤란했었던 안 쓰는 이불들,
냉장고에 넘치는 음식들,
철철이 갈아 입을 옷들...
모든 것에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그냥 이대로 주저 앉아 울고 싶습니다.
오늘 오후 마크와 함께 그들을 만나러 다시 갔습니다.
갑자기 준비해 놓은 것이 없어서
집에 있던
깨끗한 생수와 쌀 한봉지 그리고 세수 비누 몇 개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도
한봉지 담았습니다.
가는 길에 마크의 조카인 조이를 만났습니다.
조이는 조카 여섯명 중 막내라고 합니다.
조이와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수줍은 조이는 고개를 숙이고 쳐다 보지도 못합니다.
그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걸었습니다.
순간 깜짝 놀라 그 아이의 손을 가까이 들여다 봤습니다.
마치 면도칼에 마구 짤린듯 상처 투성이인 아이의 손!!!
마크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야생 선인장에 손이 비어서 그렇게 됐다고 합니다.
조카들 여섯명 모두 똑같이 손에 상처 투성이 라고 합니다.
나는 조이의 손을 더 꼬옥 잡고 걸었습니다.
사탕을 한알 까서 조이 입 속에 쏙~넣어 줬습니다.
조이의 미소가 내 마음 속으로 쏙 들어옵니다.
뜨거운 흙 길을 걸어서 조이 집에 도착하니 마크의 부모님과 아이들이 집앞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함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한국에서 올 때 꼭 필요한 곳에 써달라고 부탁 받은 십만원을 조금 더 보태서 백달러로 바꿔 마크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우갈리 만들 옥수수 가루도 사고
시장에서 주워 왔다는 상한 토마토 대신 신선한 토마토도 사오라고 부탁했습니다.
우리는
돼지 저금통 뜯어서 광주에서 이집사님이 보내준 십삼만원으로 이불과 매트도 샀습니다.
자리가 좁아 밖에서 주무신다는 할아버지를 위해서 매트 하나를 더 구입했습니다.
마크는 자신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조카들 까지 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못 보내고 세 명만 보내고 있어서 오히려 미안해 합니다.
본인이 가난 때문에 못배워서 지식들과 조카들은 꼭 교육시키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나 학비가 밀려서 다음 달엔 자기 아이들 까지 모두 학교에서 쫒겨나게 된다고 말하면서도 씩~웃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걱정 없습니다.
이곳 소식을 카톡 통해 들은 우리 언니가 지인 분들 통해서 보내온 돈이면 이 아이들 밀린 학비 모두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이곳에 이번 주말에 오기로 되어 있던
한국 선교팀들이 코로라 바이러스 때문에 일정이 취소 되었습니다.
할 수 없이 은행으로 한국에서 송금하고 여기서 찾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이곳 아프리카에서 아주 살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곳에 땅은 집 짓고 사는 사람이 임자라고 합니다.
"공짜예요 ~맘에 드는 땅 골라서 집 지으면 돼요"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어요"라고 말하며 마크는 우리와 같이 살고 싶으니 이사 오라고 합니다.
***********
엘렌 화잇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누구인가? 그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이며 전염병과 질병을 퍼뜨리고 우리의 길을 방해하고 우리에게 방해가 되도록 일을 늘어놓는다. 그러나 우리를 방해하고 멸망시키려고 하는 바로 그 일을 하나님은 받아서 우리의 유익이 되도록 만드신다.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 그래서 자주 이런 노래를 부른다. '선한 일, 악한 일이 일어나나, 나에게는 모든 일이 선할 뿐, 모든 일에 당신이 있고 당신 안에 모든 것이 있으니 안전할 뿐입니다.'”(1891회보[롬], 38)
영남합회 조치
https://story.adventist.kr/영남합회-신천지교회-인접-교회는-가정예배로/
영남합회 조치
황춘광 한국 연합회장
특별 담화문
오병이어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 10:38, 개역한글)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35)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행 10:34~35, 개역한글)
“(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29)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행 10:28~29, 개역한글)
이준원박사: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법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 연합뉴스
How to paint in oil
정성분 목사
봉준호 감독, “기생충” 인터뷰 요약
아카데미상, 봉준호 감독
기생충
아카데미상, 봉준호 감독: “기생충”
This is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the Academy Awards that a foreign film has won the top prize, Best Picture of the Year.
