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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 2019

교회여 응답하라! (예언연구)& 설교






줌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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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세계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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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목사의 특별영상: 코로나 19 이후 세상변화 &
경제위기와 강력한 통치자 출현









워싱턴 스펜서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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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기정성분 목사



6, 교만에서 멸망으로김대성 목사



안식일 회복운동: 시대의 대쟁투






라오디게아 교회 문젯거리 처방진단: Stephen Bohr






영원한 복음 tv & more







마지막 사명



백악관 원로목사 간증설교 so powerful!!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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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진리 연합운동






성소의 구조와 뜰의 기능:  김대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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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성경듣기: 이선우 찬양샘


재정문제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 more









12/14/2019
로마린다 안교교과 패널:  
이충환 목사 & 김상근 장로





Are you listening:  David Gates

Prophecy:  David Gates

David Gates & more





10days 다락방 기도


오늘의 세상 형편

세계적 드라마
세상은 한 극장과 같다. 세상 사람들은 배우들로서 마지막 위대한 드라마에 출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람들이 많으므로 서로 연합하지 못하고 다만 자기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서 동맹을 맺을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구경하고 계신다. 바야흐로 반역한 지구 거민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혼란과 혼돈의 요소들이 얼마 동안 지배하도록 허용하시지만 세계를 인간들에게 맡기시지는 않으셨다. 악의 세력은 드라마 가운데 마지막 최대의 장면-사단이 그리스도처럼 나타나는 것-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역사하고 있으며 사단의 은밀한 단체에 가담한 사람들 사이에서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단의 단체를 위해서 열심을 품은 자들은 원수의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 원인은 반드시 결과를 초래한다. ─ 8T, 27, 28.














지도자 수련회
이기심의 내력권만복 목사




지도자 수련회 총집합
이기심을 이기는 전도권만복 목사






보석같은 강의네요!!
지도자 수련회권만복 목사





노대의 목사모봄기도




용서가 되지 않는 고통박성하 목사

용서에 이르는 계단들박성하 목사

예수를 못박은 사람들박성하 목사

사랑과 공의의 십자가박성하 목사

년말 기도주일의 모형박성하 목사

년말기도주일
승리하는 생애를 위하여박성하 목사


재림준비김대성 목사

변화김대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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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이 이상남대극 교수




재림준비김대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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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8 해석] 개인적 책임남대극 목사








에스겔 강해 총모음


에스겔 1 연구남대극 교수( 삼육대 총장)



에스겔 1 연구남대극 교수( 삼육대 총장)








집을 나가지 않은 탕자김대성 목사








장경동 목사: 담대하라 1부








예수님의 전쟁방법하용판 장로









재밋고 감동!
간증
하나님을 부르라김종숙 집사(새로남 쉼터)









열번째 문둥병자노대의 목사





김일목 목사성령과 영성







문제속에 답이: 김일목 목사(삼육대학 원목)










아리조나 재림교회 & more






박영호 목사하나님의 소원





말씀묵상 세미나 1:  지성배 목사





김일목 목사 & 성령충만: 교회부흥 기도 5시간





죠앤나 천연치유 강사님의 공유 합니다!

성서속 전염병이 닥아와 인류를 위협할때 ~
우리는 대처법을 알고 있는가?
현대의학에서는 대처법이 없다고 한다
대체의학만이 ~ 이일을 위기에서 기회로 만들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치료방법만이 해답이 될것이다
우리교회는 깨어 대처해야 한다. !!!”

