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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함 12 8 23

Thursday, July 25, 2019

즐거움 &두뇌연구(Brain)& 과학적 증명& 생활 tips









줌광고

https://miraclesos.blogspot.com/2021/11/blog-post.html














해병대 & 노인대 




이승현 교수: 웰니즈 건강세미나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upGRsTKsd2JNMZNi_kmchNDUVvXS2nr




읽기만해도 근심이 풀리는 글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amako05&logNo=220561804510&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웃을수없는 요즘에
보내오신 웃으개 게임
덕분에 웃게되어서
고맙습니다!
건강에 좋은 읏음
같이 웃어봐요!!



증언보감 1:  


반복 성경듣기: 이선우 찬양샘




Audio, 예언의 유투브& more





헬쓰 바이블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다김창옥


You raise me up 노래 사연





애창시윤동주 & 유치환






김창옥 교수나의 & 맞고 안맞









한국 여성 문학대전 시조 부문 
대상 수상한 작품-김부배 시인 

[ 달맞이꽃 ]-시조

잠을 헝궈내며
조금씩 내미는

떨리는 순간만큼 
조바심 가득한데

기다림
끝에 있는
한밤중이 환하다

뜨는 저녁처럼 
다가선 그대 음성

숨소리 푸르도록
달빛은 흥건한데 

몸속을 
헤집는 아픔 
흘러들어 쓰리다

서로를 바라보며 
함께한 추억들이

노오란 불꽃으로
톡톡톡 어둠 밝혀
빛바랜
지난 시간들

꽃잎 날개 펼친다.








홀로서야 외롭지 않다

사는게 재미 없을때 한번은 해봐야 할일



존엄성을 유보한 사회와 학교의 역할
                                                 

구하라 씨의 슬픈 소식을 접했다. 가수 설리 씨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탓에 놀라움은 더 컸다. 이들에겐 자기의 목숨을 스스로 거둘 만큼 어떤 절박감이 있었던 것일까? 그런데 만일 이 절박감이 이분들만의 문제가 아니었다면 지금 이 시각에도 누군가는 많은 눈물과 힘든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스타가 되기까지 이들이 견디어 냈을 수많은 인고의 시간. 미국의 한 언론은 K팝 스타들의 화려함 뒤에 숨은 인간 존엄성의 훼손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인간의 존엄성이란 개개인이 고유의 가치가 있으며, 존중받고, 윤리적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를 보면, 가치는 학벌 뒤에 파묻혀 있고, 존중과 윤리는 직업과 권위에 짓눌려 있음을 보게 된다.

대학을 다니던 어느 날, 난 휴학과 동시에 10개월가량을 건설공사장에서 막노동꾼으로 일했다. 고된 노동에 똑바로 누워 잠을 잘 수 없었다. 새우잠이 허리의 고통을 줄여준다는 걸 그때 처음 깨달았다. 박노해 시인의 “노동의 새벽”이 주는 의미를 느낄 무렵, 등교하는 아이의 손을 잡은 엄마가 아이에게 타이르는 말이 들렸다. “너도 열심히 공부 안 하면 저 아저씨처럼 되는 거야” 내가 규정하고자 노력했던 나의 정체가 다른 사람에 의해 실패한 인생으로 낙인찍히는 순간이었다. 존엄은 나의 자존감과 타인의 배려로 이루어진다는 걸 알았다. 그날 난 그의 시처럼 “새벽 쓰린 가슴 위로 차가운 소주를 부었다”

많은 아이가 부모에 떠밀려 성공이라는 이름의 전차에 오르기 위해 학원버스를 탄다. 소질, 재능, 관심으로 운행하는 버스가 아니다. 피아노, 미술, 태권도, 영어학원. 동네 아이들 모두가 타는 버스에 오르지 못하면 놀 친구도 없다. 학교 운동장 친구는 이미 사라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학입시를 위한 학원은 계량화된 고득점이 목표다. 유명한 학원일수록 학원비는 더 비싸다. 한 가정의 수입이 천차만별인데, 내 아이만 처지게 할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부모는 돈벌이에 지치고, 아이들은 알 수 없는 성공의 길로 내몰린다. 스타가 되기까지는 참아야 하는 과정이다. 존엄성은 성공 뒤에야 열어볼 수 있는 판도라 상자다.

