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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선교사 줌 성경연구:
중부시각]
(매월 2nd & 3rd) 토요일......
오전 9시 (강의) & 오전 10시 (설교)
<STL SDA 줌 안내>
Meeting ID: 933 771 1022
Pass Code: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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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s up!
흥미진진!
이 시대의 등불!
김준식 선교사 성경강의 &
설교모음
https://miraclesos.blogspot.com/2021/09/blog-post_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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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종 성공승리 비결:]
인생 사용설명서
자유로운 승리의 삶
우리의 위기를 기회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 ㅡ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신 4:7, 31)
가장 긴박한 사태의 시간, 낙담이 심령을 압도하고자 하는 때, 그 때가 감찰하시는 예수님의 눈이 우리에게 그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시는 때이다.
인간의 위기의 때는 하나님의 기회의 때이다.
모든 인간적인 도움이 실패될 그 때에 예수님이 우리를 도우러 오신다.
그리하여 그분의 임재가 어둠을 흩어버리고 음침한 구름을 거두어 버린다.
(교회증언 4권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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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C(오아시스 웰빙 센터)
https://miraclesos.blogspot.com/2020/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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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암송하라: LDE(Last Day Event: 마지막날의 사건
우리의 위기를 기회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 ㅡ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신 4:7, 31)
가장 긴박한 사태의 시간, 낙담이 심령을 압도하고자 하는 때, 그 때가 감찰하시는 예수님의 눈이 우리에게 그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시는 때이다.
인간의 위기의 때는 하나님의 기회의 때이다.
모든 인간적인 도움이 실패될 그 때에 예수님이 우리를 도우러 오신다.
그리하여 그분의 임재가 어둠을 흩어버리고 음침한 구름을 거두어 버린다.
(교회증언 4권 529)
테시아
https://miraclesos.blogspot.com/2020/06/3.html
그분의 사랑을 알고 믿는 자 안에 사시는 하나님ㅡ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 4:16)
순수한 사랑은 단순하게 작용하고 다른 모든 행동 원칙과 구별된다.
그것이 세속적 동기와 이기적 관심과 섞여 있을 때 그 순수성을 잃고 만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일하는 분량보다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가지고 일하느냐를 더 많이 생각하신다.
사랑은 하늘의 속성이다. 타고난 인간의 마음은 그것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이 하늘의 식물은 그리스도가 가장 높은 이름으로 군림하는 곳에서만 잘 자라도록 되어 있다.
사랑이 있는 곳에서는 생활에 힘이 있고, 진리가 있다. 사랑은 선을 행하며, 선 외에는 아무것도 행치 않는다.
사랑을 가진 사람들은 열매를 맺어 거룩함에 이르고 마지막에는 영생에 이른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167)
마지막 날의 사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책
(누구도 자유로울수가 없다)
미전체 40% 감염
가능성도 제기됨
3월 중순이나 하순부터 4월
사이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전체에 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하고 있다
백신 개발 소식이 속속
올라오고 있으나 금년말까지
우리손에 상용화 되기 까지는
어려울수 있다고 한다
오늘 뉴저지 Top 10안에
들어가는 전문의로 부터 받은
좋은 영문본 정보를 전달받고
한국말로 번역해 보았다
나와 내가족은 우리 스스로가
보호토록 하자
이 예방책을 내려보낸
Dr James Robb는 1970년대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에
병리학 교수로 재직시 이미
세계에서 유일한 바이러스
유전자를 증명하고 발표한
학자중에 최고 권위자중에
한분 이라고 한다
예방책
1. 악수를 하지마라 대신에
주먹과 주먹 Bump로
서로 인사 나누든지
팔꿈치 범프로 대신해라
2. 엘리베이터 버튼 누를때
손가락 대신 손가락 구부린
윗등으로 누르도록 하고
자동차 주유시 펌프기를
들어올릴때 종이 타올이나
1회용 장갑을 사용 들어 올려라
3. 문을 열때에 손으로 문고리
잡지말고 주먹이나 엉덩이를
사용해서 밀고 들어가라
특히 공중화장실 우체국
상용빌딩등을 사용시에
요주의히라
4. 장보러 가서는 Store에
비치돼 있는 손소독제를
사용토록 하고 특히 끌고
다니는 Cart 손잡이와 애기가
앉는자리 앞부분 손잡이도
소독토록 해라
5. 손을 씻을때는 10-2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씻도록 하고
외부에서 각종행사등 출입후
집안으로 들어올시는 60%
이상 함유된 알코올
손소독제를 사용토록 해라
6. 집 문 출입구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토록 하고
차안에도 손소독제 비치하여
개스를 넣거나 오염물질을
만질경우를 항상 대비하라
7. 가능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1회용 휴지를 사용토록 해라
정 휴지가 없으면 본인 옷소매
에다 하도록 하라
혹 옷소매에 묻은 바이러스가
소멸되는데는 약 1주가 걸린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준비물 지침
1) 1회용 고무장갑을 항상
비치하여 쇼핑갈때 개스펌프
사용시 기타 오염에 노출되는
외부활동시 꼭 착용할수 있게
넉넉히 재고를 준비해라
2) 이번 바이러스는 기침이나
재채기등 호흡기에 의한
작은 물방울 액체에 의해
폭넓게 퍼져 나간다
다시말해 공기로는 전염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있는
거주한경 겉표면 전체나
(예 엘리베이터 버튼등)
이미 부분적 바이러스에
전염된 사람들의 침샘 물방울
유액이 최소 1주일은 표면에
살아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래서 계속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살아있는 바이러스
일지라도 상대편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직접 접촉되지
않는한 바이러스 자체가
스스로 전염되지는 않는다
이번 바이러스는 폐로
침투되는수용성 바이러스이다
따라서 오염된 손이나 이미
전염된 기침이나 재채기
혹은 코나 입을 통해서
전염이 된다
그래서 매번 손을 씻어야 한다
3) 1회용 "Surgical Mask"를
충분히 집안에 비축 하여서
마스크를 필요시 항상
사용토록 해라 왜냐하면
내얼굴에 코나 입을 수시로
Touch 하면서 전염되는것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하루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평균 90번정도
코와 입을 만진다고 한다
그러나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자동 보호막이 된다는 것이다)
4) 손소독제와 고무장갑을
충분히 비축하라
손소독제는 60%이상
알코올이 함유된것이
예방에 유효하다
5) "Zinc Lozenges"를
비축하라 일종의 약종류
캔디로서 "Shoprite"같은데서
쉽게 살수 있다고 한다
내몸에 감기 증세가 있다
싶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먹도록 해라 그러면 증세도
가라않고 목구멍 안쪽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추천 Brand로는 "Cold -Eege
Lozenges" 아니면 다른
브랜드 일지라도 괜찬다고 한다
PS)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반적인 바이러스 이기를
바라지만 개인적으로는
결코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우리 인류는 과거에 한번도
만나지 못한 바이러스 위험에
직면해 있고 구체적
방어책도 없다
전세계의 공동노력을 통해
이 바이러스 규명에 성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아직 약도 백신도 우리손에
오기까지는 금년말까지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것이댜
이상의 나의 조언이
코로나 바이러스 재앙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James Robb MD FCAP
[시편91편]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시 91:1~16, 개역한글)
★하늘 지성소 시대의 성령의 사역과 침례
1844년 이후
하늘 지성소 시대---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
[1] 2300 주야의 예언과 1844년 하늘과 땅에서 일어난 사건: [재림교회의 정체성]
① 2300주야에 관한 예언은 재림신앙의 기초와 기둥으로서 세상 마지막 때에 관한 것이었다[쟁투409/단 8:14, 17; 12:4, 7-10].
② 이 예언에 의하여 첫째, 둘째 천사의 기별에 의한 재림운동이 일어났다[쟁투 404, 405, 394].
③ 그러나 첫째, 둘째천사의 기별에 의한 재림운동은 대실망을 일으켰고 그 원인은 성소문제였다[쟁투423, 424].
④ 성소로부터의 빛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비추었다[쟁투423].
⑤ 예수께서 1844년 다니엘 8장의 2300주야의 예언이 마칠 때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셨으며 예수께서 성소의 봉사를 끝내시고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 서셨을 때 세 번째 기별을 가진 힘센 천사를 세상에 보내셨다[초기253, 254].
⑥ 결국 1844년 하늘에서 4가지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 사건은 동일한 사건임[쟁투426].
