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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SDA 줌 안내>
Meeting ID: 933 771 1022
Pass Code: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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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SDA 줌 안내>
Meeting ID: 933 771 1022
Pass Code: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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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s up!
흥미진진!
이 시대의 등불!
김준식 선교사 성경강의 &
설교모음
https://miraclesos.blogspot.com/2021/09/blog-post_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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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선교 & 하나님의 일:
김종훈 선교사
10월 2일 토요설교
Thumbs up!
성곡
I am trying to be like Jesus & more
https://music.youtube.com/watch?v=EUMtAaJX2RE&list=RDAMVMUCQV2EK-Mp4
사도행전 10장 1절>
1. 영혼들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하늘은 가까운 곳―
사도행전 10장에서 우리는 하늘 천사들의 봉사에 관한 또 다른 한 사례를 볼 수가 있다. 그들의 봉사의 결과로 고넬료와 그의 친구들이 회심하게 되었다. 8장에서 10장까지를 읽고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보라. 그 성경 이야기에서 우리가 깨닫는 것은 영혼 구원 사업에 종사하고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늘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것 같이 멀기만 한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또 그 성경 이야기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는 교훈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우리 각 사람은 피차 서로 대할때, 지상에 있는 주의 사업을 성취하는주의 쓰시는 그릇들 중 하나로 대해야 한다는 교훈을 배워야 한다(원고 17, 1908).
Thumbs up!
누가 그리스도의 반사체가 되는가?
목요성경, 창세기 저녁 & 아침
: 김준식 선교사
9월 30일
https://drive.google.com/file/d/1CnNsVa36HMTNKC_KSgRUYRPu5kDT9xl9/view
일요성경, 9월26일
은혜로 나아가는 성소:
김준식 선교사
https://drive.google.com/file/d/1bByUPU_XzXsZ3uqIbVxygqUF0SdwCJKh/view
Thumbs up!
토요설교, 엘리야,
김준식 선교사 9월18일
https://drive.google.com/file/d/10AVvPaTEZiwGAzRVye61rjnKtsy74f4q/view?usp=sharing
Thumbs up!
감동입니다!
일요성경, 성소연구,
김준식 선교사 9월12일
https://drive.google.com/file/d/18eg50k3sFZ3ndmXBLsHFH-enJjsUMUMq/view?usp=sharing
Thumbs up!
올해 발견된 최고의 동영상
우리의 문제점 발견!
토요성경 요나서:
김준식 선교사 9월11일
https://drive.google.com/file/d/1tj4GmDxLREb2E5WaCgYbxvGor8SAOeBn/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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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s up!
감동입니다!
일요성경, 성소연구,
김준식 선교사 9월12일
https://drive.google.com/file/d/18eg50k3sFZ3ndmXBLsHFH-enJjsUMUMq/view?usp=sharing
Thumbs up!
올해 발견된 최고의 동영상
우리의 문제점 발견!
토요성경 요나서:
김준식 선교사 9월11일
https://drive.google.com/file/d/1tj4GmDxLREb2E5WaCgYbxvGor8SAOeBn/view?usp=sharing
토요설교, 수넴여인:
박성희 집사 9월 4일
일요성경연구 성서 김준식 선교사
8월 29일
https://drive.google.com/file/d/1NeUo9oJ-29AeH5DOkAb9pvq0WJYQpuj9/view?usp=sharing
토요설교, 기도:
김현정 집사 8월28일
https://drive.google.com/file/d/1X_EcL3X_XdzAS9aCGnv71mOJI-N5JqrL/view?usp=sharing
목요성경연구 김준식 선교사
8월 26일
https://drive.google.com/file/d/1aO9J4gH93IJuVtNugdJmVg9c-30udvHI/view?usp=sharing
일요성경연구, 살아있으라: 김준식 선교사
https://drive.google.com/file/d/1oT6-pXYvFSMnTzN_kdHQPuOyEJnfnnTQ/view
토요설교, 지팡이 & 뱀: 김준식 선교사
https://drive.google.com/file/d/199q-GxF7xV69rw0ykgKV2BGkGXQ8hBpf/view
토요성경연구 김준식 선교사 8월 21일
https://drive.google.com/file/d/1iKxJhnRohk1awT_hvS0Y_w3TNt3Gcua9/view?usp=sharing
수요성경연구, 요나 이야기: 김준식 선교사
https://drive.google.com/file/d/1qIa0LuIERwOquSmCJv0idQ2EEKvzpPT_/view
토요설교, 사실 & 진실: 김준식 선교사
https://drive.google.com/file/d/1Deoy9_gi4EglKc8iWePpUFVb5QV_FK2u/view
일요성경연구, 재림 & 인: 김준식 선교사
https://drive.google.com/file/d/1Jr-jDqKIqocDjYPhs9J6GmjxsXyihqwz/view
토요설교, 하나님의 때: 김준식 선교사
https://drive.google.com/file/d/1SMLnhC8lBD6nFgVl_GgH03qUwiYbXTDG/view
토요설교, 늦은비 성령: 김준식 선교사
https://drive.google.com/file/d/1aW02iehBEq2LKMH3VY2EitOAuK3aCytP/view
토요설교, 아름다움: 김준식 선교사
https://drive.google.com/file/d/1fc3v7z_5qaZKZfinaw2wXKcG0rT-Ysor/view
토요설교, 믿음: 김준식 선교사
https://drive.google.com/file/d/1gqA29Y_7iCXi4rXPR1fqHBZJGug1YWLo/view
수요성경연구, 성령:
김준식 선교사
토요설교, 우리들의 가치: 박성희 집사
토요설교, 찬양: 민홍식 집사
https://drive.google.com/file/d/1JZmafVAR01QT-NWRXJB7Tfx2wG1sEezB/view
토요설교, 기도: 박성희 집사
https://drive.google.com/file/d/1vcmDkNFs8kYME58gmHioa2EPTl2lz1VJ/view
토요설교, 주기위해 구함: 박성희 집사
OWC(오아시스 웰빙원)
글로벌 리더쉽 홍보 & 지원센터
https://miraclesos.blogspot.com/2020/06/3.html
온라인 OWC
글로벌 리더쉽 홍보 & 지원센터
놀라움!
