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Post

경건함 12 8 23

Tuesday, October 22, 2019

좋은소식 나누기









[좋은소식 나누기]







300선교사 모집







한국인 역전승, 99% 코로나 치료제 개발
노벨상 타야함, 맞죠? Yes!!






엘렌 화잇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누구인가? 그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이며 전염병과 질병을 퍼뜨리고 우리의 길을 방해하고 우리에게 방해가 되도록 일을 늘어놓는다. 그러나 우리를 방해하고 멸망시키려고 하는 바로 그 일을 하나님은 받아서 우리의 유익이 되도록 만드신다.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 그래서 자주 이런 노래를 부른다. '선한 일, 악한 일이 일어나나, 나에게는 모든 일이 선할 뿐, 모든 일에 당신이 있고 당신 안에 모든 것이 있으니 안전할 뿐입니다.'”(1891회보[롬], 38)




[시편 91편]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시 91:1~16, 개역한글)






기쁜소식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백신 개발소식
LA타임스 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염기서열 분석에 성공
코로나 잡는 백신을
만드신분이 한국인1.5세 조셉 김
수요 산악회 김종희
한의학 박사님 아들
이십니다
센디에고에 있는
한인업체가 백신 생산에
돌입 했다는 기뿐 소식을 알려 왔습니다
그리고 우선 예방 차원
에서 생강물을 끓여
마시면 바이러스균이
침투하지 못한다고
알려 왔답니다
많이 널리 전파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거룩한 능력, 성령의 능력이 제자들에게 주어졌던 것처럼
오늘날 그것은 올바로 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 능력만이 우리를 구원받는 지혜가 있게 하고 하늘 궁정에 적합하게 해 줄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해 줄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요 15:11)고 말씀하신다.

성령 안에서의 기쁨은 건강을 주는 기쁨이요, 생명을 주는 기쁨이다.
당신의 영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고,

당신 자신을 세상에 건강과 생명을 주기 위한 거룩한 감화의 근원을 만드신다." -7T273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 개역한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행 2:21, 개역한글)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시 91:1~16, 개역한글)



“(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29)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행 10:28~29, 개역한글)

“(19)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20)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21) 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가로되 내가 곧 너희의 찾는 사람이니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22) 저희가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저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너를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대”(행 10:19~22, 개역한글)
♧ 2월11일 화요일 오늘의 좋은글

🍃기러기가 주는 교훈🍃

기러기는 다른짐승 들처럼 한 마리의 보스가 지배하고
그것에 의존하는 그런 사회가 아니랍니다.

먹이와 따뜻한 땅을 찾아 4만킬로미터를 날아가는 기러기의 슬픈 이야기가 사람 들의 눈물샘을 자극 합니다.

기러기는 리더를 중심으로 V자 대형(隊形)을 유지하며 삶의 터전을 찾아 머나먼 여행을 시작합니다.

가장 앞에서 날아가는 리더의 날갯짓은
기류(氣流)의 양력을 만들어 주기에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대장 기러기는 뒤따라오는 동료 기러기들이 혼자 날 때보다 70% 정도의 힘만 쓰면 날수 있도록
맨 앞에서 온 몸으로 바람과 마주하며 용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먼 길을 날아가는 동안 끊임 없이 울음소리를 냅니다.

우리가 듣는 그 울음 소리는 실제로 우는 소리가 아니라 앞에서 거센 바람을 가르며
힘겹게 날아가는 리더 에게 보내는 응원의 소리입니다.

기러기는 부산에서 서울 간을 왕복 40회
에 해당하는 머나먼 길을 옆에서 함께 날갯짓하는 동료와 서로 의지하며 날아 갑니다.

만약 어느 기러기가 총에 맞거나, 아프거나 지쳐서 대열에서 이탈 (離脫)하게 되면 다른 동료 기러기 두 마리도 함께 대열에서 이탈해 지친 동료가 원기를 회복해서 다시 날 수 있을 때까지

또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동료의 마지막을 함께 지키다 무리로 다시 돌아 옵니다.

윗 글은 톰 워삼(Tom Worsham)이 쓴
'기러기'의 일부 입니다.

어쩌면 미물(微物)인 새가 그럴 수 있단 말인가요?

만약 제일 앞에서 나는 기러기가 지치고 힘들어지면 그 뒤의 기러기가 제일 앞으로 나와 리더와 역할을 바꾼다고 합니다.

이렇게 기러기 무리는 서로 순서를 바꾸어 리더의 역할을 하며 길을 찾아 날아간 답니다.

이렇게 서로 돕는 슬기와 그 독특한 비행 기술이없다 기러기 떼는 매일 수백 킬로를 날면서 해마다 수천 킬로를 이동하는 그 비행에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대목에서
'빨리가려면 혼자가라.
하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는 속담의 의미를 깨우치게 됩니다.

결혼식 후 폐백(幣帛)을 올릴 때 기러기 모형을 놓고 예(禮)를 올리는 것은 '기러기가 가지고 있는 세 가지 덕목을 사람이 본받자'는 뜻이라고 합니다.

첫째,
기러기는 사랑의 약속을 영원히 지킵니다.
보통 수명이 150 ~200년인데 짝을 잃으면 결코 다른 짝을 찾지 않고 홀로 지낸 다고 합니다.

둘째,
상하의 질서를 지키고
날아 갈때도 행렬(行列)을 맞추며 앞서 가는 놈이 울면
뒤따라 가는 놈도 '화답(和答)'하여
예(禮)를 지킨다고 합니다.

셋째,
기러기는 왔다는 흔적을 분명히 남기는
속성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삶은
어떤 삶이어야 한다고 규정(規定) 짓기는 어렵지만,

우리는 적어도 누군가에게 의미(意味)가 되는 삶을 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각자가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삶이라도
그것이 나뿐만 아니라 누구에겐가 도움 되는 삶.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행복에 가치를 둘 수만 있다면 지금보다 인류는 훨씬 행복 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10~12, 개역한글)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라기 4 : 2 - 3




6, 교만에서 멸망으로김대성 목사



하나님과 연합함문서전도 봉사


마지막 사명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 :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야고보서 3 : 17 - 18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 : 31







Audio, 예언의 유투브& more





백악관 원로목사 간증설교 so powerful!! 감동!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아뢰라

빌립보서 4 : 6











“(15) 가라사대 너희는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 16:15~20, 개역한글)



성소배경2: 김대성 목사







환난의 때를 이기는 믿음의 본을 보여 주신 예수님 ㅡ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단 12:1)

 때의 징조들의 성취는 주의 날이 가까왔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위기는 점점 우리에게 임하고 있다.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의 때가 곧 우리 앞에 전개될 것인 바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나태하여 얻을 수 없는 한 경험이 필요될 것이다.

 이제 우리의 대제사장께서 우리를 위하여 속죄하고 계시는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여지고자 노력해야 한다.

