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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4, 2019

성구암송/성구연구 & 축복성구 모음집









[성구암송 /성구연구 & 축복성구 모음집]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시편 95 : 1 - 3








매일 여러 차례 귀하고 황금같은 시간을 기도와 성경 연구에 바쳐야 하는데, 영혼 안에 영적인 생명이 있게 되도록 한구절을 암송하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4T, 459(1880). 
하나님의 귀중한 말씀은 하늘의 왕께 충성을 바치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표준이다. 그들로 성경을 연구하게 하라. 그들로 성경 구절들을 한구절 한구절[시편 91편]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시 91:1~16, 개역한글)








“거룩한 능력, 성령의 능력이 제자들에게 주어졌던 것처럼
오늘날 그것은 올바로 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 능력만이 우리를 구원받는 지혜가 있게 하고 하늘 궁정에 적합하게 해 줄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해 줄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요 15:11)고 말씀하신다.

성령 안에서의 기쁨은 건강을 주는 기쁨이요, 생명을 주는 기쁨이다.
당신의 영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고,

당신 자신을 세상에 건강과 생명을 주기 위한 거룩한 감화의 근원을 만드신다." -7T273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 개역한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행 2:21, 개역한글)





우리의 마음이 그분의 사랑의 마음과 연결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ㅡ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 1:20)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과 완전히 화목하게 되기를 원하시며, 또한 우리의 마음이 당신의 그 무한하신 사랑의 마음과 연결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그 무한하신 사랑의 마음과 연결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특권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을 때, 그리스도의 평안이 우리의 것이 된다.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미리 마련된 화목은 우리의 평안의 토대이다.

 우울한 느낌들은 하나님의 약속들이 아무 효과가 없다는 증거가 되지 않는다.

 그대는 그대의 감정들을 바라보게 되는데 그 까닭은 그대의 전망은 항상 밝지 않기 때문이며 그대는 그대의 영혼의 낙담의 옷을 입으려고 한다.

 그대는 그대 자신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그대를 버린 다고 생각한다. 그대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게로 오면 그대는 평안할 것이라고 하신다. 우리 구세주와의 대화를 시작하므로 우리는 평안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된다.

 사단은 우리를 파멸시키는 자이지만, 그리스도는 우리를 회복시키는 분이시다.

 우리는 믿음을 끊임없이 행사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감정이 어떠하든 간에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332)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시 91:1~16, 개역한글)




더 늦기전에 돌아오라고 호소하시는 하나님 ㅡ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욜 2:13)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잠 1:33)

 그의 은혜를 멸시하는 자에게 그처럼 무서웠던 어린 양의 진노는 그분을 영접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은혜와 의와 사랑과 축복이 될 것이다.

 펼쳐진 강한 팔은 주께 오는 자에게는 구원의 팔이 되지만 생명을 얻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나오지 않았던 자에게 있어서는 주님의 심판의 강한 집행의 팔이 된다.

 하나님께서 또한 아직 자비가 머물러 있고, 아직 초청의 음성이 들려지고 있는 동안, 주님께 돌아와야 한다.

 확실한 은혜로 모든 영혼의 피난처, 그리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피난처가 제공되고 있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356)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중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대저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시편 100 : 4 - 5


“(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침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행 9:15~21, 개역한글)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명히 송축할찌로다

시편 144 : 18 - 21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 : 9 - 10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에레미야 33 : 3 - 4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행 5:41~42, 개역한글)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행 5:29,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하사 너희가 아는 바 그 애굽의 악질이 네게 임하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임하게 하실 것이라”(신 7:15, 개역한글)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단 5:23, 개역한글)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행 4:19~20, 개역한글)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에레미야 17 : 7 - 8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10~12, 개역한글)


[개역한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바른성경] 너희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라. 이는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시기 때문이다.
[NASB] casting all your anxiety up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KJV] Casting all your care upon him; for he careth for you.(벧전 5:7, 역본대조)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7:1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8:32)




[개역한글]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바른성경] "그러므로 사람들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너희도 그들에게 그대로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들이다."
[NASB] "In everything, therefore, treat people the same way you want them to treat you,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KJV] Therefore all things whatsoever ye would that men should do to you, do ye even so to them: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마 7:12, 역본대조)





성화: 정로의 계단







반복 성경듣기: 이선우 찬양샘




시91:1~7 지존자의 은밀한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아래 사는자여 나는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피난쳐요 나의요새요 나의 의뢰하는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새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념병 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가그의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날개 아래
피하리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너는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때 찾아오는염병과
밝을때 찾아오는 재앙을
두려워 하지 아니하리로다.