Winner of four Academy Awards :
The Best Director
The Best Picture
The Best Writing
The Best Foreign Film
일요일 휴업령의 필요성: 정성분 목사
냉장고 다이어트
임마누엘 동산
현대진리란 무엇인가?
김병만의 정글의 법
김병만의 정글의 법
SBS story
🌻 스콧틀랜드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 🌻
🌷⚘ 스콧틀랜드 어느 작은 요양병원에서, 한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간호사들이 조촐한 그 할머니의
짐을 정리하다가, 뜻밖에
할머니의 "시"를 발견하였습니다 ~~
내용에 감동받은 간호사들이,
이 "시"를 복사하여, 모든 간호사들에게 전달하였고~~
한 간호사는 이 시를 '북 아일랜드' '정신건강협회', '뉴스지의
크리스마스' 판에 실리게 하였습니다 !
🌷⚘ 단순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이 시는 동영상으로, 만들어져 소개되기도 했고,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래에 그 "시"를 소개합니다 ~~
===============
🌷⚘
간호사님들 ! 무엇을 보시나요 ?
당신들이 나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
(What do you see, nurses ?
What do you see ?
What are you thinking ?
When you're looking at me ?)
🌷⚘
현명하지도 않고, 변덕스러운 성질과 초점 없는 눈을 가진, 투정부리는 늙은 할머니로?
(A crabby old woman,
not very wise, Uncertain of habit, with faraway eyes ?)
🌷⚘
왜 이렇게 음식을 질질 흘리고,
왜 이렇게 대답을 빨리 빨리 못하냐고, 큰 소리로 말할 때면, “난 정말 당신들이 좀 더 노력하기를 바랬답니다 !”
(Who dribbles her food and makes long reply. When you say in a loud voice, "I do wish you'd try !")
🌷⚘
당신들이 하는 일도 못 알아 차리는 것 같아 보이고, 스타킹이나 신발 한 짝을 항상 잃어 버리는 늙은 할머니로 ?
(Who seems not to notice the thing that you do, And forever is losing a stocking or shoe ?)
🌷⚘
저항을 하든 말든, 목욕을 시키고, 음식을 먹이며' 하루 종일 당신들이 하는 일을 그대로 하게 내버려 두는 늙은 할머니로 ?
(Who, resisting or not, lets you do as you will, with bathing and feeding, the long day to fill?)
🌷⚘
당신들은 나를 그런 식으로 생각 하시나요 ?
당신들은 나를 그런 식으로 보시나요 ?
간호사님들 ! 그렇다면 이제 눈을 뜨고, 그런 식으로 날 보지 말아 주십시오.
(Is that what you're thinking?
Is that what you see?
Then open your eyes, nurses, you're not looking at me !)
🌷⚘
이 자리에 꼼짝하지 않고, 앉아 있으면서, 당신들의 지시대로 행동하고, 당신들의 의지대로 먹고있는, 제가 누군인지 말하겠습니다 !
(I'll tell you who I am as I sit here so still, As I do at your bidding, as I eat at your will.)
🌷⚘
내가 '열 살'된 어린 아이였을 땐,
서로 사랑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도 있었고, 형제들과 자매들도 있었답니다.
(I'm a small child of ten with a father and mother, Brothers and sisters, who love one another.)
🌷⚘
'열 여섯' 꿈 많은 소녀였을 땐,
발에 날개를 달고, 이제 곧 사랑할 사람을 만나러 다녔답니다.
(A young girl of sixteen with wings on her feet, dreaming that soon now a lover she’ll meet)
🌷⚘
'스무살' 땐, 신부가 되어 평생 지키기로, '약속한 결혼 서약'을 기억하며, 가슴이 고동을 쳤었답니다 !
(A bride soon at twenty, my heart gives a leap, Remembering the vows that I promised to keep.)
🌷⚘
'스물 다섯 살'이 되었을 땐, 안아주고 감싸주는 행복한 가정이 필요한 어린 자녀들이 생겨났답니다.
(At twenty-five now, I have young of my own, who need me to guide and a secure happy home.)