이시대의 등불!
혁신적인 가르침!
깊이 파헤쳐
생수를 건짐에 감동!
<영원부터 영원까지 시리즈>: 김준식 선교사 (필히 1번부터 순서대로 보셔야 이해가 됩니다!)
https://youtube.com/channel/UCYFPCot_vhs_E4MJmjh6Gcw
김준식 선교사
우리의 시선을
하늘 & 예수님께
집중시키니 스트레스 없애고
희망이 생기니 참 좋고 유익합니다!
:하용판 장로
https://m.youtube.com/watch?v=d1c2fNyLVUg&feature=share
대륙선교회
https://youtube.com/channel/UC8SlY0RYiuYpgwtY4OZJeHQ
닥터 이준원 박사의 강의
베들레헴 성경 (아이폰 앱)
이은태
https://apps.apple.com/us/app/%EB%B2%A0%EB%93%A4%EB%A0%88%ED%97%B4/id1074550371
백근철 목사: More
Pastor Stephen Bohr: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wyWlx-dYLRhUtL5Xvg4utnxvw8MaIgck
채널세븐: 김대성 목사
https://www.youtube.com/channel/UCYQKIkjSV8fEkieXDRfE3uQ/playlists
마지막 사명 & more
https://youtube.com/c/%EB%A7%88%EC%A7%80%EB%A7%89%EC%82%AC%EB%AA%85
정성분 목사 설교모음:
https://youtube.com/channel/UCJfUCCRM111cpqDgymz_Wkw
123 성경묵상법
https://m.youtube.com/channel/UCO1zmZFnpgWIxjDb3YJI_og
이시대의 등불!
혁신적인 가르침!
깊이 파헤쳐
생수를 건짐에 감동!
<영원부터 영원까지 시리즈>: 김준식 선교사 (필히 1번부터 순서대로 보셔야 이해가 됩니다!)
Thumbs up!
만나주석& 재림교 주석 & 화잇주석 & 성경전체 & 찬미가&
히브리어 & etc.
베들레헴 성경 설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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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목사 브리핑: 12개 video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3BJuwwa2KhevsEawQic9fNAld49n67LP
백근철 목사: 시대의 소망 시리즈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3BJuwwa2KhdAMld65mCDqQlXQ5G5oAcg
백근철 목사: More
광기의 역사: 백근철 목사
Thumbs up!
토요설교 박성희 집사: 바리새인의 기도
https://drive.google.com/file/d/1vcmDkNFs8kYME58gmHioa2EPTl2lz1VJ/view
큰 용사가 됨: 노대의 목사
성경통신학교
삼육대학 ABN
https://youtube.com/user/uncle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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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연속듣기
https://m.youtube.com/watch?v=KNmtiIiKMYs&list=PLV_qRHwzGWoLqmB_KIPsfwPCYKfRPwBM7&index=1
찬미가 검색
http://www.egw.org/zboard/34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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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2021년도
샌루이스 교회 예배순서
Zoom 온라인(미주 중부시각)
Meeting ID: 933 771 1022
Pass Code: 8888
*존칭생략
<성경연구> 9:00am-10:00am
리더: 김준식
<설교예배> 10:05am-11:00am
사회: 양영승
설교: 김준식
<안교교과> 11:05am-12:30pm
리더: 오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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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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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요일(7/1), 김홍재 의사 강의
동부 7시pm, 중부 6pm, 서부 4pm,
김홍재 의사: 다니엘 금식, 매주 목요일
Meeting ID: 789 789 3004
Pass Code: 123
교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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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설교, 6/26/2021, 김준식 선교사: 사실 & 진실
https://drive.google.com/file/d/1aW02iehBEq2LKMH3VY2EitOAuK3aCytP/view
Thumbs up!
살아야 할 이유: 임상우 목사
Thumbs up!
감동입니다!
다시 찾은 아들: 김준식 선교사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권성근 목사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권성근 목사
https://youtube.com/c/%EC%B9%B4%EC%8A%A4%EB%8B%A4KASDA
구도자 분 환영합니다!
그리고
성경에대하여
초보자 환영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물 & 불로 거듭남을
열망하여 말씀을 주의깊게
묵상연구 하기를
원하시는 분!
그리고
구도자는 있는데
어떻게 인도해야 할지
고민되면,
구도자를 모시고
줌(Zoom)으로 들어오시면,
고민 해결됩니다!
혹은
구도자는 아직 없어도
영혼구원 선교에 사명감이 있는분!
Zoom 으로 들어오시면
인생문제 해결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특별환영합니다!
온라인
줌 성경연구(구도자와 함께반)
초대합니다!
강사: 김준식 선교사
<연락문의>
이멜주소:
tesia07@hotmail.com
텍스트 문자로 용건 남기세요:
(618) 623-7095
<성경연구 시간>
강사: 김준식 선교사
온라인 줌(zoom) 으로
초대]
<시간>
매주 일요일: (구도자 함께 반)
오전 8:30am~오전 9:30am
(미주 중부시각)
<줌안내>
Meeting ID:
826 111 7701
Pass Code:
kim kim kim
Thumbs up!
놀라움!
이시대의 등불!
혁신적인 가르침!
깊이 파헤쳐
생수를 건짐에 감동!
<영원부터 영원까지 시리즈>: 김준식 선교사 (필히 1번부터 순서대로 보셔야 이해가 됩니다!)
Thumbs up!
우리의 시선을
하늘 & 예수님께
집중시키니 스트레스 없애고
희망이 생기니 참 좋고 유익합니다!
:하용판 장로
Thumbs up!
강같은 평화(샬롬)를
생각나게 하는 지혜 & 덕을
겸비함에 감동!
큰 용사여: 노대의 목사
https://m.youtube.com/watch?v=VY92d9NWH_Q
NB KOREAN
https://m.youtube.com/channel/UCBqaJ-TGTp7AKliICijccfw/videos
Thumbs up!
지역사회 활동
고기 잡는법 지도
올해 발견된 최고의 동영상!
Thumbs up!
행복 & 평온에 감동!
여러분도 느껴보세요!
