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C (오아시스 웰빙원): August 2021

3/29/2022

(시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I will lift up my eyes to the hills.

Where does my help come from?

(시146:3-5)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Don’t put your trust in princes,

each a son of man in whom there is no help.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며 바로 그날에 그의 계획이 사라질 것이다.

His spirit departs, and he returns to the earth.

In that very day, his thoughts perish.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Happy is he who has the God of Jacob for his help, whose hope is in Yahweh, his God:

베필 (돕는 조력자)

https://m.blog.naver.com/iaminhim/17829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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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자 집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창세기 30:32-33,

....

여기 말씀 너무 감동이네요

30절

그리스도께서 내집을 세우시는데

아롱진자, 점 잇는자, 검은자으로 집이 세워질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의가 될것이라는 말씀였네요"

위의 글을 읽으면서,

확 성령의 깨달음이 왔어요, 이렇게...

먼저 우리를 목자로 삼아주신 직분에 감사하고요,

모든분들이 양들임을

깨우쳐 주심 감사하고요, 하나님의 의가 되는 양들은, 대부분, 검고 얼룩지고 아롱진 점을 가진 양들이며, 이들을 돌보면서 목자 & 양 모두 함께 성령충만함을 입어서 이 양들을 그리스도의 의로운 옷을 입혀서 하얗게 의롭고 거룩하게 변화시킴에 동참하는 여호와의 군대로 삼으사 주의 사역에 동참하는 동역자의 은사 주셔서 목자 & 양을 함께 그리스도의 의로운 옷을 입도록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다시 확실히 깨닫게 되었음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Praised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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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우리 단톡방에 보내온 박민자 집사님의 글,

너무나 감동!! 큰 깨우침의글! 공유합니다!

오늘은 30, 31,32장 통독중

[창세기 30:32-33]

30절

나는 어느 때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30일절 나를 위하여 이 일을 행하시면

내가 다시 외삼촌의 양떼를 먹이고 지킬 일이다

32 오늘 내가

외삼촌의 양 떼에 두루 다니며

그 양 중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가려내며

또 염소 중에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을 가려내리니

이같은 것이 내 품삯이 되리이다

33 후일에

외삼촌께서 오셔서 내 품삯을 조사하실 때에

나의 의가 내 대답이 되리이다

내게 혹시 염소 중 아롱지지 아니한 것이나 점이 없는 것이나 양 중에 검지 아니한 것이 있거든 다 도둑질한 것으로 인정하소서

여기 말씀 너무 감동이네요

30절

그리스도께서 내집을 세우시는데

아롱진자, 점 잇는자, 검은자으로 집이 세워질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의가 될것이라는 말씀였네요

32절

그 양 중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가려내며

또 염소 중에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을 가려내리니

이같은 것이 내 품삯이 되리이다

32절과함께 떠오른 말씀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눅 4장 18

33절

후일에 외삼촌께서 오셔서 내 품삯을 조사하실 때에 *나의 의가 *내 대답이 되리이다

( 그것이 예수님의 의 이고 하나님 앞에서 중보자의 대답이며=

예수안에 있는 우리의 의이고 대답임)

와~ 말씀에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며

하나님은 이런 분이구나 사랑이 신 하나님을 말씀 속에서 보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자였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오직 하나님의은혜로 택함받은

너무나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라는걸...

감사 찬송 합니다

말씀 한마디가 소중하고

말씀마다 깊은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잇고

하나님의 가슴이 느껴지는 말씀들이네요

성령의 영적 대수술 & 거듭남:

테시아 양

https://youtu.be/29yuIHa69OA

오아시스 웰빙:

https://m.youtube.com/channel/UCftMWV_YZ3HcTTF5bt8v_xA

교육연구소

https://youtube.com/user/scot1324

줌광고

https://miraclesos.blogspot.com/2021/11/blog-post.html

송원무 목사님

https://m.youtube.com/watch?v=3t5_qZdlLHg&feature=youtu.be

변화산 채널:

https://youtube.com/channel/UCr_Y5czak8OrYmDJdXbD9oA

10/26/2021 성경통독에서 감동받은것 소개합니다

(눅18:22)

[바른성경]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직 너에게 하나가 부족하다. 네가 가진 모든 것들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WEB] When Jesus heard these things, he said to him, “You still lack one thing. Sell all that you have, and distribute it to the poor.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Come, follow me.”