 사단은 사람의 마음 가운데 그가 발을 붙일 어떤 곳이 있는지 찾는다. 그러던 중 어떤 죄된 욕망을 품게 되면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유혹의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요 14:30-31)라고 친히 말씀하셨다.

 사단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승리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셨다. 그러므로 그분에게는 사단이 이용할 수 있는 죄가 전혀 없었다.

 이것이 환난의 때에 서게 될 사람들에게 반드시 나타나야 할 상태이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354)



















오래 전부터 티로시나제(한글식)라고 하고 영어로는 tyrosinase 라고 하는 것을 어떻게 구할까 연구해왔었는데, 천연계에 그것이 자연 상태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그것을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서는 관상용으로만 보고 식용 금지로 법을 만들 정도인 것으로 보고, 이게 과연 좋기는 좋은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약재 효과 상승제나 법제용으로 사용하는 부재료에 해당하고, 또 다른 나라들에서는 식재료로 조금씩 사용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단백질 종류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이 티로시나제가 티로신을 멜라닌 색소로 전환되게 해 줍니다. 이 티로시나제가 듬뿍 들어 있는 것이 쥐눈이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어로 조사하고 싶으신 분은 Rhynchosia nulubilis로 검색하시고 또 snout bean이라고 검색하셔도 됩니다. 이 쥐눈이콩보다 더 효력이 센 것이 Rhynchosia volubilis인데, 구하실 수 있는 분은 구해서 쓰세요.

중국에서는 쥐눈이콩이 아주 저렴하며--1kg에 2500원 이하이고, 한국에서는 생산자의 경우 최저가가 2500원/kg인 경우가 있고, 대부분 6000원/kg~20000원/kg에 거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리태보다 더 머리카락을 검게 하는데 효력이 더 센 쥐눈이콩을 가능하면 형편에 맞는 것으로 구하셔서 늘 드셔보세요. 나이는 드셔도
40대로 보이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또 형편만 괜찮으시면 쉬운 방법으로 늘 40대로 보이게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창조물 한 가지를 더 소개하면, 하수오(Polygonum multiflorum--He Shou Wu)라고 하는 포티입니다. 이 포티는 FO-TI가 상품명인데, 하수오의 다른 이름입니다. 이 포티를 드시면, 나이가 포티로 보이게 됩니다. 실천해 보세요. 위의 쥐눈이콩과 포티--온라인에서 구하실 수 있음--를 병행해서 드시면, 근육과 뼈도 단단해지고 철분결핍성 헤모글로빈 감소증이 아닌 다른 형태의 헤모글로빈 결핍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골수이형성증후군(MDS)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MDS를 앓고 있는 84세의 어르신께 이 하수오환을 유리 꿀병으로 한 병을 드리고 약 3주를 드신 후에 대형병원에 갔는데, 병원 의사가 매 3주마다 수혈받으러 다니던 분--전에는 1~2달에 한 번씩 수혈받으시던 분--에게 이번에는 수혈 받으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5주 후에 오세요 라고 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저와 저의 집사람은 쥐눈이콩물과 하수오(적하수오환)을 먹습니다.
-지인의 글 공유-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 : 22 - 24




믿음으로 의탁한 것을 끝까지 지켜 주시는 예수님 ㅡ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딤후 1:12)

 믿음, 즉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 믿음의 정의는 몇 마디 말로 기술될 수 있다.

 그것은 전 존재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와 통제에 맡기는 영혼의 행위이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혼 속에 주권자로서 거하신다.

 신자는 자신의 영혼과 몸을 그리스도께 의탁하고, 확신 가운데서, 내가 그분께 의탁한 것을 그분께서 그날까지 능히 지키실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아 영생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 영혼이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겨지고 그분의 의로 옷입어 예수님 보시기에 귀중하다는 확신이 있을 것이다.

 우리의 생각과 소망은 주님의 재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날은 온 세상의 재판장께서 그분의 백성의 신뢰를 상급으로 갚아 주실 날이다.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531.1)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바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2 : 17 - 21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사랑을 주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ㅡ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요일 3:1).

 죄인이요 이방인들이었던 우리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부터 부르심을 받아 그분의 가족이 된 것은 참으로 비할 데없는 사랑이다.

 우리는 “우리 아버지”라는 사랑스러운 이름으로 그분을 부를 수 있다.

 인간의 마음의 통로를 통하여 여러 세대를 걸쳐 내려온 모든 부모의 사랑과 인간의 영혼에 나타난 모든 자비의 원천을, 무한하고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비교하는 것은 작은 시냇물을 대양에 비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고 글로 묘사할 수 없다.

 그대가 그 사랑을 평생 동안 연구한다 하더라도 당신의 아들을 그대를 위해 죽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길이와 넓이와 높이와 깊이는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영원 그 자체도 그 사랑을 완전히 드러내지는 못한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 말씀을 연구하고 그리스도의 생애와 구속의 경륜에 대해 명상할 때 이 위대한 주제들을 더욱 더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마라나타 77)










우리의 생애에 선한 열매 맺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ㅡ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골 1:10-12)

 그대들은 자신의 정신을 복종시키고 그 대신에 사랑하는 구주의 정신을 취해야 한다. 손을 뻗어 그분의 손을 잡으라.

 그 접촉이 그대를 감동시켜 그분 자신의 비할데없는 품성의 아름다운 특성으로 그대를 채우게 하라.

 그대들은 그분의 사랑에 마음을 열 수 있을 것이다. 그분의 능력이 그대들을 변화시키며 그분의 은혜가 그대들의 능력이 되게 하라. 그 때 그대들은 선을 위한 강력한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다.

 그대들의 도덕적 힘은 품성의 가장 세밀한 시험에 맞설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대의 고결함은 순수해지고 성화될 것이다. 그 때 그대의 빛은 아침빛 같이 퍼져 나갈 것이다.

 (교회증언 4권 63.2)














우리가 성령의 뜻을 따라 심어 영생을 거두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스스로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자기 육체의 욕망대로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을 것을 거둘 것이며, 성령의 뜻을 따라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때가 이르면,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이므로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갈 6:7~9, 쉬운성경)

 그대들은 지금 생애의 큰 들판에 씨를 뿌리고 있다. 그리고 지금 그대들이 뿌리는 것은 언젠가 수확하게 될 것이다.

 그대의 마음의 모든 생각과, 그대의 영혼의 온갖 정서와, 그대의 모든 말과, 그대가 행하는 모든 행위는 선이나 악을 위한 열매를 맺게 할 씨가 된다.

 수확할 시기는 멀지 않다. 우리의 모든 사업은 하나님 앞에서 심사를 받고 있다.

 이것들을 행하게 한 우리의 모든 행위와 동기들은 천사들과 하나님의 검사를 받기 위해 펼쳐지게 될 것이다.

