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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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s up!
성곡
I am trying to be like Jesus & more
https://music.youtube.com/watch?v=EUMtAaJX2RE&list=RDAMVMUCQV2EK-Mp4
Amazing!
감동!!
정성분 목사: 룻기 1장
https://youtu.be/HCQFHV6MQjk
OWC(오아시스 웰빙센터)
https://miraclesos.blogspot.com/2020/06/3.html
에스더서에 나타난 일요일 휴업령과 그 결과: 정성분 목사
https://youtu.be/uySkkZol2ig
아가서를 통해서 본 계시록
https://youtu.be/jRY7Ru1_qoc
가인은 어떻게 죽게되었을까
https://youtu.be/qnqmJk2CzWo
조사심판 & 아사셀 염소: 정성분 목사
https://youtu.be/HyPsNVa7Sak
멜기세댁의 반차: 정성분 목사
https://youtu.be/IQesCI9yBaE
낙타 & 인내력
ㅗ
계시록 서론 일부, 해석 관점: 정성분 목사
https://youtu.be/mGTfnZwagp4
요한계시록 9 장, 5째 & 6째 나팔, 현대적 적용:
정성분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Xxr-rq3QGHY
정성분 목사: 14만 사천연구
https://www.youtube.com/watch?v=cCPNW4EhjtY
정성분 목사: 일요일 휴업령의 필요성
https://www.youtube.com/watch?v=PHR2p0OdG9A
오묘하신 하나님: 정성분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mM0ZuRf7Ta0
정성분 목사: 성막
https://www.youtube.com/watch?v=AJ7DW9_Deoc
다니엘 2장: 정성분 목사
십사만 사천과 돌나라: 정성분 목사
공중재림: 정성분 목사
주의영광: 정성분 목사
14만 4천: 정성분 목사
정성분 목사
십사만 사천 & 뜨인돌: 정성분 목사
천년기: 정성분 목사
계시록 5장: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관점: 정성분 목사
정성분 목사
일요일 휴업령의 필요성: 정성분 목사
[
아가서 8:6 & 나팔재앙 & 대접재앙: 정성분 목사
아8:6과 나팔재앙과 대접재앙]
아8: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마지막 때 어떤 방식의 추수를 하실지 보여준다. 십자가를 통한 사랑으로 추수 하신다. 그래서 6절을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생명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이었다.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신부인 우리들의 고백이다. 그런 예수님의 사랑이 있는데 우리가 예수님 사랑하지 않으면 투기가 일어난다. 분노 투기가 불같이 일어난다. 계7나팔 재앙이다. 투기는 사랑할 때 일어난다.
그래서 그 재앙 속에서 하나님의 깊고 깊은 사랑을 볼 수 있다.
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것 원하신다. 사단은 물질로 명예와 권세로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에서 떨어져 나가게 한다. 바벨론은 금머리 황금만능 사상을 나타낸다. 경제적인 재제까지 있게 된다. 짐승의 표 받은자들외에는 매매 금지한다. 그러나 경제문제로 예수님의 신랑의 사랑을 저버린 자들은 멸시를 당할 것이다. (가룟유다, 발람. . )그런데
8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까
유방은 젖이 나오는 곳이요 즉 사랑,말씀이 나오는 곳이다. 그런데 유방이 없다. 아직 성숙한 여인 못되었기에 자라야 된다. 셀 수 없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에서 나와야 할 무리이다. 개신교인들이다. 그러면 10처녀 비유에서 남은 처녀들 결론은 무엇이었나? 문이 닫혔다고만 했다. 슬피울며 이를 간다는 표현에는 멸망이 확실한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구원받지 못하고 멸망당하는 것일까? 미련한 처녀라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끝까지 죄인을 구원하시고자 하신다. 11시 품꾼의 비유를 잘 보라. 십자가에서 운명직전 신앙 고백한 오른편 강도를 예수님은 11시 일꾼이라 하셨다. “그러나 그분이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실 때에는 제 십일 시에 구원함을 받은 회개한 강도 외에는 어느 한 사람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지 않았다.”(소망, 751)
아가서에서 예수님은 그들도 성장 시켜서 아름다운 신부로 만들겠다고 하신다. 바로 먼저 된 자들(율법을 알고 준비된 자들 재림교인들 다시 말해 144000)을 통해서이다.