친구들과의 얘기로도 풀리지 않은 답답함이 청소년기에 있었다. 베르테르 같은 사랑으로 괴로워했고, 신 앞에선 단독자로서의 키르케고르와 니체의 고독을 씹고 다녔다.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한하운 시인의 황톳길을 읊조리며 길을 걷고, 법정 스님의 무소유로 마음을 달래기도 했다. 가을의 벤치에서 시를 외우고, 좋은 문장은 낭송했다. 문학작품과 철학은 나의 청소년기에 알게 된 평생의 친구다. 도서관은 집보다 편한 장소였다. 시험 고득점을 위한 독서가 아니라, 같은 또래의 친구들 머리에서 해결할 수 없었던 내 고민거리 해결을 위한 책 읽기였다. 책 안에 인간의 존엄성이 숨 쉬고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학생부 종합전형이 갖는 문제점과 수능 정시확대, 자사고, 외고의 일반고 전환 등 교육정책의 변화 예고로 곳곳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논란의 핵심에 형평성과 공평성만을 문제 삼을 뿐 인간 존엄성 회복엔 아예 관심이 없다. 존엄성은 올바른 사회를 만드는 주춧돌이다. 버클리대학을 비롯한 미국 1,000여 개의 대학은 대학입시에 우리나라의 수능시험에 해당하는 SAT나 ACT등 표준시험 의무화 반대에 나섰다. 이들 학교는 점수화에 기인한 학생평가의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문 내용 숙지를 제대로 측정할 기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제 우리 사회도 미국의 교육학자 라이머가 지적한 바대로 학교가 인간의 숨겨진 잠재력을 개발해주고, 서로를 존중해 주는 전인적 인간으로 교육하는 본래의 사명을 저버린다면 학교도 죽고, 사회도 죽을 것이란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마음을 만큼 돌려받지 못할때김창옥

김창옥상처가 반복되는 이유






기도회에 불평하는 우둔한 정신을 가져오지 말 것 - 마른 스펀지에 물이 없는 것처럼 많은 기도들과 간증들 속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계시지 않는다. 이는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께서 거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도회를 냉랭하고 활기 없게 만들며 아이들이 그런 시간을 두려워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기도회에 불평하는 우둔한 정신을 가져오지 말라. 그대가 얼마나 슬프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 어조들을 비교하지 말라. 슬픈 긴장감을 일으키지 않고도 말하려면 할 말은 충분하다. 우리 자신의 약점을 깨닫고 작은 아이로서 거룩한 교사에게 기꺼이 나아와 배우고자 한다면, 우리의 마음은 예수의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그분의 견줄 데 없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바랄 것이다. 우리는 자아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그칠 것이다. 우리의 시련들은 매우 작게 보이게 되어 그것에 대해 언급하기를 잊게 될 것이다. 우리는 많은 복을 받을 것이다. 감사의 정신을 계발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 이야기하자.-ST, 1884, 12, 4. 








그리스도인의 직업오수종 장로







천연치유 부흥회죠앤나 선교사





핼쓰 바이블 & more

조병일 박사 ( 보건대학 학장) & more









우주여행
빛과 창조조병일 박사 (보건대학장)


무궁한 사랑: 조병일 박사
(대총회 보건복지부 회장)



생각까지 ** :  조병일 박사

성소의 정결조병일 박사


조병일 박사 설교 총모음 & more

기도의  파동과 구속의 계획조병일 목사






매탐인 37습관 플래너

매탐인 37 습관학교








목회봉사, 명상: 자기성찰




NK세포 대량배양삼성서울 병원





CBSJOY & more







시낭독!
모두가 사랑이더라!!!







[집안 청소 tips]

Floors & Carpets
Measures for Better Mopping

Everyday cleaning- sweeping, dust mopping, vacuuming-can reduce the dirt and wear on carpets
and floors.  For a more thorough cleaning,
use these simple and inexpensive "green" cleaners.

Floor Lore
<Use Gentle Soap on Sealed Wood and Ceramic Tile>
To clean ceramic tile or a wood floor with a surface finish, use a slightly damp mop
and a gentle natural dishwashing detergent solution--about 1/4 cup liquid detergent to
1 gallon warm water.  Buff the floor dry with a towel secured around a mop head with
rubber bands.

Good To Know
*Oil soaps or wax cleaners coat floors.
Leaving a residue that builds up over time.

*Abrasives- such as steel wool, coarse scrub pads,
scouring powders-may scratch surfaces.

*Sprinkle baking soda on a damp  cloth to
gently rub away scuff marks.

*Replace dusting cloths often to avoid
spreading dirt around.