채널세븐: 김대성 목사
https://www.youtube.com/channel/UCYQKIkjSV8fEkieXDRfE3uQ/playlists
Thumbs up!
설교가 살아있어
감동입니다!
마지막 사명 & more
https://youtube.com/c/%EB%A7%88%EC%A7%80%EB%A7%89%EC%82%AC%EB%AA%85
Thumbs up!
흥미진진 & 사랑과
열정에 신앙고취!
감동!
정성분 목사 설교모음:
https://youtube.com/channel/UCJfUCCRM111cpqDgymz_Wk
Thumbs up!
영감적인
생생한 체험과
예쁜 목소리에 감동!
5-22-2021
설교: 박성희 집사
주기위해 구함
Thumbs up!
많은 진리의
보화를 간직하심에 감동!
마지막 복음
https://youtube.com/c/%EB%A7%88%EC%A7%80%EB%A7%89%EB%B3%B5%EC%9D%8C
<테시아 성경연구>
주제연구: 연합하기위한 분리의 중요성 & 순종의 멍에
성경귀절: 요한복음 15:4 & 마태복음 11:29
6/10/목/2021
https://story.kakao.com/ezekiel3626/eMii1h3udw0
[샌루이스 교회
온라인 줌 예배 안내]
Meeting ID: 933 771 1022
Pass Code: 8888
<문의>
*현재 미국교회 나가시는 분들
& 진리를 찾고 계시는
개신교회 교우분들 환영합니다!
텍스트 문자로 용건 남기세요:
{매주 토요일 성경연구 & 설교 안내}
(Time:미주 중부시각)
<첫째 토요일>:
*안교리더 : TBA (9:00am-10:00am)
일주일 신앙체험
*설교: TBA (10:05am-11:00am)
*교과리더: TBA (11:05am-12:30pm)
<둘째 토요일>
*성경연구 리더: 김준식 선교사 (9:00am-10:00am)
*설교 : 김준식 선교사 (10:05am-11:00am)
*교과리더: TBA (11:05-am-12:30am)
<셋째 토요일>
*성경연구 리더: 김준식 선교사 (9:00am-10:00am)
*설교 : 김준식 선교사 (10:05am-11:00am)
*교과리더: TBA (11:05-am-12:30am)
<넷째 & 다섯째 토요일>
*안교리더 : TBA (9:00am-10:00am)
일주일 신앙체험
*설교: TBA (10:05am-11:00am)
*교과리더: TBA (11:05am-12:30pm)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 15:16)
5-22-2021
설교: 박성희 집사
주기위해 구함
수요강의: 김준식 강사
성령 마지막
https://drive.google.com/drive/mobile/recent
5-9-21
일요강의: 김준식 강사
복 & 행복
https://drive.google.com/file/d/12d2K6bghTz87lyzZJjOcCViwoyHcrZu3/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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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2021
[마태복음 6:24] -말씀연구-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 개역난외주)
24. 두 마음을 품은 자는 사단의 동맹자(눅 16:13; 약 4:4)―(마 6:24 인용) 반만 마음을 바치고 그리스도인 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처음에 의도했던 바가 무엇이었든 간에 종내에는 그들이 원수의 편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업에 배도자나 반역자가 되는 것은 죽는것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생을 잃는 것을 뜻하기때문이다.
두 마음을 품은 남녀는 사단의 가장 좋은 동맹자이다. 그 사람들이 아무리우호적 정신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위선자들이다. 하나님과 진리에 충성을 바치는 모든 사람들은 의로운 것 자체를 위하여 의로운 편에 굳게 서야 한다. 헌신하지 않은 사람들과 멍에를 같이 하면서 진리에 충성하는 것은 간단히 말해서 불가능하다. 우리들은 자신을 섬기고 있는 사람들과 세속적인 계획에 따라 일하고 있는 사람들과 연합할 수가 없다. 이는우리가 하늘의 상담자와 관계를 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수의덫을 벗어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치고 상처를 입을 것이며, 경험은 위축될 것이다(리뷰 1898. 4. 19).
(마 6:24, 화잇주석)
2021
우리는 믿음으로 하늘을 향해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 우리는
외관상으로 실패한 것처럼 보여도
실망해서는 안되며, 성공이 느린
것처럼 보여도 낙담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성실한 일꾼이 거두어서
저장하도록 은이나 금보다 더 귀중한
보화가 땅속에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믿고, 즐겁고 희망차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해야한다. 산들과 작은
산들은 변화되고 땅은 옷같이
낡아지고 있다. 그러나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광야에 삭탁을
마련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은 결코
그치지 않을 것이다. (치료 200)
[하나님의 약속들 모음 &
해설]
Thumbs up!
감동!
정성분 목사 설교모음:
https://youtube.com/channel/UCJfUCCRM111cpqDgymz_W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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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21
Amazing!
감동!!
정성분 목사: 룻기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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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1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27~28, 개역난외주)
요청:
확신의 답변 설명해석 부탁해요.