전염병 예측:






청지기들: 목회봉사
사단은 돈을 통제함으로써 교회를 통제하려고 - [사단이 그의 천사들에게

너희들은 가서 토지와 돈을 소유하고 있는 자들을 근심의 사슬로 매어 놓도록 하라. 만일 너희가 저들을 이러한 물질들로 미혹할 있다면 저들은 우리 편이 것이다. 그들은 아마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룩되고 우리가 미워하는 진리가 전파되는 것보다도 돈에다 관심을 쏟고 그것을 기뻐할는지도 모른다. 그들 앞에 세상을 사랑하고 우상화하게 하라. 우리는 우리가 관리할 있는 모든 재물을 우리 편에 쌓아 두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그의 사업에 재물을 많이 투자하면 할수록 우리의 왕국은 더욱 훼손될 것이다. 그들이 각처에서 집회들을 가질 우리는 위태롭다. 그러므로 신중히 살펴야 한다. 있는 대로 방해를 놓고 혼란을 일으켜라. 서로 사이의 사랑을 파괴시켜라. 그들의 목자들에게 실망과 낙담을 안겨 주라. 우리는 그들을 미워한다. 재물을 가진 자들에게 그들이 그것을 내놓지 않도록 갖가지 그럴듯한 구실을 만들어 주라. 너희가 있는 재물에 관한 문제들을 지배하여 저들의 지도자들이 경제적 궁핍으로 실망하도록 하라. 일은 그들의 용기를 꺾고 열성을 약화시킬 것이다. 한치의 영역도 물러서지 말고 싸워라. 세상적인 물질을 사랑하고 탐욕을 부리는 것이 그들의 성격에 있어서 지배적인 경향이 되게 하라. 이러한 경향이 저들을 지배하는 구원과 은혜는 그들에게 대수롭지 않게 것이다. 온갖 매력적인 것들로 그들의 주위를 둘러싸라. 그러면 그들은 틀림없이 우리의 것이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자신들은 물론이요, 그들의 밉살스러운 영향도 다른 사람들을 하늘로 인도하는데 있어서 작용하지 못할 것이다. 누가 재물을 바치고자 하거든 그것을 아까워하도록 인색한 마음을 불어넣어라.-EW 266, 267. 







“일요일”은 “주일”이 아닌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 첫 번째 증거입니다.
편집 : 김대송(D.PH,ABD;D.Min)

A. 성경(Holy Scripture)은 주님의 날(kuriake hemera : Lord’s Day)은 “안식일”(Sabbaton : the Sabbath)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1. “제칠일은 너희 하나님의 안식일인즉...” (출 2:1)
2.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출 31:13,15,16. 35:2,3. 레 19:3, 30. 26:2.)
3.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레 23:3)
4. “이는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레 23:38)
5.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사 56:4)
6.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겔 20:12)
7.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음이니라”(겔 20:16)
8.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겔 20:20)
9.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는지라”(겔 20:21)
10.“내 안식일을 더럽히고”(겔 20:24)
11.“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겔 22:8)
12.“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겔 22:26)
13.“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겔 23:38)
14.“내 안식일을 거룩케 하며”(겔 44:24)
15.“안식일... 내 성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사 58:13)
16.“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마 12:8,막 2:28, 눅 6:5)

B. 이와 같이 성경은 “안식일”이 “주의 날”임을 두렷하게 밝히고 있는 반면에, “일요일”은 다만 “첫째 날”, 또는 “안식 후 첫날”(he mia ton sabbaton : the first day of the week, 요 20:1,20)이라는 표현 외에는 하등의 성일(Holy day)이 될 만한 그 비슷한 어귀조차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신교 성서 주석가 밀리간(William Milligan)은,
“여기에 언급된 주의 날이 일요일 수도 있다. ... 그러나 그것이 참된 해석인지는 의심스럽게 보인다. 주일 중 첫째 날이 ‘주의 날’이라는 명칭을 받았는지의 증거가 아직 결핍되어 있다.”(William Milligan, Christ’s Seven Letter to His Church to His church(Michigan : Zondervan Publishing House, 1936), p.31.
라고 했던 것입니다.

C. 이에 대하여 영국의 저명한 신학자요 성서사전 편집자인 스미스(William Smith, A.D.1813~1893)도 이 구절(계 1:9,10)을 일요일에 적용하여 주석하면서도 결국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성령에 감동된 사도들(the divinely-inspired apostles)이 그들의 관행과 명령으로(by their practies and by their precepts) 주일 중 첫날을 떡을 떼기 위하여 회집하는 날로서, 형제우애의 친교(communicating)와 교훈을 전수하는(receiving instruction) 날로서, 자선의 목적을 위하여 헌금을 드려 보관하는 날로서, 사상과 기도에 잠기도록 하기 위한 날로서 지정된 것이라고 지적하기에는 너무 희박하게 보인다”(William Smith, A Dictionary of the Bible (Philadelphia, Pa.: Universal Book and Bible and Bible House, 1948), p.363, art:“Lord’s day”,the copyright by the John C. Winston Company.