[눅18:24]

[바른성경] 예수께서 큰 슬픔에 빠진 그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재산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매우 어려우니,

[WEB] Jesus, seeing that he became very sad, said, “How hard it is for those who have riches to enter into God’s Kingdom!

[눅18:27]

[바른성경]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한 것들도 하나님께는 가능하다.”

[WEB] But he said, “The things which are impossible with men are possible with God.”

[눅 18:29]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예수를 좇기위해 그들의 가정과 직업까지도 포기함으로써 많은 대가를 지불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무엇인가 포기해야 했던 사람들은 누구든지 금생과 내생에서 충분히 넘치도록 다시 보상을 받을 것이다. 예를 들면, 만일 한 사람이 안정된 직업을 포기해야만 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게서 금생과 내생에서 그 자신과 안전된 영원한 관계를 갖도록 하실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만일 한 사람이 가족의 친성(親性)을 포기해야만 한다면 그사람은 하나님의 가족의 사랑을 얻을 것이다. 제자들은 예수를 따르는데 수반되는 희생 대가를 지불했다. 아울러 예수께서도 그들이 그 모든 것을 보상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미 포기한 것에 대해 미련을 두고 집착해서는 안 된다. 아울러 우리가 포기한 것에 대한 대가로 무엇을 얻을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서도 안 된다. 이러한 불가피한 포기나헌신은 구원을 위한 담보물로서가 아니라 구원에의 확신에 따른 자발적 순종의 표시로서 이해되어야 하며, 또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잃을지라도 하나님의 사랑 만큼은 잃을 수 없다는 것이다.

(눅 18:29, 만나주석)

*축복의 비밀이 여기에!

[눅18:29-30]

[눅18:29]

[바른성경]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들이나 부모나 자녀들을 버린 자는,

[WEB] He said to them, “Most certainly I tell you, there is no one who has left house, or wife, or brothers, or parents, or children, for God’s Kingdom’s sake,

[눅18:30]

[바른성경] 이 세대에 여러 배를 받지 못할 자가 없고 오는 시대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다.”

[WEB] who will not receive many times more in this time, and in the world to come, eternal life.”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대하여

미리 제자들에게 알려주심.

[눅18:31]

[바른성경] 예수께서 열둘을 데리고 가시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간다. 그러면 선지자들을 통해 인자에 대하여 기록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WEB] He took the twelve aside, and said to them, “Behold, we are going up to Jerusalem, and all the things that are written through the prophets concerning the Son of Man will be completed.

[눅18:33]

[바른성경] 그들이 그를 채찍질한 후에 죽일 것이나, 그가 제 삼일에 부활할 것이다.”

[WEB] They will scourge and kill him. On the third day, he will rise again.”

*우리의 믿음

[눅18:41]

[바른성경]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말하였다. “주님, 제가 다시 보기를 원합니다.”

[WEB] “What do you want me to do?” He said, “Lord, that I may see again.”

[눅18:42]

[바른성경]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다시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WEB] Jesus said to him, “Receive your sight. Your faith has healed you.”

*영접 (손님대접)

[눅19:5]

[바른성경]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셨을 때에 올려다보시며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서 머물러야겠다.” 하시니,

[WEB] When Jesus came to the place, he looked up and saw him, and said to him, “Zacchaeus, hurry and come down, for today I must stay at your house.”

[눅19:6]

[바른성경] 그가 속히 내려와 기뻐하며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WEB] He hurried, came down, and received him joyfully.