9 그가 성벽이라면 우리는 은 망대를 그 위에 세울 것이요 그가 문이라면 우리는 백향목 판자로 두르리라
망대는 지키는 것이다. 은 망대는 즉 말씀을 빨리 깨닫도록 예수님이 지켜주시는데 우리를 통해 그들을 지켜줘야 한다. 같이 서둘러 몸 성전 품성 준비하는 일 도와줘야 한다. 성전 건축에서 성벽이 완성 되어야 온전한 것이다.(에스라는 성전, 느헤미야는 성벽건축으로 중건 이룸) 백향목이 나오는 이유이다. 성전재료였다. 그들에게도 성전 지으시겠다고 하신다. 이것은 끝까지 그들을 사랑하시겠다는 표현이다. 다시 말하면 먼저된 144000은 성전이요 개신교인들은 성벽이다. 성벽인 그들 위에 은 (구속 상징)망대로 서서 사단의 공격을 막아준다. 그가 문이라는 것은 그가 아직 세상도 바라 보는 것이다. 그래서 백향목 판자로 둘러서 세상과 차단되고 예수님 편에 설 수 있도록 둘러줘야한다. 우리가 먼저 준비되야 한다. 예수님과 하나된 우리에게 성숙하지 못한 작은 누이들이 많이 있다. 이것이 아4:8이요 작은 누이들을 양육하자는 부르심이었고 8장에서 성취(완성)되는 것이다.
“아가서4:8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
그렇다면 어떻게 작은 누이들에게 유방이 생기도록 할까?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반시= 5개월? 일주일?
보통 재림교회에서 일주일을 말한다. 그러나 반시쯤 고요한 이유는 통일되고 있지 않다. 재림하셔서 하늘이 텅 비어서 고요하다. 혹은 지상 마지막 사건을 하늘에서 주시하므로 무거운 침묵이 흐르는 모습이라고 한다.
7나팔 재앙이고 하나님의 마지막 나팔과는 관계가 없다.?
마지막 나팔은 나팔절의 100번째 부는 나팔의 명칭이다. 오순절때의 나팔은 첫 번째 나팔이고 나팔절의 100번째는 마지막 나팔이고 대속죄일을 알리는 나팔이 큰 나팔이다.
3절의 다른 천사는 예수님이시다. 대속죄일 향로를 움직일수 있는 자는 대제사장뿐이다. 하늘 성소에서 대 제사장 예수님이 우리들의 기도를 받으시고 당신의 의(제단의 불은 번제단 즉 십자가의 공로)를 섞으셔서 아버지 앞에 드리신다. 나의 피 나의 피.
그리고 그 향로를 땅에 쏟으신다. 성도들의 기도에 예수님의 중보를 섞어서 쏟으신 것이다. 그러면 재앙이 시작됨을 말한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그런데 아버지의 보좌에서는 우레 음성 번개가 있다.
지진이 난다. 지진과 기근과 전쟁과 핍박과 환난이 있다. 아래 증언의 말씀을 염두에 두면서 적용해 보자.
“전쟁과 재난
폭풍우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우리 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광포를 대항할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주께서는 일어나시어 무섭게 지구를 흔드실 것이다. 우리는 사방에서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다. 수천척의 배가 깊은 바다 속으로 침몰할 것이다. 군함들이 물속에 빠지고 수백만의 사람들이 희생될 것이다. 뜻하지 않은 화재가 발생할 것이며 어떠한 인간의 노력으로도 이 불을 끄지 못할 것이다. 지상의 궁전들은 사나운 불길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철도 사고가 더욱 빈번하게 일어날 것이다. 혼란과 충돌과 일각의 예고도 없는 사망이 주요 교통로에서 발생할 것이다. 마지막이 이르렀고 은혜의 기간은 끝나려 하고 있다. 오! 우리는 찾을 만한 때에 하나님을 찾고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께 부르짖자! ―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89, 90(영문)(1890).
지구 역사의 마지막 장면 중 하나로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전염병과 재앙과 기근이 있을 것이다. 대양의 물들이 경계를 넘어서 흘러 넘칠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마련하러 가신 처소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 Mar, 174(1897).
큰 불덩어리
지난 금요일 새벽 잠에서 깨어나기 직전에 매우 인상적인 장면이 내 앞에 제시되었다. 나는 잠에서 깨어난 것 같았으나 집에 있지는 않았다. 나는 유리창을 통하여 무서운 화재를 보았다. 큰 불덩어리들이 지붕 위에 떨어지고 있었으며 이 불덩어리들로부터 불화살들이 날아갔다. 타오르는 불은 끌 수가 없었으며 여러 곳이 불에 탔다. 겁에 질린 사람들의 모습은 이루 형용할 수가 없었다. 한참 후에 나는 잠에서 깨어났으며 나 자신이 집안에 있음을 발견했다. ― 복음전도 29,(1906).