(교회증언 4권 63.1)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더욱 풍성" (벧후 1:2)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 47:1-9)

1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2 지존하신 여호와는 엄위하시고 온 땅에 큰 임군이 되심이로다
3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열방을 우리 발 아래 복종케 하시며
4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 (셀라)
5 하나님이 즐거이 부르는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6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7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8 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9 열방의 방백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

마라나타!



우리가 목적이 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ㅡ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마 16:27)

 우리는 다음 세상에서 살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경솔하고 목적 없는 생애를 사는 것은 매우 비참한 일이다. 우리는 생애에 한 목적을 위하여 살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을 희생하여 자신을 덜 돌보고 자신의 유익을 더욱 잊어버리고 선을 행하되 우리가 받기를 기대한 명예를 위하여 하지 말고, 이것이 우리 생애의 목적이며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목적임을 해결해 주는 까닭에 그리할 것이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그가 우리의 이기심을 제거해 주시도록 하자.

 한 목적을 위하여 살고 저들 동료들의 유익과 축복을 구하며 구세주에게 명예와 영광을 돌리는 자들은 이 지상에서 진정으로 행복한 자들이다.

 (높은 부르심 242)






새해에는 우리가 더욱 예수의 사람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후 13:5)

 새해가 시작되었다. 이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다른 것에 몰두하는 것보다 우리 자신을 신중하고 솔직하게 또한 비판적으로 시험하라고 명하신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뒤로하고 우리의 영원한 관심사가 되는 것들을 생각해 보자.

 이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을 고치고 싶지 않은가?

 그리스도의 은혜의 땅을 갈고 온유하고 겸손해지며 진리 안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고 확고 부동하게 되는 것이 우리 각자의 의무이다.

 그래야만, 우리는 좀더 거룩하게 될 것이며 빛 가운데서 성도들의 유업을 감당하기에 적합한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자아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으로 새해를 시작하자.

 구주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하도록 하자.

 또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우리 중에 누구라도 자신의 힘으로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낼 수는 없으나 예수께서 마음가운데 사시면 그분 안에 거하시는 영이 우리에게 나타날 것이며 우리의 모든 부족은 공급될 것이다.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15)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니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 : 19





그분께 순종하는 자에게 많은 복들을 약속하신 하나님 ㅡ

 “만일 여러분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면 다음과 같은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정에서도 복을 받고 일터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자손이 번성하고 농사가 잘 되고 가축이 증식하며 먹을 것이 풍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하는 일마다 복을 받아 다 잘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을 치러 오는 여러분의 원수들을 여러분 앞에서 패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여러분을 공격하려고 떼를 지어 쳐들어왔다가 사방 뿔뿔이 흩어져 달아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셔서 여러분의 창고가 가득 차게 하실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에게 주실 땅에서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분이 명령하신 모든 것을 지키면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여러분을 그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신 28:2~9, 현대인)



우리가 그분의 사랑 안에서 살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ㅡ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5:9)

 사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다면 그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사랑하심 같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사람들을 사랑하신다.

 정말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사랑하신 것처럼 죄인을 사랑하실 수 있으실까? 물론 있으시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그리스도께서 그같이 말씀하셨으며 주님의 말씀에는 추호의 꾸밈이나 거짓이 없으시다.

 만일 우리가 산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허락들을 붙잡으며 주님을 신뢰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계획들을 존중하실 것이다.

 주님을 바라보며 살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모든 영혼들을 그리스도께서 하늘 아버지께 드린 기도 가운데 포용 (包容) 된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26).

 이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가? 인간이 이해하기에는 너무도 벅찬 깊은 진리이다.


 (가려뽑은 기별 1 300)


솔로몬의 조언: 새해를 바라보며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 : 16






10days 다락방 기도



기도와 공(功)

---(팟캐스트 방송)---
http://cdn.podbbang.com/data1/chunsd/191229.mp3

---(감우(甘雨) 라디오/TV)---
http://gamwoo.tv/raincol-15/



기도를 드리는 것은 공을 들이는 것과는 다르다. 사람들은 우리가 기도 할 때 정성을 더 많이 쏟으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더 잘 들어 주실 것처럼 오해한다. 그러나 기도하는 것은 불가나 다른 종교에서 신에게 정성을 쏟는 것과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다르다. 

기독교의 기도는 인격적인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신뢰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무엇은 감추어 두고 그분이 정한 표준에 도달할 만큼 공을 들이면 내어주고 그렇지 못하면 거절하는 그런 분이 아니다. 그분은 언제든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다. 

(눅 11: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눅 11: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눅 11: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눅 11: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악한 사람들도 자기 자식들에게는 좋은 것을 주려고 늘 준비하고 있다. 그것은 자식들이 얼마나 자기에게 공을 들리고 정성을 쏟는가를 보고 주는 것이 아니다. 마치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운명인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 성령을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신다. 그러니 기도를 공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기도의 응답이 없다고 “내가 정성을 쏟지 않아서, 기도가 부족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기도에 대한 잘못된 오해에서 비롯된 생각이다. 부족한 기도란 없다. 다만 부족한 믿음이 있을 뿐이다. 결국 기도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믿음이 부족한 것이다. 


하나님은 어린 아이의 기도라도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그래서 주님은 마 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신 것이다. 어린 아이같이 단순하게 신뢰하고 따르는 그런 기도가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다. 기도의 싸움은 기도 시간이나 길이의 싸움도 아니고 얼마나 진지하고 열심히 기도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신뢰하고 믿었느냐의 문제다. 그리고 우리 자신이 그 기도의 응답으로 얼마나 유익한 삶을 누릴 수 있는가의 문제다. 부자가 되는 것은 모두가 바라는 일이겠지만 부자가 되면 오히려 하나님을 떠나고 죄악에 빠질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부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도 그 응답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기도는 하나님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바꾸는 과정이다. 부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돈에 치우치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부자 되는 기도에 대한 응답 받는 지름길이다.   


기독교의 기도는 아무도 없는 허공에 마음을 쏟거나 생각을 집중시키는 자가 명상이나 수행이 아니다. 살아 계시고 분명히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자애로우신 하늘 아버지께 조곤조곤 말씀드리는 그분과의 대화다. 우리는 기도로 그분을 만지고 그분을 만난다. 그분 앞에만 앉으면 나의 허물과 실수와 잘못이 그분의 따뜻한 사랑의 온기에 눈 녹듯 녹아내린다. 불의하고 부정한 모든 것들이 그분 앞에만 서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씻어진다. 마음의 죄책감도 눈물과 함께 씻겨 지고 감사와 찬양이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통해 흘러나오게 된다.      


(눅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예수께서 애써 기도하신 것은 하나님께 무엇을 받아내기 위한 하나님과의 씨름이 아니라 자신과의 씨름이었다. 이 무지한 죄악 세상의 인간들을 위하여 자신을 버릴 수 있을 것인가? 우리의 기도가 힘이 들고 더 간절해지는 이유는 하나님에게 뭔가 더 기필코 받아 내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온전히 던지고 자신의 욕망과 이기심을 내려놓기가 그렇게 힘들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정으로 유익하고 필요한 것들은 아무것도 숨기지 않으신다.