1-단 8:14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성소를 정결케 하기 위하여 지성소에 들어가시는 것과
2-단 7:13의 인자같은 이가 옛적부터 항상 계신 분 앞에 나아가시는 것과
3-말 3:1의 주님께서 홀연히 그 전에 임하시는 것과
4-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의 비유에서 직접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신랑이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것.
⑦ “1844년에 이천삼백 주야에 관한 예언의 기간이 끝난다는 사실을 부인하게 되면 모든 문제는 혼란에 빠지고 이미 예언의 성취로 확인된 증거까지도 무시되어 버린다.”[쟁투410].
[2] 우리 신앙의 견고한 기초
“우리 신자들 대부분이 얼마나 든든한 기초 위에 우리의 신앙이 세워졌는지 알고 있지 못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이다. 지난 50년 동안 말씀의 교훈에 관하여 우리의 정신을 혼란시키기 위하여 온갖 이단설이 우리에게 집중하여 압력을 가하여 왔다. 특히 하늘 지성소에서의 그리스도의 봉사에 관한 문제와 요한계시록 14장의 천사들이 전해 준 이 마지막 날을 위한 천국의 기별에 대하여는 더욱 공격이 치열하였다... 오늘날의 우리를 진리의 토대 위에 서게 한 노정표들이 든든히 보존되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과 성령의 증거를 통하여 예고하신 그대로 노정표들은 보존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확실한 권위에 기초를 둔 근본적인 원칙들을 믿음의 손으로 굳게 붙잡고 나아가기를 요구하신다”[1기별206, 207]. “우리는1844년의 시련을 이겨낸 후로 세워진 영원한 진리의 토대에서 떨어지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단호히 거부하여야 할 것입니다”[1기별200].
[3] 우리 신앙의 기초:
① 우리의 신앙의 기초는 하나님께서 쌓으신 것임[1기별204]
② 이러한 진리의 원칙들이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어냄[1기별201]
③ 똑똑히 알 때까지 연구를 그쳐서는 안 됨[1기별222]
④ 이 진리의 기둥들은 마치 영원한 산들처럼 견고히 서 있음[전도223]
⑤ 단 하나의 못이나 말뚝도 옮겨서는 안 됨[2기별104]
⑥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반석[복음302]
⑦ 오늘날의 우리를 진리의 토대 위에 서게 한 노정표들이 든든히 보존되어야 함 [1기별208].
[4] 1844년 하늘지성소 시대부터 시작된 기별들은 다음과 같다.
① 셋째천사의 기별: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 서셨을 때 시작됨. 초기문집, 254
②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 1기별372
③ 현대진리: 복음 사역자, 265.
④ 인치는 기별: 초기문집, 36, 37; 43, 44, 58, 279
⑤ 예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 목사,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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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신자들 대부분이 재림교회가 세상에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는지를 모르고 있다 1844년 이후 오늘날 우리는 하늘 지성소 시대에 살고 있으며 "예수께서 성소의 봉사를 끝내시고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 서 계실 때 [셋째천사의 기별]을 세상에 보내셨다 ... 이 기별[셋째천사의 기별]을 깨닫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하늘] 지성소로 향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EW254]
그런데 오늘날 재림교인들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하늘 지성소로 향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하늘 지성소에 있는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 서신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하늘 지성소에 계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와 한 육체[one flesh with us]가 되셨는데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한 육체[one flesh with us]가 되신 것은 우리가 그와 더불어 한 영[one spirit with Him]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DA388
“주는 영이시니... ”[고후 3: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고전 6:17]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요일 4:13]
그리고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님 우편에 있으며 영원토록 온 우주는 우리에게 열려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을 가르치고 믿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도록 하나님의 영은 우리에게 주어졌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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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늘날 하늘 지성소에 있는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는데
하나님의 율법이 드러내는 “죄”는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그 죄는 어디에 있으며
이 죄는 성령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봅시다.
“하나님의 율법은 마음 속에 들끓는 질투, 시기심, 증오심, 악의 원한, 정욕 및 야심 등을 주시(注視)하여 본다. 이러한 악의 씨들은 뜻은 있으나 기회가 없어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 언제든지 기회만 있으면 행동으로 옮겨질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죄악적인 감정은 하나님께서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전 12:14)실 그날에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Christ is all, and in all
그리스도 안에
의, 품성, 완전, 인, 생명, 이른비, 늦은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만물, 하나님 그분 자신 등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모든 문제가 풀린다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셨을 때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왔으며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면
예수님의 품성의 완전이 우리 속에서 재현되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주는 영이시니... ”[고후 3: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 ”[고전 6:17]
"온 세계가 서로 용납할 수 없는 의논으로 가득차고 넘치는 때에
하나님의 율법은 모든 의견과 교리와 이론을 검토하는 데 사용할
착오없는 표준이다"[GC452]
1844년에 시작된 하늘 지성소 시대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지구촌 각 사람에게 매일 매일이 마지막 날이며
그리스도께 마음 문을 활짝 열면... 살고
마음 문을 닫으면... 세상 영[세상 신]이 우리를 지배하므로 소망이 없다는 것
인생이라고 하는 모든 배에 마귀가 타고 있으며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끊임없이 각 사람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시다는 것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성령을 끊임없이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Abide in Me, and I in you." Abiding in Christ means a constant receiving of His Spirit
그리고 성령은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the vital presence of God]이므로 [ST1901.8.7]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 아느니라"
이 말씀은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 안에 거하고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가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된다는 사실
또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성령을 끊임없이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 안에 끊임없이[constantly] 거하고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가 우리 안에 끊임없이[constantly] 거하게 된다는 사실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한 계단도 성공적으로 전진할 수 없다.
주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뜻을 그분께 복종케 하시며,
그분이 가시는 곳은 어디든지 우리가 따라 갈 수 있도록
그분의 성령을 보내주셨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4.6.26”
"From the first to the last of the Christian life, not one successful step can be taken without Christ.
He has sent His Spirit to be with us constantly, and by confiding in Christ to the uttermost, surrendering our will to Him,
we may follow Him whithersoever He goeth.--Review and Herald, June 26, 1894.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신 이유를 아시겠지요.
“거룩한 능력, 성령의 능력이 제자들에게 주어졌던 것처럼
오늘날 그것은 올바로 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 능력만이 우리를 구원받는 지혜가 있게 하고 하늘 궁정에 적합하게 해 줄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해 줄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요 15:11)고 말씀하신다.
성령 안에서의 기쁨은 건강을 주는 기쁨이요, 생명을 주는 기쁨이다.
당신의 영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고,
당신 자신을 세상에 건강과 생명을 주기 위한 거룩한 감화의 근원을 만드신다." -7T273
하나님께서 성령보다 더 좋은 선물 주실 수 없으시다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 아닌지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성령 주심으로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
이보다 무슨 더 큰 권세,
이보다 무슨 더 큰 기쁨
이보다 무슨 더 큰 소망이 또 있겠는지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가 되었으며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육체의 죽으심으로 친히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당신의 영을 주심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한 영이 되어서
죽는 것을 영원히 불가능하게 하셨다는 것...
영생을 잃을래야 잃을 수 없게 하셨다는 것[히 2:14-18 주석]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믿음으로 마음에 성령을 받아들일 때 곧 영생이 시작된다."[소망388]는 것
영생은 이 세상에서 시작되며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바로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이 아닌지요
그리스도께 마음 문을 활짝 열면 누구든지,
지구촌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축복이 바로 이것이 아닌지요?
"누구든지 마음 문을 활짝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물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누구든지 마음 문을 활짝 열면...
이것이 우리가 지구촌에 전할 기쁜 소식이 아닌지요.
The Holy Spirit is the Comforter, your Comforter...
He is always waiting at your door, always knocking for admittance. Let Him in. -TDG158
성령께서는 보혜사, 그대의 보혜사이시다
그분은 언제나 그대 문 앞에 기다리고 계시며
문을 열어달라고 언제나 두드리고 계시다
그분으로 들어오시게 하라
"그리스도 안에 인성을 이루며 타락한 인류를 신성과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 구속 사업이다...
하나님의 독생자에게서 기인하신 성령께서는
인간의 몸과 혼과 영을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신인성(神人性)에 붙들어 매신다.
이 연합은 포도나무와 그 가지가 붙어 있는 것으로 상징되었다.
유한한 인간이 그리스도의 인격에 연결된다.
믿음을 통하여 인성이 그리스도의 본성에 흡수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1기별251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의 큰 죄는
저들이 마음 문을 열고 성령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2기별57
"The Holy Spirit must be constantly imparted to man,
or he has no disposition to contend against the powers of darkness." -TMK16
인간에게는 성령이 끊임없이 부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흑암의 권세에 대항할 아무런 의향을 갖지 못하게 된다.