E. 영국의 신학자 부크(Chales Buck, A.D.1771~1815)도 아래와 같이 증언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논의는 어떠한 사람에게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신약 성서에서 주일 중 첫날에 관한 율법이 없었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으면 안 된다.”(chales Buck, A Theological Dictionary(Loandon, corrected ed.,1982), art;“Sabbath”.

F. 미국인 천주교 추기경 제임스 기본(James Gibbon, A.D.1834~1921)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독자가 성서를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정밀하게 읽어 볼지라도 일요일을 성별한데 대한 아무런 단 하나의 권위 있는 구절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도리어 성서는 우리가 성별하지 않는 토요일에 대하여 엄준히 준수할 것을 가르칠 뿐이다.”(James Gibbons, The Faith of Our Father[(92d ed, rev.; Baltimore: John Murphy Company, (192~)], p.89.

G. A.D. 1900년 8월 25일 자에 발행된 천주교의 기관지 “Catholic Press”에서는 다음과 같이 논증했습니다.

“일요일은 천주교의 제도이다. 이 날을 지키라는 요구는 카토릭주의(the Catholicism)를 근거로 하여서만 행 할 수 있다.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지라도 공중 예배일을 주일(week)의 마지막 날에서 첫날로 변경하였다고 하는 근거가 될 성경절이 단 하나도 없다.”(Catholic Press, 1900.8.25.)

H. 신학자들은 한 결 같이 이렇게 말합니다.

“신약 성경에는 첫째 날에 관한 율법이 전혀 없음을 시인할 수밖에 없다.”(M’clintock & Strong, Cyclopedia of Biblical and Ecclesiastical Literature, Vol 9, p.196.)

I. 사도 시대에 일요일을 “주의 날”이라고 호칭했으리라는 추리는 전혀 비논리적이며 비성경적이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 퀘백의 성공회 대주교 칼링톤(Philip Carrington, Anglican Archbishop of Quebec, A.D.1892~?) 박사는,

“성경 어느 곳에도 일요일 준수에 근거가 없다.”(A.D.1949년 10월 27일자 “Toronto” 기사 중에서 발췌.) 고 말했는데, 이는 참으로 성서적인 증언입니다.

J. [침례교 요람]을 펴낸 히스콕스(Dr. Edward T. Hiscox, Author of the Baptist Manual) 박사는 A.D.1893년 11월 13일에 뉴욕 사라토가에서 개최된 침례고 성직자 총회에서(before a New York Ministers’ Conference Held) 낭독한 글(원전 : 513,514) 중에서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이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지만 그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안식일에 속한 모든 의무와 특권과 진실성을 주일 중 제7일에서 첫날로 옮겼다고 꽤 그럴 듯하게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하여 해답을 찾으려고 여러 해 동안 열심히 연구해 보았다. 그러나 이와 같은 변경을 허용한 뒷받침 할 수 있는 기록(record)이 성서 어디에 있는가라고 물어보고 싶다. 신약 성서에는 없다. 절대로 없다. 안식일 제도(the Sabbath Institution)가 제7일에서 주일 중의 첫날로 바뀌어졌다는 성서 상 근거(Scriptural evidence)는 없다. ,...
  물론, 나는 일요일을 지키는 관습이 초기 교회사에 종교적인 날로 도입 된 것을 교부들의 글과 다른 자료들(the Christian Fathers and other sources)을 통해서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태양신의 이름(the name of the sun god)을 따고, 이교의 낙인이 찍힌(branded with mark of paganism) 이 날이 법왕권의 배교로(by the papal apostasy) 말미암아 채택되고 시인되었으며, 이것이 신성한 유산으로 개신교(Protestantism)에 물려진 것은 이 얼마나 가련한 사실인가!“(Authoritative Quotations on the Sabbath and Sunday(California : The Voice of Prophecy), p.5. cf. Alonzo J. Wearner.)