십자가로 인해 우리에게 담대함과 평안을 주시는 예수님 ㅡ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세상에 소망과 구원을 가져온 것은 수치와 고문의 도구인 십자가였다.

 제자들은 재산도 무기도 없고 다만 하나님의 말씀밖에는 가진 것이 없는 비천한 사람들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힘으로써 말구유와 십자가의 그 놀라운 이야기를 전하며 모든 반대를 물리치고 나아갔다.

 세상의 명예나 인정은 없었지만 그들은 신앙의 영웅들이었다. 그들의 입술에서 세계를 뒤흔든 거룩한 웅변이 나왔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직전에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평화의 유산을 위탁하셨다.

 그분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고 말씀하셨다.

 이 평화는 세상과 타협함으로써 얻는 평화가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결코 악과 타협함으로 평화를 얻지 않으셨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제자들에게 맡기신 평화는 외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내적인 것으로서, 투쟁과 논쟁의 자리에서 당신의 증인들과 항상 함께 있을 것이었다.


 (사도행적 77.1, 84.1)



우리가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ㅡ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4)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다고 공언하고 그분의 신속히 오실 것을 기다린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당하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잘 모르고 있다.

 그들의 심령이 은혜로 말미암아 부드러워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자신에 대하여 죽지 않았음이 여러 면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의 시련의 주요 원인은 그들의 마음이 은혜로 길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마음은 자신을 너무 과민하게 만들어 자주 충돌을 일으킨다.

 만일 그들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의 겸손한 추종자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닫는다면 저들은 의를 위하여 선한 열심을 품고 일하기 시작 할 것이다.

 그들은 먼저 자신에 대하여 죽고 기도에 열중하며 마음속의 모든 정욕을 제어 할 것이다.

 형제들이여, 자신과 자만을 버리고 겸손의 모본(예수)을 따르라. 그대들의 마음에 항상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분이야말로 그대들의 모본이며 그대들은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함을 명심하라.

 (초기문집 113.2)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 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3-39)



나는 그대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생각 없고, 분별 없는 오늘날의 청년들이여, 회개하라. 그리하여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가 되라. 다른 사람을 축복하고 구원하는 것을 그대들의 생애의 연구 과제로 삼아라. 그대들이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한다면 그대들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모든 적대 세력을 없이 하여 버리실 것이며 그대들은 진리로 말미암아 성결하게 것이다. 죄는 오늘날 청년들 사이에 놀랄 만큼 성행하고 있다. 그러나 영혼들을 사단의 세력에서 건져내기 위하여 그대들이 있는 일을 하는 것을 그대들의 목적으로 세우라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 ㅡ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1)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아들의 삶을 선물로 받는 자들은 정복될 수 없다. 믿음으로 거룩한 속성을 붙들므로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는 기도하며 믿는다.

 시험을 받고 시련을 당할 때, 그는 그리스도께서 주시기 위하여 돌아가신 그 능력을 요청하며 그분의 은혜를 통하여 승리한다. 이것을 모든 죄인마다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는 그의 죄를 회개해야 하며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어야만 하며 그를 죄로부터 구원하고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받아 들여야만 한다.

 그리스도의 모본의 선물을 인하여 우리는 얼마나 감사해야 할 것인가.

 그대들의 소망은 그대들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고 그리스도께 있다.

 그대들의 연약함을 그분의 힘과 연합하고 그대들의 어리석음을 그분의 지혜와 연합하고 그대들의 의지의 박약함을 그분의 견인 불발과 연합할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3 356)



많은 사람들이 그들 형제의 허물을 발견하는데 열중하느라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자신의 생애를 순결하게 하는 일을 소홀히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을 불쾌하게 여기신다. 교인은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활동함으로써 연약한 형제들에게 거치는 요인이 되지 않도록 자신의 행동을 날카롭게 살피며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 열심을 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취하시되 품성의 인간적인 요소를 포함하여 있는 그대로 취하신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당신에 대해 배우며 훈련을 받는다면, 그들을 당신의 봉사 사업을 위하여 훈련시키신다. 일부 교인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비꼬는 , 시기, 불신, 질투, 그리고 심지어 증오까지도 뿌리는 사단의 작품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교회에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적은 누룩이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5:6). 형제를 공격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종교적인 열성은 지식에 따른 열성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것과 아무 상관이 없으시다.
-증언보감 1-

위급한 때마다 도우시는 하나님 ㅡ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시편 46:1-3)

 주님은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은 한 사람도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첫째와 마지막이요 최선이 되실 것이다. 그분은 위급할 때마다 즉각적인 도움이 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신뢰하는 자들을 위하여 큰일을 행하실 것이다.

 당신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보다 큰 능력을 받지 못하는 그 이유는 그들이 자신의 지혜를 크게 의지하고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시도록 그분에게 기회를 드리지 않는 까닭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당신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충실히 당신을 순종한다면 당신을 믿는 자녀들을 위급할 때마다 도와주실 것이다.

 (TSB 32; PP 493)


만일 그들이 하나님을 알았다면, 그리고 만일 그들이 인간을 위해 죽으시기 위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분을 바라보았다면, 그들은 아들 안에서 비할 없는 아름다움을 보았을 것이며, 아들을 바라봄으로 그들은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었을 것이다.”
-설교와 강연 1 243-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시편 107 : 8 - 9


잠언 8: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인간사후 상태: 재림마을 뉴스

재림마을 뉴스:

탑 리더스 대상 수상영예남선규 장로(국제 발관리 봉사협회)




현 기독교 안에 있어야 할 개혁 - 
그리스도로 거듭남을 체험한 모든 성도들은 의료 선교사가 되어야 함 

이 세상은 죄를 위한 해독제를 가져야 한다. 의료 선교사가 고통당하는 자를 지혜롭게 구제하고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혜롭게 활동할 때에 심령들은 부드러워진다. 도움을 받은 자들의 마음에는 고마운 심정으로 가득 차게 된다.
Evangelism p. 517.1,2  “The world must have an antidote for sin. As the medical missionary works intelligently to relieve suffering and save life, hearts are softened. Those who are helped are filled with gratitude. 
     As the medical missionary works upon the body, God works upon the heart. The comforting words that are spoken are a soothing balm, bringing assurance and trust. Often the skilful operator will have an opportunity to tell of the work Christ did while He was upon this earth. Tell the suffering one the story of God's love.”
의료 선교사가 몸을 돌보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마음을 돌보신다. 입으로 나타내는 위로의 말은 고통을 덜어주는 향유가 되어 보증과 신뢰를 가져다 준다. 때때로 우수한 수술자는 그리스도께서 이 지상에 계실 때 하신 일들에 관하여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병으로 신음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라-- 복음전도517




히브리서 10: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젖은 성경 & 이순옥 할머니




현재의 고난과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주시는 예수님 ㅡ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7, 18)

 우리 모든 사람에 대한 그리스도의 초청은 평안과 안식 곧 자유와 사랑의 생애로 나아오며 또한 내세에는 썩지 않을 생명으로써 풍성한 기업을 누리라는 부르심이다.