“Realize every moment that you must have the presence of the Holy Spirit; for it can do a work that you cannot do of yourself. -TM310
매 순간마다 그대에게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인식하라. 왜냐하면 그것만이 그대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이룰 것이다.
"죄는 신성의 제 삼위의 강력한 작용을 통하여만 물리칠 수 있고 이겨낼 수 있으며, 그분은 제한된 능력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한 가운데 오실 것이었다. 세상의 구주께서 이루신 일을 효력 있게 만드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성령은 마음을 순결하게 만드신다. 성령을 통하여 신자는 거룩한 품성을 나누어 가지는 자가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유전적이며 배양된 악에의 성향들을 이기며 당신 자신의 품성을 당신의 교회에 새기는 거룩한 능력으로서 당신의 성령을 주셨다." -소망, 671
죄는 어디에 있는가?
죄의 본부는 어디인가?
렘 17:9, 10; 막 7:20-23; 욥 14:4; 롬 8:7; 롬 7:19-24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Heart]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heart]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렘 17:9, 10]
예수님은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시고 또한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신다[요 2:24, 25]
그러면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 것은 무엇인가?
20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이미 살인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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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사도 바울은 “내 속에 거하는 죄”라고 역설했다
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15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16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14-24]
내 속에 거하는 “죄는 신성의 제 삼위의 강력한 작용을 통하여만 물리칠 수 있고 이겨낼 수 있으며,
그분은 제한된 능력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한 가운데 오실 것이었다. -소망,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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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는 하늘과 땅 사이에
당신의 십자가를 세우시고
당신의 율법으로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며[품성의 불완전은 죄=그리스도 안에 우리의 품성의 완전이 있음]
당신의 성령으로 우리 속에 들어오시는데
성령의 역사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다는 사실
바로 이 근원으로부터 권세와 능력이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부어지며
그리고 성령은 보혜사로서
영혼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의 개인적인 임재라는 사실입니다
문은 열려 있다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다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아무리 낮은 사람이라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다
그대만이 그대의 마음 문을 닫아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실 수 없게 할 수 있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0.3.18
하늘지성소시대----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마음 문을 열면... "
이 믿음의 문 바로 곁에, 모든 의의 원수는 또 하나의
다른 문, 곧 더욱 더 넓고 두드러진 출입문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이 바로 행함의 문이라는 것이지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
육체의 완전이 아닌 품성의 완전에서
어느 편을 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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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재림신도의 가정을 파괴하는 것은 세상 영,
우리가 받은 것은 하나님께로 온 영입니다
사도행전은 성령이 지상의 교회 운동을 인도하신 기록입니다
사도행전의 후편은 21세기의 오늘날에 있어서도 계속 기록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앞길의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 버림으로
주님께서 시들어가는 교회와 뉘우침이 없는 신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실 수 있도록 하는 것 만큼 사단이 두려워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기별124
"제 삼위되시는 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 ―
죄의 권세를 쥐고 있는 왕자는 다만 신성의 제 삼위되시는 분,
곧 성령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만 저지될 수 있다."
― 복음전도, 617
"성령의 도움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곳은 어디든지
영적 가뭄, 영적 암흑, 영적 타락과 죽음이 나타나게 된다." -AA50
“거룩한 능력, 성령의 능력이 제자들에게 주어졌던 것처럼
오늘날 그것은 올바로 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 능력만이 우리를 구원받는 지혜가 있게 하고 하늘 궁정에 적합하게 해 줄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해 줄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요 15:11)고 말씀하신다.
성령 안에서의 기쁨은 건강을 주는 기쁨이요, 생명을 주는 기쁨이다.
당신의 영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고,
당신 자신을 세상에 건강과 생명을 주기 위한 거룩한 감화의 근원을 만드신다." -7T273
마지막 경고의 진전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파하는 일에 협력하는 천사는 그 영광으로 온 세상을 환하게 한다. 온 세계적 범위의 사업이 비상한 능력으로 성취될 것이 여기에 예언되어 있다. 1840년에서 1844년까지의 재림운동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영광스럽게 나타났다. 첫째 천사의 기별은 세계의 모든 선교지에서 증거되었다. 그리고 어떤 나라들에서는 16세기 종교 개혁 이후 어떤 곳에서 있었던 것보다 가장 큰 종교적 각성이 일어났다. 그러나 셋째 천사의 마지막 경고 아래 이루어질 큰 운동은 그것보다 훨씬 더 뛰어날 것이다.
그 운동은 오순절의 운동과 유사할 것이다. 복음 사업의 시초에 귀중한 씨앗의 발아를 위하여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이른비를 주신 것처럼 그 사업의 종말에는 늦은비를 주셔서 추수할 곡식을 무르익게 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호 6: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 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비와 늦은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욜 2:23).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행 2:17, 21).위대한 복음의 사업은 그 시초에 나타났던 하나님의 능력 못지않은 큰 능력이 나타남으로 마쳐지게 될 것이다.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시 91:1~16, 개역한글)
“그는 누구인가? 그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이며 전염병과 질병을 퍼뜨리고 우리의 길을 방해하고 우리에게 방해가 되도록 일을 늘어놓는다. 그러나 우리를 방해하고 멸망시키려고 하는 바로 그 일을 하나님은 받아서 우리의 유익이 되도록 만드신다.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 그래서 자주 이런 노래를 부른다. '선한 일, 악한 일이 일어나나, 나에게는 모든 일이 선할 뿐, 모든 일에 당신이 있고 당신 안에 모든 것이 있으니 안전할 뿐입니다.'”(1891회보[롬], 38)
다음 정거장
셋째천사의 기별: 살아남는 이들
마지막 사명
Audio, 예언의 신 유투브& more
-제 84 장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 시대의 소망-
성령: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제자들은 저희 사업의 성질과 범위를 깨닫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위탁하신 경이로운 진리를 세계에 선포해야만 하였다. 예수님의 생애에 일어났던 일들과 그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그 사건들을 가리킨 예언들, 하나님의 율법의 신성성, 구속의 경륜의 신비,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님의 능력 등 저희가 목격한 이 모든 것을 온 세계에 알려야만 하였다. 그들은 회개와 구주의 능력을 통한 평화와 구원의 복음을 선포해야만 하였다.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직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은 아직도 충만히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에까지도 성령의 더욱 풍성한 부으심이 나타나지 않았다. 성령을 받기까지는 제자들이 세상에 복음을 전파할 사명을 성취할 수 없었다. 그러나 성령은 이제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주신 바 되었다. 제자들로 하여금 교회와 관련된 그들의 직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성령을 제자들에게 불어 넣으셨다. 그분은 그들에게 가장 신성한 임무를 위탁하고 계셨으며 성령이 없이는 이 사업이 성취될 수 없다는 사실을 제자들이 깊이 느끼기를 바라셨다.
성령은 영혼들 속에 영적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분이시다. 성령을 나누어 주신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누어 주신다는 의미이다. 성령을 받는 자는 그리스도의 속성으로 물들여지게 된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고, 마음속에 성령의 역사를 지니고 그의 생애에 그리스도의 생애를 나타내는 자만이 대표자로 서서 교회를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
-제 84 장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 시대의 소망-
10days 다락방 기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 형제의 허물을 발견하는데 열중하느라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자신의 생애를 순결하게 하는 일을 소홀히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을 불쾌하게 여기신다. 각 교인은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활동함으로써 연약한 형제들에게 거치는 요인이 되지 않도록 자신의 행동을 날카롭게 살피며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 열심을 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취하시되 품성의 인간적인 요소를 포함하여 있는 그대로 취하신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당신에 대해 배우며 훈련을 받는다면, 그들을 당신의 봉사 사업을 위하여 훈련시키신다. 일부 교인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비꼬는 것, 시기, 불신, 질투, 그리고 심지어 증오까지도 그 뿌리는 사단의 작품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교회에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5:6). 형제를 공격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종교적인 열성은 지식에 따른 열성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것과 아무 상관이 없으시다.