답:
27. 이 구절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양(택한 백성)의 성질이 어떠함을 밝혀준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음성(하나님 말씀)을 알아 듣고 따른다(닮는다)는 것이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음성을 안다는 것은 그리스도에게 대한 그들의 편애(偏愛)가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먼저 택하신 사실에서 일어난 반응이다. 그것은, “나는 저희를 알며”란 말씀이 밝혀 준다.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테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이 구절들은, 그리스도의 양 된 자의 행복에 대하여 말한다. 그 행복은 그들이 영생을 받음이다. 아무도 그들의 받은 영생을 빼앗지 못한다. 그 이유는,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지키시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목적은, 그의 양 된 자들, 곧, 참된 신자들로 하여금 그 받는 구원의 불변성을 알고 안전감을 느끼게 하려는 것이다. 그의 양 된 자들은 힘있는 원수들에게 둘러 싸였고, 그들 자체는 심히 연약하다. 그러나 그들의 의뢰한 자가 그들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능히 지키실 줄을 그들은 확신한다(딤후 1:21). 하나님의 양 떼인 교회는, 악한 것들이 가득한 세상에 놓여 있어도 근심할 것 없다. 악한 것들도 하나님의 주권에 복속하지 않을 수 없다. 28절 상반 말씀은, 7-10절의 사상과 연락하고 나온다. 곧, 이 구절은, 그리스도께서 그 백성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하는 사상을 재음미한다. “주노니”라는 말은 현재 동사로서, 현대시 곧, 신약 시대에 세계적으로 신자들에게 영생 주시는 운동이 시작됨을 염두에 둔 말이다(E. Smilde, Leven in de Johanneische Geschriften, p.111). 그리고 28절 하반(29절도 참조)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한 말씀은, 11-18절의 사상을 재음미한다. 그리스독게서 그 양들을 위하여 원수들(도적, 갇도 같은 자들)과 싸워 이기시므로, 양들은 영원토록 안전하다.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란 문구에 대하여, 우리 한역과 같이 번역된 것을 찬성하는 학자들도 있다. (Godet, B. Weiss, Bernard). 그런 경우에는, 이 문구의 의미가 양들(신자들)을 그리스도에게 주신 하나님이 만유보다 위대하시다는 뜻이겠다. 그러나 스밀데(Smilde)는 이 문구를 우리 한역의 각주(脚註)와 같이 번역하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만물보다 크매”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주신 것”이란 말이 신자들을 총칭한 것이라고 하며, 또 말하기를, “신자들은 시간 세계에서나 영원한 세계에서나 하나님의 은혜로운 역사의 대상이고 그리스도의 소유니만큼, 만물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자들이다. 그들은 원칙에 있어서는 벌써 세상을 이긴 자들이다. 그들 중 하나라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라고 하였다(Leven in de Johanneische Goschriften, p. 112).
(요 10:27~28, 만나주석)
5/4/21
갈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갈 4:9)
*하나님께 아신봐 되었다는 말씀이
큰 믿음과 힘이 됩니다!
5/3/2021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 13:5, 개역난외주)
5. 사단의 작은 쐐기들(2:11)―자신의 영혼에 주의를 기울일 시간을 갖지 않는 사람들, 자신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지 어떤지를 매일 점검해 볼 시간을 내지 않는 사람들, 빛의 통로에다 자신들을 둘 시간을 갖지 않는 사람들은 사단의암시에 관심을 가질 시간을 낼 것이요, 결국 사단의 계획에 휘말려 들고 말 것이다. 사단은 작은 쐐기들을 박아서 자신을교묘하게 불어 넣는다. 이 쐐기들이 마음에 자리를 잡을 때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멀어지게 한다. 사단의 그럴듯한 계략이이 시대의 하나님의 사업에 도입될 것이다(원고 16, 1890).
(고후 13:5, 화잇주석)
4/30/2021
오늘 묵상하고 &
연구해볼 성경귀절 소개!
계5: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계 5:6, 개역한글)
눅 11:34-36
“(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 그러므로 네 속에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광선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눅 11:34~36, 개역한글)
눅 8: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하려 함이라”(눅 8:16, 개역한글)
눅 11: 33-36
“(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 그러므로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광선이 너를 비출 때와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눅 11:33~36, 개역한글)
마 5: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마 5:15, 개역한글)
사 45:22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며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사 45:22, 개역한글)
사 56: 5-10
“(5)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6) 또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8)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9)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사 56:5~10, 개역한글)
계 19:17-18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계 19:17~18, 개역한글)
사43:8-10
“(8)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 중에 누가 능히 이 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증인을 세워서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사 43:8~10, 개역한글)
사 43:11-13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과연 태초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사 43:11~13)
눅 11: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눅 11:32)
요 10:41-42
“(41)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치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참이라 하더라 (42)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요 10:41~42)
살후 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살후 2:9, 개역한글)
4/29/2021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Q.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무슨 뜻인가요?
A.
13. 진리의 성령. 혹자는 이 표현에 대해 성령이 진리를 가져와서 세상 사람들의 양심에 그 진리를 심어 주시는 것으로 설명한다(Bernard). 이와 비슷하게 바렛(Barrett)도 이 말이 ‘진리를 전달하시는 성령’을 의미한다고 단언한다. 이에 대해자세한 것은 14:17 주석을 참조하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진리 가운데로’란 표현이 사본에 따라 두 가지로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1) ‘엔 테 알레데아’:시내 산 사본과 베자 사본을 비롯한 몇몇 대문자 사본(L, W, * )과 소문자 사본이 이 독법을 따른다. 그리고 이 독법을 지지하는 학자들은 본 구절을 ‘진리의 전 영역 안에서의 인도하심’으로 해석하거나(C.K. Barrett), ‘모든 진리 안에서 교훈하심’으로 해석한다(Farrar, Fenton). (2) ‘에이스 텐 알레데미안’:몇몇 대문자 사본 (L, W, * )과 많은 소문자 사본이 이 독법을 따른다. 그리고 터툴리안(Tertullian)과 바실(Basil) 그리고 크리소스톰(Chrysostom)과 같은 교부들도 이독법을 지지한다. 이 독법을 지지하는 학자는 헬라 고전 문학에서처럼 ‘에이스’가 항상 역동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으므로본 구절을 ‘성령의 활동하에서 그리스도의 전체 진리 안으로 뚫고 들어가는 것을 매우 잘 묘사해 주는 것’이라고 주장한다(Dela Potterie). 그리고 모리스(L. Morris)도 이 독법을 지지하면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성령은 제자들을 점점 더깊이 진리에 대한 지식안으로 인도하실 것이다’고 본 구절을 해석한다. 여기서 어떤 독법을 취하든지 중요한 것은 성령이진리와 관련해서 성도들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이다. 포치(Porch)의 진술대로 예수는 이 세상에 오심으로 스스로 진리를계시하셨으며 보혜사 성령은 이 진리를 드러내 보이시며 성도들을 위해 그 진리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만드셨다. 이런의미에서 진리의 성령이 오신 목적은 그리스도를 세상에 증거하는 일이다(15:26). 성령은 세상을 책망하시는 반면(16:8-11) 제자들과 성도들은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신다. 한편 ‘인도하다’(호데게오)는 70인역(LXX)에서 시편에 자주 등장한다. 시편에서 이 용어는 현재의 문제에 대한 해결뿐만 아니라 궁극적인 구원을 갈구하는데 사용되었다(시 5:8, 27:11, 107:14, 143:10). 다른 곳에서 이 용어는 인도하고 가르치시는 하나님을 표현할 때 사용되기도 했다(출 13:17, 수 24:3). 이처럼 ‘호데게오’는 ‘인도하다’는 의미와 ‘가르치다’는 의미를 함께 지니고 있으므로(Kittel) 본 절에서도 ‘가르치다’란의미를 취할 수 있으나 이 단어 뒤에 이어지는 전치사 ‘에이스’와 잘 조화가 되지 않으므로 ‘인도하다’가 적당하다.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예수는 자기의 의도대로 말씀하지 않았다(8:26, 12:49, 14:10). 이와 같이 성령도 자기 임의로 말슴하시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씀한다. 비록 듣는 사람이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예수는 자신이 해야할 모든 말씀은 다드러내셨다(4:25). 성령이 말하는 것은 예수가 선포하셨던 말씀에 대한 단순한 보충이 아니라 성부께서 계획하셨고 성자가 선포하고 실행하셨던 전 구속 사역에 관한 말씀의 의미를 풍부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듣는 것. 여기서 ‘듣다’는 현재 시제로 언급되어 성령이 끊임없이 성부와 성자로부터 말씀을 듣고 사역하심을 의미한다. 이는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 하나님이 함께 사역하심을 암시하는 말이기도 하다.