<Use Citrus for Oiled Wood>
For wood floors sealed with a penetrating oil (turn or linseed oil),
clean with natural citrus solvent made from citrus peel oil (sold online or at paint stores)
and a small amount of water.  Read levels carefully.

<Use Vinegar for Vinyl>
For vinyl, cork, and real linoleum floors, use a damp mop
with a mild detergent and water solution (see above).
Next use a damp mop with a diluted white vinegar solution-1/2 cup white vinegar
to 1 gallon warm water- to rinse and add shine.

<Uncork the Club Soda>
Pour club soda into a spray bottle, spritz onto a vinyl or linoleum floor, and mop.

Easy Solutions
*Leave dirt at the Door:
Place a doormat at every entrance and ask visitors to remove their shoes.

*Say good bye to Carpets:
Wall-to- wall carpeting is ubiquitous in modern homes.  It's quiet, but it also traps dirt, dander, and dust mites.  Consider hard-surface floors in your redecorating plans.







4.성령의 충만이란 무엇인가?:  주 만나기를 예비하는 삶

김일목 목사  & more









단비같은 방송-감우 & more









AmazingFacts  & more





Digging up the past: David Down(Archaeologist)








새롭게 제작된 OWC 교우님들에게
소개합니다! 카톡 친구들과 소통할때
사용하시길 축원합니다!




God’s existence: 과학적으로 증명됨

Divine health & life





어려운 곤란들 & 계속 성장중: 김창옥 교수







김창옥 tv: more


당신은 소중해: 김창옥










울트라









조성근 목사  & more





균형 & 댄싱








용기를 주게되는 비결: 엄지의 힘





요세미티 미국국립공원1: 손석호 목사








예수님 중심으로 살면
천국이 여기에







가슴속에 오래 남는사람








장수비결: 나의 아내는 태권도 소녀







전라도 나주 할매와 미국 할배의 고소한 인생

EBS 교양 & more






Interesting!!
Disease Sometimes Caused by Self-centeredness.-- Many are diseased physically, mentally, and morally because their attention is turned almost exclusively to themselves. They might be saved from stagnation by the healthy vitality of younger and varying minds and the restless energy of children.--2T 647 (1871).  
Very few realize the benefits of the care, responsibility, and experience that children bring to the family. . . . A childless house is a desolate place. The hearts of the inmates are in danger of becoming selfish, of cherishing a love for their own ease, and consulting their own desires and conveniences. They gather sympathy to themselves but have little to bestow upon others. Care and affection for dependent children removes the roughness from our natures, makes us tender and sympathetic, and has an influence to develop the nobler elements of our character.--2T 647 (1871).  




구제채영석 &more





이민환 & more





🏡2019년 9월 26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두려움의 집에서 은혜의 집으로

[요한복음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25일 특별새벽 기도부흥회에서 말씀을 전하신 김경환 선교사(SRC International 대표)님의 설교입니다.

🌱저의 딸과 자동차를 타고 LA에서 시애틀까지 여행을 갔습니다.

3일정도 지나니 딸이 마음을 열며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게 되면 전 저같이 키우지 않을 거예요.“

이 말은 자신을 왜 이렇게 키웠냐는 원망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냐고 물으니 딸은 자신이 할 줄 아는 것이 참 많았는데 어린 시절에는 하지 말라는 말만 들으며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두려운' 아이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

‘집’은 누군가에게는 가족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위한 '살 집’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집값이 오를 것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팔 집'입니다.

저의 딸에게 있어 집은 엄마의 병실이었고 ‘두려움의 집'이었습니다.

저는 목회자이기에 저희 집은 당연히 은혜의 집이라 생각했지만 어린 딸에게 오랜 시간 병상에 누워있는 엄마와 사역이 바쁜 아빠의 부재로 깊은 정막이 흐르는 집은 두려움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딸은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왜 우리 아빠, 우리 엄마 빼았아 갔어요 돌려주세요'라고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그 두려움의 집에서 은혜의 집으로 가는 길은 역설적이게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약자의 고백에 있었습니다.

주님은 이미 연못물이 움직여버려 기적의 기회를 잃은 후, 그 작은 소망마저 다 없어진 다음에야 38년된 병자에게 찾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38년된 병자에게 두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는 마음 깊은 곳에서 포기하고 절망하며 두려움의 권능에 붙들려 살고 있었습니다.