-증언보감 1권-
교회증언 5권
http://megw.kr/view.html?book=%EA%B5%90%ED%9A%8C%EC%A6%9D%EC%96%B8%205%EA%B6%8C&page=12&idx=8138&lang=kor&keyword=&highlight=&PHPSESSID=b2c39b3142dd7f487c7b11dccfb1a493
성경을 연구하고, 하나님과 상의하고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어떤 환경에서나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게 된다. 훌륭한 원칙들이 실제적 생활에서 예시될 것이다. 이 시대를 위한 진리를 진심으로 받아들여서 품성의 기초로 삼기만 하면, 쾌락의 유혹, 관습의 변덕, 세속을 사랑하는 자들의 경멸, 자아 방종을 위한 마음의 소란 등의 영향을 무력화시키는 확고한 목적을 갖게 할 것이다. 양심이 먼저 계발되어야 하고, 의지는 굴복되어야 한다. 진리와 의에 대한 사랑이 심령을 지배해야하고, 하늘이 인정할 수 있는 품성이 나타나야 한다.
-교회증언 5권 43-
[현 기독교 안에 있어야 할 개혁]-
그리스도로 거듭남을 체험한 모든 성도들은 의료 선교사가 되어야 함
이 세상은 죄를 위한 해독제를 가져야 한다. 의료 선교사가 고통당하는 자를 지혜롭게 구제하고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혜롭게 활동할 때에 심령들은 부드러워진다. 도움을 받은 자들의 마음에는 고마운 심정으로 가득 차게 된다.
Evangelism p. 517.1,2 “The world must have an antidote for sin. As the medical missionary works intelligently to relieve suffering and save life, hearts are softened. Those who are helped are filled with gratitude.
As the medical missionary works upon the body, God works upon the heart. The comforting words that are spoken are a soothing balm, bringing assurance and trust. Often the skilful operator will have an opportunity to tell of the work Christ did while He was upon this earth. Tell the suffering one the story of God's love.”
의료 선교사가 몸을 돌보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마음을 돌보신다. 입으로 나타내는 위로의 말은 고통을 덜어주는 향유가 되어 보증과 신뢰를 가져다 준다. 때때로 우수한 수술자는 그리스도께서 이 지상에 계실 때 하신 일들에 관하여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병으로 신음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라-- 복음전도517
우리의 친구가 되셔서 생의 거친 길을 우리와 함께 걸으시겠다고 제안하시는 예수님 ㅡ
“그리하지 아니할 것 같으면 나의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로 더불어 화친할 것이니라” (이사야 27:5)
예수님께서는 매력적이시고 사랑과 자비, 그리고 긍휼이 넘치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친구가 되셔서 생의 거친 길을 우리와 함께 걸으시겠다고 제안하셨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나는 너희 하나님이니 나와 함께 걸으라 그러면 내가 그대가 가는 길을 환히 비추리라고 말씀하신다.
하늘의 대왕이신 예수님께서 자신들의 짐과 연약함 그리고 근심을 당신께 가져오는 자들에게는 당신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기로 약속하셨다.
예수님을 구속주로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사랑을 요구하실 권리가 있지만 우리가 자원하길 바라신다.
겸손과 신실한 순종의 길을 함께 걷자고 그분께서 우리를 부르신다.
그분의 요청은 순결하고 거룩하며 행복한 생애. 곧 평안과 안식의 생애, 자유와 사랑의 생애에 대한 부르심이다.
만일 우리가 끝없이 영원한 시대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기를 택한다면 왜 우리는 지금 그분을 우리의 최선의 지혜로운 상담자로, 가장 사랑하며 신뢰하는 친구로 선택하지 않는가.
날마다 예수님과 친밀하고 행복하며 평온하게 지내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98)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다. 그것은 겸손한 요소이다. 그것은 자랑하게하고 자기 자신을 높이도록 사람을 결코 충동하지 않는다. 하나님과 우리의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은 경솔한 행동을 통하여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며, 우리로 하여금 거만하고, 결점을 찾고, 전제적이 되도록 이끌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자만심을 일으키게 하지 않는다. 사랑이 지배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변덕스러운 마음에 적합하든지 적합하지 않든지, 그들이 우리를 존경하든지 나쁘게 취급하든지 상관없이 그들에 대하여 친절하고, 예모 있고, 동정 깊은 태도를 취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사랑은 하나의 적극적인 원칙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우리 앞에 항상 제시해 주고, 우리가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경솔한 행동을 못하도록 제지해 준다. 사랑은 그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의 안락과 자아 방종을 구하도록 충동하지 않을 것이다. 그처럼 흔히 사랑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우리가 “자아” 에 대해서 나타내는 존경이다.
그분께서 지나가시자 그 여자는 앞으로 나아가 그분의 겉옷자락을 간신히 만지는데 성공했다. 그 순간 그는 고침을 받은 것을 깨달았다. 바로 그 일촉(一觸)에 그 여자의 일생의 믿음이 집중되었다. 즉시 그의 고통과 질병은 사라졌다. 그 여자는 그 순간에 온 몸을 통하여 흐르는 전류와 같은 충격을 느꼈다. 그에게 완전한 건강이 주어졌다는 느낌이 왔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막 5:29).
“이생과 내생을 위한 그들의 행복은 그들의 마음을 즐거운 것에 고정시키는데 달려있다. 그들로 하여금 상상에 불과한 어두운 장면에서 눈을 돌려 하나님께서 그들의 앞길에 뿌려 놓은 은혜를 보게 하고, 또한 그것들을 초월하여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바라보게 하라.”
-치료봉사-
지도자 수련회
이기심의 내력: 권만복 목사
지도자 수련회 총집합
이기심을 이기는 전도: 권만복 목사
보석같은 강의네요!!
지도자 수련회: 권만복 목사
교회가 번영하려면 그 교회에 속한 교인들 측에서 귀중한 사랑의 식물을 소중히 기르기 위하여 주의 깊은 노력을 해야 한다. 그 식물이 마음 속에서 무성해지도록 온갖 편의를 제공해 주도록 하라. 모든 진실한 그리스도인은 이 거룩한 사랑의 특성을 자신의 생애에서 계발시킬 것이다. 그는 오래 참음과 선행의 정신을 나타내고, 질투와 시기에서 벗어나 있음을 보여 줄 것이다. 말과 행동에 나타난 이 품성은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배격하지 않고 접근하기 어렵고, 냉랭하고, 무관심하지 않을 것이다. 귀중한 사랑의 식물을 가꾸는 사람은 정신에 있어서 자아 부정적이고, 성나게 하는 상황에서도 자제를 잃지 않을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된 동기와 악한 의향을 전가시키지 않고 그리스도의 제자들 중 어떤 사람에게서 죄가 발견될 때 그것을 깊이 느낄 것이다.
[정로의 계단] : 주안에서 기뻐함
“인생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많은 사람은 저희의 잘못과 실패와 실망에 대하여 자꾸 생각함으로 저희의 마음이 근심과 낙망으로 가득 차게 된다.”
“하나님의 허락은 향기로운 꽃과 같이 그대들이 나아가는 길 좌우편에서 자라나지 않는가? 그대들은 그 허락들의 미(美)와 향기로써 그대들의 마음을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지 아니할 것인가? “
“과거 생애 가운데 모든 불유쾌한 추억들-과거의 불의와 실망-만을 모아 가지고 거기 대하여 이야기하고 거기 대하여 비탄하는 중에 마침내 낙담에 빠지게 되는 일은 현명한 일은 아니다. 낙담된 심령은 흑암으로 가득 차게 되고 또 하나님의 빛이 그 심령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버리고 다른 사람의 길에 암영(暗影)을 던지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여 주신 마음에 생각할 명랑한 제목들에 대하여 감사하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복된 보증들을 모아 가지고 그것들을 늘 바라보자.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을 사단의 권세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의 신성을 인성으로 옷 입으시고 그 아버지의 보좌를 떠나신 것과, 그가 우리를 위하여 승리하심으로 인류에게 하늘 문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알현실(謁見室)을 사람에게 보여 주시는 것과-타락한 인류가 죄로 인하여 빠진 그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건져내사 다시 무한하신 하나님께로 연합하게 하시는 것과, 또 인류가 우리 구주에 대한 신앙을 시험하는 그 시험을 견디고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고 그의 보좌에 함께 앉기까지 높임을 받는 것-이러한 것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깊이 묵상하기를 원하시는 제목들이다. “
“천사들은 그대들이 하늘에 계신 주께 대하여 세상 사람에게 어떠한 말을 하는지를 듣고 있는 것이다. 그대들의 담화는 천부 앞에서 그대들을 위하여 중보하시는 자에 대한 이야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대들이 친구의 손을 잡고 인사할 때에 하나님을 찬송하는 말이 그대들의 입술에서 나오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생각이 그대들의 마음에서 생겨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 그 친구의 생각을 예수에게로 이끌 수 있는 것이다. “
“만일 우리가 다른 사람의 불친절하고 온당치 않은 행위만을 자꾸 생각하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것처럼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대한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과 긍휼을 깊이 생각할 것 같으면 그와 동일한 정신이 흘러나와서 다른 사람에게로 미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허물과 불완전함을 보지 않을 수 없을지라도 서로 사랑하고 존경해야 한다. 겸손하고 자기를 의지하지 않는 정신을 길러야 하며 다른 사람의 허물에 대하여 참으며 동정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 모든 인색한 이기심을 없이하고 우리로 하여금 관대하고 너그럽게 할 것이다. “ (정로의 계단: 주안에서 기뻐함)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말한다.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벧전 5:5). 바울은 또 이렇게 권면한다.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며” (롬 12:10).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엡 5:21).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 2:3). 교회의 충고와 권면이 존중되지 못하면 교회는 정말로 무력해진다. 하나님께서는 교인들을 다스려야 할 한 음성을 교회에 맡기셨다.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말한다.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벧전 5:5). 바울은 또 이렇게 권면한다.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며” (롬 12:10).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엡 5:21).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 2:3). 교회의 충고와 권면이 존중되지 못하면 교회는 정말로 무력해진다. 하나님께서는 교인들을 다스려야 할 한 음성을 교회에 맡기셨다.