장래 일을 … 알리시리라. ‘장래일’(타 에르코메나)은 문자적으로 ‘다가오는 일들’을 뜻하는데, 혹자는 이것을 장래일에대한 예언으로 해석한다(Bernard). 그러나 이 용어는 본서에서 유일하게 한 번 사용되었으므로 성령의 사역에만 이 용어를 적용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다. 여기서 우리는 이 용어를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1) 예수가 잡혀 가신 날 밤의 시점에서 본다면 ‘장래 일’은 곧 닥칠 예수의 십자가상에서의 죽음과 그의 부활을 의미한다. (2) 세상을 책망하는 성령 사역의관점에서(8절)보면 ‘장래일’은 죄와 의와 심판을 선포하는 종말론적인 사건으로 받앙들일 수 있다. 사실 양자를 다 받아들인다 해도 무리는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에 관한 종말론적인 사건은 단지 미래의 역사에서만 기대되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종말론적 사건은 이미 복음서 안에서 시작되었으며(눅 7:19) 예수의 죽음과 부활 역시 종말론적사건에 포함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나드의 견해대로 성령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모두 아시므로 제자들에게장래 일을 깨닫게 하실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성령의 사역은 요한의 계시록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이 예언의 기능 역시예수의 말씀과 별개가 아니라 철저히 그의 말씀과 결부되어 주어진 것이다. 따라서 ‘장래 일’은 전체 구속사 중 남은 부분에 대한 것으로 예수가 이 세상에 오신 이후 성취될 일들이다. 성령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일들에 대하여 다 알고 계시므로 그의 사역을 단지 어떤 한 사건에 대한 예언으로 제한시킬 수 없다.
(요 16:13, 만나주석)
4/28/2021
마6: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마 6:8)
8. 본받지 말라. 기도를 길게 하거나 반복하게 되면 기도의 효력이 강화(强化)되어 쉽게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미신적인 생각을 가진 이방인들의 어리석은 신앙관(왕상 18:26-28)에 미혹되어 신앙의 본질을 망각치 말라는 당부이다.
구하기 전에 … 아시느니라. 이는 기도에 앞서 가져야 할 신앙적 지식을 말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은 인격적이시며, 전지전능하시므로 우리 자신보다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더 잘 아시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특히 여기서 ‘이시느니라’(오이덴)는 말은 긴밀한 관계성 속에서 이뤄지는 직관적 인식을 뜻하고 있다. 즉 하나님은 이전부터 그 간구하는 자의 삶에 깊이개입(介入)해 오신 분으로서 그 필요(necessity)를 익히 알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필요를 모두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오해하여 전혀 간구할 필요가 없지 않는가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과의 인격적 대화를 원하시며 또한 그들이 당신께 대한 깊은 신뢰감을 지니기 원하시기 때문에 그 필요를 구하기를 원하신다(Hill). 그렇기 때문에 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이러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많은 기도와 많은 노력을 통해 신에게서 탈취하듯 복(福)과 소원을 앗아옴으로써 그 간구한 바를 얻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마 6:8, 만나주석)
딤후 2: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하였느니라”(딤후 2:19, 개역한글)
Q. 인침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A.
19.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견고한 터’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다. (1) 진실된 그리스도인들의 무리를 가리킨다(Scott). (2) 성도들에 대한 하나님의 택하심을 의미한다(Calvin). (3)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Bouma). (4) 교회를 가리킨다(Gealy, Lenski, White). (5)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엡 2:20, 계 21:14), 혹은 더 넓은 의미로서 교회(딤전 3:5)와 진리 자체를 가리킨다(Bernard, Earle, Lock). (6) 하나님을 계시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거나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입증하는 전통적인 가르침을 가리킨다(Hanson). 이런 다양한 견해들은 두 가지로 대별된다. 하나는 그리스도인을 가리킨다고 주장하는 견해이며((1), (2))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나 혹은 교회를 가리킨다는 주장이다((3)-(4)). 이 두 가지 견해 중 후자가 타당하다.본 절은 교회 내에 이단 사상이 들어와 일부 교인들을 넘어지게 한다 할지라도 교회가 하나님 안에 굳게 서 있음을 시사한다.