그 병자에게 다가가 예수님은 '너는 적어도 나에게는 투명인간이 아니다.' 노바디가 아니라 사랑하는 아이다”라고 가까이 가셔서 말씀하시며 38년 된 환자의 두려움을 몰아내셨습니다.

내 노력으로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야 그제서야 내 심령을 쪼개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라'

그 말씀이 들리기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살아난 것이 아니라 살림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능동태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수동태 인생입니다.

저는 딸아이의 <엄마의 침실>이란 글을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 어린 딸이 느꼈을 고통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자신이 아무리 부르짖었지만 아무도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 이 없었기에 하나님 앞에 “아빠 돌려주세요, 엄마 돌려주세요”라고 외쳤다고 했습니다.

저는 미주 목회에서 가장 오랫동안 전도사를 지낸 사람입니다. 무려 13년동안 전도사로 신학교를 다녔습니다.

신학교 생활은 쉽지 않았고 결혼을 하면서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그 가정에서 처음으로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선교사가 될 사람과 결혼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복 주셔서 인생이 잘 풀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결혼한지 4년만에 6개월 간격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몸이 점점 나빠지더니 34kg이 되고 혈압도 너무 내려가 해골이 되었습니다.

희귀병으로 해골처럼 피골상접한 아내를 보며 저는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봤지만 아내의 몸은 더 악화되었고 제 인생도 암울해졌습니다.


5년동안 암흑기로 제 인생의 바닥을 쳤을 때 하나님은 신비한 방법으로 찾아오셨습니다.

34kg의 몸으로 아내는 약을 5~6가지나 먹고 있었고, 그 약을 먹으면 도저히 임신이 불가능한데 임신이 된 것입니다.

자기 몸도 가누기 힘든데 어떻게 9개월동안 아이와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했습니다. 임신중이나 출산 중에 어떻게 될까 불안해서 기도도 막혔습니다.

드디어 출산 날 아내는 35Kg으로 자연분만을 했습니다. 그 아이를 받아들고 의사는 말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생명에 관한한 불가능을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이 사건은 의학백과사전을 다시 써야하는 사건입니다.”

그리고는 의사가 아이를 저에게 건네 주는데 저는 그 아이를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5년간 하나님을 원망하며 신실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곧바로 화장실로 갔고, 가자가자 말자 회개가 터져 나왔습니다.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저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셨습니다. 저 밑바닥에 있는 저의 모든 아픈 것, 더러운 것들이 터져 나와서 눈물로 통곡하며 기도했습니다.

밖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이 좋은 날 왜 저 사람은 저렇게 슬피 우는가? 혹시 자기 딸이 아닌 것 아닌가?”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하나님께 집중했습니다. 한참을 기도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들렸습니다.

“내가 너에게 준 생명이다. 너는 네 새명으로 살지 말고 내가 너에게 주는 생명으로 살아라”

신앙은 수동태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생명을 받아 살아가는 수동태 인생입니다.

그날 저는 그동안의 능동태 종교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수동태 신앙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와서 딸아이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JOY”

Jesus first, Others second, You third 즉 하나님을 먼저, 다른 사람을 두번째, 너를 세번쨰로 여기면 네 인생에 기쁨이 있다란 뜻입니다.

딸은 저에게 그런 기쁨을 선사해줍니다.

능동태의 종교생활을 멈추시고 수동태의 은혜 생활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생명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저희 딸 Joy는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를 듣고 살아났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일으키심을 받아 살아났습니다.

저희 딸은 달라졌습니다. 방과후 똑 같은 집은 똑같은데 그 집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무거운 침묵과 어둠이 있는 두려운 집이 아니라 은혜의 집이 되었습니다.

딸의 글 <엄마의 침실> 후반부에는 달라진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이제는 사람 사는 집, 사람을 살리는 집, 은혜의 집이 되었다. 비록 엄마에게 말하는 것이 혼이 없는 시체에 말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내 이야기와 내 소리가 엄마에게는 담을 넘어 저 세상과의 유일한 통로이기에 나는 엄마와의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처음에는 독백하듯 이야기했지만 엄마는 내 이야기를 듣는 유일한 청중이 되었으며, 내 마음을 담아 쓰는 일기장이다.”

딸은 고등학교에 들어가 침묵의 껍질을 벗고 입을 열어 자신의 인생의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청소년 기독교 모임, 선생님 앞 등등 부모의 고통 앞에 침묵을 지킬 수밖에 없었던 딸은 점차 두려움 없이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딸이 학교에서 주축이 되어 시작한 성경모임에 80여명의 학생들이 모이는데 제가 강사로 갔습니다.