나는 커다란 불덩어리가 아름다운 건물 위에 떨어져서 즉시 그것을 불태우는 것을 보았다. 나는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하나님의 심판이 세상에 임할 줄은 알았으나 이렇게 속히 이를 줄은 몰랐다.” 그러자 슬픔에 잠긴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이 말했다. “당신들은 알고 있었다구요! 그런데 왜 우리에게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몰랐습니다.” ― 9T, 28(1909).
지진과 홍수
원수는 항상 일해 왔고 지금도 일하고 있다. 그는 큰 능력을 가지고 이 땅에 내려왔으며, 하나님의 영은 지구에서 떠나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손을 거두고 계신다. 펜실베니아 존스타운을 보라. 그분께서는 사단이 그 도시를 멸망시키는 것을 막지 않으셨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은 지구 역사의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더욱 증가할 것이다. ― 1SAT, 109(1889).
지구의 내부에 감취여 있는 물질들의 분출로 인하여 지구 표면이 갈라질 것이다. 일단 터져나오면, 이 물질들은 그들의 고용인들에게 기아(饑餓) 임금을 주고 큰 재물을 얻어 부를 축적해온 사람들의 보물들을 삽시간에 쓸어가 버릴 것이다. 또한 종교계 역시 몹시 흔들릴 것이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 3MR, 208(1891).
단단한 땅 위에 서 있다가 어느 순간 땅이 우리의 발 아래서 부풀어 오를지도 모르는 때가 이르러 왔다.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때에 지진이 발생할 것이다. ― 목사와 복은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418(1896)
화재와 홍수, 지진, 땅 속 깊은 곳으로부터의 폭발, 육지와 해상에서의 재난 등은 하나님의 영께서 항상 사람들과 함께 다투지 않으실 것이라는 경고이다. ― 3MR, 315(1897).
인자가 구름 가운데 나타나시기 전에 자연계의 만물이 진동할 것이다. 하늘의 번개와 땅의 불이 서로 연합하여 산을 용광로와 같이 타게 할 것이며 마을과 도시로 용암이 홍수처럼 흘러 넘치게 할 것이다. 땅속에 숨겨진 물질들의 대변동으로 용암들이 물속으로 던져질 것이며 이로 인해 부글부글 끓을 것이며 바위와 흙을 토해낼 것이다. 강력한 지진이 발생할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게 될 것이다. ― 7BC, 946(1907).”(사건, 23-26)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네 번째까지는 화라는 말 없다. 4번째까지 전면적인 것이 아니다는 대쟁투 말씀 삽입하기.
4째까지는 경고이다. 은밀한 가운데 주의 백성들에게 부드럽게 경고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재앙에 들어가면 아니다. 왜냐하면 그렇게하면 작은 누이들이 깨어나지를 않는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회초리를 드신다. (애굽 10재앙이 왜 내렸는가 비교하라) . 일어나라고 하신다.
1째 나팔-피 섞인 우박 불이 난다. 폭탄? 아니다. 폭탄이면 전쟁으로 사람 죽는다. 자연 재앙이다.
출9:23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우렛소리와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24 우박이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나라가 생긴 그 때로부터 애굽 온 땅에는 그와 같은 일이 없었더라
25 우박이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막론하고 밭에 있는 모든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으되
26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그 곳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9번째 재앙이다. 우박에 불 섞였다. 세계 곳곳의 대형 (산)불이다. 왜 삼분지 일일까? 부분적으로 자연재해를 통해 모두 깨우시는 것이다. 고센 땅은 나중에 구분하셨다.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7째 나팔이 분 후 19절에서 언약궤가 보이고(일요일 휴업령을 통한 학살명령) 우레 지진 큰 우박이 있다. 첫 번째 나팔의 우박은 7째 재앙의 큰 우박의 전조이다. 2가지 경고이다. 1/3이 죽고 우박이 내린다.
계16:17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18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21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7째 대접재앙이 내리자 중수가 1달란트가 된다. 사람이 죽는다. 그러나 1째 나팔재앙의 우박으로는 안 죽는다.
계8: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바다에 떨어진다. 운석?이나 행성?이 바다에 떨어지면 혹은 핵실험?으로 수온 급상승하고 바다물이 끓고 해일이 일면 배도 부서지고 바다 생물 죽는다. 적조현상도 일어난다. 화산폭발?
1째는 수목이고 이제 바다 생물이다. 그러면 사람도 죽게 된다. 1/3을 주목하라. 적조현상과 녹조현상등 세균번식으로 바닷물 먹을 수 없다. 애굽 피 재앙이었다.
그러므로 불붙는 큰 산은 화산 폭팔이다. (옐로우 스톤, 후지산, 백두산 폭발 지진 등등)
계16:3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강하게 경고하시는 것이다. 모든 생물이 죽는다. 화산활동의 지축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과학자들은 말한다.
계8: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사람이 죽기 시작한다.