 우리는 이 자유의 길이 투쟁과 고난들을 통과해 나아가도록 놓여졌다 할지라도 놀랄 필요가 없다.

 우리가 장차 누릴 자유는 우리가 그것을 누리기 위하여 희생한 까닭에 더욱 가치 있는 것이 될 것이다.

 지식을 초월하는 그 평화는 흑암의 권세와 더불어의 싸움, 곧 이기심과 마음속에 있는 죄들을 대적하여 싸울 치열한 투쟁의 값을 지불할 것이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287)


 또한 타락한 인류에게 자비가 임하도록 하기 위하여 그는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셨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은 보존함을 받았고 죄를 지은 인간은 용서함을 받았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이 살도록 하기 위하여 돌아가셨다.

 가련한 죄인들이 속량함을 받고 영원한 영광으로써 관씌움을 받도록 하기 위하여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은 그들을 위하여 수치를 당하셨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287)


12/15/2019

오늘아침 내친구 뉴엘이 보내온
감동의 공유해욤:

스티븐 코비(Stephen Covey)

정용진 부회장 & 감자 옹심이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모든 슬픔과 고통 중에서나 앞길이 캄캄하고 장래가 암담하게 보일 때에 또한 우리가 무기력하고 외로움을 느낄 때에 믿음의 기도의 응답으로써 보혜사가 보내신 바 될 것이다. 환경들은 우리를 모든 지상의 친구로부터 분리시킬는지 모르지만 어떤 환경도 어떤 먼 거리도 우리들을 하늘의 보혜사로부터 분리시키지 못한다. 우리가 어디 있든지 어디를 가든지 언제나 그분은 우리를 지지하시고 붙드시고 격려하시고 위로하시기 위하여 우리의 오른편에 계신다. ─ 시대의 소망, 669, 670(영문).


이생과 내생을 위한 그들의 행복은 그들의 마음을 즐거운 것에 고정시키는데 달려있다. 그들로 하여금 상상에 불과한 어두운 장면에서 눈을 돌려 하나님께서 그들의 앞길에 뿌려 놓은 은혜를 보게 하고, 또한 그것들을 초월하여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바라보게 하라.”
-치료봉사-
천수답 새벽묵상 12/11/2019
🍔2019년 12월 09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하라
[고린도전서 10: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하라
[빌립보서 4:20]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찌어다 아멘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간 한 자매가 어느 날 친구로부터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칙필레가 주일에 문을 열었데.”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던 친구가 깜짝 놀라며 한 말입니다.
“햄버거 가게가 주일에 문 여는 것은 당연한데… 그게 뭐 대단한 뉴스야?” .
“넌 아직 모르는구나. 칙필레는 창업주가 독실한 크리스찬이어서 주일에는 절대로 문을 열지 않거든. 유명 쇼핑몰에도 일요일에는 문을 안열어. 그런데 주일에 문을 연 것을 보면 아마 그 지역에 무슨 사건이나 사고가 있나 봐. 칙필레는 재난이 난 지역의 난민이나 911 대원들, 봉사자들을 위해 무료로 샌드위치를 배달하거든. 칙필레 정말 대단하지 않니? 칙필레 치킨 샌드위치는 정말 최고야”  🌱
[마태복음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프랜차이즈 칙필레 (Chick-fil-A)는 치킨 샌드위치, 와플 감자튀김을 파는 미국 패스트푸드 브랜드입니다.
1967년 미국 애틀란타에서 처음 오픈한 이후 미국 내에서만 매장을 운영하며 현재 2400여개의 매장이 있다고 합니다.
2018년 시장 점유율 33%로 급부상했고, 매출 102억달러 (약 12조원) 달성, 미국 전체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매출 5위를 기록했습니다.
매출로는 5위이지만 매장당 매출은 연 400만달러 (약 47억원)로 다른 업체에 비하여 매우 높은 편입니다.
이 회사의 놀랍고도 특이한 점은 창업주의 독실한 신앙심으로 일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는 것이며 그럼에도 매출과 순이익이 높다는 것입니다.
창업주 트루엣 캐시 (S. Truett Cathy, 1921~2014 )는 홈페이지에 일요일에 문을 닫는 이유를 6일동안 열심히 일하고 주일에는 예배를 드리고 쉬는 것이 자신과 직원들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당당히 밝히고 있습니다.
보통 유명한 쇼핑몰은 주일날 문을 닫으면 절대 입점이 안됩니다. 그런데 칙필레는 입점을 하고 당당히 문을 닫습니다. 왜냐하면 칙필레가 6일동안 버는 돈이 다른 매장이 7일 번 돈보다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는 동성애자들의 큐어 축제를 반대합니다.
동성애자들은 방송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칙필레의 흠을 찾아라. 하나라도 찾으면 보고하라”고 광고를 했는데 이 와중에도 칙필레의 매출은 오히려 14%가 올랐습니다.
노이지 마케팅으로 게이들이 오히려 마케팅을 해 준 것입니다. 지금도 동성애자들은 그들을 공격하고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몇 년전에는 게이 바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났습니다. 그 지역에 있던 칙필레가 주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게이는 반대하지만 그 게이바에서 부상당하고 사고를 정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상으로 치킨 샌드위치를 나누어  준 것입니다.
이 회사의 미션과 비전은 모두 성경에서 따 왔는데, 원칙 중 하나는 “오리를 가면 십리를 가주라”는 것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섬김의 리더십으로 비가 오는 날에는  고객에게 우산을 씌워서 주차장의 차까지 데려다 줍니다.
[잠언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이 말씀에서의 명예는 세상적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명예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명예와 은총을 재물보다 먼저 택하라 뜻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먹고 마시고 무엇을 위해 일을 하고 있습니까?
입술로는 "하나님을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의 이익과 명예,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를 바라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 비즈니스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여러분 회사의 진정한 보스는 누구입니까?
우리 가정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우리 아이들은 누가 지켜 주십니까?
우리는 누구를 위해 일합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크게 성공하거나 큰 일을 성취해야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크게 출세해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고, 친절, 다정한 격려 한 마디, 따뜻한 나눔, 칭찬, 감사함으로 즐겁게 일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입니다.
우리 모두는 일터 선교사입니다.
우리 모두는 가정/학교 선교사입니다.
우리 모두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깨닫고, 지극히 작고 평범한 일에서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 자녀답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참조: 2019 CBMC한국대회 김윤희 총장 강연, 12월8일 주일설교말씀. 칙필레 홈페이지, 여러 기사들)
♣우리의 일터와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일터선교사로서 직장에서나 어디서든 주님을 주인으로 삼고 주님이 기뻐하는 삶과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일상 생활 속에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선한 일을 행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해와 같이 빛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분의 기적'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5aa25g3P0Fdv