K. 영국의 저명한 성서 주석가이며 현대 일요일 신성론 신학자 윌리암 바클레이(William Barcley, A.D.1907~ ?)도 계시록 1:10의 “주의 날”을 일요일에 적용하여 주석하면서도, 단 한 번도 성서의 그 어느 구절로도 뒷받침하지 못하고 다만 (1) 위경의 디다케(Didache, 14:1)에 수록된,

“주의 날에[그러나 greek 본문에는 kata kuriaken de kurio : According to the Lord’s of Lord로 되어 있음] 우리가 모여 떡을 나눈다.”
는 구절과 (2) 이그나티우스(Ignatius, Bishop of Antioch, ca. 30~115 A.D.)의 서신(Epistola ad Magnesios, 9 : 1) 가운데 수록된,

“안식일을 위하여서가 아니라 주의 날을 위하여(그러나 Greek 본문에는 kara kuriaken Zoen Zontes : (living according) to Lord’s life : 주의 생명에 의하여) 산다.”

를 인용했을 뿐인데, 그나마 이 구절들은 미국의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 교수며 교부학자인 레이크(Kirsopp Lake, 1872~1946.A.D.)가 A.D.1912년에 초역하여 1917~1919 간 사이를 두고 펴낸 오역한(mistrans, into Eng. from Greek)문헌 등을 비롯한 영문판에서 인용했을 뿐입니다.

L. 그리고 또 그의 논설에서 멜리토(Melito, Bishop of Sardis, ca. 190 A.D. 사망)의 논문을 언급했으나 교회사의 아버지 유세비우스(Eusebius, Bishop of Caesares, ca. 260~340 A.D.)의 보고서(E.H.bk.iv,cha.26.para.2)에 의하면 멜리토는 “Peri Kuriakes Logos : On the Lord’s Logos : 주의 로고스에 관하여” 라는 논문을 썼다고 전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단지 그 Title 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이 멜리토의 주제만 남아있는 논문에 관하여 그로부터 약 2세기 후에 유력한 고대 일요일 신성론 학자 제롬(Jerom, ca. 340~420 A.D.)은 Latin 어로 저술한 “빛을 남긴 사람들의 생애”(De Varis Illustribus : Lives of Illustrious Men, cha p.24)에서 멜리토의 “Peri Kuriakes Logos : On the Lord’s Logos : 주의 로고스에 관하여”를 “De Die Dominica : on the Lord’s Day : 주의 날에 관하여”라고 번역(trans, into Latin from Greek)하여 소개하였습니다.
그런데 현대 일요일 신성론자 바크레이도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짐짓 오용 했다는 사실은, 신학자로서 이중적으로 그 권위를 스스로 추락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M. 오늘날 일요일(Sunday)을 예배일로 준수하는(observance) 그리스도인들 대다수는 계 1:10에 나타난 “주의 날”(kuriake hemera : Lord’s Day)이란 용어(term)가 일방적으로 일요일(Sunday)을 가리킨다고 억지로 주장합니다. 저명한 영국의 현대 일요일 신성론 신학자 바클레이(William Barclay, A.D.1907~)는 이에 대하여 그의 저술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여기서 요한이 사용하고 있는 ‘주의 날’ 이라는 표현은 분명히 우리가 말하는 ‘주의 날’과 같은 것이다. 이것은 문헌에 나타난 최초의 ‘주의 날’에 관한 언급이다.
그러면 djejg게 해서 그리스도 교회는 안식일 지키기를 폐지하고 ‘주의 날’을 지키게 된 것일까? 안식일은 토요일로서 주(week)의 첫날이다. 안식일은 천지창조 다음에 하나님께서 쉬신 것을 기억하는 날이요, 주의 날은 예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리스도 교회 안에서 어덯게 하여 이 날이 다른 날로 변경되는 일이 이루어졌을까? 이에 관한 최초의 기록으로서 다음 세 가지 자료를 들 수 있다.
디다케(the Didache) 즉 12사도의 교훈은 그리스도교의 예배와 교육을 최초로 기록된 지도서인데 그 가운데 그리스도 교회에 관하여 ‘주의 날에 우리가 모여서 떡을 나눈다’라는 한 구절이 있다(디다케 14:1).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Ignatius)는 마그네시아 사람들에게 보내는 문서 가운데서 크리스챤은 ‘이미 안식일을 위하여서 아니라 주의 날을 위하여 산다’라고 말하고 있다(9:1).
사데의 멜리토(Melito)는 ‘주의 날에 관하여’라는 논문을 섰다.
이로써 2세기 초반부터 안식일이 폐지되고 주의 날을 크리스챤의 날로 지키도록 되어 있었던 것을 우리는 알게 되었다.“(William Barclay, 고영춘 역, 계시록 상(서울:교문사, 1976), pp77~78.)