🌷⚘
'서른 살' 여자가 되었을 땐, 어리기만 했던 자녀들이, 급속히 성장해서,
서로 오래도록, 지속될 관계가 맺어졌답니다.
(A woman of thirty, my young now, grown fast, Bound to each other with ties that should last)
🌷⚘
'마흔 살'이 되었을 땐, 어리기만 했던 아들들과 딸들이 성장해서, 집을 떠나게 되었지만, 남편은 제곁에 있어, 슬프지 않았답니다.
(At forty, my young sons and daughters have grown, and are gone, But my man’s beside me to see I don’t mourn)
🌷⚘
'쉰 살'이 되었을 땐, 다시 한번 손주들의 아기들이, 내 무릎 주위에서 노는 걸 보고, 우리는 다시 한번 자녀들과 손주들과, 사랑하는 남편과 나 자신을 알게 되었답니다.
(At fifty once more,my children's babies play round my knee,
Again we know the children, my loved one and me.)
🌷⚘
마침내, 남편이 사망하게 되면서 어두운 날이 찾아와, 앞으로의 삶을 생각해 보니 두려운 마음에 몸이 오싹해졌답니다.
(Dark days are upon me, my husband is dead, I look at the future, I shudder with dread.)
🌷⚘
자녀들이 모두 자기의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그 모습을 보고,
난 내가 알고 있던, 지난 날들과 사랑을 한 번 생각해 봤답니다.
(For my young are all rearing
young of their own, And I think of the years and the love that I’ve known.)
🌷⚘
난, 이제 할머니가 되었는데,
참으로 우습게도, 늙은이를 바보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을 보니, 세월은 참으로 잔인한 것 같습니다.
(I’m now an old woman and nature is cruel: It's just to make old age look like a fool.)
🌷⚘
몸은 망가지고, 우아함과 활기는 떠나 버렸고, 한 때는 마음이었던 곳이 이제는 무딘 돌이 되어 버렸답니다.
(The body, it rumbles, grace and vigor depart, There is now a stone where I once had a heart.)
🌷⚘
시체와도 같은, 이 늙은이의 속에는 아직도, 소녀같은 마음이 살아 있어, 때론 다 망가진 이 가슴이 부풀어
오는 때가 있답니다.
(But inside this old carcass a young girl still wells, And now and again,
my battered heart swells.)
🌷⚘
즐거웠던 일들을, 기억해 보기도 하고,
고통스러웠던 일들을 기억해 보기도 하면서, 난 지금 다시 한 번 삶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I remember the joys, I remember the pain, And I’m loving and living life over again.)
🌷⚘
너무 짧고, 너무 빨리 지나간 지난 날들을 생각하며,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엄연한 현실을
받아 들이기로 했답니다.
(I think of the years all too few, gone too fast, And accept the stark fact that nothing can last.)
🌷⚘
이제 사람들이여, 눈을 떠 보십시오. 눈을 떠 보십시오 !
투정부리는 늙은 할머니로 보지 말고,
좀 더 자세히 "날" 봐 주십시오 !
(So open your eyes, people, open and see ! Not a crabby old woman; look closer. see ME !)
🌸- 감동적인 글 중에서-🌸
시니어과학기술인 활동을 함께 하는 S대 K 명예교수께서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ㅡ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의 길
“우환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퇴치에 힘을 모아야합니다.
