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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ne 8, 2019

음식물에 관한 권면










                    



Audio, 예언의 유투브& more

반복 성경듣기: 이선우 찬양샘






2 브레인 & gut









건강요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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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보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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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황성수 박사: 힐링스쿨



The fattening America 20



만성질환의 비밀: Dr. 이준원
https://m.youtube.com/watch?v=FpjBzrKA8q0&feature=youtu.be


Dr. 이준원 박사 (재림교회 로마린다 의과대학 교수)
쉼터 요양원(미국 캘리포니아주) : 최선의 건강식
https://youtu.be/9f6nGQHbG8I





똑똑한 선생님: 쇼킹 정보
Live Foods For Winning Energy Without Drugs (CHARLOTTE GERSON):





이우석 박사: 서부 야영회



7/25/2019
[각종 암]

암 자체는 절대로 사람을 죽이지 않음을 환자 자신은 물론 자신은 말할것도 없고 가족들과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꼭 명심을 해야합니다.  암은 어떻게 해서 생긴 것이냐 이것을 올바로 알고 그대로 믿고 안 믿는 것은 암에서 살아날 수 있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입니다.  오늘날 현대 의학에 세뇌된 사람들이 암의 정체를 올바로 깨닫고 믿는다면, 그 순간부터 암에서 살아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몸속에 암 덩어리가 생겼다는 것은 감사해야 하는데, 이유는 나쁜 피가 온 전신을 돌지 못하게 한자리에 가둬 모은것이 암덩어리이기 때문입니다.  그 것은 몸 자체가 벌써 치료를 개시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피가 썩어서 이 병이 생겼으니 피를 깨끗하게 해주면 틀림없이 낫게 되어 있읍니다. 
혹시 그동안 수술, 방사선 치료, "키모테라피" 등 숱한 치료로 고생을 하였다 치더라도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와 같은 치료로 몸이 몹시 불편하면 우선 1주일 내지 10일간 하루에 감자즙(쥬서기 사용)을 3회 정도씩 마셔서 해독을 시키면, 불편한 증세는 사라집니다.
그 후에 체력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과일금식을(한끼에 한종류 과일 섭취) 가끔 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떠한 암이든지 다음과 같은 채소즙은 거의 공통적입니다.  하루는 당근 10온스 + 시금치 6온스 (쥬서기 사용), 다음날은 당근 8온스 + 비트 약간, 그 다음날엔, 사과1개 +오렌지 1개 + 레몬 1개 (쥬서기 사용), 그다음날엔, 당근 8온스 + 셀러리 4온스+ 터닢 약간 의 혼합즙은 뼈를 강하게 하고 피를 깨끗하게 하므로 유효합니다. 
암이 좋아진 후에도 1년 반은 주의할 것은, 간이 완전 회복하기에는 그만한 시일이 필요하고 간의 완전 회복이 곧 암의 완치이기 때문입니다. 
이온화 칼슘수, 비파엽, 웅담, 영지봉령행인 감초탕은 큰 도움을 줍니다.


하늘마을 암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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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원칙의 중요성
     나는 초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기별의 원칙들이 중요한 것으로서 오늘날에도 당시와 꼭같이 양심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져야 함을 보았다. 음식물 문제에 관하여 주신 빛을 결코 따른 적이 없는 어떤 이들이 있다. 지금이야말로 아래에서 등불을 취하여 밝고도 명랑한 빛으로 비추게 때이다.  CD 23.6
     건강 생활의 원칙들은 개인적으로, 그리고 백성으로서 우리에게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CD 24.1
     모든 원칙들은 지금 시험되고 있으며 입증되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를 저급하게 만들고 그렇게 되어서는 상테에 이르게 하는 모든 것에서 떠나 우리의 역할을 다한다면 우리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날 힘이 우리에게 주어지며,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볼것이다.
     건강생활 원칙에 관한 지식이 있을 때만, 우리는 부적당한 음식물로 인한 불행들을 충분히 깨달을 있다자기의 잘못을 후에, 저희의 습관을 고칠 용기를 가진 사람들은 개혁의 과정이 투쟁과 많은 인내를 요구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그러나 일단 올바른 입맛이 형성되면, 그들은 전에 아무 해가 없다고 생각했던 음식물의 사용이 더디지만 확실하게 소화불량과 다른 질병들의 기초를 놓고 있었음을 깨달을 것이다.  -9T. 158-160 



[진리를 분별하는 도움 CD 70]

     무지(無知) 이제는 율법을 범하는 대한 아무 핑계도 되지 않는다. 빛이 분명하게 비치고 있으며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의 교사가 되시기 때문에 아무도 무지할 필요가 없다. 모든 사람들은 건강 개혁에 관하여 하나님께서 지금 그들에게 주시는 건전한 철학과 진정한 경험에 유의해야 가장 신성한 의무로 하나님께 매여 있다. 그분은 건강 개혁의 주제가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고 일반 대중의 마음을 깊이 분기시키어 연구하게 되기를 뜻하셨다. 왜냐하면 남녀들이 죄되고, 건강을 해하며, 두뇌의 힘을 약화시키는 저희의 모든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화되고, 세련되고, 고상하게 되어 영광의 나라에 있는 하늘의 천사들의
사회에 적합한 자격을 갖추게 거룩한 진리를 뚜렷이 분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CD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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