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 예언의 신 유투브& more
안식일 회복운동: 각 시대의 대쟁투
반복 성경듣기: 이선우 찬양샘
재림마을 뉴스:
스티븐 코비 박사: 윈윈 패러다임
미래학 4차혁명: 윤성식 교수(고려대)
죠앤나 김 천연치유 강사님의 글 공유 합니다!
“성서속 전염병이 곧 닥아와 인류를 위협할때 ~
우리는 그 대처법을 알고 있는가?
현대의학에서는 대처법이 없다고 한다.
대체의학만이 ~ 이일을 위기에서 기회로 만들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치료방법만이 해답이 될것이다.
우리교회는 깨어 대처해야 한다. !!!”
전염병 예측:
오수종 장로: 현대진리
(대속죄일에 살고있는 우리)
오수종 장로 & more
회개한 요셉의 형들: 오수종 장로
Audio, 예언의 신 유투브& more
예수님이 좋은이유: 김정곤 목사
삼육부산병원 & more
무궁한 사랑: 조병일 박사(대총회 보건복지부 회장)
Audio, 예언의 신 유투브& more
성소의 정결: 조병일 박사
세계뉴스] 일요일이 온다: 월터 바이츠 해설
국가적 일요일 휴업령
SDA 별내교회
이사야 53장 & 유대인
Brad tv
앤드류 강 목사: 방언에 대하여
마지막 사명 & more
God’s existence: 과학적으로 증명됨
Divine health & life
4.성령의 충만이란 무엇인가?: 주 만나기를 예비하는 삶
김일목 목사 & more
- 왜 성령을 이해하는것이 필요한가? : 김일목 목사
이스라엘 역사 A: 진리바다
이스라엘 역사 B: 진리바다
진리바다 & more
쇼킹 발표회!
기독교 포럼 100주년 기념관: 김대성 목사(전 한국 연합회장)
일곱재앙: 정광익 장로
Bible bridge: more
AmazingFacts & more
세계 종교연합 선언식
쇽킹뉴스: 2020년 5월14일
목사칼럼:덕 베칠러 목사
정신차리고 준비할때가 거의 다되었다!
산상보훈 1: 노우호 목사
진리탐구 & more
예언에 확실힌 자: 박운서
세천사의 기별: 박운수 장로
박운수 장로: 세천사 기별
David Eun
2020년을 주목하라
예언연구: 생애의 빛 & more
노우호 목사 대하설교& more
Mokang church & more
마지막시대에 꼭 읽고 연구해야할 것!
교회증언 vol.6
Interesting!!
Disease Sometimes Caused by Self-centeredness.-- Many are diseased physically, mentally, and morally because their attention is turned almost exclusively to themselves. They might be saved from stagnation by the healthy vitality of younger and varying minds and the restless energy of children.--2T 647 (1871).
Very few realize the benefits of the care, responsibility, and experience that children bring to the family. . . . A childless house is a desolate place. The hearts of the inmates are in danger of becoming selfish, of cherishing a love for their own ease, and consulting their own desires and conveniences. They gather sympathy to themselves but have little to bestow upon others. Care and affection for dependent children removes the roughness from our natures, makes us tender and sympathetic, and has an influence to develop the nobler elements of our character.--2T 647 (1871).
정신차리고 준비할때가 거의 다되었다!
쇽킹뉴스: 2020년 5월14일
불만족한 마음을 해결함
교육: 성경의 신비
https://m.egwwritings.org/ko/book/11289.1537#800
계시록 안교교과: 김윤자 장로
Revelation by Dwayne Lemon
예언연구 & 말씀연구
Kenneth Cox & more
11시 일꾼
진리 tv & more
How to be healed (mind & body)
요양원 운영하실분 & 몸과 마음이
치유되기 원하시는분 꼭 읽으세요!
형제의 사랑: 치료봉사
https://m.egwwritings.org/ko/book/11335.37#37
성경체계와 상징 1부: 이범교 선생
Ministry of healing
개인적 봉사: 치료봉사
Study about life of Jesus
Desire of Ages
임마누엘: 시대의 소망
Study of our
Past & present & future
세째 천사의기별: 각시대의 대쟁투
세번째 엘리야
앤드류 강 & more
성경예언] 누가 마지막 시대의 이스라엘인가?
나사렛 예수는 정말 하나님의 아들인가
중국이 예언에 나오지 않는 이유
세상은 어떻게 끝날것인가
예언을 공부해야하는 이유
엄지제왕 & more
새끼를 구하는 엄마개의 지능
세상 눈을뜸: 빛:잡학노트
동의보감: 사람을 생각하는 의서 & 허준
언니들의 선택
MBN 연예 볼거리
신나는 북춤
법륜스님: 즉문즉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sWdUwr4UonSCAVH-k0_Lg
인간극장: All about my love 1부
인간극장 & more
[독후감 요약: 9/8/2019]
서양고전 vs. 동양고전
서양고전: 주로 리더쉽(지도력), 침략성, 책략성, 그리고 지배성에 눈을 뜬 사람들이 되도록 집중하게한다.