박테리아 침투로 발병한 병은 항생제로 다 죽여 치료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병은 약이 없어서 치료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높여서 몸 스스로가 치료하도록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생존력 차이
크기에 있어서 박테리아는 보통 마이크로미터(㎛, 1000 분의 1mm)의 크기로 몸속에 침투할수 있으나 세포속으로는 침투할수 없는데 비해 바이러스는 이보다 훨씬 작은 나노미터(㎚, 100만 분의 1mm) 크기로 세포의 핵속의 유전자 속에까지 침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차이점은; 박테리아는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단세포 생물로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즉, 양분을 먹고 스스로 유기물을 만들어 살아가면서 번식할 수 있지요. 모든 생물들처럼 스스로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리보솜과 같은 기관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나 유기물을 만들어낼 수 없으므로 스스로 생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는 온전히 생물의 범주에 속하지 못합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숙주가 되는 생물에 붙어 기생하여 그 생물의 힘을 빌어서만 생존하고 증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를 생물체가 아닌 ‘입자’와 같은 존재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는 깨끗하고 건조한 공기 중에서는 생존하지 못합니다. 피부에 붙으면 5분 정도, 티슈 종이에서는 15분 정도, 구멍이 없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표면에서는 하루나 이틀 정도, 점액 안에서는 좀 더 오래 살수 있고, 영하의 날씨에서는 장기간 생존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늦봄이나 여름이 되면 생존할 수 없어서 각종 바이러스 침투로 생기는 질병이 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침투하여 발병한 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 사스 (SARS), 메르스 (MERS)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며 계속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변형됩니다. 현재까지 인간에게 발병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6가지였는데, ‘우환 폐렴’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7번째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로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명명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예방 및 치료에 중요한 것들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모든 병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최상화 시켜 우리 몸속의 유전자 자체가 바이러스를 격퇴시키게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고 치료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ㅡ우선 밤 10시전에 취침하여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ㅡ음식물로는 비타민 A가 많은 녹황색 채소와 고구마를 많이 먹고,
ㅡ비타민 C가 많은 귤 사과 대추 딸기 레몬 오렌지 등 신 과일을 매일 섭취하고,
ㅡ비타민 E가 많은 견과류 (넛들) 콩나물 녹두나물 시금치 양배추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요리시 기름은 카놀라 기름이나 콩기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ㅡ하루에 8컵 이상의 물을 마시면 바이러스를 격퇴시키는 백혈구의 활동이 최상이 됩니다.
ㅡ백혈구의 활동을 무력하게 하는 술 담배 커피 마약류는 단호히 끊으시기 바랍니다.
ㅡ열대지방에서는 우기에, 온대지방에서는 겨울철에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이 되는 이유가 비타민 D의 결핍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햇빛 가운데 운동하거나 겨울철에는 햇빛 드는 창가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고 말린 채소 (시래기, 무우말랭이)와 말린 과일들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ㅡ세제를 통해 손을 씻을 경우; 비누 거품을 내어 곧바로 씻으면 바이러스가 죽지 않습니다. 손에 거품을 내고 최소한 20초 이상 있다가 물로 씻어내야 바이러스가 죽습니다. 20초는 “생일 축하 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노래를 전부 부르기를 두번 하는 동안 걸리는 시간과 일치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신종 코로바 바이러스 예방법 2: Dr. 이준원 박사
Audio, English
7장, 위선에 대하여: 사도행적 (영어듣기)
무기력한 신앙생활: 김대성 목사
Aron
“Enemy within the gates”: Stephen Bohr
꿀과 계피의 효능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DR. 이준원 박사
DR. 여병주 의사: 천연치유
BeYeSeparate
칡즙의 효능 최고!
성장 호르몬 보다 더 효과적!
다음 정거장
6과, 교만에서 멸망으로: 김대성 목사
사흘만2
사흘만 1
요한계시록 세미나(세천사 기별 시리즈):Stephen Bohr
혜순아~
한가지 정보를 알려 줄게 있는데
송교수님이 우리 청량리교회에서 늘 오후에 건강강의 하실 때 하시는 말씀 중에~
*제 1팁
미국에 사는 조카가 폐렴에 걸렸는데
어느날 병원에서 기별이 왔는데
중환자실에서 오늘 을 넘기기 힘드니 식구들 다 와서 보라고 해서
유칼립을 두어병 가지고 가서 병원에서 포기한
시체처럼 덮어 놓은 환자 하얀 가운을 걷어서
환자 몸에 얼굴에 뿌리고 가운과 시트에 뿌리고
범벅을 해서 덮어 놨더니
그 길로 그 조카가 살아나서
지금은 미국애서 잘 살고 있다고~
제2팁
2015년도 메르스 때에~
지금도 85세의 연세로 의정부백병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송숙희동생(돌아 가실 때까지 함께 살았슴)이
하루에 매르스환자를 100씩 보다가
어느날 퇴근길에 현관에 들어 서면서 축쳐진 모습으로
"언니나 메르스걸렸어"
라고 하길래
못 들어오게 하고
현관에 세워 놓고
사람에게 전신을 유칼립으로 뿌리고
손수건에 유칼립을 묻혀서 마스크에 씌우고
이불과 (깃)벼개에
세천사기별: Stephen Bohr
<Audio> 영어, English version:
The Acts of Apostles (entire contents)
세계를 뒤흔드는 전염병...