인침이 있어. ‘인침’은 ‘봉인’(封印), ‘보증의 표식’을 가리킨다. 이것은 하나님의 소유가 된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인침’의 행위는 성령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인침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며, 이단 사상에 의해서 교회가 어려움을 당한다 할지라도 굳게 서 있을수 있다(엡 1:13, 4:30).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본 절은 민 16:5의 인용이다. ‘아신다’의 헬라어 ‘에그노’은 남녀 사이의성(性) 관계를 의미하는 용어로 전인격적인 이해를 시사한다(창 4:1, 마 1:25). 하나님은 자기 백성과 교제를 나누며 인도하시는 분이기 때문에(요 16:13, 롬 2:4, 계 7:17)자기 백성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은 이단 사상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굳게 설 수 있다.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본문은 바울이 민16:27과 사 26:13을 인용하여 해석한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불의에서 떠나야 함을 시사한다. 에베소 교회 내에 있던 후메내오와 빌레도를 비롯한 영지주의자들은 입으로 주를 불렀지만 그들의 행위는 여전히 하나님을떠나 불의 가운데 있었다. 그러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입으로 주를 부를 뿐만 아니라 모든불의(不義)에서 떠나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임을 드러내야 한다.
(딤후 2:19, 만나주석)
마 21:31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마 21:31, 개역한글)
Q. 왜 세리들 & 창기들이 먼저 하늘나라에 들어갑니까?
A.
31.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두 아들은 모두 죄인이다. 맏아들은 아버지를 속이고 그 명령을 행하지 않은거짓과 위선의 죄를 범했으며,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명령은 완전히 거절하는 무례를 범하였다. 맏아들은 예의바른 자이지만 정직하지 않은 자이고, 둘째 아들은 정직하지만 고집이 세다. 예수께서는 이 물음을 유대교권주의자들에게 제기하심으로써 그들이 답변을 통해 스스로의 정죄를 선언하게 하셨다.
세리와 창기들이. 일종의 이스라엘의 천민 계층으로 그들은 완전히 죄인들이요 소외받는 자들이었다. 특히 그들은 결코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자들, 사회의 쓰레기들이라고 공식적으로 말해지던 부류이다. 한편 ‘세리’라는 말인 ‘텔로네스’은 ‘통행세 등을 착복하는 자들’(RSV, tax collector)로 보통 ‘강도’라는 말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동족의피를 빨아먹는 매국노로 취급될 정도였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앞서가다’, ‘앞으로 인도하다’의 뜻인 ‘프로아고’을 ‘너희 보다 먼저 들어가리라’고표현하기 보다는 세리와 창기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만 ‘너희는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번역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Bonnard, NIV도 이같이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말이 유대종교지도자들, 율법주의자들에게도 여전히 소망이 되는 말씀이며 그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으로 이해한다. 즉 먼저 회개하는 자가 먼저 천국에 들어간다. 따라서 나중에 회개하는 자들은 나중에라도(시기가 너무나 늦은 경우가 아니라고 한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사실도 암시하고 있다.
(마 21:31, 만나주석)
4/27/2021
cf.
“의로운 사람” 의 정의를 알고싶어
영문사전을 보았더니,
‘악에대하여 엄격한 사람” 이라고
나왔더군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 5:6)
6. 의. 헬라어 디카이오쉬네(dikaiosune-). 이 단어는 어근 디케(dike-)에서 파생되었으며“관습”, “관례” 그리고 관례에 의해 결정된 “올바름”을 의미한다. 그것은 신약에서 천국의원칙들에 의해 결정된 “올바름”을 지칭할 때 사용된다. 디카이오쉬네는 신약에 사용된 모든용례에서(94번) “의”로 번역되었다. 헬라인들에게 “의”는 공인된 어떤 관례에 일치하는 데있다. 유대인들에게는 본질적으로 유대인 전승에 해석된 율법의 요구 조건에 일치하는 문제였다(참조 갈 2:16~21). 그러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에게 의는 더 넓은 의미를 갖는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의를 확립하는 대신, “하나님의 의를 복종”(롬 10:3)하라는 부름을 받았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빌 3:9) 의를 추구했다.
그리스도의 의는 입혀 주고 나눠 주신 의다. 입혀 주는 의는 칭의를 나타낸다. 그러나 의롭다고 칭함을 받은 자는 은혜 안에서 성장한다. 그는 내주(內住)하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통해 자신의 생애를, 예수가 친히 교훈과 모본으로 보여 준 대로도덕적 율법의 요구에 일치시킨다. 이것이 곧 나눠 주신 의다(참조 실물교훈, 310~312). 이것은 그리스도가 청중들에게“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는 말을 생각하라고 권할 때 염두에 둔 것이었다(참조5:48 주석). 바울은, 예수의 완전한 생애로 인해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깨달았다(롬 8:4).
주리고 목마른. 특별히 이 은유는 연평균 강우량이 66센티미터 이상이 되지 않는 나라에서 설득력이 있었다(참조 창 12:10 주석). 팔레스타인에 해당되는 사항은 일반적으로 근동의 넓은 지역에도 해당된다. 팔레스타인은넓은 사막지역에 접해 있으며, 거주민이 많은 지역까지도 비가 적은 반건조성 지역이다. 지금 예수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청중 가운데 많은 사람이갈증의 고통을 경험했을 것임이 분명하다. 하갈과 이스마엘의 예증에서처럼, 길을 잃거나 도중에 몇 개 안 되는 샘 가운데서 하나를 놓친 여행자는자신이 심각한 곤경에 처해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었다(참조 창 21:14 주석).
그래서 예수는 심령의 주림과 목마름에 대하여 말했다(참조 시 42:1, 2). 음식의 결핍으로 굶주린 사람 또는 물의 부족으로 허덕이는 사람의 간절한 열망으로 의를 갈망하는 자들만이 그것을 얻을 것이다. 물질적 풍요든지, 심오한 철학이든지, 육체적 욕망의 만족이든지, 명예나권력이든지, 세상에 속한 어떤 것도 심령의 주림과 목마름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이 모든 것을 경험한 후에 솔로몬은 “모든 것이 헛되다”라는 결론을 내렸다(참조 전 1:2, 14; 2:1, 15, 19; 3:19; 11:8; 12:8 등). 어떤 것도 모든 인간의 마음이 갈망하는 만족과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했다. 전도자는 창조주를 인정하고 그분과 협력하는 것만이 항구적인 만족을 가져다 준다고 결론을 맺는다(전 12:1, 13).