동양고전: 주로 인내성, 순응성, 적응성, 성실성, 예절, 그리고 덕(어짐) 에
집중하게 하여 절대 군주권력에 충성을 다하게 하는것 같다
손미나: 라이프 디자인 파트너/ 인생학교/ 여행
미즈노씨 행복하세요 1: 인간극장
미즈노씨 행복하세요 & more : 인간극장
Mizno, are you happy? 1: human theater
Mizno, are you happy? 3: human theater
Mizno, are you happy? 4 : human theater
Mizno, are you happy? 5: human theater
Mizno’s tree house
*Mizno씨 가족들 감동입니다
선화위해
치료봉사 온라인으로 올려봅니다
읽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치료봉사:
아놀드 토인비: 역사연구
우리의 자아가 깨어질 때 가까이 계시며 구원을 이루시는 예수님 ㅡ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18)
우리의 믿음을 매우 혹독하게 시험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신 것처럼 보이게 하는 바로 그 시련들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더욱 더 가깝게 인도하도록 계획된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의 모든 짐들을 그분의 발 앞에 내려놓고 그분께서 그것과 교환하여 우리에게 주실 평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말이다.
그대가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굴복시킬 때, 그대가 예수에게 떨어져 완전히 깨어질 때, 그대는 승리, 즉 그대가 결코 경험한 적이 없는 그 승리의 기쁨을 상급으로 받을 것이다.
그대가 명확한 안목으로 과거를 회고해 볼 때 생애가 오로지 당혹 뿐이요 무거운 짐뿐인 것처럼 보이던 바로 그때 예수께서 친히 그대 가까이 계셔서 그대를 빛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노력하고 계셨음을 볼 것이다.
그대가 자신이 버림받았다고 생각해 왔을 때, 그분은 위로하고 붙들어 주시기 위하여 그대 가까이 계셨다.
(교회증언 4권 220.1)
ENS 초대석(정관용) & more
채널 A life
오감약초 6차 산업
보내오신 글 공유합니다!
중보기도의 중요성 다시 깨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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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통역하면서 이 간증을 듣고 울면서 통역했네요.
Jason Upton (제이슨 업튼) 강사님의 간증입니다. 조금 길지만 읽으시고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의 생모는 청소년 시절에 미국 Jesus People 운동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습니다. 16살때 동갑인 남자에게 전도하다가 그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게되면서 저를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모는저를 낙태를 하려다가 생부가 하지 말자고 하여 결국 저를 낳게됩니다.
그러나 어린 생모는 3개월 동안 저를 키우다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 입양을 보냈습니다.
그 당시 미국 입양 시스템에는
입양된 아이 당사자만이 나중에 자기 입양 정보를 열어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를 입양한 부모는 좋은 크리스챤으로서 저를 신앙안에서 잘 키워주셨습니다.
제가 13살 생일이 되었을때 아버지가 저에게 생일 선물로 무엇을 원하냐고 하셨을때 저는 그 당시 새로 나온 톰슨 주석 성경을 사달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의아해 하시면서 저에게 자전거를 사줄까 하셨지만 저는 톰슨 주석 성경책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버지는 웃으시면서 제게 톰슨 성경책도 사주시고 자전거도 사주셨습니다.
저는 그 성경책을 받고 말씀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저 자신도 이해가 안될 정도로 성경말씀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찬양을 작곡 작사하게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찬양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음악상도 많이 타고 제가 작곡 작사한 찬양들이 세계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저는 저를 입양해 주신 부모님이 너무 좋아서 생모나 생부를 만나고 싶은 갈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30살이 될때 의사가 저의 유전병등의 기록을 위해 생부 생모를 찾으라고 권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입양되었던 센터에 전화했더니 직원이 너무 기뻐하며 제게 말하길, “당신의 어머니가 너무 기뻐할 것이에요! 당신이 18살 되는 해부터 매달 어머니가 센터로 전화해서 당신으로 부터 연락이 왔었는지 여쭤보셨어요! 당신에게 우편으로 보내드릴 것이 있어요. 내일 받으실 거에요.”
다음날 저는 30년 전에 생모가 저를 입양 센터에 맡기면서 손으로 쓴 편지를 함께 맡겼던 것을 입양센터로 부터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법적으로 그 당시 생모의 편지는 저만 볼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편지에는 이런 내용이 쓰여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스티븐에게,
(*스티븐은 생모가 지어줬던 이름입니다만 저를 입양해 주신 부모님은 저의 이름을 제이슨으로 지어주셨습니다.)
내가 주님께 구하는 한가지는
네가 영원히 주님 집 안에 거하는
예배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가 어렸을때 부터 성경 말씀을 사랑하는 아이가 되기 기도한다.
