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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s up!
올해 발견한 최고의 강연
신이 나를 보는것 처럼:
김창옥 교수
성경낭독 : 신구약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렘 31:3, 개역한글)
그분 안에 있는 자를 완전한 자로 세우시는 예수님 ㅡ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1)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
오직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 안에 거할 때만 그분 안에서 완전해지고 사랑하는 자녀로 그분께 가납된다.
우리 자신의 선한 행실로는 결코 완전함을 이룰 수 없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는 영혼은 자기 자신의 의를 포기한다.
그는 자기 자신이 불완전하고, 자신의 회개가 미흡하고, 자신의 가장 강한 믿음도 연약한데 불과하고, 자기의 가장 값진 희생도 빈약하다는 것을 깨닫고 십자가의 발 아래 겸손하게 엎드린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서 한 음성이 그에게 들려온다. 놀랍게도 그는 “그대는 그분 안에서 완전하다”라는 기별을 듣는다.
이제 그의 영혼은 편히 쉬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 그는 자기 자신 안에서 가치있는 어떤 것을, 하나님의 호의를 얻기 위해서 공로 있는 어떤 행위를 발견하고자 애쓰지 않아도 된다.
(믿음과 행함 107)
우리의 기도와 구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ㅡ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으니 감사하며 경건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립시다.”(히 12:28, 현대인)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행 10:2)
신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그런 기도는 향연처럼 올라가 주님 앞에 상달된다.
하나님 사업에 드린 헌물과 궁핍과 고난에 처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준 선물들은 하나님을 매우 기쁘게 하는 희생 제물과 같은 것이다.
기도와 구제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곧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관계를 표현한 것이다.
우리의 헌물들이 우리를 하나님의 마음에 들게 하거나 그의 은혜를 얻게 할 수는 없지만 반면에 그것들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았다는 증거이다. 그것들은 우리의 사랑의 고백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보여주는 시금석이다.
(리뷰 1893. 5. 9)
늘 고맙고 감사
http://m.blog.daum.net/applemx215/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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