딸은 가장 친한 친구가 여기 왔다고 저를 소개했습니다.

하나님께 왜 우리 아빠를 뻇어갔냐고 소리쳤던 딸이 저를 그렇게 소개한것입니다.

말씀을 전한 후 고등학생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딸이 고3이 되었을 때 엄마가 병상에서 일어나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을 먹고 학교에 갔습니다. 은혜의 집을 경험한 것입니다.

졸업식날 딸은 전교 학생대표로 졸업 연설을 했고 그 자리에 이제껏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던 한 여인이 참석했습니다.

바로 저의 아내였습니다.

처음으로 딸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는 것을 보고 행복하게 우는 아내를 보며 이것이 은혜이고 감격임을 실감했습니다.

두려움의 집을 떠나 은혜의 집에 들어가면 그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기적이 됩니다.

38년간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병자의 곁에 예수님이 다가가 자신의 모습을 보이시고 그의 목소리를 들어 주시고 병상의 두려움을 내쫓아주셨듯이,

우리모두 내 능력으로 사는 능동태 종교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주님의 보혈로 살아가는 '수동태의 은혜와 기적'을 살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들리지 않는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고 짧은 우리의 손을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려움의 집이 아니라 은혜의 집에서 선포하는 하나님의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라'는 목소리를 듣고, 저를 일으키시는 주님의 손을 잡습니다.

능동태 종교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주님의 보혈로 살아가는 '수동태 인생으로 주님의 은혜와 기적으로 은혜의 집에서 영원까지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band.us/n/a4abra6cM4q0AFrom
3분의 기적








연꽃





성경체계와 상징 1부: 이범교 선생







올해 받은 최고의




긍정의 안경






🔎2019년 9월 19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야고보서 2: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사무엘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마을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항상 투덜거리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이 보기에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기적이고 배움이 부족하고 무례한 사람들뿐이었습니다.

사람들에 대한 불만이 계속되자 급기야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눈빛마저 불쾌하고 기분 나쁜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어느 날 길에서 마을에 유명한 철학자를 만났습니다.

이 철학자는 평소 인품과 학식이 높아서 청년이 유일하게 불만을 품지 않고 인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청년은 여느 때처럼 철학자에게 다가가 마을 사람들에 대해 불평을 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비열하고 천박한 사람은 싫습니다. 선생님도 알겠지만 심성이 천박한 사람은 숨기려 해도 겉으로 다 드러나는 법이지요. 저는 마을 사람들의 표정만 봐도 얼마나 천박한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은 구체적인 험담의 대상을 찾기 위해 주변을 여기저기 둘러보았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 한 젊은이의 모습이 보였고 그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기 저 한심하게 보이는 사람 보이시죠? 삐딱하게 서 있는 모습이 얼마나 천박하고 예의가 없습니까? 지저분한 옷차림만 봐도 남을 위한 배려심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을에 이런 사람들 뿐이니 제가 마을 사람들을 어떻게 좋아하겠습니까?”

그러자 철학자가 청년의 귓가에 조용히 말했습니다.

“저기 있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거울이라네. 저 사람은 거울에 비친 바로 자네 일세.”🌱

[야고보서 2:9]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이 투덜거리는 청년의 모습이 혹시 나의 모습은 아닌지요?

어떤 사람의 나쁜 첫 인상으로 인해 그 사람에 대해 오해하거나 편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요?

한두번 만나고 그 사람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결론짓거나, 카더라 통신 또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유언비어로 인해서 어떤 사람이나 교회, 목사님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 적은 없는지요?

교회에는 다양하면서도 공사 중, 치료 중인 많은 사람이 있다 보니 정말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 많고 많은 오해와 내가 가진 편견 때문에 그 사람의 진면목을 모를 때가 많습니다.

만약 내가 누군가의 오해나 편견으로 인정을 못받고 미움을 받고 왕따를 당한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우울할까요?

[로마서 2: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갤리온의 <심리학 나 좀 구해줘>책에 의하면 우리가 처음 사람을 만나 그 사람에 대해 판단을 내리기까지는 약 5초~10초가 걸린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첫인상에서 받은 비호감형을 호감형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얼마나 걸릴까요?

약 60번의 만남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만 보고 믿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문, 카더라 통신만 듣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봐야 하고, 미처 듣지 못한 이야기까지 들어본 후에 판단하고 믿어야 합니다.