저는 편지를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놀랍게 생모의 기도에 응답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자신도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어렸을때 부터 성경말씀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생모의 기도대로 저는 예배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마치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프로포즈할때 긴장하면서 말할 것을 연습하듯이 생모에게 전화할 말을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전화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년 전에 어머니께서 입양 보낸 아들입니다. 제 이름은 제이슨 업튼 입니다.”
어머니는 저의 전화 받고 통곡하며 우시면서 말을 하지 못하셨습니다. 결국 어머니의 남편이 (어머니의 남편은 저의 생부가 아니었습니다) 수화기를 받으시고 “제이슨, 미안하지만 너의 엄마가 우느라고 말을 하기 어려우니 마음이 진정이 된 다음에 내일 전화하겠다. 오해하지 마라. 이것은 나쁜 의미가 아니라 어머니가 너무 기뻐해서 그런다”.
다음날 생모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나는 너를 입양 보낸후에 네가 죽은것 같았고 나의 기도가 응답 되지 않은 것같아
너무 괴로웠고 우울했다. 그래서 어느날 우울증을 치유하기 위해 근처에 있는 기도의집에 갔는데 그곳의 중보자들이 날 위해 기도해주면 우울함과 마음의 억눌림이 사라졌어.
그래서 자주 그 기도의집에 갔단다. 근데 그곳 중보자들이 내게 말하길 이건 단순히 우리의 기도 뿐이 아니라 이 기도의집에서 틀어놓는 찬양 때문인거 같다고 하면서 그곳에서 들려주는 여러 찬양곡을 모아서 찬양 CD를 만들어 주었어.
찬양의 모든 곡들이 “제이슨 업튼”이라는 예배자의 곡이라고 하면서
씨디 위에 매직팬으로 Jason Upton이라 써주었어.
그래서 나는 우울하고 마음이 힘들때마다 차를 타면서도 내가 그 찬양만 들었고 그러면 나의 마음이 가벼워졌어.
나는 너의 이름을 내가 지어준 스티븐으로 알고 있었지 그런데 어제 네가 나에게 전화해서 너의 이름이 “제이슨 업튼” 이라고 했을때 나는 주님께서 나의 기도를 응답 하셨다는걸 알고 너무 감사했단다. 주님은 정말 신실하신분이야!”
할렐루야!
살아계시고 우리의 기도에 놀랍게 응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중보기도의 힘>
***********************************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1995년 12월 8일,
프랑스의 세계적인 여성잡지 엘르(Elle)의 편집장이며
준수한 외모와 화술로 프랑스 사교계를 풍미하던 43세의
장 도미니크 보비(Jean-Dominique Bauby)가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3주 후, 그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전신마비가 된 상태에서 유일하게 왼쪽 눈꺼풀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그는 눈 깜빡임
신호로 알파벳을 지정해 글을 썼습니다.
때로는 한 문장 쓰는데 꼬박 하룻밤을 샜습니다.
그런 식으로 대필자인 클로드 망디빌에게
20만 번 이상 눈을 깜박여 15개월 만에 쓴 책이
‘잠수복과 나비(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입니다.
책 출간 8일 후,
그는 심장마비로 그토록 꿈꾸던 나비가 되었습니다.
그는 서문에 이렇게 썼습니다.
“흘러내리는 침을 삼킬 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자연스런 들숨과 날숨을 가진 것만으로도
우리는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불평과 원망은 행복에 겨운 자의 사치스런 신음입니다.
어느 날, 그는 50센티미터 거리에 있는 아들을 보고도
그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없어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동시에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와
목에서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냈는데,
그 소리에 오히려 아들은 놀란 표정을 했습니다.
그때 그는 건강의 복을 모르고
‘툴툴거리며 일어났던 많은 아침들’을 생각하며
죄스러움을 금할 길 없었습니다.
그는 잠수복을 입은 것처럼 갇힌 신세가 되었지만
마음은 훨훨 나는 나비를 상상하며 삶을 긍정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혼수상태에서 벗어난 직후 휠체어에 앉아 산책에 나섰을 무렵,
우연히 등대를 발견한 것은 길을 잃은 덕분이었습니다.
”길을 잃어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으면 등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기회는 위기 덕분이고, 일류는 이류 덕분이고,
고귀함은 고생함 덕분입니다.
상처는 상급을 기약합니다.
만신창이가 되어도 사는 길은 있습니다.
넘어진 곳이 일어서는 곳입니다.
가장 절망적인 때가 가장 희망적인 때이고,
어두움에 질식할 것 같을 때가 샛별이 나타날 때입니다.
희망이 늦을 수는 있지만 없을 수는 없습니다.
별은 멀리 있기에 아름다운 것처럼
축복은 조금 멀리 있어 보일 때 오히려 인생의 보약이 됩니다.
늦게 주어지는 축복이 더욱 풍성한 축복입니다.
꿈과 희망은 영혼의 날개입니다.