스티븐 코비 박사윈윈 패러다임
지도자 수련회 총집합
이기심을 이기는 전도권만복 목사

보석같은 강의네요!!
지도자 수련회권만복 목사
만일 우리가 다른 사람의 불친절하고 온당치 않은 행위만을 자꾸 생각하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것처럼  사람을 사랑할  없게  것이다그러나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대한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과 긍휼을 깊이 생각할  같으면 그와 동일한 정신이 흘러나와서 다른 사람에게로 미치게  것이다우리는 다른 사람의 허물과 불완전함을 보지 않을  없을지라도 서로 사랑하고 존경해야 한다겸손하고 자기를 의지하지않는 정신을 길러야 하며 다른 사람의 허물에 대하여 참으며 동정해야 한다이렇게 함으로 모든 인색한 이기심을 없이하고 우리로 하여금 관대하고 너그럽게  것이다. “  (정로의 계단주안에서 기뻐함)


죄인은 믿음으로 그리스도에게 나아가 그분의 공로를 붙잡고 죄를 짊어지신 주님께 자신의 모든 죄를 자복하고 주님의 용서를 받아야만 한다. 바로 이런 목적을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이리하여 그리스도의 의가 회개하고 믿는 죄인에게 전가되었다. 그 죄인은 하늘 가족의 일원이 되며 하늘 임금의 자녀가 되며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함께 유업을 받는 자가 될 것이다. {RH, April 5, 1898 par. 11} 
욥기 3감우 선교회
욥기 2감우 선교회


감우 선교회:  천수답- 고난속의 욥기 1
복음을 거절한 자들에게 영원한 멸망의 형벌이 있을 것을 말씀하신 하나님 ㅡ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살후 1:7-9)

 불원한 장래에 하나님께서 모욕당한 당신의 권위를 옹호하기 위하여 일어나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사 26:21).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말 3:2).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영광으로 오실 때에 온 세상은 그분의 임재로 말미암는 무서운 빛으로 불타게 될 것이다.

 열화 같은 불길이 그분 앞에서 흘러나와서 땅의 원소들을 뜨거운 열로 녹이겠고, 지구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이 불타 없어지게 될 것이다.

 (부조와 선지자 339)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힘’(마우제크)은 ‘산꼭대기’ 혹 ‘방파제’의 의미이다. 따라서 본 문구는 여호와께서 백성들의 방파제 혹은 보호자가 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백성들이 비록 통회해야 할(9절) 죄를 갖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계속 고뇌에 빠져 있을 것이 아니라 회개 후에 오직 여호와를 의지함으로써, 그들은 방파제가 되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정죄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Fensham, Williamson). 바로 그런 점에서 백성들은 울지 말고 성일을 지킴으로써 여호와를 기뻐해야만 했다. ‘사람의 제일되고 가장 높은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주님만을 영원토록 온전히 즐거워하는 것이다’(웨스트민스터 교리문답 제1번).

영광의 새노래글렌데일 재림교회 성가대

🔴오늘의 말씀

“다 그들의 형제 귀족들을 따라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여”(느 10:29).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성령의 임재를 나타내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서는 마음으로 늘 겸손하게 행동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이루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위대한 역사의 현장에 우리를 초대하시고 우리의 피와 땀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뜻이 이곳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가고 서는 것을 아버지의 뜻에 맡깁니다.가라는 곳에 가고 머물라는 곳에 머물겠습니다. 저의 애정이 세상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지기를 원합니다.

저를 위한 모든 도움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믿습니다. 적절한 때와 장소에서 적절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저와 그 사람들 사이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해 주시옵소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합니다. 그러면 먹고 마시는 일에 대해서는 구하지 않아도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나타내는 능력으로 복음을 더 널리 전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분을 사랑하는 자를 위한 영원한 영광의 세계를 갖고 계신 하나님 ㅡ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린도전서 2:9)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 21:7)

 하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주고도 얻을 만한 가치가 있다. 우리를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어떤 위험한 일도 감행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투기(投機)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우리의 발걸음은 주님께서 정하여 주신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모든 이기는 일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는 이기는 자들에게 주실 면류관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의인들에게 입히실 흰 두루마기를 가지고 계신다.

 영광과 명예와 썩지 않을 것을 구하는 자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영광의 세계를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은 승리자가 되어 그 곳에 들어갈 것이다.

 그들은 정죄받은 죄인으로서가 아니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 도성에 들어갈 것이다.

 그리하여 그곳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이 받을 환영사는 곧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마 25:34)는 말씀일 것이다.

 (새자녀 지도법 567)



아침묵상







11/29/2019


우리가 사랑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눅 6:36)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남에게 주도록 우리에게 당신의 축복을 나누어 주신다.

 우리가 주의 사랑이 흘러나갈 수 있는 통로로 자신을 복종시키는 동안 그분은 이 통로를 계속 채우실 것이다.

 그대가 하나님께 매일의 양식을 구할 때 주님께서는, 그대가 그대보다 더 궁핍한 자에게 그 양식을 나누어 주는가 그대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신다.

 그대가 “하나님이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기도할 때 주님은 그대와 교제하는 자들에게 자비를 나타내는가를 주목하신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된 증거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자비하신 것처럼 우리도 자비를 나타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주님의 것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불편하고 아무리 우리 자신의 감정에 맞지 않을지라도 우리는 주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반드시 행해야 할 것이다.

 (청지기에게 보내는 기별 164)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개역한글)
그리스도의 평강, 돈으로 없고 빛나는 재능으로도 지성으로도 획득할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요. 그리스도의 종교인 그리스도의 평강, 거룩한 원칙들을 매일의 생애에 실천하지 못할 때의 손실을 어떻게 모든 사람들에게 이해시킬 있을 것인가?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능력이다그것은 천재가 창조하거나 돈으로 있는 모든 것보다 정말로 귀중하다. 사람들이 추구하고 간직하고 장려하는 모든 것들  중에서 순결한 마음, 감사와 평화가 깃든 성품만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귀한 것은 없다.”(4증언, 559)


300 선교사 모집안내진리횃불 선교회

우리의 유용성을 가장 크게 해치고, 만일 극복하지 않으면 우리의 파멸을 입증해 줄 자존심과 성화되지 못한 자립심의 악은 이기심에서 나온다. “함께 의논하라” 는 말은 하나님의 천사가 나에게 거듭거듭 되풀이해 온 기별이다. 한 사람의 판단에 영향을 미침으로 사단은 일을 자기 자신에게 알맞게 지배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그는 두 사람의 마음을 그릇되게 이끎으로써 성공을 거둘 수 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함께 의논하면 더욱 안전함이 있다. 모든 계획은 더욱 철저하게 비판되고, 모든 전진의 움직임은 더욱 주의 깊이 검토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혼란과 어려움과 실패를 초래할 조급하고 무분별한 움직임의 위험이 적어질 것이다. 연합에는 힘이 있고, 분열에는 허약과 실패가 있다. 