산상 설교를 한 지 6개월 또는 8개월 후에(참조 예수의 생애와 봉사, 도표 7) 예수는 생명의 떡(요 6:26~59)에 관한 또 하나의 위대한 강화를 했는데, 여기서 간략하게 설명한 원칙을 좀 더 충분하게 논했다. 인간이 갈망해야 하는 “떡”은 바로예수이다. 인간은 그 떡을 먹음으로 영적 생명을 유지할 수 있으며, 심령의 굶주림을 충족시킬 수 있다(참조 요 6:35, 48, 58).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은 하늘의 공급자에게 와서 “돈 없이 값 없이”(사 55:1, 2) 물과 양식을 얻으라는 은혜로운 초청을 받는다. 사람의 심령에 의에 대한 갈망이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이미 그 속에서 역사하기 시작했다는 증거이다(산상보훈, 19)
(마 5:6, 재림교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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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021
1.”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그것은 이방인들이 염려하는것이니라.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모든것을 더하여 주시리라!
(마 6:31-33)
Q.하나님의 나라 & 의를 구하렵니다. 그럼 하나님 나라 & 의를 알고싶습니다. 그것들을 알아야 구하죠.
A.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33.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통치 및 예수에 의해 이미 시작된 메시아적 왕국에 대한 복음을 듣고 또 순종하며 그 복음을 전파하기에 힘쓰라는 뜻이며 또한 그 나라의 완성을 고대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라는 뜻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를 구한다’고 하는 것은:
신학적 의미에서의 칭의(稱義)를 구하라는 것이 아니라 산상수훈을 통해 예수께서 줄곧 강조해온 바와 같이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복종하는 가운데 하나님과의 내적인 바른 관계를 지니고 외식을 피하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를 염두에 두고 선(善)을 행할 것을 가리킨다. 특별히 본문에서 ‘먼저’(프로톤)는 이방인들이 인생의 목표로 정하고 추구하고 있는 세속적 욕망과 세상적 노력이 모두 이차적이요, 부차적인 것임을 강조한 말이다.
따라서 정녕 이 말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일이 인생의 가장 중요하고 긴급히 선결해야 할 문제임을 강조해 주고 있다.
결국 경건(piety)에도 자아 중심과 하나님 중심의 두 종류가 있듯이 포부(aspiration)에도 두종류가 있다. 곧 자신을 위한 포부와 하나님을 위한 포부가 그것이다. 제 3의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Stott, Sermon on the mount, p. 172). 이 둘 중 무엇을 먼저 선택하겠는가?.
이 모든 것(타우타 판타). 이 어구의 강조점은 ‘모든 것’에 해당하는 ‘판타’에 놓여져 있으며, 이는 언급한 전체를 가리킨다기 보다는 필요로하는 모든 종류를 뜻한다. 즉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한 포부로 가득찬 사람들에게 영혼의 만족과 평안(peace)을 주시며 또 인생의 필요 조건을 충분히 채우시겠다는 의미이다.
더하시리라(프로스테쎄세타이). 오리겐(Origen)은 본문에 관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추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조그마한 것들을 덤으로 주겠노라. 하늘의 것을 추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세상의 것도 덤으로 주겠노라’고말씀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실로 우리들 마음에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은 일시적인 지상의 소모품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 양식이어야 하며, 신자들은 이방인의 염려의 대상인 먹을 것, 마실 것에 지배받지 말고 아버지께서 이미 필요한 것을 아시는만큼 주실 것을 믿고 하늘의 뜻을 사모해야 한다. 그러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간구하고 추구한 모든 것 위에 ‘덤으로’ 세상에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워주실 것이다(딤전 4:8).
(마 6:33, 만나주석)
깨어 있는 그분의 백성들에게 진리의 빛을 받아 전해야 할 사명을 주신 하나님 ㅡ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2)
하나님께서는 창조와 구속을 통하여 당신의 것이 된 사람들이 당신의 음성을 듣고, 친절하고 겸손한 자녀로서 순종하기를 오랫동안 기다리셨고, 지금도 기다리고 계신다.
또한 그들의 소원이 그분과 가까이 지내면서, 그들에게 비치는 그분의 얼굴의 광채를 간직하는 것이 되게 하시고자 오랫동안 기다리셨고, 지금도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는 세 천사의 기별을 세상에 전해서,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경고하고, 그들을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의 반열에 참가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기별이 마쳐질 때와 은혜의 시기가 끝날 때를 우리에게 보여 주시지 않으셨다.
멸망 직전에 있는 영혼들을 돌보고, 봉사하고, 힘쓰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지금, 바로 지금이 우리가 깨어 있고, 활동하고, 기다릴 때이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이르렀다.
주님의 성령께서는 영감받은 말씀의 진리를 취하여 그것을 영혼에게 인치시므로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거룩한 기쁨을 간직하도록 역사하고 계신다.
진리를 믿는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의 실제적인 경건에 나타난 바와 같은 진리의 능력에 대해 더욱 깊고 더욱 강력하고 더욱 강권하는 증거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진리를 마음에 심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세상은 매우 엄숙한 시기에 처해 있는데, 그것은 영혼들이 그들의 영원한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단과 그의 천사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무효화시킴으로 영혼들이 죄의 그물에 사로잡히도록 계속 음모를 꾸미고 있다.
세상을 덮고 있는 암흑은 깊어가고 있을지라도 하나님과 겸손히 동행하는 자들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다.
(마라나타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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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백성들이 무지하여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 ㅡ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4: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이 구별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눈을 가리어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겔 22:26)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 7:23, 26, 27)
하나님의 율법을 대적하던 자들은 목사들로부터 가장 작은 자에 이르기까지 진리와 의무에 대하여 새로운 견해를 가진다.
그들은 넷째 계명의 안식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이 됨을 너무 늦게 깨닫는다.
그들은 거짓 안식일의 참 성질과, 그들이 건축해온 모래로 된 기초를 너무 늦게 깨닫는다.
그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싸워온 사실을 발견한다.
종교 지도자들은 사람들을 천국의 문으로 인도하고 있노라고 공언하면서도 영혼들을 멸망으로 인도해 왔다.
성직에 있는 자들의 책임이 얼마나 중대하며 그들의 불성실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는 마지막 심판날에 가서야비로소 알려질 것이다.
우리는 오직 천국에 가서야 한 영혼을 잃어버리는 것이 무엇임을 올바르게 평가할 것이다.