내일의 희망이 있으면 오늘의 절망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장 비극적인 일은 꿈과 희망을 실현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과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꿈과 희망은 축복의 씨앗이고, 행복의 설계도입니다.
꿈과 희망을 품고 삶을 바라보십시오.
힘들다고 느낄 때 진짜 힘든 분들을 생각하십시오.
절망 중에서도 마음속에 태양을 품고 온기를 느끼십시오.
바른 길로 이끄는 ‘상처의 표지판’을 긍정하며
내일의 희망을 향해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참된 회개& 순수종교(박보영 목사 2)
윤동혁 피디의 건강선언
인생변화: 독서1
https://youtu.be/KEaqGpRk2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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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사람이 너무 많아요: 희망세상
Kings Heralds
확실한 성실성:성화된 세계
책데이트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인간관계 마스터
데일 카네기 : 인생사는법 비결 & skill
Ministry reports
Good news chariot’s a c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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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개역한글)
(요14:27)
건강요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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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약속을 하신다. *
하나님은 약속을 하신다.
믿음은 그것을 믿는 것이다.
소망은 그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인내는 조용히 그것을 기다리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기다리는 것은
많은 실수와 후회를 덜어줄 것이다.
- J.Hudson Tayi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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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낭독: 이사야 40장
The Great Controver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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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 in His Sanctuary
사도행적: 영어(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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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렬한 풀무불: 성화된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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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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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박사 진료비는 우유한잔
1880 년 여름 미국 메릴랜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가가호호 방문해 물건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온종일 방문판매를 다녔기 때문에 저녁 무렵에는 온몸이 지칠대로 지쳤고 배도 고팠습니다.
하지만 주머니에는 10센트 동전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그 돈으로는 뭘 사먹을 수도 없었습니다.
'다음 집에 가서는 뭐 먹을 것을 좀 달라고 해야지.'
"계십니까? "
현관 문을 두드리자 예쁜 소녀가 나왔습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젊은이는 차마 배고프다는 말은 못 하고 물 한 잔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소녀는 젊은이가 배가 고프다는 사실을 알았고,
큰 잔 가득 우유를 담아 왔습니다.
젊은이는 그 우유를 단숨에 마셨습니다.
그러자 온몸에서 새로운 힘이 솟아나는듯 했습니다.
"우유값으로 얼마를 드리면 될까요?"
소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럴 필요 없어요.
우리 엄마는 남에게 친절을 베풀면서 돈을 받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이 말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그동안 공부하면서 학비 마련이 너무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고 했던 적도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날 우유 한 잔으로 젊은이는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수 있다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런일이 있은 후10여 년이 지나서
우유를 나누어준 소녀는 성인이 되었는데 그만 병에 걸리고 맙니다.
그 도시의 병원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중병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큰 도시에서 전문의를 모셔 와야만 했습니다.
이때 참으로 묘한 일이 일어납니다.
인연이란 보이지 않는 어떤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기이 하게도 전문의로 모셔온
그 의사의 이름은 '하워드 켈리',
소녀에게서 우유를 얻어 마셨던 바로 그 젊은이 였습니다.
켈리 박사는 성인이된 그 소녀를 단번에 알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는척을 아니하고
모든 정성과 의술을 동원해
그녀를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중병을 앓던 그녀는
켈리 박사의 정성어린 치료로 건강을 되찾습니다.
죽음의 문턱에 까지 갔다가
살아난 여인은 퇴원하기 위해 치료비 청구서를 받습니다.
비용이 엄청날 것이라 걱정하며 청구서 봉투를 뜯었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우유 한 잔으로 모두 지불 되었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그 의사가 바로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설립자인
"하워드 켈리" 입니다.
✳ 활기찬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의료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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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장 내세의 학교: 교육
34장 훈련: 교육
Kenneth Cox & more
31장 평생사업: 교육
색다른 기별: 채영석 목사
EBS 기획특강: 지식의 기쁨
타고난 능력: 보답해야 할 의무
노력& 인지능력1: 김영훈 교수
믿음이 현실을 바꾼다: 김영훈 교수
북포럼
백지연의 피블 인사이드 & more
비방하는일 & 하나님의 보시기에
34장 훈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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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봉사: 가난이 왜 존재하는가?