11월 25(월)일 아침 말씀 묵상“단순한 행동의 거대한 수확”- 창조세계에 나타난 하나님의 법칙을 보면, 원인에 결과가 따른다는 것이 불변의 진리이다. 곡식을 거둔다는 것은 먼저 종자를 뿌렸음을 의미한다. 천연계에는 속임수가 있을 수 없다.

악이 성공하는 것은 외양뿐이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무단결석하는 자, 학업을 게을리 하는 학생, 주인에게 유익을 끼치지 못하는 직장인, 자기의 책임에 대하여 성실하지 못한 자, 이런 사람들은 자고 할 수 있다. 인생의 수확은 품성이며, 품성이 현세와 내세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다.

수확은 뿌린 것을 거둔 것이다. 씨마다 “그 종류대로” 열매를 맺는다. 우리가 가진 품성의 특징도 이와 같다. 이기심, 자애심, 자부심, 그리고 방종은 번식한다. 이것들은 결국 불행과 파멸을 가져다준다. 사랑과 동정과 친절은 축복이라는 열매를 맺고, 불멸의 수확을 가져온다.http://www.podbbang.com/ch/10726?e=23270280


[참된 번영은 언약의 이행 여부에 달림]-
이스라엘을 가르치기 위하여 신명기에 세워둔
원칙들은 세상 끝날까지 하나님의 백성이
따라야한다참된 번영은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를 계속하는데 달려있다우리는
결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과
동맹함으로써 원칙을 타협할 없다.
(선지자와 , 570).
[강한 천사들의 도움을 받음]-

“하늘의 하나님과 언약관계에 들어가기로 동의하는 자들은 사탄의 능력이나 그들 자신의 연약한 성정
그대로 버려지지 않는다.  그들은 구주에게서
“나의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로 더불어
화친할 것이니라”(사27:5)는 초대를 받고 있다.
흑암의 영들이 한때 자신들의 지배아래 있었던
그 영혼과 싸울것이나 하나님의 천사들이 우세한
힘을 가지고 그 영혼을 위하여 대항할 것이다”
(시대의 소망.258)


[너무나 많은 어린이들이 안식일학교에서 성경으로 훈련을 받으나 여전히 종교에 대해 흥미가 없음] - 믿는 부모들의 많은 자녀들 곧 안식일학교에서 훈련을 받아 성경을 잘 알고 있는 어린이들이 여전히 종교에 흥미가 없다. 가장 강력한 성령의 호소에도 그들은 돌을 조각해 놓은 것처럼 감동이 없다. 사단이 이 영혼들에게 걸어놓은 마법을 깨뜨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죄에 대한 확신과 회심의 결과를 보기까지 주님께서 그들의 노력과 목사들의 노력에 함께 일하시도록 겸손하고 열렬한 믿음의 기도로 간구하며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들을 은혜의 보좌 앞에 드리는 것 외에 다른 도움을 나는 보지 못한다.-ST, 1882, 3, 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34:16)


[성경연구를 위해 함께 모이는 소그룹은 영적 힘을 얻음] 
성경을 연구하기 위해 적은 무리로 하여금 함께 모이게 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은 아무 것도 잃지 않고 오히려 많은 것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대들이 모이는 곳에 임할 것이며 생명의 양식을 먹는 동안 그대들은 영적 힘줄과 근육을 얻을 것이다. 그대들은 소위 생명나무의 잎을 먹게 될 것이다. 이 방법을 통해서만 그대들은 완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TDG 11. 





거대한 세쿼이아 나무들은 6미터 이상 되는 지름에 키가 약 100미터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이 나무들은 3,000년 이상 살 수 있고, 불도 견디어냅니다. 아마도 가장 놀라운 사실은 이 나무들이 땅속으로 불과 1 미터 정도만 자라고도 강한 바람에 견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나무들이 견디는 힘은 나무의 뿌리가 다른 세쿼이아 나무뿌리와 서로 얽혀 있어서 상호간에 힘을 주고 자원들을 공유하는 데서 옵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도 이와 같습니다. 삶을 뒤흔드는 강풍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똑바로 서 있을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과 이웃으로부터 받는 사랑과 도움에 직접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선을 행하고 나누어 주어야”(히13:16) 합니다. 격려의 말을 하고, 중보기도하고, 함께 울고, 서로 붙잡아주며, 때때로 그냥 옆에 앉아 사랑으로 함께 있어 주는 은사들이 서로 엮어질 때 거기에 커다란 능력이 나타납니다. (방긋) The giant sequoia trees can grow to around 300 feet tall with a diameter that exceeds 20 feet. They can live over 3,000 years and are even fire resistant. Perhaps the most amazing fact is that these trees can grow in just 3 feet of soil and withstand high winds. Their strength lies in the fact that their roots intertwine with other sequoias, providing mutual strength and shared resources. God's plan for us is like that. Our ability to stand tall in spite of the buffeting winds of life is directly related to the love and support we receive from God and one another. We are to "do good and to share" (Heb.13:16). There is great power in the entwining gifts of words of encouragement, prayers of intercession, weeping together, holding each other, and sometimes just sitting with one another sharing the presence of our love. (하트)



[교인들이 조화된 행동을 할 때 그들의 사업에 그에 비례하는 힘이 있게 될 것임] - 
우리 사업의 성공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동료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에 달려 있다. 교인 각자 사이에 조화된 행동이 있을 때, 형제 사이에 사랑과 신뢰가 나타날 때, 인간들을 구원하는 우리의 사업에는 균형진 힘과 능력이 있게 될 것이다. 오, 우리에게 도덕적인 갱신이 얼마나 크게 필요한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없이 그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이 증거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선사해 주시기를 바란다.-TM 188. 
PaM 269.4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은 서로에 대한 참되고 진실한 사랑을 가지게 될 것임] - 

나의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 연합의 문제를 원칙으로 제시하고 있음을 잘 인식하고 있다. 하늘에서 온 진리에 의해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은 서로에 대한 강한 우정을 가져야 할 것이다.… 만약 포도나무 가지들이 본 줄기에 붙어 있다면 동일한 생명이 그것들 속에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사랑이 있으며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정신을 받았으므로 단지 아는 사람들로서 그들에 대한 단조롭고 일반적인 관심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참되고 진지한 사랑을 가진다. 서로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은 그리스도답지 않은 것이며 사단의 이치를 따르는 것이다.-EGW’88 1141, 1142.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그들을 만날 방법을 고안할 것] - 


      주님의 포도원에서 일하는 모든 사역자는 사람들이 현재 위치하고 있는 자리에서 접촉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들을 연구하고, 계획하고, 구상해야 한다. 우리는 평범한 궤도에서 벗어난 어떤 일들을 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의 주의력을 끌어야 한다. 우리는 죽을힘을 다해서 열성껏 일해야 한다. 우리는 환난의 때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환난과 난관의 때를 바로 눈앞에 두고 있다.-Ev 122, 123. 