천명이 네 왼쪽에서 만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려 지나
이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어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민 22:31, 개역한글)
야베스는 그 형제 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  : 9 - 10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 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은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리라

네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저희를 심고
저희로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 옮기지 않게 하며 악한 유로 전과 같이 저희를 해하지 못하게 하여

전에 내가 사사를 명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않게 하고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역대상 17 : 8 - ?


반복 성경듣기: 이선우 찬양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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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37 : 4

베드로전서 4:8-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시편 42: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니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요한복음 6:3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9:23-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 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에베소서 4:13-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디모데후서 1:7-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베드로전서 5:7-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제목: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하라 
[고린도전서 10: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하라 
[빌립보서 4:20]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찌어다 아멘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 계시록 21 : 3 - 7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 119:165)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 16:9)
19. 너희 몸은 … 성령의 … 알지 못하느냐. 바울은 본 장의 논쟁에서 여섯 번째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는 3:16에서 복수(’너희’)를 사용하여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과 그 공동체 속에 성령이 거하신다는 점을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몸’을 단수로 사용함으로써 성도 개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과 개인의 인격 속에 성령이 거하신다는 것을 강조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전으로서 각각의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전에 적합하지 않은 행위들을 삼가해야 한다. 이것은 비단 음행이라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 있어서 적합하지 않은 행동은 절제되어야 한다는 것도 포함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모든 인격을 포함해서 자신의 몸을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처소(處所)로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Mare).
(고전 6:19, 만나주석)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 : 5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

너는 그들로 인하여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에레미야 1 : 4 - 10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이는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19절)고 말한 이유를 제시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몸을 타락시키거나 함부로 사용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산 것이 되었다’(에고라스데테)는 것은 일반적으로 부장에서 어떤 물건을 사기 위해 그에 맞는 ‘값(티메스)을 지불했다’는 뜻이나 본 절에서는 (1) 수동태로서 누군가에 의하여 ‘저희가 산 바 되었다’는 것을 강조하며 (2) 부정 과거로서 그 행위가 과거의 단회적(單回的)인 사건에 의하여 성취되었음을 시사한다. 여기서 바울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죄의 노예가 된 인간을 위하여 죽으셨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리스도는 ‘죽음’이라는 고귀한 값을 치르고 죄인들에게 자유를 허락 하셨다. 따라서 구속받은 백성은 이제 그리스도의 소유물로서 그속에서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추구하여야 한다. 한편 ‘티메스’라는 표현은 본 절에서 두 가지를 강조한다. (1) 그 가치가 비싸다는 것과 (2) 값이 공정한 거래의 대가로서 정당하게 주어졌기 때문에 또 다른 값이 요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18절의 부정적인 명령형과는 달리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성도의 행위를 요구하는 명령이다. 성도는 죄악을 피해다니며 죄를 안짓는 소극적 차원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고 이제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긴장된 삶을 통하여 죄악의 세력으로부터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바울은 ‘몸’이라는 단어를 육체적인 것 뿐만 아니라 인간의 전인격적인 모든 것을 포함하는 용어로 사용함으로써 인간의 전인격인 모든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여야 함을 강조한다.

(고전 6:20, 만나주석)





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하나의 논지를 향한 그의 수사학적(修辭學的) 질문은 계속 반복되고 있다. 그는 앞절에서 사용한 수사적 표현보다 더 강조된 부정 의문을 사용함으로써 그의 논지가 필연적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성도는 세상을 판단할 뿐만 아니라 마지막 날에 우리를 보좌하는 천사들까지도 심판할 수 있는 신분임을 기억해야 한다(사 24:21, 벧후 2:4, 유 1:6). 여기서 ‘천사’(앙겔루스)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유 1:6) 곧 범죄한 천사들(벧후 2:4)을 가리킨다(히 2:14). 그리고 ‘하물며’(메티게)는 장차 세상과 천사를 판단하게 될 위치에 있는 성도들이 일상 생활의 사소한 일들로 인하여 세상 법정에 송사하며 그 권위에 굴복하겠느냐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세상 일’로 번역된 헬라어 ‘비오티카’은 법정 용어가 아니라 ‘일반 생활 습관에서 발생하는 평범한 일’ 들을 의미하는데 그들은 평소에 사소한 마찰 정도도 해결하지 못해 세상 법정에 소송한 것으로 추측된다(Farrar).
(고전 6:3, 만나주석)