하나님께로부터 악한 종아 나를 떠나가라는 선고를 받는 자의 운명은 두려운 것이 될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640)
천국의 열쇠:
영원부터 영원까지 시리즈: 김준식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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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의 상품을 가지고 부지런히
장사함으로써 우리의 곡간을 넉넉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이는 우리로 고통중에 빠진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 있게 하려 하심이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주의 자비하신 뜻을 성취하는 주의 오른 손이 된다” (원고 67.190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요 6: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 6: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 6:35, 개역한글)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이 되어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ㅡ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요 6:27, 47, 48)
우리들에게는 일시적인 음식으로 지탱하는 생명이 아닌 또 하나의 다른 생명이 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 4:4)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3).
예수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리리” (마 6:54) 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들의 몸은 우리들이 먹고 마시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마치 자연계의 현상처럼 신령한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도 역시 그러하다.
우리들의 정신이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영적인 특성을 유지하게 된다.
우리 구세주께서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고 말씀하셨다.
신령한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더불어 교통함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말씀을 깊이 생각해야 하며 마음 가운데 말씀으로 가득차야 한다.
마음 가운데 쌓아놓으며 신령하게 품은 하나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의 은혜의 능력을 통하여 순종할 때 그 말씀은 사람을 바르게 하고 바른 길로 나가게 한다.
그러나 모든 인간적인 감화력과 모든 세속적인 발명은 인간에게 능력과 지혜를 주기에는 너무나도 무력하다.
인간의 힘만으로는 정욕을 억제시키기 못하며 품성의 결함을 바로잡지 못한다.
하나님의 진리가 심령을 지배하지 않는 한 양심은 비뚤어지고 말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2 124)
<여러분이 읽고 연구해야 할 성경귀절> +(Plus)
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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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시 40:7~8,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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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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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딤전 3:16,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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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골 1:14~17,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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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5~11,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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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12,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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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계 5:11~14,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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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그분의 백성들에게 진리의 빛을 받아 전해야 할 사명을 주신 하나님 ㅡ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갑옷을 입자” (롬 13:12)
하나님께서는 창조와 구속을 통하여 당신의 것이 된 사람들이 당신의 음성을 듣고, 친절하고 겸손한 자녀로서 순종하기를 오랫동안 기다리셨고, 지금도 기다리고 계신다.
또한 그들의 소원이 그분과 가까이 지내면서, 그들에게 비치는 그분의 얼굴의 광채를 간직하는 것이 되게 하시고자 오랫 동안 기다리셨고, 지금도기다리고 계신다.
우리는 세 천사의 기별을 세상에 전해서,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못하도록 사람들을 경고하고, 그들을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의 반열에 참가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기별이 마쳐질 때와 은혜의 시기가 끝날 때를 우리에게보여 주시지 않으셨다.
멸망 직전에 있는 영혼들을 돌보고, 봉사하고, 힘쓰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지금, 바로 지금이 우리가 깨어 있고, 활동하고, 기다릴 때이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이르렀다.
주님의 성령께서는 영감받은 말씀의 진리를 취하여 그것을 영혼에게 인치시므로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거룩한 기쁨을 간직하도록 역사하고 계신다.
진리를 믿는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의 실제적인 경건에 나타난 바와 같은진리의 능력에 대해 더욱 깊고 더욱 강력하고 더욱 강권하는 증거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진리를 마음에 심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세상은 매우 엄숙한 시기에 처해 있는데, 그것은 영혼들이 그들의 영원한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단과 그의 천사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무효화시킴으로 영혼들이 죄의그물에 사로잡히도록 계속 음모를 꾸미고 있다.
세상을 덮고 있는 암흑은 깊어가고 있을지라도 하나님과 겸손히 동행하는 자들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다.
(마라나타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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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의 상품을 가지고
부지런히 장사함으로써
우리의 곡간을 넉넉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이는 우리로 고통중에 빠진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
있게 하려 하심이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주의 자비하신 뜻을
성취하는 주의
오른 손이 된다”
(원고 67.1907)🍒
다른 사람들의 의견 제시를 격려하고 존경하라 - 그대의 형제들이 그대와 동맹하고 그대를 신뢰하게 만들려면 그대의 형제들과 그대가 동맹하라. 신뢰와 믿음은 신뢰와 믿음을 낳는다. 그대는 목회를 하고 있는 그대의 형제들뿐 아니라 그대가 접촉하게 되는 사람들을 신뢰하고 그들에게 그대가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그대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배운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하나님께로부터 배웠다는 것을 믿는다는 사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들 앞에 그대의 계획을 펼쳐 보이라. 어느 한 사람이 자유롭게 말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이 자유롭게 말을 하게 될 것이고 그들은 그대가 이전에 생각해 보지 못한 어떤 것들에 그대의 주의를 환기시킬 수도 있다.-9MR 145.
구도자를 모시고 계시고
예수님의 물 & 불로 거듭남을
열망하여 말씀을 주의깊게
묵상연구 하기를
원하시는 분!
온라인 줌 성경연구(구도자와 함께반)
으로 초대합니다!
강사: 김준식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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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시간:
강사: 김준식 선교사
온라인 줌(zoom) 으로
초대]
*시간:
매주 일요일: (구도자 함께 반)
오전 8:30~오전 9:30(중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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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선교사 성경연구반 안내]
<매주 수요일 저녁>
시간:
동부: 9:00pm - 10:00pm
중부: 8:00pm - 9:00pm
서부: 6:00pm - 7:00pm
<매주 일요일 아침>
시간:
동부: 9:30am - 10:30am
중부: 8:30am - 9:30am
서부: 6:30am - 7:30am
<샌루이스 교회 줌안내>
ID: 933 771 1022
PASS CODE: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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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2021년도
샌루이스 교회 예배순서
<Zoom 온라인(미주 중부시각)>
Meeting ID: 933 771 1022
Pass Code: 8888
*존칭생략
<성경연구> 9:00am-10:00am
리더: 김준식
<설교예배> 10:05am-11:00am
사회: 민홍식
설교: 김준식
<안교교과> 11:05am-12:30pm
리더: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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