교회는, 사랑과 인내의 발휘가 계속적으로 요구되는 불완전하고 실수가 많은 남녀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전체적으로 미지근한 상태가 지속되어 왔다. 교회에 들어온 세속적 정신은 분리와 흠잡기와 적의와 분쟁과 범죄를 수반하게 되었다.
- 교회증언 5권-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여기에서 바울의 주장은 절정에 달한다. 교인들 사이의 문제를 법적 소송에 의해서 해결하려고 하는 그 자체가 악한 일이며 나아가서 완연한 허물이라고 지적한 사도는 이제 교인들이 이런 싸움에 휩쓸려서는 안될 뿐만 아니라 동료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를 주거나 속이기 보다는 차라리 스스로 어려운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Mare). 그들은 분쟁의 승리를 위해 송사하기 이전에 또다른 방법을 선택했어야만 했다. 그것은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 자신을 희생하고 양보하는 것이다(마 5:39-42). 그희생은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손해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자신이 불의한 자가 되는 고통’을 감수해야만 하는 양보이다. ‘불의를 당하는 것’(아디케이스데)과 ‘속는 것’(아포스테레이스데)에 해당하는 두 헬라어 동사는 모두 현재 중간태로 사용되었으나 본 절에서는 허용적 의미를 띠는 수동태에 가깝게 해석되어야 한다. ‘아디케이스데’는 ‘부당함을 입는’, 또는 ‘불공평한상태나 모욕을 당하는’을 뜻하는 단어로서 공평하고 평등한 해결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 불공평을 감수하라는 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아포스테레이스데’는 ‘강도를 당하다’, ‘빼앗기다’를 뜻하는 단어로서 형제에게 양보하는 것이 마치 강도에게 약탈당하는 것과 같은 불이익(不利益)을 당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양보하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자신의 지혜와 의를 자랑하는 자들에게 이러한 원리를 기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명예를 생명처럼 여기는 자들에게는 결코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참된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의 이기적인 추구보다는 희생적인 사랑의 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을 삶의 원리와 목표로 삼기 때문이다.
(고전 6:7, 만나주석)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힘’(마우제크)은 ‘산꼭대기’ 혹 ‘방파제’의 의미이다. 따라서 본 문구는 여호와께서 백성들의 방파제 혹은 보호자가 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백성들이 비록 통회해야 할(9절) 죄를 갖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계속 고뇌에 빠져 있을 것이 아니라 회개 후에 오직 여호와를 의지함으로써, 그들은 방파제가 되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정죄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Fensham, Williamson). 바로 그런 점에서 백성들은 울지 말고 성일을 지킴으로써 여호와를 기뻐해야만 했다. ‘사람의 제일되고 가장 높은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주님만을 영원토록 온전히 즐거워하는 것이다’(웨스트민스터 교리문답 제1번).
11/29/2019
의와 진리를 위하여 굳게 서야 할 많은 사람들이 사단의 공격을 자극해온 연약함과 우유 부단을 나타냈다. 은혜 안에서 자라나지 못하고 신령한 재능으로 가장 높은 표준에 도달하고자 노력하지 않는 자들은 정복당할 것이다. (교회증언 5권, 8장 주의 날이 가까움)
바로 악의 시초는 경성과 은밀한 기도의 등한이었다. 그 다음에는 다른 종교적 의무의 태만이 따랐고, 그같이하여 뒤이은 온갖 죄에 대한 길이 열렸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유혹, 육신적 본성의 부르짖음, 사단의 직접적인 시험 등으로 공격을 받을 것이다.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 우리의 경험이 어떠했는지, 우리의 지위가 아무리 높든지 상관없이 우리는 끊임없이 깨어 기도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영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사단의 지배를 받게 된다.
“그리스도의 평강, 돈으로 살 수 없고 빛나는 재능으로도 지성으로도 획득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요. 그리스도의 종교인 그리스도의 평강, 그 거룩한 원칙들을 매일의 생애에 실천하지 못할 때의 그 큰 손실을 어떻게 모든 사람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을 것인가?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능력이다. 그것은 천재가 창조하거나 돈으로 살 수 있는 모든 것보다 정말로 더 귀중하다. 사람들이 추구하고 간직하고 장려하는 모든 것들 중에서 순결한 마음, 곧 감사와 평화가 깃든 성품만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귀한 것은 없다.”(4증언, 559)
경건하지 못한 자들에게는 영구적 불화를 부분적으로 감추는 일에 불과한 기만적인 조화가 있을 것이다. 다른 모든 점에서는 증오와 경쟁 의식과 시기와 치명적 분쟁으로 분열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반대하는 일에는 그들이 하나로 연합한다.
유유 상종이다. 동일한 축복의 샘에서 마시고 있는 자들은 서로 더 가까워질 것이다. 신자들의 마음 속에 있는 진리는 복되고 행복한 동화 (同化) 를 이루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와 하나되신 것처럼 당신의 제자들을 하나되게 해달라고 드리신 그분의 기도가 응답될 것이다. 진정으로 거듭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이와 같이 하나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유용성을 가장 크게 해치고, 만일 극복하지 않으면 우리의 파멸을 입증해 줄 자존심과 성화되지 못한 자립심의 악은 이기심에서 나온다. “함께 의논하라” 는 말은 하나님의 천사가 나에게 거듭거듭 되풀이해 온 기별이다. 한 사람의 판단에 영향을 미침으로 사단은 일을 자기 자신에게 알맞게 지배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그는 두 사람의 마음을 그릇되게 이끎으로써 성공을 거둘 수 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함께 의논하면 더욱 안전함이 있다. 모든 계획은 더욱 철저하게 비판되고, 모든 전진의 움직임은 더욱 주의 깊이 검토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혼란과 어려움과 실패를 초래할 조급하고 무분별한 움직임의 위험이 적어질 것이다. 연합에는 힘이 있고, 분열에는 허약과 실패가 있다.
우리의 유용성을 가장 크게 해치고, 만일 극복하지 않으면 우리의 파멸을 입증해 줄 자존심과 성화되지 못한 자립심의 악은 이기심에서 나온다. “함께 의논하라” 는 말은 하나님의 천사가 나에게 거듭거듭 되풀이해 온 기별이다. 한 사람의 판단에 영향을 미침으로 사단은 일을 자기 자신에게 알맞게 지배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그는 두 사람의 마음을 그릇되게 이끎으로써 성공을 거둘 수 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함께 의논하면 더욱 안전함이 있다. 모든 계획은 더욱 철저하게 비판되고, 모든 전진의 움직임은 더욱 주의 깊이 검토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혼란과 어려움과 실패를 초래할 조급하고 무분별한 움직임의 위험이 적어질 것이다. 연합에는 힘이 있고, 분열에는 허약과 실패가 있다.
우리의 유용성을 가장 크게 해치고, 만일 극복하지 않으면 우리의 파멸을 입증해 줄 자존심과 성화되지 못한 자립심의 악은 이기심에서 나온다. “함께 의논하라” 는 말은 하나님의 천사가 나에게 거듭거듭 되풀이해 온 기별이다. 한 사람의 판단에 영향을 미침으로 사단은 일을 자기 자신에게 알맞게 지배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그는 두 사람의 마음을 그릇되게 이끎으로써 성공을 거둘 수 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함께 의논하면 더욱 안전함이 있다. 모든 계획은 더욱 철저하게 비판되고, 모든 전진의 움직임은 더욱 주의 깊이 검토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혼란과 어려움과 실패를 초래할 조급하고 무분별한 움직임의 위험이 적어질 것이다. 연합에는 힘이 있고, 분열에는 허약과 실패가 있다.