*예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

[눅19:10]

[바른성경] 인자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왔다.”

[WEB] For the Son of Man came to seek and to save that which was lost.”

*예수곁에서 여전히 착각하는 제자들

[눅19:11]

[바른성경] 그들이 이것들을 듣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비유를 하나 덧붙여서 말씀하셨으니, 이는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셨고, 그들은 하나님 나라가 즉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WEB] As they heard these things, he went on and told a parable, because he was near Jerusalem, and they supposed that God’s Kingdom would be revealed immediately.

*청지기 직분

[눅 19:20]

[바른성경] 다른 종이와서 말하였다. ‘주인님, 보십시오, 주인님의 한 므나입니다. 제가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하였는데

[WEB] Another came, saying, ‘Lord, behold, your mina, which I kept laid away in a handkerchief,

[눅 19:21]

[바른성경] 제가 주인님을 무서워하였기 때문입니다. 주인님은 엄하신 분이어서 맡기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거두십니다.’

[WEB] for I feared you, because you are an exacting man. You take up that which you didn’t lay down, and reap that which you didn’t sow.’

[눅19:22]

[바른성경]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겠다. 너는 내가 엄한 사람이어서 맡기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줄 알았느냐?

[WEB] “He said to him, ‘Out of your own mouth will I judge you, you wicked servant! You knew that I am an exacting man, taking up that which I didn’t lay down, and reaping that which I didn’t sow.

[눅19:23]

[바른성경] 그러면 너는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않았느냐? 그리하였더라면 내가 와서 이자와 함께 그 돈을 찾았을 것이다.’

[WEB] Then why didn’t you deposit my money in the bank, and at my coming, I might have earned interest on it?’

[눅19:26]

[바른성경]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가진 자 모두에게는 더 주어질 것이나, 갖지 못한 자는 그가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WEB] ‘For I tell you that to everyone who has, will more be given; but from him who doesn’t have, even that which he has will be taken away from him.

*주님의 사역

[눅19:34]

[바른성경] 그들이 “주께서 이것을 쓰시겠다 하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WEB] They said, “The Lord needs it.”

*재창조

[눅20:17]

[개역난외주]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그러면 기록된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뇨 〔시 118:22〕

[WEB] But he looked at them, and said, “Then what is this that is written,

‘The stone which the builders rejected,

the same was made the chief cornerstone?’①

▷ ①Psalm 118:22

[눅20:18)

[바른성경] 누구든지 그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부스러질 것이며, 또 누구에게든지 그것이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 것이다.”

[WEB] Everyone who falls on that stone will be broken to pieces,

but it will crush whomever it falls on to dust.”

*계략

[눅20:20]

[바른성경] 그러므로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 보다가 스스로 의인인 것처럼 행세하는 정탐꾼들을 보내어 그분의 말씀을 책잡도록 하여 예수님을 총독의 권력과 권세에 넘기려고 하였다.

[WEB] They watched him, and sent out spies, who pretended to be righteous, that they might trap him in something he said, so as to deliver him up to the power and authority of the governor.

[눅20;22]

[바른성경] 저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WEB] Is it lawful for us to pay taxes to Caesar, or not?”

[눅20:23]

[바른성경] 예수께서 그들의 계략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WEB] But he perceived their craftiness, and said to them, “Why do you test me?

[눅20:24]

[바른성경]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여라. 그것에 누구의 초상과 글이 있느냐?” 그들이 말하기를 “가이사의 것입니다.” 하니,

[WEB] Show me a denarius. Whose image and inscription are on it?” They answered, “Caesar’s.”

[늑20:25]

[바른성경]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그리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 드려라.”

[WEB] He said to them, “Then give to Caesar the things that are Caesar’s, and to God the things that are God’s.”

*부활

[눅20:38]

[바른성경] 하나님은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들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는 모든 자들이 살아 있기때문이다.”

[WEB] Now he is not the God of the dead, but of the living, for all are alive to him.”