[고린도 전서 6:19 연구]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전 6:19)


19. 너희 몸은성령의 인것을  알지 못하느냐. 바울은 장의 논쟁에서 여섯 번째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는 3:16에서 복수(’너희’) 사용하여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과 공동체 속에 성령이 거하신다는 점을 말한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단수로 사용함으로써 성도 개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과 개인의 인격 속에 성령이 거하신다는 것을 강조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전으로서 각각의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전에 적합하지 않은 행위들을 삼가해야 한다. 이것은 비단 음행이라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 있어서 적합하지 않은 행동은 절제되어야 한다는 것도 포함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모든 인격을 포함해서 자신의 몸을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처소(處所)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Mare).
(고전 6:19, 만나주석)

[고린도 전서6: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 6:10)







[고린도 전서 6장 10절 연구]
10. 도적이나 … 하나님의 나라를 … 받지 못하리라. 본 절에 기록된 악들은 앞절과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들이다. 앞절의 행악은 주로 자기의 몸을 더럽히는 특성을 가지고있으나 여기서는 주로 이웃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종류의 악들을 기록하고 있다. 바울은 이들 역시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제외되었음을 강조한다.

(1) 도적(클레프타이). 전문적인 강도라기 보다는 ‘좀도둑’을 의미한다.

(2) 탐람하는 자(플레오네크타이). ‘자기 욕심에 의하여 이웃의 것을 탐하는 자’를 의미한다.

(3) 술 취하는 자(메뒤소이). ‘술로 인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들에게도 해를 끼치는 자들’을 의미한다.

(4) 후욕하는 자(로이도로이). ‘남을 비방하는 자’를 뜻한다.

(5) 토색하는 자(하르파게스). 탐람하는 것과 짝을 이루는 것으로서 완력뿐만 아니라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남의 재산을 강탈하는 자’(extortioner)를 의미한다. 이처럼 사도 바울은 당시 고린도 교회에 만연하던 죄상(罪狀)을 지적하여 그들의 수치를 자각시키고 성도 본연의 사랑과 순결의 중요성을 깨우치며 죄악을 가지고는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음을 명백히 선포하고 있다.
(고전 6:10, 만나주석)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3:17)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니 
영생이로다
( 133:3)



 “ 짐을 여호와께 내맡겨라. 그러면 주께서 너를 붙드시고, 의인이 흔들리는 것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실 것이다.”
(시편 55: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하실 있느니라
( 10:27)



“...기록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1:17)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1~32)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강한 천사들의 도움을 받음]-

“하늘의 하나님과 언약관계에 들어가기로 동의하는 자들은 사탄의 능력이나 그들 자신의 연약한 성정
그대로 버려지지 않는다.  그들은 구주에게서
“나의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로 더불어
화친할 것이니라”(사27:5)는 초대를 받고 있다.
흑암의 영들이 한때 자신들의 지배아래 있었던
그 영혼과 싸울것이나 하나님의 천사들이 우세한
힘을 가지고 그 영혼을 위하여 대항할 것이다”
(시대의 소망.258)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박고 하나님이 죽은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4:10~12)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6~17)


기록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 2:1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고전 1:30)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34:16)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시편 78 : 1 : 4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지면의 맺는 모든 채소와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 1:29)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주께서 너희를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고전 1:8)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고전 1:30)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고전 1:28)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 1:24)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고전 1:8)

이르시되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12:6)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12:8)


(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4:14)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55:22)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10:19)


(출애굽기 20:10)
제칠일(토요일)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겔 20:12, 개역한글)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은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 : 6 - 10