좋은소식: 천수답 새벽말씀
오늘날의 파수꾼의 책임은 선지자의 시대에 있어서 보다 훨씬 더 큽니다. 우리의 빛은 그들의 빛보다 더욱 밝고, 우리의 특권과 기회는 그들의 것보다 더욱 크기 때문입니다. 온유와 지혜를 다하여 모든 사람을 경고하고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목사의 의무입니다. 그는 세상의 습관을 따를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종으로서,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을 위하여 싸워야 합니다. 사단은 영혼들에게 자유롭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를 저지하는 요새를 무너뜨리고자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사들이 더 이상 영적인 마음을 갖지 않고, 그들이 하나님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지 않는 한 원수는 매우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사단의 성공에 대한 책임을 파수꾼에게 물으십니다.
위원회 모임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인식될 때 그것을 경솔한 말과 오만한 태도로부터 보호할 것임 - 하나님을 그분의 유산의 최고 통치권자로 인정하자.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그분의 통제 아래 놓이게 하자. 그분을 우리의 모든 모임, 모든 사무회, 모든 회의, 모든 위원회에서 인정하자. 그분은 모든 이루어지는 일을 보시며 모든 발해지는 말을 들으신다.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을 마음에 간직하자. 이 말이 우리를 경솔하고 성난 말, 좌지우지하려는 욕망에서 안전하게 보호해 줄 것이다. 이 말이 결코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누르고 인간이 결정할 권리를 갖지 않은 결정 곧 인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결정을 하지 않게 할 것이다.-18MR 225.
그리스도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 (마 11:28, 29) 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 목사들, 백성들이여, 그대들이 이 교훈을 아직 배우지 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그대들에게 증언하는 바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수치와 고뇌와 죽음을 겪으셨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보복 없이, 복수의 정신 없이 비난과 모욕을 참으십시오. 예수님은 우리의 속죄를 이루시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본이 되시기 위해서 돌아가셨습니다. 아, 놀라운 겸손! 헤아릴 수 없는 사랑! 십자가에 달리신 생명의 왕을 바라보고서 이기심을 품을 수 있겠습니까! 증오와 복수심을 품을 수 있을까요?
[너무나 많은 어린이들이 안식일학교에서 성경으로 훈련을 받으나 여전히 종교에 대해 흥미가 없음] - 믿는 부모들의 많은 자녀들 곧 안식일학교에서 훈련을 받아 성경을 잘 알고 있는 어린이들이 여전히 종교에 흥미가 없다. 가장 강력한 성령의 호소에도 그들은 돌을 조각해 놓은 것처럼 감동이 없다. 사단이 이 영혼들에게 걸어놓은 마법을 깨뜨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죄에 대한 확신과 회심의 결과를 보기까지 주님께서 그들의 노력과 목사들의 노력에 함께 일하시도록 겸손하고 열렬한 믿음의 기도로 간구하며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들을 은혜의 보좌 앞에 드리는 것 외에 다른 도움을 나는 보지 못한다.-ST, 1882, 3, 16.
[성경연구를 위해 함께 모이는 소그룹은 영적 힘을 얻음] -
성경을 연구하기 위해 적은 무리로 하여금 함께 모이게 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은 아무 것도 잃지 않고 오히려 많은 것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대들이 모이는 곳에 임할 것이며 생명의 양식을 먹는 동안 그대들은 영적 힘줄과 근육을 얻을 것이다. 그대들은 소위 생명나무의 잎을 먹게 될 것이다. 이 방법을 통해서만 그대들은 완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TDG 11.
[교인들이 조화된 행동을 할 때 그들의 사업에 그에 비례하는 힘이 있게 될 것임] -
우리 사업의 성공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동료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에 달려 있다. 교인 각자 사이에 조화된 행동이 있을 때, 형제 사이에 사랑과 신뢰가 나타날 때, 인간들을 구원하는 우리의 사업에는 균형진 힘과 능력이 있게 될 것이다. 오, 우리에게 도덕적인 갱신이 얼마나 크게 필요한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없이 그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이 증거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선사해 주시기를 바란다.-TM 188.
PaM 269.4
◆ 남을 무시하지 말라 ◆
*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며,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도 안된다.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자가 말하였다.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 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이고,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 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남을 해치고자 하면 자신이 먼저 다친다
태공이 말하였다.
"남을 판단하고자 하면 먼저 자기부터 헤아려 봐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게 되니,
피를 머금었다가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부터 더러워진다."
*나를 칭찬만하는 사람을 조심해라
공자가 말하였다.
"나를 꾸짖어 말하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요,
나를 칭찬만 하는 사람은 나를 해하는 사람이다."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공자가 말하였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게 마련이다.
착한 사람한테서는 그 선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한테서는 그의 잘못을 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다. "
*원수를 만들지 말라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남과 원수를 맺는 것은 재앙을 심는 것이고,
선을 버려 두고 행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다."
*함부로 남의 말을 하지 말라
노자가 말하였다.
"남이 알아서는 안 될 일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고,
남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게 하려면
처음부터 말을 안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군자가 말하였다.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사람은 분별있게 판단하지 못하고,
스스로 만족해하는 사람은 드러나지 않으며,
스스로 뽐내는 사람은 공로가 없어지고,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은 서로에 대한 참되고 진실한 사랑을 가지게 될 것임] -
나의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 연합의 문제를 원칙으로 제시하고 있음을 잘 인식하고 있다. 하늘에서 온 진리에 의해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은 서로에 대한 강한 우정을 가져야 할 것이다.… 만약 포도나무 가지들이 본 줄기에 붙어 있다면 동일한 생명이 그것들 속에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사랑이 있으며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정신을 받았으므로 단지 아는 사람들로서 그들에 대한 단조롭고 일반적인 관심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참되고 진지한 사랑을 가진다. 서로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은 그리스도답지 않은 것이며 사단의 이치를 따르는 것이다.-EGW’88 1141, 1142.
권호갑 & more
소금장사 이야기: 권호갑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권호갑
적은 무리는 좀 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함 -
나는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모인 적은 무리들을 격려하고자 한다. 형제자매들이여, 그대들의 수효가 적다고 해서 상심하지 말라. 평원 가운데 홀로 서 있는 나무는 땅속에 뿌리를 더욱 깊이 박고 사방으로 가지들을 넓게 뻗어 폭풍우와 홀로 싸우며 햇볕을 만끽하는 동안 더욱 튼튼하고 더욱 균형지게 성장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도 세상적인 의존 관계가 단절될 때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기를 배우게 되어 모든 역경에서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LS 259.
PaM 263.1
하나님께서 설교를 거의 듣지 못하는 적은 무리에게 하나님의 인도를 약속하심 - 설교를 거의 듣지 못하는 이 적은 무리로 하여금 좀 더 단단히 예수께 매달리게 하라. 그들로 하여금 무엇보다도 먼저 예수께서 그들보다 먼저 가신, 십자가를 지고 가는 좁은 길을 기꺼이 가는 문제를 결정하게 하라. 그 후에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그들의 것으로 하게 하라.-RH, 1887, 9, 27.
교인들이 조화된 행동을 할 때 그들의 사업에 그에 비례하는 힘이 있게 될 것임 -
우리 사업의 성공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동료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에 달려 있다. 교인 각자 사이에 조화된 행동이 있을 때, 형제 사이에 사랑과 신뢰가 나타날 때, 인간들을 구원하는 우리의 사업에는 균형진 힘과 능력이 있게 될 것이다. 오, 우리에게 도덕적인 갱신이 얼마나 크게 필요한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없이 그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이 증거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선사해 주시기를 바란다
예배의 시작
목사들이 강단에 올라갈 때 그들은 묵상기도하며 머리를 숙여야 함 -
목사가 들어올 때는 위엄 있고, 엄숙한 태도로 들어와야 한다. 그는 강단에 들어오자마자 머리를 숙여 묵상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열렬하게 구해야 한다. 이것은 얼마나 큰 감명을 주겠는가! 사람들에게는 엄숙함과 경외감이 있을 것이다. 그들의 목사는 하나님과 교통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 앞에 서기 전에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맡기고 있다. 엄숙함이 모든 사람에게 깃들고, 하늘의 천사들이 매우 가까이 이른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회중의 각 사람들도 그와 함께 조용히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으로 그 집회에 은혜를 주시고 인간의 입술로 선포된 그분의 진리에 능력을 주시도록 간구해야 한다.-5T 492.