축제,집회가 취소되고 붐비던 거리가 한산해지고 주말마다 휴일마다 줄을 잇던 행락지가 조용해집니다
우리가 당연한듯 누리던 일상이 간단히 뒤죽박죽되었습니다
단 며칠 사이에...
이것은 전조일 뿐 아직 세계는 「개국이래로 없던 환난」속으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그 환난은 기나긴 선악의 싸움을 종결짓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친히 일어나시는 때에 있게 될 것입니다(단12:1)
그때에는
흔들릴 수 있는 모든것을 흔드는 흔들림이 올 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모여 열광하며 말초신경을 자극하던 문화가 흔들릴 것이고,
CCTV와 이중삼중 보안장치로 유지되는 안전과 안일을 사랑하던 도시의 일상들이 흔들릴 것입니다.
세속적 성공과 성취에 혈안이 된 야망과 열심들이 흔들릴 것이며
따지고 항의하고 고발하고 멱살잡던 한치 자존심들, 빗나간 시민정신들이 흔들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모든 만물을 흔드실 것입니다
그 때에 그리스도를 자기의 피난처로 삼아 그분께 붙어있는 자들 외에는 다 흔들려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예측불허의 전염병들, 갈수록 꼬여만 가는 국제 분쟁, 화산폭발, 초대형 화재들...
그 큰 흔들림의 전조(sign)가 나타나고 있는 이때에
이 시대를 위해 주신 하나님의 경고(present truth)를 복기합니다
“나는 다시금 식사 문제를 언급하고자 한다. 우리가 과거에 육식하는 데 과감하였던 것처럼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육식은 언제나 인간 가족에게 저주가 되어 왔다.
그러나 지금 사람의 불법과 범죄로 인한 저주를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들짐승(야생동물) 무리 위에 선언하셨다.”
“「가축의 질병」으로 육식은 두려운 문제가 되고 있다.
여호와의 저주가 땅과 사람과 짐승과 바다의 고기에게 있다.
그리고 거의 전 세계적으로 범죄가 행하여짐에 따라 범죄가 넓고 깊어지는 것처럼 저주도 그렇게 될 것이다.
고기를 사용함으로 「질병이 전염된다.」
죽은 시체들의 병든 고기가 「시장에서 팔린다.」
그런고로 사람들 중에 질병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음식물에 관한 권면중)
"노동조합들은 그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즉시 폭력에 호소한다. 세상 거민들은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음이 명명백백해지고 있다."
"전염병으로 수천명의 사람들이 생명을 잃을 것이다. 외부의 세력들과 내부에서의 사단의 활동으로 위험이 우리 주변에 편만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제어하시는 힘이 아직은 역사하고 있다. "
"화재와 홍수, 지진, 땅 속 깊은 곳으로부터의 폭발, 육지와 해상에서의 재난 등은 하나님의 영께서 항상 사람들과 함께 다투지 않으실 것이라는 경고이다."
"폭식과 부절제가 이 세상의 도덕적 타락의 기초가 되고 있다. 사단은 이것을 알고 있으며 그는 끊임없이 남녀들을 유혹하여 식욕에 몰두하게 하므로 건강뿐만 아니라 심지어 생명까지도 희생하게 만든다. 먹고, 마시고, 옷 치장하는 일이 세상 사람들의 삶의 목적이 되고 있다. 이것은 홍수 이전의 상태와 똑같다. 이러한 방탕한 상태는 이 세상 역사가 속히 끝날 것이라는 분명한 징조 중의 하나이다. "
(마지막날 사건들 중)
Outlook
<Audio> 영어, English version:
The Acts of Apostles (entire contents)
<Audio> (들려주는) 시대의 소망: 제 87장
“내 아버지 곧 네 아버지께로”
<Read>
제 87장 “내 아버지 곧 네 아버지께로”:
시대의 소망
<Audio> 영어, English version:
The Acts of Apostles (entire contents)
LEADER
Pastor 문지완 & PCM
PCM
Interview with pastor Tom Lemon
PCM(Public Campus Ministry)
<Audio> 영어, English version:
The Acts of Apostles (entire contents)
<Read> 1장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
사도행적
<Audio>: English version
The Acts of Apostles
< Audio> 1장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
사도행적
Beyeseparate
Audio
사도행적: (English version)
(음표)"급보"
지인에게서 받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좋은 소식입니다.(음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전세계가 비상이고,
중국우환이 봉쇄됐다는 뉴스가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묘약이 있습니다.
