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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5, 2019








        




김대성 목사의 특별영상: 코로나 19 이후 세상변화 &
경제위기와 강력한 통치자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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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성경듣기: 이선우 찬양샘









우리몸안에서 이루어지는 경이로운 신비!
신장 & 오줌이 만들어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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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보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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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2019
[각종 암]

암 자체는 절대로 사람을 죽이지 않음을 환자 자신은 물론 자신은 말할것도 없고 가족들과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꼭 명심을 해야합니다.  암은 어떻게 해서 생긴 것이냐 이것을 올바로 알고 그대로 믿고 안 믿는 것은 암에서 살아날 수 있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입니다.  오늘날 현대 의학에 세뇌된 사람들이 암의 정체를 올바로 깨닫고 믿는다면, 그 순간부터 암에서 살아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몸속에 암 덩어리가 생겼다는 것은 감사해야 하는데, 이유는 나쁜 피가 온 전신을 돌지 못하게 한자리에 가둬 모은것이 암덩어리이기 때문입니다.  그 것은 몸 자체가 벌써 치료를 개시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피가 썩어서 이 병이 생겼으니 피를 깨끗하게 해주면 틀림없이 낫게 되어 있읍니다. 
혹시 그동안 수술, 방사선 치료, "키모테라피" 등 숱한 치료로 고생을 하였다 치더라도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와 같은 치료로 몸이 몹시 불편하면 우선 1주일 내지 10일간 하루에 감자즙(쥬서기 사용)을 3회 정도씩 마셔서 해독을 시키면, 불편한 증세는 사라집니다.
그 후에 체력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과일금식을(한끼에 한종류 과일 섭취) 가끔 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떠한 암이든지 다음과 같은 채소즙은 거의 공통적입니다.  하루는 당근 10온스 + 시금치 6온스 (쥬서기 사용), 다음날은 당근 8온스 + 비트 약간, 그 다음날엔, 사과1개 +오렌지 1개 + 레몬 1개 (쥬서기 사용), 그다음날엔, 당근 8온스 + 셀러리 4온스+ 터닢 약간 의 혼합즙은 뼈를 강하게 하고 피를 깨끗하게 하므로 유효합니다. 
암이 좋아진 후에도 1년 반은 주의할 것은, 간이 완전 회복하기에는 그만한 시일이 필요하고 간의 완전 회복이 곧 암의 완치이기 때문입니다. 
이온화 칼슘수, 비파엽, 웅담, 영지봉령행인 감초탕은 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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