21.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이 구절은 권위있는 선언으로서 역시 강한 자들에게 계속되는 교훈이다(Murray). 바울은 여기서 강한 자들이 할 수 있는 이타적(利他的)인 행위를 극히 선하고 훌륭한 것으로 칭찬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자신의 신앙을 강요하여 형제에게 상처를 주는 악한 행위와 극히 대조를 이룬다. 여기서 ‘아름다우니라’는 구절이 한글 개역 성경에서는 맨 뒤에 있으므로 강조가 약화되었지만 헬라어 본문에서는 문장의 맨 초두에서 ‘칼론 토’(* … , ‘ … 하는 것이 아름다우니라’)라는 구문을 취하여 강한 자들이 연약한 형제를 생각하는 행위를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전 7:1, 8, 26, 히 13:9). ‘아름다우니라’의 헬라어 ‘칼론’은 ‘선한’, ‘보다 나은’, ‘아주 고상한’, ‘훌륭한’, ‘뛰어난’ 등의 뜻인 ‘칼로스’의 목적격이다. 그러면 사도가 여기서 말하는 강한 자들의 지극히 훌륭한 일 즉, ‘칼론 토’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 (1)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메 파게인 크레아). 이것은 본 장 2, 3, 6, 17절에서 말한 ‘먹는 것’(브로시스)과 15, 20절에서 말한 ‘식물’(브로마토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가를 밝혀주고 있는 것이다. 모든 음식을 먹을 만한 신앙의 내적 확신을 갖고 있는 강한 그리스도인은 채소만을 먹는 약한 그리스도인보다 훨씬 행동 반경을 넓게 할 수 있다. 즉 강한 그리스도인은 고기를 먹을 내적 자유도 있을 뿐만 아니라 마찬가지로 먹지 않을 자유도 있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가 약한 믿음으로 인해 상처를 받을 형제를 위해 연약한 자가 거리끼는 고기를 먹는 일을 삼간다는 것을 확실히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강한 자들이 고기를 먹지 아니함이 영구하고 강력한 금욕(禁慾)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는 것은 ‘먹다’를 가리키는 ‘에스디오’의 동사가 20절에서 현재형인 ‘에스디온티’(’먹는’)로 사용된 후 바로 이어 본 절에서 부정과거 ‘파게인’(’먹었다’)으로 사용된데서 확인된다(Dunn). 그러므로 이것은 아직도 구약의 규례에 매여있는 연약한 형제들을 위하여 잠시 삼가는 것을 의미한다. 연약한 자들이 고기를 먹지 않음은 구약성경에 음식물과 관련된 각종 규제 사항 때문이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고기를 못 먹었는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ㄱ) 적절한 방법으로 피를 빼지 않은 고기(창 9:4, 신 12:15, 16). 다시 말해 고기를 그 피와 함께 먹는 것은 모세의 율법(레 19:26, 신 12:23-25, 15:23)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노아에게 행한 하나님의 명령(창 9:4)에 의해서도 금지되었다. (ㄴ) 부정한 동물의 고기(레 11:8, 신 14:8). (ㄷ) 우상 제물의 고기(고전 8:13). 물론 고기를 먹는 그 자체를 율법에서 금하는 것은 아니었고(출 12:8, 민 11:18) 다만 위의 금기 사항과 관련된 고기를 피하는 태도를 취한 것이다. 바울은 이런 규례를 아직도 준수하는 연약한 자들이 실족하지 않도록 강한 자들이 신앙의 자유의 행사를 절제(節制)하는 것이야말로 칭찬받을 만한 아름다운 행동임을 밝히고 있다(Harrison). 즉 먹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형제를 위해서 그것을 먹지 않는 이타적인 행동을 요구한 것이다. (2)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메데 피에인 오이논). 이는 ‘칼론 토’ 구문의 두 번째 용어로서 17절의 관용구 ‘브로시스 카이 포시스’(’먹는 것과 마시는 것’) 중에 ‘포시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가를 밝혀준다. 그러나 포도주를 마시는 행위 자체는 금지되지 않았기 때문에(신 7:13, 11:14, 막 14:23-25, 요 2:1-11, 딤전 5:23) 바울이 여기서 언급한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는 하나의 가상적인 실례로서 언급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보다 개연성이 높은 해석은 모든 고기를 피하는(삼가는) 조심스러운 행위는 포도주까지도 피하게 된다는 것이다(Dunn). 왜냐하면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는 이러한 행위들은 약한 자들이 자기를 지키는 실제적 관습이었기 때문이다(레 10:9, 10, 겔 44:21, 단 1:3-16, 10:3). 그러므로 이것 역시 약한 자들 편에서의 금주(禁酒)가 아닌 강한 자들이 연약한 자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의 금주를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서 이런 행위야말로 참으로 선하다는 것이다. (3)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메데 엔 호 호 아델포스 수 프로스콰테이). 이는 ‘칼론 토’은 구문의 세 번째 용어로서 연약한 자를 위하여 고기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는다는 원리에서 더 나아가 남에게 거리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아니하는 것이 좋음을 시사한다(Godet). ‘거리끼게 하는’에 해당하는 헬라어 ‘프로스콰테이’은 ‘다리를 걸어서 넘어뜨리다’ 혹은 9:32, 33에서처럼 ‘장애물에 걸려 넘어진다’는 용례로 사용되었다(Dunn). 그러므로 바울이 여기에서 염두에 둔 것은 약한 형제가 강한 형제의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는 것을 목격하고서 마음에 상처를 받을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강한 자들로부터 받는 압력에 굴복하여 스스로가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자기 확신도 없는 상태에서 행함으로써 실제적으로 결국 걸려 넘어지는 결과를 초래함을 말한 것이다. 즉 강한 자들의 이러한 행동은 결국 약한 자들을 마침내 정상적인 신앙 생활에서 이탈되게 하여 그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것임을 말한다(Calvin). 이것은 13절과 15절에서 이미 설명한 바 있다. 요컨대 바울은 본 절에서 말하는 그러한 종류의 일이 있을 때 자기가 가진 신앙의 확신과 내적 자유에 근거해서 어떤 것을 외적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지만 그것을 다른 그리스도인에게도 강요함으로써 동료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의 방해나 또는 파멸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면 그것이 어떤 일이라도 하지 아니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확고한 내적 확인과 자유를 가지지 못한 자가 강한 자의 행동을 본받음으로써 신앙 인격의 순수성 및 고결성이 상처를 받고 그 영혼의 상태가 상심케 되며 혼돈케 되는 일이 발생한다면 그런 내적 확신과 내적 자유의 외적인 표현은 기꺼이 절제(節制)하고 단념해야 한다. 이러한 일이야말로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는 교훈이다. 그런데 위의 세 가지를 안하는 것이 소극적인 자세라면 이에서 더 나아가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열매를 맺어 화평의 일과 덕을 세우는 일에(17, 19절) 힘쓰는 것은 적극적 자세이다(Cranfield).
(롬 14:21, 만나주석)