꼭 주위사람들에게 알려 줘서 생명을 구하는 일에 널리 전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묘약은 구하기 쉬운 마늘을 7~8통을 구해서 칼등으로 두드려 차끓이듯 끓여서 하루에 두번,
7일만 마시면 검푸른 가래 토하던 사람도 다 났더라는 이런 소식 전해 왔으니
친지 친구 등 모든 지인들에게 전파해주면 병든 사람 구할수 있겠으니 적극적으로 전하여 주기 바랍니다 .
감염전에 최선의 예방은 손씻기 입니다
(하트)감사합니다(하트)
이 교훈은 우리를 위한 것이다. 건강을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지켜야 할 조건들이 있다. 모든 사람은 이 조건들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여호와께서는 자연계에 있어서나 영적인 면에 있어서 당신의 법에 대하여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우리는 심령의 건강은 물론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도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들이 되어야 한다.우리들은 건강을 유지하는 법과 회복시키는 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병자들을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연 가운데 마련해 두신 치유법을 사용해야 하고 또 그들에게 저들의 병을 회복시킬 수 있는 분을 가리켜 주어야 한다. 병자와 고통당하는 자들을 믿음의 팔로 안아 그들을 그리스도께 소개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크신 의원을 믿도록 가르쳐야 한다. 우리는 그분의 약속을 붙잡아야 하며 그분이 능력을 나타내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바로 복음의 진수(眞髓)는 회복이다.
-제 86장, ‘가서 모든 족속에게 가르치라’: 시대의 소망-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잡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막 16:17, 18)
[KBS 뉴스특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환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우환 폐렴
ABC 뉴스: Corona Virus(미주방송)
KBS 뉴스
Emerging spirituality 1-8 of 14: Stephen Bohr
늦은비 성령1: Stephen Bohr
4과, 풀무에서 궁정으로:
진행(정수희 목사)
대담(엄기호 목사)
쩡 라디오 J Jung Radio
성도의 인내: Stephen Bohr
현시의 교황의 직 & 안식일: Stephen Bohr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Stephen Bohr
늦은비 성령1: Stephen Bohr
The Bible or Tradition: Stephen Bohr
The Jewish view of Tradition
Mrand 79
라오디게아 교회 기별 5: 처방전: Stephen Bohr
라오디게아 교회 기별 4: Heart’s Problem:
Stephen Bo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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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 1: 잎만 무성함: Stephen Bohr
Audio, 예언의 신 유투브& more
제 81장, 주께서 살아나시고: 시대의 소망
반복 성경듣기: 이선우 찬양샘
여기 친구 지혜씨가 방금카톡으로
보내온 시! 너무나 감동적이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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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ㅡ도종환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방울 없고
씨앗 한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이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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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인 시입니다!
펜의 힘!
그것의 위력 & 담쟁이의 눈물겨운 노력이
우리 샌루이스 재림교우들같아서
우리 샌루이스 재림교우들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신지혜씨가 방금 카톡으로 보내온
도종환의 시: 담쟁이
제 83장 엠마오로 가는길: 시대의 소망
제 85장, 다시 한 번 바닷가에서: 시대의 소망
시대의 소망 86장(가서 모든 족속에게 가르치라):
Read ch.81장~87장
제 81장, 주께서 살아나시고: 시대의 소망
제 82장, 어찌하여 우느냐: 시대의 소망
제 84장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시대의 소망
Audio, 제 86장 ‘가서 모든 족속을 가르치라’:
시대의 소망 & more continued, auto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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