우리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 아니라 내면에 어느 순간부터 생겨난 무의식적 편견과 고정관념입니다.

내가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것과 경험한 것이 과연 다 일까요?

우리 가슴 한쪽에 묵직하게 자라잡고 있었던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사람들을 비뚤어진 눈과 색안경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나요?

편견은 무식의 소산이며, 오히려 무지가 편견보다는 진실에 가깝다고 했습니다.

잘못된 편견들은 ‘차이’와 ‘다름’을 ‘틀림’으로 오해하는 어리석은 착각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오브레이 드 베르는 “편견은 마음에 드는 것만 보고, 있는 그대로는 보지 못한다.”고 했고, 제인 오스틴은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와 편견으로 무시당하고 비난 받은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님입니다.

[마태복음 13:53~58]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 예수를 배척한지라 ~

예수님이 고향 나사렛에 돌아가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쳤을 때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의 놀라운 가르침과 지혜에 감탄했지만, 예수님이 목수 요셉의 아들로 자라온 모습을 어린 시절부터 지켜봐 왔고, 목수라는 천대받는 일꾼이었기에 선입견으로 인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배척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한탄하시며 고향에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이나 선입견이 그 분을 깊이 만나고 경험하는데 걸림돌이 됩니다.

이 편견으로 인해 영원한 생명과 구원의 길을 무시하고 교회에 안나온다면 손해는 결국 자신입니다.

미움이 가득한 눈에는 주변의 모든 것이 미움으로만 보이는 법입니다. 그 미움이 다른 것들을 보는 시선을 감추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고집이 가득 찬 편견은 눈가리개 보다 더 사람의 눈을 캄캄하게 가려버립니다.

미처 모르고 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수많은 것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는 것이 나와 세상을 위한 참된 삶의 모습입니다.

나와 조금 다르다고 편견으로 바라보기 전에 아주 잠시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세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할 때 세상 온도는 조금씩 올라갑니다.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끝인상이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먼저 십자가와 성령의 능력으로 치료받길 원합니다.

제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남을 정죄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닌 사랑의 마음으로 형제들을 권면하고 도와 줄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

보이는 것, 외부적인 조건들로 사람을 평가하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지 않게 하시고, 그 동안 제 안의 편견과 선입견, 색안경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판단한 저의 잘못을 용서하소서.

마음의 중심을 보고 나와 다른 사람들조차도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제가 되도록 저의 마음을 넓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3분의 기적]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band.us/n/a6a2v5w5d5P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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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no 가족들 감동입니다
선화위해
치료봉사 온라인으로 올려봅니다
읽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치료봉사:

-샤일 (Chail)-

Mizno, are you happy? 1: human theater

Mizno, are you happy? 3: human theater

Mizno, are you happy? 4 : human theater

Mizno, are you happy? 5: human theater

Mizno’s tree house







법륜스님: 즉문즉설





1. 행악자불의를 행하는 . ‘행악자 해당하는 원어라아상하게 하다’, ‘괴롭히다’, ‘깨뜨리다라는 의미이고, ‘불의를 행하는 해당하는 원어아사불쾌하게 하다’, ‘와우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표현을 사람에 대해 사용할 경우, 여호와를 신뢰하고 선을 행하는 자를대적하는 들을 총칭한다(28:3, 119:3, 3:5, 13).

불평하지 말며. 여기서불평하다 해당하는 원어는하라으로서불타다’, ‘불타오르다’, ‘뜨거워지다등을 뜻한다. 이것은 분노가 사람을 점점 달아 오르게 하는 것을 가리킬 쓰인다( 31:36, 34:7, 삼상 15:11, 삼하 19:43). 절은 악인의 번영이나 불의를 행하는 자의 성공을 보고 계속적으로 분한 마음을 키우지 말라고 명령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과 그들의 소유는 머지않아 소멸되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분한 마음을 갖는 일은 여호와의 공의에 대하여 의혹을 품는 것괴 상응한 일이된다(37, 3). 절과 글자까지도 동일한 내용을 24:19에서 찾아볼 있다(A. A. Anderson, D. KIDNER).
( 37:1, 만나주석)

2. 푸른 채소. 일시적인 특히 하나님이 다시 새롭게 일으키지 않으시는 무상한것을 묘사하는 직유(直兪) 흔히 사용되는 용어들이다(90:5, 103:15 : 129: 6, 40:6, 6:30, 1:10, 11).