횃불? 나훔2:4 그 병거는 미친 듯이 거리를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저리 빨리 달리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가 번개 같도다
5 그가 그의 존귀한 자들을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 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준비하도다
6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7 정한 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니 그 모든 시녀들이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8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이제 모두 도망하니 서라 서라 하나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
따라서 횃불=미사일, 핵? 전쟁 일어나는 나라1/3 , 미국의 항공모함(이 한 국가 전체 병력과 맞먹는다.)
물-사람을 나타낸다. 국지전 통해 중동전쟁? 한반도 전쟁? 평화협정으로 가는길
쑥=재앙
애3:15 나를 쓴 것들로 배불리시고 쑥으로 취하게 하셨으며
16 조약돌로 내 이들을 꺾으시고 재로 나를 덮으셨도다
17 주께서 내 심령이 평강에서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내어버렸음이여
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하나님 백성 회개케 하기 위한 재앙이다. 내 고초와 재난은 하나님의 백성들도 있다. 이런 것으로 하나님의 백성 돌아온다.
계16:4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심각한 재앙들이다. 경고를 정확히 이해하자.
계8: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전쟁 일어나면 불 나면 먼지가 하늘로 올라가니 하늘이 해가 붉어 보이고 어두워진다. 그리고 온도가 떨어지므로 흉년 가뭄이 든다. 화산 폭발의 화산재 올라가면 1/3 하늘 덮인다. 기온 떨어지면 추위 더 빨리 온다.
4번째까지의 경고로 돌아오라 하신다. 전 세계적인 것이 아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재앙이다. 화,화, 화.
그런데 시간 간격을 두신다.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이다.
계16:8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10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해에 관한 것이다. 태우는 재앙이다. 짐승의 보좌에 임한다.
어두워진다. 출애굽때도 흑암재앙 있었다. 그런데 그때 죽지는 않았다. 이스라엘에게는 빛이 있었다. 그런데 홍해 건널때는 애굽 군대 흑암있고 이스라엘은 홍해 건넜다. 바로 적그리스도 세력에게 어두움 임하는 모습이다. 종기도 임한다. 나팔재앙보다 강도가 세다. 그래서 나팔에서 경고하신다.
계16: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아마겟돈으로 모은다. 인류가 많이 멸망했지만 마지막 모이는 것이다.
아마겟돈의 의미 머리되신 예수님을 향해 달려가며 낙타처럼 무릎으로 즉 기도로 씨름하며 아들이고 머리이신 예수님을 영접한 군대
유프라테스- 만물의 으뜸이요 머리되신 예수님이 십자가로 모든 것을 창성케 하시고 2배로 완성하셨음을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함 - 히브리어로 바꾸어서 풀어 쓴 것이다. 왜 히브리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했는지 생각해 본 것이다.
일휴로 전 세계 끌어모으는 것이다. 세대주의자들은 자꾸 문자적으로 적용하고자 한다.
그러나 15절 자기 옷 지키라고 한다. 예수님의 의의 옷 입고 있는 것 벗기움 당하지 말고 예수님 굳게 잡으라는 것이다. 야곱의 환난이 있다. 일휴로 인한 대대적 핍박이다. 개신교인들 마지막 기회주시는 것이다. 그들도 예수 이름 믿고 있다. 칭의이다. 그 옷 벗기움 당하지 않도록 마지막 선택이다. (전 세계 예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종족들에게 땅 끝까지 전파되리라는 예언 성취)
아가서에서 유방 없는 작은 누이에 대한 안타까움이다.
요엘3:11 사면의 민족들아 너희는 속히 와서 모일지어다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12 민족들은 일어나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면의 민족들을 다 심판하리로다
13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14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15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1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17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아마겟돈(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계16: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이제 사단의 군대 하나님의 군대 양편으로 분명히 나뉜다. 중립은 없다. 예수님께서 친히 싸우신다. 계18의 힘센 천사는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싸우셔서 승리로 이끄신다. (모든 전쟁의 마지막은 예수님 친히 이끄신다. 예> 롯을 마지막 잡아끈 천사는 바로 예수님이심. PP 참조 )
즉 나팔재앙은 대접재앙에 대한 경고이다. 노아 홍수때는 한꺼번에 멸망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때는 점차적이다. 기회를 주신다. 살리기 위해서이다. 바벨론의 멸망 자체가 목적이 아닌 바벨론의 멸망으로 바벨론에 갇힌 하나님의 백성 구원하시는 것이 목적이다. 도적같이 오리니 예수님의 의의 옷을 입고 준비하라고 하신다.
계시록을 일직선상이 아닌 입체적으로 보자. 7나팔과 대접 재앙은 여리고성의 함락과 연결하면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