PaM 177.3
강단에서는 기도하는 자세를 취해야 함 -
거룩한 단에서 일어나는 일이 흔히 잘못되어 있다. 어떤 목사는 회중 앞에 있는 단에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다. 웃기도 하며 일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았거나 그들의 거룩한 부르심에 대한 엄숙한 인식을 갖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진리에 불명예를 가져오며 거룩한 것을 일반적인 사물의 낮은 차원으로 끌어내린다. 이런 본보기는 교인들에게서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사라지게 하며 그리스도께서 확대하시기 위해 돌아가신 복음의 신성한 권위를 떨어뜨린다. 내게 주어진 빛에 의하면 그들이 강단에 올라가자마자 엎드려 하나님께 엄숙하게 도움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다.-RH, 1871, 5, 30.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은 서로에 대한 참되고 진실한 사랑을 가지게 될 것임] -
나의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 연합의 문제를 원칙으로 제시하고 있음을 잘 인식하고 있다. 하늘에서 온 진리에 의해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은 서로에 대한 강한 우정을 가져야 할 것이다.… 만약 포도나무 가지들이 본 줄기에 붙어 있다면 동일한 생명이 그것들 속에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사랑이 있으며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정신을 받았으므로 단지 아는 사람들로서 그들에 대한 단조롭고 일반적인 관심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참되고 진지한 사랑을 가진다. 서로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은 그리스도답지 않은 것이며 사단의 이치를 따르는 것이다.-
[여러교회가 있는 곳에서 목회하기: 목회봉사]
적은 무리는 좀 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함 - 나는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모인 적은 무리들을 격려하고자 한다. 형제자매들이여, 그대들의 수효가 적다고 해서 상심하지 말라. 평원 가운데 홀로 서 있는 나무는 땅속에 뿌리를 더욱 깊이 박고 사방으로 가지들을 넓게 뻗어 폭풍우와 홀로 싸우며 햇볕을 만끽하는 동안 더욱 튼튼하고 더욱 균형지게 성장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도 세상적인 의존 관계가 단절될 때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기를 배우게 되어 모든 역경에서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LS 259. PaM 263.1
하나님께서 설교를 거의 듣지 못하는 적은 무리에게 하나님의 인도를 약속하심 - 설교를 거의 듣지 못하는 이 적은 무리로 하여금 좀 더 단단히 예수께 매달리게 하라. 그들로 하여금 무엇보다도 먼저 예수께서 그들보다 먼저 가신, 십자가를 지고 가는 좁은 길을 기꺼이 가는 문제를 결정하게 하라. 그 후에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그들의 것으로 하게 하라.-RH, 1887, 9, 27.
청지기들: 목회봉사
사단은 돈을 통제함으로써 교회를 통제하려고 함 - [사단이 그의 천사들에게] 너희들은 가서 토지와 돈을 소유하고 있는 자들을 근심의 사슬로 매어 놓도록 하라. 만일 너희가 저들을 이러한 물질들로 미혹할 수 있다면 저들은 우리 편이 될 것이다. 그들은 아마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룩되고 우리가 미워하는 진리가 전파되는 것보다도 돈에다 더 관심을 쏟고 그것을 더 기뻐할는지도 모른다. 그들 앞에 세상을 사랑하고 우상화하게 하라. 우리는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모든 재물을 우리 편에 쌓아 두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그의 사업에 재물을 더 많이 투자하면 할수록 우리의 왕국은 더욱 더 훼손될 것이다. 그들이 각처에서 집회들을 가질 때 우리는 위태롭다. 그러므로 신중히 살펴야 한다. 할 수 있는 대로 방해를 놓고 혼란을 일으켜라. 서로 사이의 사랑을 파괴시켜라. 그들의 목자들에게 실망과 낙담을 안겨 주라. 우리는 그들을 미워한다. 재물을 가진 자들에게 그들이 그것을 내놓지 않도록 갖가지 그럴듯한 구실을 만들어 주라.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재물에 관한 문제들을 지배하여 저들의 지도자들이 경제적 궁핍으로 실망하도록 하라. 이 일은 그들의 용기를 꺾고 열성을 약화시킬 것이다. 한치의 영역도 물러서지 말고 싸워라. 세상적인 물질을 사랑하고 탐욕을 부리는 것이 그들의 성격에 있어서 지배적인 경향이 되게 하라. 이러한 경향이 저들을 지배하는 한 구원과 은혜는 그들에게 대수롭지 않게 될 것이다. 온갖 매력적인 것들로 그들의 주위를 둘러싸라. 그러면 그들은 틀림없이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자신들은 물론이요, 그들의 밉살스러운 영향도 다른 사람들을 하늘로 인도하는데 있어서 작용하지 못할 것이다. 누가 재물을 바치고자 하거든 그것을 아까워하도록 인색한 마음을 불어넣어라.-EW 266, 267.
사단은 사람들의 마음에 사업을 지연할 반대를 하도록 인상을 주기 위해 모든 위원회에 참석함 - 주님께서 그분의 종들의 마음에 감동을 준, 이루어져야 할 바로 그 일이 제 때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하나님의 일이 진전되는 것을 보려는 자들을 혐오하게 하려고 마귀가 그들의 마음에 넣은 제안 하에 그들의 생각을 전개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에 결코 넣지 않으신 제안을 그들 스스로가 했으며 결정되었다. 사단은 모든 직원회, 모든 사무회, 모든 위원회에 참석하며 사업을 여러 시간 지체시키거나 회의에 참석하도록 요청을 받은 자들을 지치게 할 반대를 하거나 제안을 할 수 있도록 어떤 이의 마음에 인상을 줄 수 있으면 놀라울 만큼 즐거워한다. 그는 일에 있어서 그 자신의 방법을 행사해 왔다. 그래서 신속하게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 책임 있는 지위에 놓인 어떤 이들의 품성에 있는 인간적이며 성화되지 못한 요소들 때문에 따분하고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그들은 언제 말하고 언제 침묵해야할지를 알지 못한다.-12MR 23.
위원회 모임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인식될 때 그것을 경솔한 말과 오만한 태도로부터 보호할 것임 - 하나님을 그분의 유산의 최고 통치권자로 인정하자.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그분의 통제 아래 놓이게 하자. 그분을 우리의 모든 모임, 모든 사무회, 모든 회의, 모든 위원회에서 인정하자. 그분은 모든 이루어지는 일을 보시며 모든 발해지는 말을 들으신다.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을 마음에 간직하자. 이 말이 우리를 경솔하고 성난 말, 좌지우지하려는 욕망에서 안전하게 보호해 줄 것이다. 이 말이 결코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누르고 인간이 결정할 권리를 갖지 않은 결정 곧 인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결정을 하지 않게 할 것이다.-18MR 225.
여성들이 방문하도록 임명되어야 함 - 주님의 봉사 사업에 기꺼이 그들의 시간의 얼마를 드리는 여성들은 병든 자들을 방문하고 젊은이들을 돌보고 가난한 자들의 필요에 봉사하도록 임명되어야 한다. 그들은 기도와 안수를 통해 이 일에 구별되어야 한다. 어떤 경우에 그들은 교회 임원들이나 목사와 상의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과 산 관계를 유지하는 헌신한 여성들이라면 교회에서 선을 위한 능력이 될 것이다. 이것은 교회를 강화시키고 세우는 또 다른 방법이다. 우리에게는 일의 방법을 좀더 여러 갈래로 나누는 일이 필요하다. 손 하나라도 묶어 두지 말고 영혼 하나라도 낙담시키지 말며 목소리 하나라도 잠잠하게 하지 말고 모든 사람으로 개인적으로 또는 단체적으로 이 큰 사업을 전진시키는 일을 돕기 위해 일하게 하라. 운동함으로써 성장하도록 그리하여 어둠에 앉은 자들을 계몽하는 일에 주님의 손에 들린 유능한 대행자 되도록 교회의 남녀들에게 짐을 지우라.-RH, 1895, 7, 9.