속히. 문자 그대로재빨리’, ‘신속히 뜻으로 당장 시작하지는 않지만 일단 시작이 되면 신속히, 처리될 어떤 일을 가리킬 사용되는 부사이다.
( 37:2, 만나주석)

3. 의뢰하여. 안달하는 마음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을 의뢰하고 하나님과 사람을 위해 가치 있는 일을 계속 행하는 것이다.

거하여. 일종의 명령. 하나님의 명령은 땅에서의 계속적인 삶을 보장한다. 안전을 위해 도망할 필요가 없다.

식물을 삼을지어다. 문자적으로먹을 것을 주어라, 너는또는풀을 먹어라, 너는.” 역시 명령법으로 되어 있다. 어떤 사람들은 구절을믿음으로 살아가라 번역하기를 선호한다. 절은 우리가 악인들이 번영하는 듯한 모습을 보고 혼란스러움을 느낄 마음을 가라앉힐 있는 가지 법칙을 제시해 준다. (a) 하나님을 신뢰하라, (b) 열심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선한 일을 행하라, (c) 하나님이 우리를 두신 곳에서 조용히 거하라, (d)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구하라.
( 37:3, 재림교주석)

3. 땅에 거하여. 이를 나타내는 히브리어는쉐콘 에레츠으로 문자적인 뜻은땅에 거하라 명령이다. 그러나땅에 거하는 하나님으로부터 약속된 특별한 축복(25:13 33:28)임을 고려할 표현은 바로 문구에서 주어진 명령에 대한 이행의 결과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해도 무방할 듯하다. 그래서그리하면 땅에 거하게 것이다 해석하는 것이 문맥상의 유언성을 위해서도 좋다(Perowne, Anderson).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동일하게 전제된 명령의 이행에 따른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 그런데 구절에 대한 해석은 아주 다양하다. , 이에 대한 히브리어는르에 에므나인데 이는 (1)하나님에 대한확신을 품다’( 2:4), (2) 진리와 신실함을소중히 여기다혹은기뻐하다 해석될 수도 있으며 (3) ‘안전 보장을 즐거워하다 혹은 기뻐하다’, (4) 안전 보장 속에서 양육되다등으로 해석된다 이중 유력한 혜석은 문맥의 흐름과 구절( 33:6) 지지를 받는(3) 이라고 있다. 그러기에 결국 구절은, 여호와의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선을 행하는 자를 대적하는 행악자와는 달리(1, 2 주석 참조) 위에서 하나님이 보장해 주시는 안전 속에서 기쁨을 누리고 살게 것임을 가르쳐 준다.
( 37:3, 만나주석)

4. 기뻐하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여 사랑한다면 우리는 마음으로 열망하던 (문자적으로마음의 청원”) 누리게 것이다. 우리의 사상과 목표를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일치시키는 일에 관해서는 시대의 소망, 668 참조하라.
( 37:4, 재림교주석)

4. 여호와를 기뻐하라. ‘기뻐하라 해당하는 히브리어아나그부드럽다’,’유연하다’, ‘즐거워하다 뜻이다. 그래서 표현은 여호와로 인하여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기쁘게 의미한다. 이와는 달리 히브리어의 어원을분투(奮鬪) 이후에 찾아오는 어떤 기쁨, 희열 보는 견해도 있다(D. Kidner). 또한 자신이 하나님에 의해 결정되어지는것을 허락하다 뜻한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VonRad). 이것은 물질적인 어떤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하나님 분만으로 만족해 하고 기쁨을 발견하는 삶을 것을 권하는 말을 의미한다고 있다( 22:26, 27:10, 58:14).

마음의 소원. 이러한 사실은 오직 백성의 소망과 기대를 이루시는 여호와를 의뢰하는 것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것이다(20:4, 21:2, 5:33, 12:31).
( 37:4, 만나주석)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문자적으로너의 길을 여호와께로 굴려라”(참조 22:8 주석; 벧전 5:7). 우리는 어떤 짐이 자신이 지기에 너무 무거우면 그것을 그냥 여호와께 굴려 보내면 된다. 데이빗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 영국에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에 있을 때에도 그의 삶의 굽이마다 구절이 자신을 지탱해 주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지하면. 참조 3 주석.