또한 이 말씀은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살아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은 영적으로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하나님이 되신다. 육적인 몸을 지니고 이 세상에서 살아 있다 해도 영적으로 거듭나지 못한 상태로 살아간다면 그사람은 살아 있다고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육체적으로 죽었다 해도 중생한 사람이라면(36절)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가 맺어진 것이다. 누가는 마가나 마태와 달리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살아 있다고 덧붙이는데, 살아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다는 말이고 하나님 안에 있으면 모든 사람이 죽어도 산다는 말이다. 이것은 죽음을 넘어서는 이야기이며 부활 역시 육체적 의미의 죽음과 부활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다른 차원을말하는 것이다. 회개를 통해 영생을 얻게 되며 그 영생은 죽음 후에 오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여기서 부터이며 어느 한시점이 아니라 영원한 현재로서 영생, 부활이 있는 것이다(요 11:25, 26).

-만나주석 참조-

PS: 감동입니다!

Holy Spirit

Pastor Dennis Smith

https://www.youtube.com/channel/UCeY41lNATgipsJqq94MEPtg

The Holy Spirit: DR. Dwight Nelson

https://youtu.be/ZR9GLGyKXTc

Holy Spirit

Pastor Dennis Smith

https://www.youtube.com/channel/UCeY41lNATgipsJqq94MEPtg

채널세븐

https://youtube.com/channel/UCYQKIkjSV8fEkieXDRfE3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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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기도 줌모임]

매주 월요일 저녁 8시pm (중부시각)

교재: '주님은 나의 최고봉'

기도: 참석자들과 함께

Meeting ID: 933 771 1022

Pass Code: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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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웰빙:

https://m.youtube.com/channel/UCftMWV_YZ3HcTTF5bt8v_xA

노대의 목사

https://youtube.com/channel/UCBqaJ-TGTp7AKliICijccfw

정성분 목사

https://youtube.com/channel/UCJfUCCRM111cpqDgymz_Wkw

Stephen Bohr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wyWlx-dYLRhUtL5Xvg4utnxvw8MaIgck

안교교과 2021년도

https://miraclesos.blogspot.com/2020/06/2_28.html

9. 연민의 정으로 빛이 일어나게 함―(58:9, 10 인용)우리들 주변에는 고민하는 영혼들이 많다. 이런 영혼들을 찾아 내어서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때에 합당한 말을 해 주자. 여기저기 그리고 사방에서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들에게 언제나 신선한 온정의 물결이 흘러가게 할 수 있는 통로가 되자. 주린 사람들과 고민하는 사람들의 필요를 공급해 주려고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라는 약속의 말씀이 있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방향 감각을 잃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당혹감 속에서 고민하고 있는 우리들,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찾아 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말을 해 주어야 한다. 이 일을 하기 시작할 때에 하늘의 빛이 그대가 따라가야 할 길을 보여줄 것이다. 번민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던져준 그대의 위로의 말로 우리 자신이 위로를 받을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도와 줌으로써 우리 자신이 도움을 받을 것이다. 음울하고 슬픈 마음은 가시고 기쁨이 찾아올 것이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마음은 모든 사람에 대한 따뜻한 정으로 달아오를 것이다. 그러한 모든 사람은 더 이상 어두움 가운데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원고 116, 1902).

(사 58:9, 화잇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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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 ID: 933 771 1022

Pass Code: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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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s up!

흥미진진!

이 시대의 등불!

김준식 선교사 성경강의 &

설교모음:

https://m.youtube.com/channel/UCftMWV_YZ3HcTTF5bt8v_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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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s up!

성곡

I am trying to be like Jesus & more

https://music.youtube.com/watch?v=EUMtAaJX2RE&list=RDAMVMUCQV2EK-Mp4

[10월 1일 2021년도 아침묵상]

이사야 9장 1절

1. 완전한 이상은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됨―“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예수께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인류에게 나타내시는 분으로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모든 사람이 신성이 내재한 인성의 삶을 살면 어떻게되는지 보여 주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교육 73,74).