34장 훈련: 교육
교육: 역사와 예언
교육과 품성
절제와 영양
[하나님의 처방비법]
<이사야 5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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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장 훈련: 교육
명광미디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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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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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어스: 인생명언
34장 훈련: 교육
♧잡고 있는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가 아픈 것은
내려놓을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11장28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41장10절)
"그들이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여 정착할 성에 이르게 하셨다
그들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그에게 감사해야 하리라
그가 갈망하는 심령을 만족하게 하시며 굶주린 심령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신다"
(시편107장6~9절)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 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전도서2장23절)
이사야 58장 : 6절-10절 연구: 만나주석
6절:
6. “흉악의 결박(하레추보트). “문자적인 뜻은 ‘악의 띠’로 불의하고 잔혹한 권위를 가지고 타인의 권리나 유익을 억압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명에의 줄을 끌러 주며.” 여기 ‘멍에’는 악압 혹은 강제적인 노동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용어로, 여기서도 그런 의미로 사용되고 있음이 분명하다.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하며. 여기 거론되고 있는 상대는 문자 그대로는 ‘상한 자’이며 폭력, 압제 등의 ‘부당한 대우를 받고 하는 자’이다. 그러나 이 사람의 실체를 결정적으로 밝혀주는 단서는 ‘자유케 하며’로 번역된 ‘하페쉼’이다. 이 용어는 한번 노예가 되었다가 자유를 얻은 자를 묘사할 때 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신 15:12, 욥 3:19 등). 이 단서에 근거할 때 본 구절이 서술하려는 존재는 의심의 여지없이 ‘노예’라고 볼 수 있다.
(사 58:6, 만나주석)
7절:
7. “주린 자에게 … 나눠 주며.” 이것은 한 아비가 그 자녀에게 그렇게 하듯이 가진 자가 그 소유를 필요로 하는 자에게 공급하는 것을 가리킨다. 대체로 이 행실은 신앙인의 필수적 의무로 간주되었는데, 고난의 사람 욥은 이러한 선행의 모범을 아름답게 서술한 바 있다(욥 31:16-22).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
원문 직역은 ‘너 자신의 살(육체)로부터 너 자신을 숨기지 않는 것’이다. 여기 ‘살(육신)’은 ‘바사르’으로서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를 뼈 중의 뼈 그리고 ‘살 중의 살’이라 칭할 때(창 2:23), 그리고 라반이 야곱을 그의 ‘골육’이라 칭할 때(창 29:14), 각각 사용하던 용어이다. 그런 점을 고려할 때 본 용어는 혈육상 밀접한 관계에 있는 상대를 지칭하는 용어로 보면 되겠는데, 그런 의미에서 개역 성경의 번역 ‘골육’은 적절하다. 골육, 곧 친척에게서 자신을 숨기는 경우란 그 친척의 사회적 신분이 낮거나 재물이 없을 때 혹은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는 일을 꺼려할 때이겠다. 참신앙인이라면 골육 친척이 어떤 신분이나 처지에 있든 간에 친절과 애정을 갖고 그와 친교를 나누고 그의 필요를 공급하는 데 힘을 써야 함이 마땅하다. 성경은 친척, 곧 가족을 돌보지 않는 믿는 자는 믿지 않는 자보다 더 약하다고 경고하고 있다(딤전 5:8).
(사 58:7, 만나주석)
8절:
8.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올바른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서 금식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풍성한 번영의 축복을 주신다는 뜻이다. 성경에서 ‘번영’은 흔히 아침에 비치는 찬란한 빛에 비유되고 있다(욥 11:17).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원문 직역은 ‘네 상처는 빨리 치료될 것이다’이다. 여기 ‘치료’의 본래 뜻은 상처를 치료할 때 사용되는 ‘긴 붕대’이다(1:6과 비교하라). 따라서 본 구절은 오랫동안의 정신적, 육체적 상처, 곧 전인적인 상처를 전제로 한다고 볼 수 있다.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말하자면 하나님의 율법에의 순응은 행복, 번영, 평화의 길로 이끄는 선봉장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뜻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이것은 이스라엘과 그들을 분리하기 위하여 그 사이를 가로막고 섰었던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을 연상케 한다(출 14:19, 20).
(사 58:8, 만나주석)
9절:
9. “손가락질.“ 문자적인 뜻은 ‘손가락을 뻗치는 것’이다. 이것은 남을 경멸하고 조롱하기 위하여 손가락질하는 것을 가리키는데, 여기서는 법적 기소(起訴)를 암시하는 말로 쓰였다고 볼 수도 있겠다(Whybray).
“허망할 말(다베르 아웬).” 이는 무(無), 헛됨, 텅 빈 것(41:29, 슥 10:2), 거짓, 속임수(시 36:4, 잠 17:4), 무가치한 것, 사악함, 죄악(1:13, 욥 36:21) 등을 가리킬 때 사용되는 용어인데, 결국 여기서는 당시 사회에 만연하였던 온갖 종류의 거짓, 거친 행동 그리고 불의한 언사 등을 의미하는 것 같다.
(사 58:9, 만나주석)
10절: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動)하며.” 원문 직역은 ‘너의 영혼을 주린 자에게 끄집어 내며’이다. 직역의 내용이 어색하기 때문에 몇 역본들과 사본들은 ‘너의 빵을 주린 자에게 내밀며’로 번역하고 있다(사해 사본, 시리아역, Noyes, Horsley). 그러나 이 번역은 원문을 크게 수정한 번역으로, 굳이 이렇게 옮길 필연성은 없다. 여기 ‘영혼’(네페쉬)은 ‘마음’ 혹은 ‘선행의 마음’ 등과 동의어로 보면 된다. 따라서 원문 수정 없이도 본문의 의미는 정확히 드러난다고 본다 : ‘너의 선행의 마음을 주린 자에게 드러내며.’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지금까지 불투명하고 암담했던 삶의 여정이 분명하고 긍정적인 것으로 바뀔 것이라는 말이다. 말하자면 지금까지의 재앙들 그리고 시련들의 과정이 끝나고 풍성한 번영의 과정이 이어질 것이라는 뜻이다.