“...the seventh day is 
the sabbath of the LORD thy God”
(Exodus20:10)

(민수기 5:27) 에 언급된 엄한훈련:

(민5:27)
"And it will be that if the woman has become unclean, sinning against her husband, when she has taken the bitter water it will go into her body, causing disease of the stomach and wasting of the legs, and she will be a curse among her people."
그 물을 마시운 후에 만일 여인이 몸을 더럽혀서 그 남편에게 범죄하였으면 그 저주가 되게 하는 물이 그의 속에 들어가서 쓰게 되어 그 배가 부으며 그 넓적다리가 떨어지리니 그 여인이 백성 중에서 저줏거리가 될 것이니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개역한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1)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 하노라

빌립보서  1 : 3 - 6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 13:8~14, 개역한글)


“(1) [다윗의 시]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10)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12)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향하여 그 이를 가는도다 (13) 주께서 저를 웃으시리니 그 날의 이름을 보심이로다 (14) 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기어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15) 그 칼은 자기의 마음을 찌르고 그 활은 부러지리로다 (16) 의인의 적은 소유가 많은 악인의 풍부함보다 승하도다 (17)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18)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19)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20)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21)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22)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 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27)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영히 거하리니 (28) 여호와께서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저희는 영영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29)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31)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32)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33) 여호와는 저를 그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치 아니하시리로다 (34)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너를 들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목도하리로다 (35)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36)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 (37)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38)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39)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40)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시 37:1~40, 개역한글)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제사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을 11 : 20 -30



[이사야 43 : 8 - 13]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중에 누가 능히
이 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증인을 세워서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중에 다른 신이 없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이사야 43 : 8 - 13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없는 일이 있겠느냐







(시편 34:17-20)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하는 자를 구원하시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중에 하나도 꺽이지 아니하도다




로마서 12 
핵심:주님께 우리 자신을 거룩한 선제사로 드리라



[민수기 6:24-27]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민 6:24~27, 개역한글)




(로마서 12:6-8)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것이니라”( 12:6~8, 개역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