고난이 유익이라: 박상원 선교사
목사들은 방문을 통해 양떼를 먹이는 방법을 배움 - 가장 풍부하고 가치 있는 경험이 얻어 지는 것과 목사가 각자에게 제 때에 따라 음식을 제공하면서 하나님의 양떼를 먹이는 법을 배우는 것은 강단 밖 가정들 안에서 일하는 데서이다. 만약 뒤로 물러간 자가 있을 경우 목자는 그 영혼이 죄를 깨닫도록 진리를 제시하는 법을 알게 된다. 그는 아흔아홉 양을 남겨두고 잃어진 양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목자가 양떼를 방문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상태를 알지 못할 것이며 그들 앞에 어떤 진리를 제시해야 하는지, 그들의 경우에 무엇이 적절한지를 알지 못할 것이다.-Appeal and Suggestions to Conference Officers (Ph 2) 18. PaM 192.3
그리스도 중심적인 설교는 그리스도 중심적인 설교자들에게서 나옴 - 나의 형제들이 인간에게 어떤 영광도 돌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인가?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인간 심령에 역사하시는 것이지 자신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것인가? 봉사하는 나의 형제들이 홀로 은밀하게 그분의 임재하심과 그분의 능력을 위해 간구할 것인가? 그리스도께서 그대에게 어떤 분이신지 스스로의 체험으로 알 때까지는 감히 또 다른 설교를 하려고 하지 말라.-TM 154, 155.
그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라 - 많은 목사들이 사람들 앞에 제시하는 주제들은 마땅히 그래야 할 만큼의 절반도 그 논증이 연관성이 있거나 명료하거나 강력하지 못하다. 그들은 말씀의 교사들이라고 공언하지만 슬프게도 스스로 성경을 연구하는 일을 소홀히 한다. 그들은 팸플릿이나 책에 이미 준비되어 있는 논증 곧 다른 사람들이 찾아내기 위해 열심히 애쓴 논증들을 사용하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스스로 그것들을 찾아내기 위해 기꺼이 연구하는 수고를 감당하려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사람들 앞에 여는 자들은 그들의 목회를 충분히 입증하기 위해 부지런히 성경을 연구해야 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사용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되며 감춰진 보화를 찾듯 진리를 파야한다. 다른 사람들의 지성에서 생각들을 모으는 것도 백번 옳지만, 그들은 그 생각들을 취하여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형제들이여, 이 생각들을 그대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그대 자신의 연구와 조사를 통해 그대 자신이 논증의 틀을 짜라. 다른 사람들의 두뇌와 펜에서 나온 것들을 빌려와서 교훈처럼 그것을 암송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주신 재능, 두뇌의 힘을 최고도로 사용하라.-RH, 1886, 4, 6.
인간의 주장은 가치가 없다. 말씀으로 사람들에게 말하게 하라 - 인간에게 주어진 기별 중 가장 엄숙한 기별을 전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목사들이 진리를 회피한다면, 그들은 맡은 일에 불충실한 것이며 양과 어린양들에게 거짓 목자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주장은 가치가 없다. 말씀으로 사람들에게 말하게 하라. 인간의 전승과 격언만을 들어온 자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라. 그분의 약속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와 아멘이 된다. 목자의 품성과 행동이 사람들에게 그가 옹호하는 진리의 산 편지가 된다면, 주님께서는 사업에 그분의 인을 치실 것이다. 사람들과 참된 우정이 형성될 것이며 목자와 양떼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공통된 희망으로 연합하여 하나가 될 것이다.-RH, 1902, 3, 11. PaM 188.3
기도하며 성경을 연구하는 설교자들은 매 줄마다 새로운 아름다움을 보게 될 것임 - 목사들이 진리를 설교하는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 먼저 큰일을 이루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연구해야 한다. 모든 다른 독서물은 이것보다 열등하다.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는 것은 종교적인 독서물을 완전히 억제할 필요가 있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의 말씀이 기도하는 심정으로 연구된다면, 마음을 그것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경향이 있는 모든 독서물은 배제될 것이다. 우리가 흥미를 가지고 말씀을 연구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기도한다면 매 줄마다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귀한 진리를 분명히 나타내셔서 마음은 진정한 기쁨에 도달하고, 위안을 주고 장엄한 진리가 펼쳐지면서 끝없는 잔치를 맛보게 될 것이다.-2T 337.
하늘은 설교자들이 거룩한 강단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을 때 부끄러워 함 - 하늘은 모든 분야에서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해 부끄러워하며 특히 거룩한 강단에 부름을 입었으나 최선을 다하지 않는 자들에 대해 부끄러워한다. 많은 사람들은 신문과 정기간행물과 책들은 읽으면서도 성경 공부는 소홀히 한다. 그들은 골방에서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도움을 위해 하나님과 씨름하지 않는다. 그들은 활기나 그리스도 없이 일하러 나아간다. 목사들은 사람들을 위해 제때에 제공되는 신선한 음식 대신 오래 사용한 설교 강목 조각들을 제시하며 회중들 앞에 나아간다. 그들은 무미건조하고 논쟁적인 주제 속으로 표류해 들어가며 양떼는 굶주린다.-RH, 1890, 5, 20.
기도회에 불평하는 우둔한 정신을 가져오지 말 것 - 마른 스펀지에 물이 없는 것처럼 많은 기도들과 간증들 속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계시지 않는다. 이는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께서 거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도회를 냉랭하고 활기 없게 만들며 아이들이 그런 시간을 두려워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기도회에 불평하는 우둔한 정신을 가져오지 말라. 그대가 얼마나 슬프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 어조들을 비교하지 말라. 슬픈 긴장감을 일으키지 않고도 말하려면 할 말은 충분하다. 우리 자신의 약점을 깨닫고 작은 아이로서 거룩한 교사에게 기꺼이 나아와 배우고자 한다면, 우리의 마음은 예수의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그분의 견줄 데 없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바랄 것이다. 우리는 자아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그칠 것이다. 우리의 시련들은 매우 작게 보이게 되어 그것에 대해 언급하기를 잊게 될 것이다. 우리는 많은 복을 받을 것이다. 감사의 정신을 계발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 이야기하자.-ST, 1884, 12, 4.
예배의 시작
목사들이 강단에 올라갈 때 그들은 묵상기도하며 머리를 숙여야 함 - 목사가 들어올 때는 위엄 있고, 엄숙한 태도로 들어와야 한다. 그는 강단에 들어오자마자 머리를 숙여 묵상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열렬하게 구해야 한다. 이것은 얼마나 큰 감명을 주겠는가! 사람들에게는 엄숙함과 경외감이 있을 것이다. 그들의 목사는 하나님과 교통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 앞에 서기 전에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맡기고 있다. 엄숙함이 모든 사람에게 깃들고, 하늘의 천사들이 매우 가까이 이른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회중의 각 사람들도 그와 함께 조용히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으로 그 집회에 은혜를 주시고 인간의 입술로 선포된 그분의 진리에 능력을 주시도록 간구해야 한다.-5T 492. PaM 177.3
강단에서는 기도하는 자세를 취해야 함 - 거룩한 단에서 일어나는 일이 흔히 잘못되어 있다. 어떤 목사는 회중 앞에 있는 단에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다. 웃기도 하며 일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았거나 그들의 거룩한 부르심에 대한 엄숙한 인식을 갖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진리에 불명예를 가져오며 거룩한 것을 일반적인 사물의 낮은 차원으로 끌어내린다. 이런 본보기는 교인들에게서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사라지게 하며 그리스도께서 확대하시기 위해 돌아가신 복음의 신성한 권위를 떨어뜨린다. 내게 주어진 빛에 의하면 그들이 강단에 올라가자마자 엎드려 하나님께 엄숙하게 도움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다.-RH, 1871, 5, 30.
병 이 회복되고
마음의 소원이 이루워지고!
여기 해답이 되는 자료 & 동영상 소개합니다!
재림교회에 대한 오해와 진실:
김상래 교수 ( 전 삼육대학 총장)
1편 - 7편
‘익어가는 가을’
이해인
https://story.kakao.com/ezekiel3626/k9SQZmbKepA
오늘 아침에,
성영주님(감우 사역자 팀:138명)께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렇게요:
“질문있습니다
제칠일 안식일 재림교회 생성시기와 역사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해 주셔요
도표있으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천주교 신자이고 암투병중이신대
뉴스타트에 관심이 생기면서 교회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 합니다”
여기에 대한 해답으로
여러자료 & 동영상이
나왔어요.
그 중에 한 동영상을 여기 소개합니다!
김창환님께서 이 동영상을 올렸고,
감동받았습니다!
한번 보시죠!
[생명] 자유로운 삶: 김대성 전 한국연합회장
[생명의 발견] 총정리 모음: 7 video
[진리바다] 총정리 & more
https://m.youtube.com/channel/UCYjL1nAW9ecxRhXJzMugIzw/playlists
설교는 이렇게 해야지!!
설교, 참 잘 하신다!!
<경고> 재림교인들에게 던져지는 덫:
데니스 프리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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