[여러교회가 있는 곳에서 목회하기: 목회봉사]
적은 무리는 좀 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함 - 나는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모인 적은 무리들을 격려하고자 한다. 형제자매들이여, 그대들의 수효가 적다고 해서 상심하지 말라. 평원 가운데 홀로 서 있는 나무는 땅속에 뿌리를 더욱 깊이 박고 사방으로 가지들을 넓게 뻗어 폭풍우와 홀로 싸우며 햇볕을 만끽하는 동안 더욱 튼튼하고 더욱 균형지게 성장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도 세상적인 의존 관계가 단절될 때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기를 배우게 되어 모든 역경에서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LS 259. PaM 263.1
하나님께서 설교를 거의 듣지 못하는 적은 무리에게 하나님의 인도를 약속하심 - 설교를 거의 듣지 못하는 이 적은 무리로 하여금 좀 더 단단히 예수께 매달리게 하라. 그들로 하여금 무엇보다도 먼저 예수께서 그들보다 먼저 가신, 십자가를 지고 가는 좁은 길을 기꺼이 가는 문제를 결정하게 하라. 그 후에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그들의 것으로 하게 하라.-RH, 1887, 9, 27. 


유다의 변화노대의 목사

[여러교회가 있는 곳에서 목회하기: 목회봉사]
적은 무리는 좀 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함 - 나는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모인 적은 무리들을 격려하고자 한다. 형제자매들이여, 그대들의 수효가 적다고 해서 상심하지 말라. 평원 가운데 홀로 서 있는 나무는 땅속에 뿌리를 더욱 깊이 박고 사방으로 가지들을 넓게 뻗어 폭풍우와 홀로 싸우며 햇볕을 만끽하는 동안 더욱 튼튼하고 더욱 균형지게 성장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도 세상적인 의존 관계가 단절될 때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기를 배우게 되어 모든 역경에서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LS 259. PaM 263.1
하나님께서 설교를 거의 듣지 못하는 적은 무리에게 하나님의 인도를 약속하심 - 설교를 거의 듣지 못하는 이 적은 무리로 하여금 좀 더 단단히 예수께 매달리게 하라. 그들로 하여금 무엇보다도 먼저 예수께서 그들보다 먼저 가신, 십자가를 지고 가는 좁은 길을 기꺼이 가는 문제를 결정하게 하라. 그 후에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그들의 것으로 하게 하라.-RH, 1887, 9, 27. 






목회봉사: 지도력
https://story.kakao.com/ezekiel3626/kJOh34K9BpA



오늘 아침에
성영주님(감우 사역자 :138)께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렇게요:

질문있습니다
제칠일 안식일 재림교회 생성시기와 역사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해 주셔요
도표있으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천주교 신자이고 암투병중이신대
뉴스타트에 관심이 생기면서 교회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 합니다

여기에 대한 해답으로 
여러자료 & 동영상이
나왔어요.
중에 동영상을 여기 소개합니다!

김창환님께서 동영상을 올렸고,
감동받았습니다!
한번 보시죠!
[생명] 자유로운 : 김대성 한국연합회장


익어가는 가을 
이해인



재림교회에 대한 오해와 진실
김상래 교수 ( 삼육대학 총장)
1 - 7





회개한 요셉의 형들: 




천연치유 부흥회죠앤나 선교사



[목사와 복음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하나님의 실험





목회자와 복음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하나님의 실험>



목회봉사, 명상: 자기성찰







진리 & 용기
글과 음성을 통하여 복음전함목회봉사














[SNS 나눔사역자 신청]

SNS 나눔사역을 신청을 받습니다.

1. 나눔사역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원하시는 분
2. 나눔사역을 하다가 어려움을 겪으신 분
3. 이 사역을 개인과 교회의 전도회에 활용하기 원하시는 분
4. 카카오톡으로 구도자들에게 말씀을 보내시는 분
5. 단 1명에게라도 SNS 복음을 전하기 원하시는 분
6. 전도는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는 분
7. 현재 효율적으로 나눔사역을 하고 계시는 분

이런 분들께서는 SNS 나눔사역 신청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카톡방으로 초청을 해 드리겠습니다.

신청방법: 10월 16일(수)까지 댓글 또는
010 9344 1844 (임상우목사)로 신청
이름 출석교회 휴대폰 번호 반드시 기입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진리횃불선교회에서 미디어를 통한 복음전도 사역에 함께 참여할 300명의 선교사를 모집합니다. 마지막 남은교회의 사명을 완수하는
일에 함께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ㅡ 진리횃불선교회 대표 김대성



진리횃불선교회 300선교사 모집 안내

◀ 취지 설명 ▶
진리횃불선교회는 마지막 시대 ‘남은 자손’의 중대한 사명 중의 하나인 “내 백성아 바벨론에서 나오라”(계 14:8; 18:4)는 하나님의
명령에 기초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본 선교회는 영적 바벨론에서 진리를 찾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세 천사의 기별을 포함한 현대진리를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단체입니다. 이 선교 사역에 동참하여 함께 일할 300명의 선교사를 모집하려고 합니다. 본 선교회의 선교사로 가입하시면
다음과 같은 일을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 선교사의 3가지 활동 ▶
① 선교회에서 제작한 유튜브 방송용 영상물을 카톡으로 보내 드리면 10명 이상에게 전파해 주시면 됩니다.
② 본 선교회에서 제작하는 선교자료들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영상포스터를 보내드리면 10명 이상에게 전파해 주시면 됩니다.
③ 일반 기독교인들의 주소를 수시로 보내주시면 본 선교회에서 발행하는 주제별 성경연구전문 월간지 <변화>를 그분들에게 무료로 발송해 드립니다.

◀ 메신저 신청 안내 ▶
선교회에서 보내드리는 매 영상물이나 홍보물을 100명 이상에게 보내 주시는 분은 ‘메신저’로 특별 분류하여 본 선교회에서 제작하는 모든
자료들을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미디어를 통한 복음전도에 적극 참여하셔서 이 시대에 주어진 남은교회의 사명을 완수하는 일에 함께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0선교사 가입 신청하기

https://forms.gle/88ZLya8SNfyx8hor5


※ 문자로 신청하는 것이 번거로우신 분들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선교사 가입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진리횃불선교회 연락처 : 010-3848-1116
■ 팩시밀리 : 031-571-9449
■ 주소 : 남양주시 별내2로 64 센타프라자 빌딩 1003호
■ 이메일 : editor@changesoul.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