(사 9:1, 화잇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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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선교 & 하나님의 일:

김종훈 선교사

10월 2일 토요설교

https://us02web.zoom.us/rec/share/hBbiPVaYWp0LX0H8AgrttSrqD56dgWFfCCb2p_2rnuq53b6EPHPBYOPSyS8A8lLz.UdnNRuoatQkq6B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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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s up!

누가 그리스도의 반사체가 되는가?

목요성경, 창세기 저녁 & 아침

: 김준식 선교사

9월 30일

https://drive.google.com/file/d/1CnNsVa36HMTNKC_KSgRUYRPu5kDT9xl9/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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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축소판: 노대의 목사

https://m.youtube.com/watch?v=mhcfogNyX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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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와 어떤만남에

감사하고 있나요?:

우리의 거실

https://youtu.be/zkh_UGi16eM

사도행전 10장 1절>

1. 영혼들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하늘은 가까운 곳―

사도행전 10장에서 우리는 하늘 천사들의 봉사에 관한 또 다른 한 사례를 볼 수가 있다. 그들의 봉사의 결과로 고넬료와 그의 친구들이 회심하게 되었다. 8장에서 10장까지를 읽고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보라. 그 성경 이야기에서 우리가 깨닫는 것은 영혼 구원 사업에 종사하고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늘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것 같이 멀기만 한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또 그 성경 이야기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는 교훈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우리 각 사람은 피차 서로 대할때, 지상에 있는 주의 사업을 성취하는주의 쓰시는 그릇들 중 하나로 대해야 한다는 교훈을 배워야 한다(원고 17, 1908).

산상수훈 1: 김대성 목사

https://m.youtube.com/watch?v=fy_de4toS94&feature=youtu.be

CBS JOY

https://m.youtube.com/c/CBSJOY/videos

Y 목사님 1편

https://story.kakao.com/ezekiel3626/fV7EjI0ttx0

Y 목사님 2편

https://story.kakao.com/ezekiel3626/JPSAWdIUUYA

하박국 1장

1.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그 깊은 시련의 시대에 하박국 등 모든 거룩하고정직한 사람들을 굳게 했던 믿음은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을 유지시키는 동일한 믿음이다. 가장 어두운 시간과 가장 험악한 환경 아래서도 그리스도인 신자는 그 영혼을 모든 빛과 능력의근원에 머물게 할 수 있다. 날마다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통하여 그의 소망과 용기는 새롭게될 수 있다.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는 낙담하거나 흔들리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여호와께서는 당신을 의지하는 사람들의 최고의 기대그 이상을 성취시키실 것이다. 그는 그들의 여러 가지 필요에 요구되는 지혜를 그들에게 주실것이다.

사도 바울은 시험받는 모든 영혼을 위하여 이룩한 풍부한 준비에 대하여 감동적인 증언을 한다. 그에게는 “내 은혜가 네게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는 하나님의 보증이 주어졌다. 감사와 신뢰로 이 시험을 마친 하나님의 종은 응답하기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 12:9, 10)고 하였다.

우리는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증거한 믿음, 즉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당신께서 정하신 시간과 방법으로 구원하여 주시기를 기다리는 믿음을 간직하고 계발하여야 한다. 확실한 예언의말씀은 우리 주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영광스럽게 재림하실 그때에 성취될 것이다. 기다리는 시간이 긴 것처럼 보이고 낙담적 환경에 의하여 영혼이 압박을 당하고 신임했던 많은 사람들이 도중에 떨어져 나갈지 모른다. 그러나 심한 배도의 시대에 유다를 격려하려고 노력한 선지자와 같이, 우리도 확신을 가지고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라”(합 2:20)고 선언하자. 우리는 항상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않고 정녕 응하리라 …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3, 4)는 격려의 기별을 기억하자(선지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