(사 58:10, 만나주석)
8월 13일 화요일
이사야 58:10-11 연구: 재림교주석
10. “네 심정을 동하며.” 개인적으로 관심을 기울인다는 뜻임. 만일 교회가 기회를 선용하여 그 임무를 잘 실천한다면 교인들은 이름뿐인 신자가 아니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며, 지상에서 해야 할 사업은 속히 마쳐져서 주님이 영광 중에 속히 재림하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을 위한 이타적인 봉사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널리 비출 것이다(참조 9:2; 60:1, 2).
(사 58:10, 재림교주석)
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하나님은 완고하고 교만하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을 인도하실 수 없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먼저 자아를 물리치고 주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완전히 맡겨야 한다.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의 결핍 때문에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의 경험이 황량하고 메말라 있다.
“마른 곳에서도.” 영적인 가뭄의 때에도 하나님은 동료 인간에게 축복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자들을 신선하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사 58:11, 재림교주석)
이사야 58:10-11 연구: 만나주석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動)하며.” 원문 직역은 ‘너의 영혼을 주린 자에게 끄집어 내며’이다. 직역의 내용이 어색하기 때문에 몇 역본들과 사본들은 ‘너의 빵을 주린 자에게 내밀며’로 번역하고 있다(사해 사본, 시리아역, Noyes, Horsley). 그러나 이 번역은 원문을 크게 수정한 번역으로, 굳이 이렇게 옮길 필연성은 없다. 여기 ‘영혼’(네페쉬)은 ‘마음’ 혹은 ‘선행의 마음’ 등과 동의어로 보면 된다. 따라서 원문 수정 없이도 본문의 의미는 정확히 드러난다고 본다 : ‘너의 선행의 마음을 주린 자에게 드러내며.’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지금까지 불투명하고 암담했던 삶의 여정이 분명하고 긍정적인 것으로 바뀔 것이라는 말이다. 말하자면 지금까지의 재앙들 그리고 시련들의 과정이 끝나고 풍성한 번영의 과정이 이어질 것이라는 뜻이다.
(사 58:10, 만나주석)
11.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마른 곳’(차흐차호트)은 태양의 강렬한 햇살에 노출되거나 가뭄 때문에 습기가 완전히 말라버린 곳을 가리킨다. 그러나 본문이 약속하는 것은 단순한 마른 땅, 가뭄에 내릴 비 정도가 아님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그 혜택을 받을 대상이 ‘영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문이 암시하는 바는 오랜 고통에서 벗어난 자가 얻게 될 마음의 평안, 더 나아가서는 메시아의 도래와 그의 사역으로 말미암을 구원의 약속까지로 보아야겠다. 본서는 메시아의 구원 사역으로 인한 그 택한 백성의 구원을 암시할 때 ‘마른 땅’의 이미지를 자주 등장시킨 바 있다(41:17 등). 물 댄 동산-이는 근동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나타내려 할 때 흔히 사용된 표현이다. 시리아역(Syriac)은 본 구절을 ‘천국’으로 번역하고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천국을 이뤄본 적은 없다. 따라서 우리는 이 표현을 종말론적 측면에서 이해해볼 수도 있겠다. 이제 주님이 재림하시면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이방의 택함받은 자들은 완성된 천국에서 살게 될 것이다.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여기 ‘끊어지지’로 번역된 ‘예카제부’은 그 문자적인 뜻이 ‘속이다’, ‘거짓말하다’이다. 이것은 샘의 근원이 말라 있을 경우 물을 얻기 위해 그곳을 찾은 대상들, 혹은 짐승들의 허탕을 치게 되는 사실을 연상케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비하실 샘은 켤코 마르지 않고 항상 풍성한 샘이다. 이 샘은 바로 반석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속 사역 때문에 그분을 찾는 모든 사람은 항상 영생의 물을 얻게 될 것이다(요 4:13,14, 고전 10:4).
(사 58:11, 만나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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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어느날 2019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애굽기 14 : 14)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히, 타하리순] ‘혀를 물다’, ‘침묵을 지키다’는 뜻이다. 즉 더 이상 불평하는 말을 하지 말고 조용히 기다리라는 뜻이다. 이는 곧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단독 사역을 묘사한 표현이다. 최선을 다한 후 인간으로서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극한 상황에서 마지막 한 가지 더 필요한 것은 그 상황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믿음’이다.