저가 이루시고. 히브리어 아사(‘asah). “그가 실행할 것이다또는그가 행할 것이다”(개정표준역(RSV))라는 의미. 6절에 그가 행할 일들이 제시되어 있다.
( 37:5, 재림교주석)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맡기라갈랄으로서 문자적인 뜻은옮기다’,’굴리다’, ‘흘러 내려오다’, ‘신뢰하다등이다(22:8, 16:3, 벧전 5:7). 그리고 삶의 모든 여정뿐만 아니라 여정에 영향을 미칠 있는 모든 . 계획들이나 행동들, 계획에 따르는 잇슈(issue)들이나 결과들을 가리킨다(10:7) 한편, 세상 사람들은 이것들을 운명이라고 부르지만(Anderson), 신앙인에게는 오직 이것이 여호와께만 있음을올 믿는다.

저를 의지하면.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너의 전생애를 하나님의 방법들에 맞추면’( 16:20, 28:26)이다.

저가 이루시고. ‘이루시고 해당하는 히브리어는야아세으로 문자적인 뜻은 ‘ … 에게로 돌리다이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자신의 생애를 하나님의 방법에 따라 살면 그에 따른 혜택을 그에게 돌리시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혜택이란 복된 결과의 보장, 유익을 지켜줌, 해받지 않음 등을 가리킨다고 본다(Barnes).
( 37:5, 만나주석)

6. . 만일 우리가 중상모략을 당할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가 구름들을 흩뜨리셔서 우리의 진정한 품성과 동기가 정오의 태양처럼 밝히 드러나게 만들 것이다(참조 51:10).
( 37:6, 재림교주석)

6. . ‘미쉬파테카으로서 문자적인 뜻은’, ‘재판’, ‘정당함등이다. 인간의 삶을 살펴볼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하여 잠시 동안 진정한 삶의 가치가 불투명해 보일 수있지만, 여호와께서 언약 관계에 있어서 책임을 완수하실 것이다. 따라서 백성들은 자신들에게 알려진 그분의 약속에 의거한 축복 혹은 저주를 판결 받듯이 경험하게 것이다( 62:1).

빛같이. 하나님의 중재 간섭은 어두움 속에서 드러나는 빛의 모습처럼 분명할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11:17, 58:10, 51:10).

정오의 . 원어는차하림으로 뜻하는데 복수형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일차적인 뜻은이중의 되겠다. 그런데 한편으로 히브리어에 있어서 사물의 복수형은 강조 그것의 특성의 강력성을 나타낼 사용된다. 따라서정오의 가장 분명하고 환한 으로 번역하는 것이 원문의 뜻에 좀더 가깝다(A. Anderson,J. A. Alexander). 하나님은 그의 백성의 , 정당함을 밝힘에 있어 완벽하게 분명하면서도 명쾌히 그것이 드러나게 하실 것이다( 3:4)
( 37:6, 만나주석)

7. 잠잠하고. (제임스왕역(KJV)에는 “rest”[쉬고] 되어 있음-역자 ). 문자적으로조용히 하라.” 만일 우리가 잠시 동안만이라도 잠잠히 있을 있다면 우리는 고요한 중에 우리의 영혼에게 말씀하는 하나님의 잔잔한 음성을 들을 있을 것이다.

참아 기다리라. 참조 25:3; 27:14 주석.

불평하여 말지어다. 참조 1 주석.
( 37:7, 재림교주석)

7.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이것은 자포자기나 절망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뢰함으로써 불평하거나 의심하는 마음을 바꾸기 위하여 적극적이고 긍적적인 노력을 기울이라는 것을 뜻한다. 진정 인간이 당면한 문제의 해결은 오직 하나님 분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62:1, 5, 30:15).

자기 길이 형통하며. 문자적인 뜻은그의 방식에 따라 번영하며이다. 여기서 시편 기자는 물질적인 면에 있어서 성공한자를 염두에 두고있다(73:3). 특히 구약 시대에는 물질적인 번영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간주하였다( 42:10).

악한 꾀를 이루는 (베이쉬 오세 메지모오트). 문자적으로는목적을 수행하는 뜻하는데 문맥에 따라 성격이 수상하고 간교한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번역하는 것이 무난하다(Anderson).
( 37:7, 만나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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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Ferris & 인터뷰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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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보훈



절제와 영양


[하나님의 처방비법]
<이사야 58>

치료봉사: 봉사의 날들


[즐거움에 우리의 시선을 집중해야하는 이유]

주안에서 기뻐함: 정로의 계단(즐거움에 집중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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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의 피블 인사이드 & more



몸신 & more








포럼 Korea



한국인의 상처: DR. 이나미



아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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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물질: 에너지 수확: invisible 망또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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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2019
놔과학자: 장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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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사람을 생각하는 의서 &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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