N. 현재 개신교의 대부분의 신자들이 이와 같이 오인하고 있듯이, 또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듯이, 사도 요한이 과연 주일 중 첫날(First day of the week)인 일요일(Sunday)을 지칭하여 “주의 날”(kuriake hemera : Lord’s Day)이라고 기록하였을까? 이상에서 우리는 몇 가지 강력한 반증들을 살펴보았다.

* 위의 내용을 번역, 복사, 공유, 인용, 전재, 재배포를 무제한으로 허용합니다.







데니스 프리비 목사 & more








하나님께서는 매끄러운 말을 하는 자들을 그분의 목자로 인정하지 않으실 것임 - 이 두려운 시대, 곧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오시기 직전에, 하나님의 성실한 전도자들은 침례 요한이 증거한 것보다 더 분명한 증거를 해야 할 것이다. 책임 있고 중요한 사업이 그들 앞에 놓여 있다. 그러므로 부드러운 것을 말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목자로 인정하지 않으실 것이다. 무서운 화가 그들에게 이르러 오고 있다.-1T 321, 322.





은혜의 복음기별 이네요!!
유다의 변화노대의 목사









부당한 이단의 멍에를 재림교회 1


부단한 이단의 멍에를 재림교회 2
김상래 교수

재림교회에 대한 오해와 진실: 김상래 교수

SDA & more








재림교회에 대한 오해와 진실
김상래 교수 ( 삼육대학 총장)
1 - 7







Pastor Dean Coridan:  The Gospel & more










[대한 기독교회 토론]:  재림교회 공개토론 4
사회이홍선 기독저널 회장
비평김수영 박사 & 손기태 박사
변증안금영 박사 & 신계훈 박사 & 김상래 박사


[대한 기독교회 토론]: 재림교회 공개토론 3
사회이홍선 기독저널 회장
비평손기태 박사 
변증신계훈 박사 ( 삼육대학 총장)

[대한 기독교회 토론]: 재림교회 공개토론 2
사회이홍선 기독저널 회장
비평손기태 박사
변증김상래 박사








[대한 기독교회 토론]:  재림교회 공개토론 1
비평- 김수영 박사
변증- 안금영 박사







설교는 이렇게 해야지!!
설교, 하신다!!
<경고재림교인들에게 던져지는 :
데니스 프리비 목사









오늘 아침에
성영주님(감우 사역자 :138)께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렇게요:

질문있습니다
제칠일 안식일 재림교회 생성시기와 역사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해 주셔요
도표있으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천주교 신자이고 암투병중이신대
뉴스타트에 관심이 생기면서 교회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 합니다

여기에 대한 해답으로 
여러자료 & 동영상이
나왔어요.
중에 동영상을 여기 소개합니다!