(출 14:14, 만나주석)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네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이사야 43 : 10 - 13)
북 포럼 Korea
8/8/2019
🙏2019년 8월 08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지금은 합심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로마서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 영국의 스펄전 목사님께서 섬기던 교회의 한 여자 성도님이 스펄전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우리 교회는 왜 이렇게 문제가 많아요? 저는 믿음이 약하니까 문제없는 교회를 소개해 주면 거기에 가서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그러자 스펄전 목사님이 얘기했습니다.
“자매님, 자매님이 이 세상에 돌아다니다가 문제없는 교회를 만나거들랑 제게도 소개를 해 주십시오. 저도 그런 교회 가서 목회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런 교회를 발견하면 자매님은 절대로 그 교회 가시면 안됩니다. 저 같은 사람도 절대로 그 교회 가면 안됩니다. 자매님과 제가 그 교회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그 교회는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시험 들기 시작하고 갈등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에베소서 4:2~3]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문제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를 만날 때 마다 건강하게 해결하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문제없는 교회도 없습니다. 문제를 만날 때 마다 문제를 건강하게 해결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최근 뇌과학의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이란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받아들이고 일치하지 않는 사실이나 정보는 배격하는 경향을 말합니다. 즉, 자기가 듣고 싶은 걸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현대인들의 특징을 말합니다.
내 생각, 내 판단, 내 결정이 소중하듯이 내 생각과 다른 의견도 존중할 줄 아는 것이 건강한 품성이요 건강한 민주사회의 시민의식입니다.
[누가복음 6: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것이요
루터는 “죄인인 인간은 입을 벌리면 자기 자랑을 하든지 남 욕을 하든지 한다” 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만 모이면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 갈등이 시작됩니다.
교회가 시험 들고 갈등이 일어나는 것은 주님 때문도 아니고 성령님 때문도 아니고 말씀 때문도 아닙니다. 너와 나의 문제요, 인간 본질의 문제입니다.
교회는 성자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죄인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교회는 건강한 사람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병든 사람이 모인 곳입니다.
교회는 천국이 아니라 치료중인 병원입니다.
교회는 편가르는 곳이 아니며, 누가 더 잘났고 누가 더 중요하다고 생색내거나, 누가 잘못했고 누가 부족하다고 탓하는 곳도 아닙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머리 되시는 예수님의 귀한 지체들이며 같이 걸어가야 할 영원한 가족, 영가족입니다.
믿음 없는 사람은 시험에 들거나 갈등의 중심에 서지 않습니다. 기도 많이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시험 들고 갈등에 중심에 서게 되고, 성경공부 많이 한 사람이 성경 가지고 교회를 비판하고 사람을 정죄합니다.
우리는 늘 깨어 영적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교회 내에서 누군가 부정적인 얘기를 하게 될 때에, 쓸데없는 비판의 얘기를 하게 될 때에, 사랑이 없는 건설적이지 못한 비난을 할 때는 이렇게 말하십시요.
“집사님, 저는 은혜 받으러 교회 왔어요. 저한테 신앙생활에 도움이 안되는 그런 부정적인 얘기는 하지 말아 주세요. 비난하시는 그 분을 위해 더 축복하고 더 기도해요”
지금은 내 뜻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
어지도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합심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땅에 납작 엎드려 내 고집과 욕심을 버리고 주님앞에 절규하며 기도할 때입니다.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시는 주님을 믿는 이 땅의 모든 크리스천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르 짖으며 기도하고 동성애, 이슬람, 이단문제.. 등 교회가 하나되어 함께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자리, 내가 속해있는 곳에서 갈등을 만드는 사람이 되지 말고 화평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어 영적 교만에 빠지지 말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정죄하기 전에 한 마음으로 합심하여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하길 소원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서로 생각은 다를 지라도 오직 하나님을 행한 푯대를 향해 달려가게 하소서.
모든 자연이 서로 조화롭고 아름답게 살아가듯, 여러 다양한 사람들과도 조화를 이루며 서로 이해하고 용납하고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제가 속한 공동체를 주님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그러함으로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하더라도 주께서 제게 주신 은사를 다른 이들을 섬기는 데 사용하게 하소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완전한 하나됨으로 사랑의 공동체의 모델을 보여주심과 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닮아 온전한 하나됨으로 교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분의 기적'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eaeY5G6Zfs2L
감동글:
🥤2019년 7월 24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람2
[잠언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하느니라
❤손경미님의 책 “With you, 당신에게 힘이 될게요”중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음식 만들다가 손가락을 조금만 베도 눈물을 뚝뚝 흘리던 겁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피검사를 위해 긴 바늘이 살 속에 들어가도 아무렇지 않게 견딜 수 있습니다. 수술을 거듭하는 과정 동안 용감해진 것입니다.
저는 아프다는 사실을 숨기거나 창피해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아픔의 흔적이 또 다른 사람의 아픔을 위로해주는 도구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누구에게나 솔직하게 말합니다. 제 머릿속에는 종양이 있고, 아직도 불면증과 두통과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지만 은혜 가운데 살고 있다고..