김창환님께서 동영상을 올렸고,
감동받았습니다!
한번 보시죠!
[생명] 자유로운 : 김대성 한국연합회장










파숫꾼-나팔을 불라: 오수종 장로



오수종 장로현대진리
(대속죄일에 살고있는 우리)

오수종 장로 & more

회개한 요셉의 형들오수종 장로









천연치유 부흥회죠앤나 선교사





예수님이 좋은이유김정곤 목사

삼육부산병원 & more





핼쓰 바이블 & more

조병일 박사 ( 보건대학 학장) & more








오수종 장로현대진리
(대속죄일에 살고있는 우리)







무궁한 사랑: 조병일 박사






생각까지 ** :  조병일 박사







조병일 박사 설교 총모음 & more










기도의  파동과 구속의 계획조병일 목사







이사야 53 & 유대인 

Brad tv






[세계뉴스] 일요일이 온다: 월터 바이츠 해설




4.성령의 충만이란 무엇인가?:  주 만나기를 예비하는 삶

김일목 목사  & more







  1. 성령을 이해하는것이 필요한가? : 김일목 목사



God’s existence: 과학적으로 증명됨

Divine health & life




김일목 교수(& 목사) & more









abn tv 설교동영상 종합 & more







Digging up the past: David Down(Archaeologist)








단비같은 방송-감우 & more







앤드류 목사 & more


조성근 목사  & more


박영호 목사 & 예언연구

마지막 사명 & more






예수통신 VOX Mission




오늘의 신앙 & more





재림교회 이야기 & more





하나님의 침묵: 김대성 목사




피해야할 3가지: 김대성 목사






율법의 완성: 사랑(김대성 전 한국연합회장)







쇼킹 발표회!
기독교 포럼 100주년 기념관:  김대성 목사(전 한국 연합회장)











김대성 목사 & 채널 7







[다니엘서 9장 2300 주야 예언연구]

A. 이스라엘을 위하여 정해진 기간은 얼마인가?
(단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70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네 백성”은 다니엘의 백성, 곧 이스라엘 민족을 가리키고 있으며 “네 거룩한 성”은 예루살렘 성을 가리킨다.  즉 이스라엘을 위해서 70이레(주일)의 기간이
주어진 것이며 그 실제 기간은 490(70주일x7일=490일)년에 해당한다.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는다 -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그의 사업으로 이루워디는 일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태어나시고 침례를 받으시고
인간의 죄값을 치루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므로 죄인이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의롭게 되는
일련의 구속사적 사건들이 그 정해진 490년(70이레)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TBC-









하나님의 율법을 배움: 선지자와 왕




에스라: 선지자와 왕






산상보훈 1: 노우호 목사




Sabbath 열풍!
샤베트(샤벹: Sabbath=안식일=일곱째날=토요일)의 중대성 알림!
용감한 하나님의 사람!

오늘날 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태양신을 섬기고 있음을
지적하는 놀라운 분!

자신이 태양신을 섬기고 있음을
어렴픗이 인지하면서도
모두들 그러하니까.... 스스로
위안하면서
분명한 진리의 길에
지신을 두지않고
어정쩡한 자세로 살아가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자세를 알리고 있음!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명하신, “짐승의 표를 받지말라”고
(요한계시록에 말씀해 놓으심) 하신
명령을 순종하도록 외치는
주의 종을 이렇게 준비해놓으심에
신의 임재가 느껴지며
엄숙한 경외심과 두려움을 갖게된다!

(시편 46:10)
“Be still know that I am God”
놀라움!
아멘!

교회여 응답하라: Sabbath 중대성
킴벌리 목사







구제채영석 &more








쇽킹 설교!!!
Sabbath 중요성: 킴벌리 목사
https://m.youtube.com/watch?v=Q7m3xmaU38o






유대인과 한국인 부부/브래드 tv



예언연구 & 말씀연구
Kenneth Cox & more




이스라엘: 김종철 감독



원뉴맨 교회





킴벌리 목사 & more


On Israel 91

미혹을 파쇄하는 예배의 회복: 킴벌리

앤드류 : 행복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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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김종철 감독/기독교 영화





교회의 정체성: 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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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메시아닉교회 제자 공동체 & more







미혹을 파쇄하는 예배의 회복: 킴벌리





하나님의 재정전략: 칼리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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