저는 고난과 아픔을 경험하는 가운데 ‘은혜’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산소호흡기를 꽂고 숨을 쉴 때 스스로 숨쉬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은혜인지 알았습니다.
입으로 말만 할 수 있다면 주님만을 증거하며 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임파선 제거 수술을 한 후에 팔을 올릴 수 없었을 때는 손들고 찬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살을 찢는 아픔으로 재활훈련을 거친 뒤에야 기적처럼 손을 번쩍 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능한 한 오른손을 높이 들고 큰소리로 찬양을 부릅니다.
저는 비록 뇌종양으로 두통에 시달리고 심한 근육통으로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 때도 있지만 영혼만큼은 자유롭고 행복하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미소 지으려 애씁니다.
아무리 아파도 아직까지 걸어다닐 수 있고, 코로 숨쉴 수 있고,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고, 입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나의 목소리로 말할 수 있으니 나는 모든 것을 가진 암환자입니다.
어떤 이들은 몸을 돌보지 않고 사역하는 것을 걱정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암진단을 받은 순간 죽었고, 지금 사는 것은 보너스 인생입니다.
환우들을 섬기는 사역을 하다가 건강이 안 좋아져서 삶의 시간이 반으로 줄어든다 해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주님께 쓰임 받는 그릇으로 사는 인생이 가장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아가 2:5] 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하게 하라 ~
우리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여러 가지 유형을 발견하게 됩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더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고, 만나도 그만 안 만나도 그만인 사람도 있으며 만날 수록 답답하거나 골치 아프거나 불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정채봉님의 “만남”이란 글에서처럼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나오는 생선 같은 사람이 있고, 피어 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는 꽃송이 같은 사람,
힘있고 돈이 있을 때는 붙어있다가 힘 빠지고 돈도 잃었을 때는 던져 버리는 건전지 같은 사람, 지우개처럼 아무런 감동이나 느낌 없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힘이 들 때 땀을 닦아 주고, 슬플 때 눈물을 닦아 주고, 좋은 일에 함께 기뻐해주는 손수건 같은 아름다운 사람도 있습니다.
한 여름날 갈증으로 목이 탈 때 커피에 얼음 조각 띄운 아이스 커피처럼 시원한 사람도 있습니다.
바울은 스데바나를 생각하면 마음이 시원해진다고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6:17~18]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온 것을 기뻐하노니 ~ 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
마음을 시원하게 했다는 말의 원어는 ‘힘이 나게 했다(refresh)’입니다.
스데바나는 바울에게 힘이 나게, 교인들에게 힘이 나게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일까요?
첫째, 늘 깨어 믿음에 굳게 선 사람입니다.
[고린도전서 16: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요즘은 흔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쉽게 낙심하고 빨리 포기합니다.
인터넷의 거짓 뉴스에 금방 속고, 기도도 몇 번 하다가 금방 접고 인생도 접어 버립니다.
그러나 늘 기도하고 깨어있는 성도, 믿음에 굳게 서고 복음에 굳게 선 성도, 강건하고 끈기 있고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둘째로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는 사람입니다.
[고린도전서 16: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깨어 있는 믿음도 사랑이 없으면 무의미합니다. 바울은 온전한 믿음과 소망을 이루려면 모든 일을 사랑 안에서 하라고 말했습니다.
일을 억지로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사랑으로 하는 사람이야 말로 시원케 하는 사람입니다.
셋째는 섬기는 사람, 부족한 것을 보충하는 사람입니다
바울이 칭찬한 스데바나, 브드나도, 아고이고는 모두 출신성분이 좋은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교육을 많이 받은 것도 아니고 유복한 사람들도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이들 중에는 노예출신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바울과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6:15]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고린도전서 16:17]~ 그들이 너희의 부족한 것을 채웠음이라
스데바나는 아가야 지방에서 첫 열매라고 바울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서 바울이 가장 먼저 세례를 베푼 사람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되자마자 자신의 집을 개방했습니다. 그는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섬기기를 작정했고 다른 사람의 부족한 것들을 살피고 필요에 따라 채워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넷째는 협력하는 사람입니다.
[고린도전서 16:16] 이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라
분쟁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화합하여 함께 일하는 사람이 시원하게 하는사람입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시원함을 주는 사람인가요?
나는 누군가에게 한 번이라도 시원함을 주었던가 자문해 보며 이 무더운 여름날 작은 것이라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해 주고 시원케 해주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무더운 여름철에 사람의 마음도 시원케하고 하나님도 시원케하는 은혜로운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으로 강건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며 부족한 것을 보충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순전한 마음으로 남을 높이고 섬기는 자가 되어 이웃과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적인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겸손하게 섬김으로 주님의 모습을 본받을 수 있도록 붙잡아주시고, 이웃의 어려움과 부족함을 예민하게 분별하여 사랑으로 보충하며 협력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분의 기적'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eaeY5G6Zfs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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